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회의 진행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회의가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당,무력기관,정권기관,내각위원회,성,중앙기관,사회단체,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김영남,조명록,홍성남,김영춘,김일철,전병호,연형묵,리을설,양형섭,백학림,리용무,김철만,계응태,한성룡,최영림,김윤혁,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토의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89(2000)년 사업정형과 주체90(2001)년 과업에 대하여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9(200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0(200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3.최고인민회의 휴회기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법들을 승인함에 대하여
4.조직문제
내각총리 홍성남이 첫째 의정,재정상 문일봉이 둘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이어 의정들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사업보고와 주체89(200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0(200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각각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령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가공무역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승인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갑문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승인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승인함에 대하여>를 각각 채택하였다.(끝)
내각의 2000년 사업정형과 2001년 과업에 대하여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회의에서는 내각총리 홍성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89(2000)년의 사업정형과 주체90(2001)년 과업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내각이 지난해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틀어 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림으로써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경제적토대를 마련하는데서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제건설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는 선행공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인민경제 각 부문의 생산공정들과 설비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 경제를 활성화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해 놓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공사,송원,태천언제 확장공사와 태천5호발전소 건설공사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완공되고 수 많은 중소규모발전소들이 건설되여 수십만키로와트의 발전능력이 조성되여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순천,북창,덕천지구 탄광들에서 기본굴진에 의한 확보탄량을 늘이고 룡등탄광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 수송선을 완공하였으며 전반적탄광들에서 1만 4,000여대의 막장,운반설비들을 원상복구하고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수많이 보충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검덕광산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들을 비롯한 제철,제강소들을 정비보강하였으며 12월5일청년광산을 준공하고 기초화학공업의 토대를 더욱 강화하였다.
강계-랑림사이철길을 비롯한 200여리구간의 철도전기화공사를 완공하고 평양-신의주사이 철도전기단독선공사를 진행하여 중요 공업지구의 수송능력을 훨씬 늘이였으며 전기기관차들과 객화차들을 수리정비하여 철도수송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평안북도의 5만여정보 토지정리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난데 이어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여 사회주의농촌의 토지답게 규격포전으로 면모를 일신하게 되였다.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평안북도와 대홍단군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공급되고 전국적으로 5,100여대의 뜨락또르와 각종 농기계들이 원상대로 정비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종자혁명,감자농사혁명,두벌농사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2-3년안으로 모든 협동농장들에 새 품종을 받아 들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고 감자농사와 두벌농사경험이 창조되여 전반적농업생산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 세울수 있게 되였다.
황주닭공장,112호닭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닭공장들이 곳곳에 일떠서고 대규모의 타조목장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였다.
여러곳에 현대적메기공장들이 건설되고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양어장의 총 면적은 6,500여정보로 늘이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각도에 12개의 기초식품공장들과 8,000톤능력의 대홍단감자전분공장,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공장들이 새로 건설되였다.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청년영웅도로가 훌륭히 완공되고 전반적인 도로의 기술상태가 훨씬 개선되였으며 산림을 새로 조성하고 강하천정리공사를 진행하여 국토의 면모를 크게 개변시켰다.
사회주의문화건설분야에서도 학교교육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짐으로써 전반적교육사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서게 되였으며 치료예방기관들과 현대적인 주사기공장을 비롯한 제약 및 의료기구생산기지들이 보강되여 인민들에 대한 치료예방조건이 훨씬 개선되였다.
문학예술부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국가적대책들이 세워 진 결과 시대의 기념비적문학예술작품들이 창작되고 군중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체육인들속에서 정성옥영웅을 따라 배우기 위한 운동과 체육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짐으로써 중요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였으며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근로자들의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20세기를 조선식사회주의의 자랑찬 승리로 결속하고 강성부흥의 새 세기를 열어 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다.
보고자는 올해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자>라는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가기 위한 과업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내각은 자기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당의 위대한 자주정치,단결의 정치,애국애족의 정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하고 우리의 리념,우리 식의 정치체제,우리 식의 혁명방식과 우리 식의 경제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당적령도원칙을 확고히 구현하고 사상을 틀어 쥐고 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하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야 한다.
단결의 정치를 빛나게 구현함으로써 수령결사옹위로 위력하고 혁명적동지애로 공고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의 혁명대오를 필승불패의 력량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
또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창조적지혜와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시킴으로써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의 체모를 갖추고 세계적수준을 돌파하여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
보고자는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내각은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생명선으로 삼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것이다.
온 사회에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군사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나라의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조국보위정신,원군기풍,군민일치의 미풍이 꽉 차 넘치게 하며 인민군대의 종심인 후방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보고자는 내각은 선군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놓아야 다음해에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더 뜻 깊게 기념할수 있으며 주석께서 건국력사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일수 있다.
올해 경제건설의 중심과업은 현존경제토대를 정비하고 그 위력을 최대한 높이면서 인민경제전반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착실히 해 나가는것이다.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활성화하자면 무엇보다도 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를 추켜 세우는데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지금 있는 발전설비들을 만가동시켜 전력생산을 지난해에 비하여 1.1배로 늘이며 대규모수력발전소와 중소규모발전소건설을 다그쳐 올해에 발전능력을 더 조성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채탄장 수를 늘이고 새 채굴구역들에 대한 개발사업을 다그쳐 석탄생산량을 지난해에 비하여 1.3배로 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철광산들에 만부하를 걸어 쇠돌생산을 늘이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제철,제강소들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나라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기관차,화차수리에 힘을 넣어 그 가동률을 높이고 중요간선들의 철길강도를 높이며 수송조직과 지휘를 개선하여 화물수송량을 지난해보다 1.2배로 장성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배 수송도 적극 늘여야 한다.
또한 화학공업,건재공업,림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내각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전반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착실히 해나갈것이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구성공작기계공장을 자동화의 본보기공장으로 꾸리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최첨단전자기술로 장비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많이 만들어 기술개건에 필요한 장비들을 보장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이며 다른 나라들과의 과학기술교류와 과학기술정보사업도 개선강화하여야 한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올해 내각앞에 나선 가장 절박한 과업이다.
농업발전에 력량을 총 집중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
우리는 국가적인 힘을 넣어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와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빨리 끝내야 한다.
고기와 알,남새와 과일,공예작물생산을 늘여야 한다.
올해에도 경공업부문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한다.
나라의 대외관계가 확대되는데 맞게 무역을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수출품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상품수출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올해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봉사시설들을 건설하고 풍치 좋은 곳에 휴양소와 정양소,료양소들을 건설하며 지금 있는 정,휴양시설들을 정비개건하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내각은 변화된 환경과 조건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관리운영방법을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개척해 나갈것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대안사업체계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 경제관리에서 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와 아래단위의 창발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모두가 능력껏 일하고 일한것만큼 보수가 차례지도록 사회주의 분배원칙을 정확히 실현하여야 한다.
우리는 올해에 교육,문화,보건,체육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건설부문사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해 나갈것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국토관리와 도시경영부문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보고자는 자주,평화,친선은 공화국의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이며 대외활동원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적인 대외정책을 일관성 있게 관철해 나감으로써 다른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더욱 빛내여 나갈것이다.
우리는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완전한 평등과 자주성,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호혜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며 국제기구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나갈것이다.(끝)
200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0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회의에서는 재정상 문일봉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9(200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0(200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계획 204억 532만원에 대하여 실적 209억 343만원으로서 102.4프로로 수행하였으며 국가예산지출은 계획 204억 532만원에 대하여 실적 209억 5,503만원으로서 102.7프로로 집행되였다.
공화국정부는 지난해 예산지출총액의 40.1프로에 해당한 자금을 인민경제부문에 돌렸는바 특히 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를 추켜 세우고 농업생산을 늘이는 등 인민경제 중요부문을 활성화하며 대자연개조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고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는데 방대한 자금을 지출함으로써 나라의 경제전반을 한계단 추켜 세울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총액의 38.2프로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추가적시책비와 무료교육,무상치료 등 여러가지 인민적시책에 돌림으로써 사회주의국가예산제도의 인민적성격과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보고에는 지난해 국가예산에서 지출총액의 14.3프로를 국방비로 돌려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기여하였다고 지적되여 있다.
보고자는 올해 국가예산은 조선로동당의 경제정책과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에 따라 우리의 군력과 국가경제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드는 방대한 자금수요를 자체의 수입으로 보장할수 있게 편성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올해 국가예산수입과 지출은 각각 215억7,080만원으로서 지난해에 비하여 수입은 103.2프로,지출은 102.9프로로 늘어 나게 된다.
그리고 올해 국가예산수입가운데서 거래수입금이 43.2프로,국가기업리익금이 32.9프로로서 사회주의경리에서 이루어 진 수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올해 국가예산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1차소비품과 기초식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하여 이 부문에 대한 지출을 지난해보다 102.7프로로 늘이게 된다.
특히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우고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성과적으로 풀며 공장,기업소들을 현대적기술로 갱신하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는데 많은 자금을 돌리게 된다.
올해 국가예산에서는 34억 8,706만원을 기본건설자금으로 돌려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과 개천-태성호물길공사,황해남도의 토지정리,평양시의 닭공장현대화공사를 비롯한 건설들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국가예산에서는 지출총액의 14.5프로를 국방비로 돌릴것으로 예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하여 102.5프로로 늘어 난 자금을 인민적시책비로 돌리며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많은 교육원조비를 보내주게 될것이다.
보고자는 올해 국가예산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은 선군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며 올해를 경제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의 해,전면적부흥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공연 관람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회의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동지애의 노래>,<선군혁명 천만리>,<승리의 길>,<제일생명>,<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의 군건설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력사의 새 시대를 펼쳐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끝)
<김일성전집> 제36권 출판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전집> 제36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이 전집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총서이다.
전집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4(1965)년 11월부터 주체55(1966)년 5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강령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1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전집에는 김일성동지께서 당사업과 당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전면적공업화의 과업을 앞당겨 완수하며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 있다.(끝)
국방위원장추대 8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모임
(봉산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이 4일 봉산군 청계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이 경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주체82(1993)년 4월 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으며 민족적대경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불패의 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인민군대를 친혈육의 정으로 원호하며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 피워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종자혁명과 감자농사혁명을 다그치고 두벌농사면적을 늘이며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고 황해남도토지정리와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앞당겨 끝내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봉산군내 협동농장예술소조원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끝)
평양에서 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20여개 나라에서 500여명의 우수한 남녀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경기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 지고 있으며 경기대회 선전화도 나왔다.(끝)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가 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미제의 반꾸바봉쇄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꾸바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위한 지난 1년간의 사업정형이 총화되였으며 올해 위원회의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끝)
중국공산주의청년단대표단 성원들 청년영웅도로 건설혁신자들과 상봉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주의청년단대표단이 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청년영웅도로건설 혁신자들과 상봉하였다.
여기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청년동맹 일군들,청년영웅도로건설혁신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제1서기 주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김일성동지청년운동사적교양실을 참관한 다음 청년영웅도로건설성과전시회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대표단성원들은 청년건설혁신자들로부터 우리 청년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 그이께서 안겨 주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강성대국건설의 대통로로 이름 떨치는 청년영웅도로를 훌륭히 일떠 세운데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16)-<강성대국건설과 숨은 영웅들>을 감상하였다.(끝)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총진군대회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이 5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봉원익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일본 력사교과서 검정결과는 공공연한 도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이 3일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우익단체가 만든 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공식 통과시켰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지난 날 일제에 의해 참혹한 재난을 강요 당한 조선과 아시아 나라들 그리고 국제사회와 공정한 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은 지난 세기 초부터 조선을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강점하였으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을 끊임없이 감행하여 수천수만의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고 방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략탈하였다.
이 과정에 일본은 인류전쟁사에 류례 없는 <종군위안부>제도라는것을 만들어 내여 수십만의 녀성들을 성노리개로 삼아 학대한 반인륜적 범죄까지 저질렀다.
일본의 이러한 죄악으로 하여 2차대전후 도죠를 비롯한 군국주의,국수주의자들이 국제법정에서 전범자로 처형 당하였으며 일본은 유엔헌장에 따라 적국으로 락인되였다.
이 모든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지울수 없는 20세기 세계력사의 한 부분이며 이 부분을 빼놓고 20세기전반기의 일본력사를 서술한다는것은 도대체 말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력사를 외곡하여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한 우익반동세력의 책동이 집요하게 계속되여 왔으며 오늘은 일본정부가 여기에 공식적으로 합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번에 일본정부는 반동적인 력사교과서개정놀음을 처음부터 비호,두둔하였고 끝끝내 그것을 정당화,합법화함으로써 새 세기에 들어서자마자 인류와 력사앞에 또다시 용납할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이러한 행위에 대해 반드시 값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호언장담이 장송곡으로 될수 있다/로동신문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조선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최근 미중앙사령부 총사령관이란 자가 미하원 군사위원회에서 <두개정면동시대응전략>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조선반도 등 두개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 나도 미국은 이길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미국방장관 람스펠드는 <두개정면동시대응전략>을 운운하면서 <미군사력을 랭전시대의 유럽중점배치에서 태평양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부쉬에게 요구하였다.
론평은 그들이 <두개정면동시대응전략>을 계속 강행하려는 립장을 밝힌것은 제2조선전쟁을 어느 때든지 한사코 도발하겠다는것을 시사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전 조선을 틀어 쥐며 이곳을 발판으로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 없는 기도이다.
이를 위해 미제는 유럽에 배치하였던 군사력까지 태평양지역으로 이동시키려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제는 우리를 <제1주적>으로 삼고 미국본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유럽지역에 주둔해 있는 미군사력을 총 발동하여 우리를 <타승>하고 <승리자>가 될것을 꿈 꾸고 있다.그러나 이것은 허황한 개꿈에 불과하다.
론평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심각한 교훈을 잊고 끝끝내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총폭탄정신,육탄정신으로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십년세월 다져 온 모든 타격수단과 잠재력을 총 동원하여 보복타격을 안길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은 미제는 <두개정면동시대응전략>의 <승리>에 대한 호언장담이 장송곡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항의하여 인터네트가입자들 콤퓨터시위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인터네트가입자들이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항의하여 3월 31일 콤퓨터를 통한 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표적으로 삼은 일본 자민당과 문부과학성외에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등 6개 단체들의 홈페지에 계속 접속하여 과부하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장애를 조성하였다.
어떤 가입자들은 6개 홈페지를 동시에 공격할수 있는 프로그람을 개발하여 인터네트에 배포하기도 하였다.
가입자들의 공격으로 이날 오전 9시가 지나면서 일부 홈페지에서 서서히 접속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오후 3시 30분경에는 문부과학성의 홈페지가 장애를 받았고 이어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혹가이도의회,자민당의 홈페지들이 차례로 장애를 받았다.
이날의 콤퓨터시위는 <외곡된 력사교과서문제에 책임이 있는 일본국내단체들의 홈페지에 시위행위를 하자> 등의 호소 밑에 3월 초부터 개인용콤퓨터싸이트를 통해 소개된 인터네트공격계획에 따라 벌어 진것이라고 한다.(끝)
환경단체들 미국의 지구온난화 방지협약파기에 반발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환경운동련합과 록색련합 등 환경단체들이 미국이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협약을 리행할수 없다고 선언한데 대해 일제히 반발해 나섰다.
단체들은 미국이 저들의 에네르기산업의 육성을 리유로 협약을 파기한것은 전 인류를 상대로 한 폭력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의 립장에 변화가 없을 경우 조직적인 항의운동과 함께 미국상품사지않기운동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태양절기념 스리랑카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주체91(2002)년 태양절기념 스리랑카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스리랑카위원회,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의 공동주최로 3월 29일 콜롬보에서 진행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공보가 발표되였다.
공보는 주체90(2001)년 4월 1일부터 주체91(2002)년 4월 30일까지를 태양절기념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토론회와 강연회,전람회들을 광범히 조직하며 김일성주석께서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이의 공적을 칭송하는 창작활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리랑카정부식량 및 시장개발상이며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레기에 라나툰게가 선출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뽀르뚜갈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3월 26일 뽀르뚜갈 알비뜨시 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들,조선도서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서 연설한 알비뜨시장 죠세 안또니오 두 로싸리오 로뻬스 게레로는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를 자기 시에서 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며 이에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 록화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감상하고 전시된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조선에 대한 모든 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라/각국에서 성명,련대성집회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세계는 현 미행정부가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강화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계속 높이고 있다.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수리아공산당(유세프),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파타흐),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팔레스티나해방인민전선은 3월 2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새전쟁도발책동과 있지도 않는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는것 등 이러한 움직임은 조선의 통일 그리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미국은 랭전시대의 유물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그만두어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공조하지 말고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고 공동성명은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성명을 발표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도 현 미행정부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조선에 대한 모든 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할뿐아니라 제놈들의 살인무기와 침략군대를 걷어 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3월 25일 아일랜드에서는 미국의 새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아일랜드로동당,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집회에는 당지도자들과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아일랜드정부에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아일랜드정부가 현 미행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반동적본질과 위험성을 똑똑히 가려 보고 이를 규탄하는 전 세계진보적력량과 목소리를 합칠것을 요구하였다.
편지는 또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