김정일총비서께서 비전향장기수 양정호동지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양정호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양정호는 주체20(1931)년 4월 3일 경상남도의 량산에서 태여났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괴뢰군살이를 박차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으며 전후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다가 체포되여 30여년간의 옥중투쟁을 전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3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4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의원들은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선 그들은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꽃다발 진정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대의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네데를란드경제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네데를란드경제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3일 평양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경제성 국제무역 및 투자위원회 위원장 도미니끄 보데인을 단장으로 하는 네데를란드경제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네데를란드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위원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두터이하며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눈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중국방문 조선민주법률가협회대표단 출발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임완식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법률가협회대표단이 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려객선 <은덕-2>호 원산-흥남사이 운항 시작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 첫 태양절을 맞으며 원산-흥남사이로 려객선 <은덕-2>호가 다니기 시작하였다.
수백명의 손님들을 태울수 있는 이 려객선은 편의봉사시설도 갖추어 져 있어 려행자들의 편리를 잘 보장할수 있게 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에 원산조선소 로동계급이 무어 낸 배 <은덕-2>호를 원산-흥남사이를 오고 가는 려객선으로 리용하도록 또다시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리하여 원산항에서는 이미 문천까지 오가는 려객선 <은덕-1>호와 함께 4월 1일부터 려객선 <은덕-2>호를 운영하게 되였다.(끝)
태양절기념 국제고통련 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국제고통련 준비위원회가 3월 21일에 결성되였다.
국제고통련은 명예위원장 석명손,사무국장 조윤해,리사회 위원장인 까자흐스딴고통련 위원장 강순호,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 김용술,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 등 7명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순호가,부위원장으로 조윤해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여러가지 행사를 조직하기로 하였다.(끝)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의 로골적인 전쟁선동/로동신문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제호전계층이 우리 공화국을 <제1주적>으로 규정하고 제2의 조선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최근 남조선을 행각한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블래어는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제1주적>이라느니,우리가 남조선과 일본전역을 미싸일로 타격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호전적인 망발을 줴쳤다.
론평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제창하는 현 미행정부의 강경보수 계층속에서 호전적인 소리들이 계속 울려 나오는데 대해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가 그 어느때보다도 대조선강경압살정책에 매달리고 일본,남조선과의 침략적인 <공조>에 대해 운운하는 때에 블래어가 우리를 미국의 <제1주적>이라고 규정한것은 기어이 우리와의 대결과 전쟁에로 나오겠다는 미국의 기도의 발로이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에 반공화국적대시열을 고취하여 3각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이를 도약대로 하여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동맹세력들을 그 돌격대로 리용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우리의 <대일미싸일타격>설을 일본반동들에게 주입시켜 해외침략의 창끝을 우리 공화국에 돌리게 하고 그를 통해 일본을 침략적3각군사동맹체제에 깊숙이 끌어 넣으려 하고 있다.
미국이 3각군사동맹을 강화하는데서 문제로 되고 있는것은 남조선이다.
현 미국통치배들은 남조선에 미국남조선<공조체제>와 <동맹관계>가 최우선시되여야 한다고 오금을 박고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 막아 보려 하고 있다.블래어의 이번 남조선행각의 목적도 여기에 있었을것이다.
그가 남조선사람들의 면전에서 우리의 <대남조선미싸일타격>설을 제창한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 주고 있다.미제는 이런 수법으로 남조선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조성하고 북남화해의 흐름을 다시 대결에로 되돌려 세워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 하고 있다.
론평은 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에 강력히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 있으며 미호전계층이 기어이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온다면 천백배의 보복을 안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3월 31일 낮 종묘공원에서 열린 민중대회에 참가했던 <민중련대>소속 로동,사회단체 회원,학생 등 3,000여명이 이날 연세대학교에 모여 당국의 일방적인 정리해고로 일자리를 잃게 된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 등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렸다.
인천항 하역로조인 경인항운로조원 2,700여명이 기아자동차회사의 선적항변경에 반발하여 2일부터 작업을 전면 거부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인천항을 리용하던 기아자동차회사가 선적항을 바꾼데 대해 항의하면서 투쟁에 나선것이다.
서울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지방경찰청이 3월 31일 <한국통신> 계약직로조위원장을 비롯한 4명을 구속하였다.
경찰은 그들이 로조원들에 대한 부당한 해고조치를 철회할것과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바꾸어 줄것을 요구하며 목동전화분국에서 롱성을 벌린것을 문제시하여 탄압하고 있다.(끝)
뻬루에서 로작단행본 출판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를 뻬루 떼쎄출판사에서 3월 28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미국은 경수로건설지연으로 조선에 끼친 물질적손실을 보상하라/각국 정당,단체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단체가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 행동운동은 3월 28일 성명에서 부쉬공화당 행정부는 출현한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위협>과 <인권문제>를 걸고 드는 등 그 어느때보다도 도발적이며 무분별한 반공화국 책동의 도수를 높이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들이 조미관계개선을 바라지 않으며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을 강화하는데로 나아가려는 립장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새 세기에 조미관계가 정상화되고 조선의 분렬이 종식되며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조선인민과 국제사회계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우간다 철도로동자련맹은 3월 26일 성명에서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격화되고 있는 조선반도의 정세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출현후 평화와 통일 지향적인 조선반도의 정세발전과는 배치되게 있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유사시> 침략무력을 69만여명으로 새롭게 편성하고 많은 무력과 장비들을 이 지역주변에 집결시키고 있다.
또한 미국은 1994년에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따르는 경수로건설을 질질 끌어 오다가 오늘에 와서는 합의문자체를 뒤집어 엎으려 하고 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조선의 통일을 바라지 않을뿐아니라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은 경수로건설지연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립적인 핵동력공업발전에 끼친 막대한 물질적손실에 대하여 응당 보상하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자세와 립장에 서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가 프랑스와 체스꼬에서 각각 결성되였다.
프랑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위원장 앙드레 오브리가,체스꼬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가 선출되였다.
한편 태양절기념 우크라이나조직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올레그 그라쵸브가 선출되였다.
조직위원회는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전시회,기념모임,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끼쁘로스대통령이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끼쁘로스공화국 대통령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가 3월 27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이 여러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끼쁘로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언급하면서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