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몰도바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몰도바공화국 대통령으로 울라지미르 워로닌이 새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6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몰도바공화국 대통령으로 새로 선거된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이번에 몰도바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은 당신에 대한 몰도바 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경제적안정,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에게 축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 랄프 곤쌀베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으로 취임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남조선가수일행을 만났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은 7일 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아랍국가련맹 총서기에게 축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아랍국가련맹 총서기 아므루 무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아랍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아랍나라들의 통일과 단결,번영을 이룩하며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한 총서기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앞으로도 우리 나라와 아랍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조선외무성 대변인 성명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3일 일본당국은 다음해부터 사용될 교과서검정에서 내외의 한결 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회>가 만들어 낸 중학교용 교과서들을 끝내 통과시켰다.
 교과서들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전 시기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일제가 감행한 강제련행과 대학살,<종군위안부>와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극력 외곡,은페하고 침략을 미화하고 있다.
 일본당국이 이러한 반동적인 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킨것은 그들 자체가 극우익세력들과 꼭 같은 력사관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인민들속에서 과거침략력사를 미화하고 국수주의를 고취시키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은 과거 일제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강요 당한 우리 인민과 아시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모독행위이며 국제사회와 인류량심에 대한 악랄한 정면도전으로 된다.
 지금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은 저들의 과거죄행을 한사코 가리우고 그 책임을 회피하며 군국주의를 재생시켜 해외침략의 전철을 다시 밟으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로서 주변나라들의 엄중한 항의와 단죄의 목소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자기의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책임을 끝까지 회피하면서 후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오만무례한 처사를 준렬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은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 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과거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통치의 가장 큰 피해자로서 우리는 이러한 력사관과 사고방식을 가진 일본당국이 과연 조일관계를 정상화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력사는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거나 덮어 버린다고 하여 없어 지는것이 아니다.
 지난 세기에 인류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야만적행위에 대하여 두고 두고 잊지 않으며 일본으로 하여금 자기의 과거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보상하도록 하여 새 세기에는 그러한 침략력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것이 시대의 요구이며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의지이다.
 우리는 력사를 외곡하고 수치스러운 침략의 과거를 재현해 보려는 일본의 움직임을 절대로 간과하지 않을것이며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지켜 볼것이다.(끝)


북청확대회의 4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지도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7일 함경남도에 있는 북청군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과수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북청군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감사문은 북청군의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북청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나라에서의 과수업의 새 력사를 펼쳐 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그들이 맡겨 진 혁명임무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곽범기내각부총리는 기념보고에서 주체50(1961)년 4월 7일 김일성주석께서 북청땅에서 회의를 여시고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 과수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신것은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일대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는 나라의 과수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 준 강령적인 지침으로 되였다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그이께서 북청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힘 있게 이끌어 나가시면서 과수원조성과 관리를 비롯하여 과수업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식 대로 풀어 나가도록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에서의 과수업발전의 새 기원을 열어 주시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시려는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활짝 꽃 펴 나게 되였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에 언급하였다.
 나라의 과수면적은 북청회의 이전에 비하여 2.3배이상으로 늘어 나 수십만정보로 되였으며 과수의 수종,품종구성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 났다.
 또한 과수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고 과수부문 과학연구사업과 기술인재양성사업이 힘 있게 전개되였다.
 보고자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인 나라의 과수업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대로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계응태비서,김창식농업상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평양시 3만세대살림집건설 착공식 진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시에 새로 3만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된다.
 이번 살림집건설은 청년영웅도로주변과 통일거리,광복거리,9.9절거리를 비롯한 지구들과 주변구역들에서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
 평양시 3만세대살림집건설 착공식이 6일 남포시 강서구역 잠진리에서 진행되였다.
 홍성남내각총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한성룡,김중린,곽범기내각부총리,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식에서는 곽범기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3만세대의 살림집건설이 새 세기 건설방법을 개선하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게 할데 대하여서와 모든 살림집들을 21세기의 요구에 상응한 건축물로 일떠세울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건설공사가 반드시 기한전에 완공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국가관광총국대표단 출발/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방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태평양아시아려행협회 전시회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는 세계관광기구 제50차 년차총회에 참가할 려승철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국가관광총국대표단이 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파그워쉬대회대표단 등 외국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명예위원장 죠세프 로트블래트를 단장으로 하는 과학과 세계문제에 관한 파그워쉬대회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태양절에 즈음하여 서기장 까 란딸라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대표단과 서기장 아르.케이.쁘라단을 단장으로 하는 네팔청년자력갱생연구회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스위스외무성 국무비서일행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련방 외무성 국무비서 프란쯔 폰 대니켄일행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국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정부문화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몽골 과학,기술,교육,문화성 국무비서 베.미씨그쟈브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정부문화대표단도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남조선 가수 김련자일행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일본에 있는 남조선 가수 김련자일행이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해외동포예술단들과 외국 예술단들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로씨야교예단,로씨야명배우단,로므니아예술단,몽골예술단,몽골명배우단,몽골교예단,수리아독창가,꾸바예술단,까자흐스딴예술단,까자흐스딴교예배우,아르헨띠나예술가,이딸리아예술단,인도네시아예술단,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간에 진행될 제4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중국연변미학토론회대표단,몽골미학토론회대표단,로씨야미학토론회대표가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대의원들이 떠나갔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 회의에 참가하였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 조선대학교 남시우학장,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위원장이 7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가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가 평양에서 곧 열리게 된다.
 회의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며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2002년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며 2월의 명절을 성대하고 의의 있게 경축할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게 된다.
 회의는 21세기 세계진보적인류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자주위업을 촉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끝)


<2개전쟁동시승리전략>페기검토를 론평/민주조선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2개전쟁동시승리전략>의 페기를 검토하려는것은 저들의 군사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집중배치하여 이 지역에서의 저들의 힘의 우세를 보장하기 위한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를 틀어 쥐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을 손아귀에 넣으려는것이 미국의 대아시아태평양지역전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미행정부의 호전계층들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할 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다.
 우리에게는 미국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정책에 맞설 충분한 힘과 능력이 있다.
 미국의 호전계층들이 우리의 힘과 의지를 오판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힘의 정책을 계속 추구해 나간다면 우리는 수십년세월 다지고 다져 온 모든 잠재력을 깡그리 동원하여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과 타격을 안길것이다.(끝)


미해군은 무엇을 서두르는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에 의하면 최근 미해군이 <북조선탄도미싸일공격에 대비한 방위력 구축>을 부쉬행정부에 제안하였다 한다.
 제안의 요점은 미해군이 륙상과 해상방어망이 견고하게 구축되기전까지 탄도미싸일 공격으로부터 본토를 방위할수 있는 해군방위력을 조기 구축한다는것으로서 우리를 첫째가는 적대적대상으로 삼고 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제안은 부쉬행정부의 적대적인 대조선강경로선에 따라 침략전쟁의 선견대로서의 역할을 자부하는 미해군이 전략무력강화를 시급히 다그치겠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이것은 곧 부쉬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함께 해군무력을 급속히 강화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하겠다는 미군부의 강경호전분자들의 극히 모험적인 조선전쟁도발계획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나 다름없다.
 미군부 호전세력의 범죄적기도는 지금 현실로 립증되고 있다.
 최근 미핵잠수함들인 <시카고>호와 <로스안젤스>호가 련이어 일본에 기항하면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미해군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무모한 군사작전과 정탐활동을 벌리면서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 있는것도 결코 우연한 현상이 아니다.
 부쉬행정부의 강경로선과 그로부터 빚어 지고 있는 최근 정치군사정세의 동향은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의 발발로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전체를 장악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제해권을 확보하기 위한 군사적모험에 본격적으로 달라 붙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력사부정은 파멸의 길이다/로동신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3일 일본문부과학성이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비롯한 우익단체들이 일본의 침략력사와 범행을 외곡서술하여 편찬한 중학교용력사교과서검정을 정식 통과시킨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검정을 받았다고 하는 력사교과서에는 일제의 침략적이며 야수적인 범죄행위와 식민지시대의 착취,략탈의 가혹한 행위 등은 대폭 축소하고 외곡,삭제,미화하였으며 일본의 <피해>사실을 상대적으로 과장서술한것으로 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05년 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가장 악랄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조선의 모든것을 파괴략탈하였으며 우리 인민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
 그들은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류례없이 가혹한 식민지형벌제도를 내놓고 조선을 일본화하려고 하였다.
 일제는 조선에서 근 20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전장으로 끌고 다니면서 그들의 순결과 정조를 유린하고 육체를 말살하였다.
 일제가 무력으로 불법무도하게 조선을 강점하고 40여년간이나 악랄한 식민지군사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저지른 죄악은 절대로 부정될수 없으며 정당화될수도 없다.
 그것을 정당화하여 후대들에게 주입시키려 하는것은 국제사회의 정의와 도덕에 심히 어긋나는 매우 비렬한 정치적협잡행위이며 군국주의적망동이다.
 일본반동들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거꾸로 된 력사교육을 주려 하고 있는것은 그들을 군국주의로 무장시켜 지난 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실현,특히는 조선재침책동에 내몰기 위해서이다.
 력사를 부정하면 망한다.일본반동들은 과거의 범죄를 성근하게 반성,보상하지 않고 계속 정당화하면서 군국주의길로 내닫는다면 수치스러운 파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일본교과서 <북조선에 의한 일본인랍치의혹>게재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우익세력들이 반공화국 모략선전을 더욱 집요하게 벌려 놓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2002년부터 사용하게 될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 <북조선에 의한 일본인랍치의혹>이라는 내용이 새로 게재되였다 한다.
 이것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대조선적대시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이 완전히 조직화,계획화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사실상 랍치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대답할 처지에 있지 못하다.
   일본의 근대사,특히 조일간의 100년 력사는 조일간에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가를 론의할 여지없이 증명해 주고 있다.
 조선에 대한 군사파쑈통치기간 무려 6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련행한 일본은 오늘 매일같이 일어 나는 자국내의 랍치사건들조차 해결하지 못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는 랍치의 천국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일본이 조선에 대한 침략을 미화한 반동적인 력사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것과 때를 같이하여 있지도 않은 <랍치의혹>을 서술한 교과서를 새롭게 편찬한것은 새 세대들속에 극도의 반공화국 적대의식을 주입시켜 그들을 언제인가는 있게 될 조선재침의 돌격대로 내세우려는데 근본 목적이 있다.
 일본 반동들은 현대 일본사회의 기둥으로 되여야 할 새 세대들속에 반동적인 력사관 특히 타민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심어 주는것이 일본의 장래를 위하여 얼마나 유해로운것인가부터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려는 사실부정,력사외곡의 반동적인 교육은 새 세대들을 기형화시켜 일본자체를 파멸에로 이끌어 가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로동신문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세계보건기구가 국제보건활동을 적극 벌려 일련의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우리 나라는 세계보건기구와 정상적인 련계를 가지면서 국제적인 보건사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 기구와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우리 나라 보건분야에 과학기술적 및 물질적협조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와의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며 기구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 나갈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뻬루사회당 총비서가 칭송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김정일동지는 21세기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그리 크지 않은 조선이 오늘 세계에서 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이름 떨치고 있는것은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해 나가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총비서는 자기 당은 김정일동지를 명예지도자로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를 안고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 당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를 통일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꾸바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집행위원회 서기장인 까를로스 라헤 다빌라가 4일 아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의회동맹 제105차 총회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은 지난 10년간은 매우 어려운 시기였지만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정치적관계를 더욱 강화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관계를 맺고 있는 꾸바는 경제적리익과 리해관계를 위해 자기의 원칙적인 정책을 변경시키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를 고수하려는 꾸바당과 정부,인민,특히 피델 까스뜨로최고사령관의립장을 재확언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 미행정부가 반꾸바봉쇄와 침략책동을 보다 강화하고 조선에 대한 <힘의 정책>에 대하여 떠들고 있지만 꾸바와 조선이 원칙을 지키면 승리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들 결성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가 메히꼬와 따쥐끼스딴에서 각각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들로 김일성주석회고 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 엑또르 마누엘 안드레우 꾸엘랴르,따쥐끼스딴 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위원장 엠.꼴로노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베닌과 꽁고인사들 세계대회소집을 지지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다음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21세기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3월 13일 베닌 김정일장군만세친목회 위원장 헤쑤 꼬오비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21세기의 태양,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친목회는 다음해 그이의 탄생일을 뜻 깊게 경축하며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발기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3월 30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인 꽁고 마리엔 느구아비종합대학 교수 죠세프 아쎌람은 담화에서 세계대회를 소집하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한결 같은 요구이며 념원이라고 하면서 대회를 통하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이 다시 한번 과시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각국에서 기념행사/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 8돐과 태양절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인디아와 가이아나,뻬루에서 기념집회와 강연회,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김일성주석>,<김일성주석과 조선>이라는 제목의 강연회와 토론회들이 있었다.
 행사들에서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