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스위스정부에서 선물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스위스련방 정부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스위스련방 외무성 국무비서 프란쯔 폰 대니켄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9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이란대사관 무관이 드리는 축하편지와 선물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꾸바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 8돐경축 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국방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가장 존엄 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자랑 떨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심오한 총대철학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군대를 핵심으로 한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를 훌륭히 실현하심으로써 우리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대와 함께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조국보위의 억센 기둥으로 내세워 주시였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가장 어려웠던 시기 청년영웅도로와 같은 대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21세기를 김정일세기로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또한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경축야회도 진행되였다.(끝)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오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개막되였다.
 축전도시 평양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 있었으며 시내의 거리거리는 아름답게 장식되여 있었다.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71(1982)년부터 해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예술인들의 참가밑에 진행되고 있다.
 홍성남내각총리,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기타 간부들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들과 대표들,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축전참가자들은 특색 있는 민족음악예술작품들과 교예작품들,김일성주석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담은 예술작품들로 세 세기 첫 태양절을 더욱 의의 깊게 장식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홍성남내각총리는 축하연설에서 축전참가자들은 지나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통하여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 주었으며 문화예술의 화원을 함께 가꾸어 옴으로써 20세기 인류문화발전에 참답게 이바지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의 요구와 력사의 흐름에 적극 합류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을 일관성 있게 관철하며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과 문화적관계를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중국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문화부 부부장 상곡인,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 단장인 위또르 옐리쎄예브,꾸바예술단 단장인 알베르또 호야가 연설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조선예술인들의 개막공연이 있었다.
 개막식에 앞서 개선문으로부터 4.25문화회관까지 행진을 한 축전참가자들은 연도에 떨쳐 나온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끝)


조선인민군 군악단 경축공연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군악단 경축공연이 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우당 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영웅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경축공연무대에는 취주악 <경례를 받으시라>,<정일봉의 우뢰소리>,호른2중주를 위한 취주악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남성독창 <위대한 선군혁명 만세>,녀성민요독창 <군민일치 노래 부르자>,취주악 <승리의 길>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각지에서 태양절기념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기념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전국각지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그가운데는 기록영화들인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영광>,<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어버이수령님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여>,예술영화들인 <조선의 별>,<민족의 태양>,<밀림이 설레인다>의 련속편들,<백두산>,<해빛이 그리워> 등이 들어 있다.
 영화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눈보라만리,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광복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데 대해서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한 우리 인민의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보여 주게 된다.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완성해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령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 주는 기록영화들도 상영하게 된다.
 태양절기념 영화상영순간 중앙개막식이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각 도들에서도 영화상영순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끝)


몽골예술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몽골예술단이 축전개막에 앞서 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몽골 림시대리대사 군센긴 에르뎀바트와 몽골정부문화대표단 성원들,몽골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출연자들은 합창과 무용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남성고음독창 <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 등 조선노래들을 감명 깊게 형상하였다.
 가야금독주에 출연한 배우는 조선노래 <초소의 봄>을 훌륭히 연주하였다.
 출연자들은 몽골민족무용 <젖 짜는 처녀들>,남성독창 <아름다운 몽골>,5인무 <녀기마수들의 기상> 등의 종목들에서 몽골인민의 민족적풍습과 전통을 실감 있게 형상하였다.
 국가상계관인인 몽골국립민족가무단 단장이 출연한 <공기춤>은 몽골인민의 락천적인 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하였다.
 몽골예술단은 국제콩클수상자,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관록 있는 배우들로 무어 졌다.(끝)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이 축전개막에 앞서 9일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올레그 다뷔도브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재능 있는 예술인들로 무어 진 협주단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이날 공연의 막을 올렸다.
 공연무대에는 <정의의 싸움>,<붉은군대의 노래>,<까츄샤> 등 기백 있고 정서적감정이 넘치는 합창종목들과 무용 <승리한 병사들>,<사과> 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또한 <사랑 사랑 내 사랑> 등의 조선노래들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특히 이날 출연자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합창으로 잘 불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출연자들의 세련되고 특색 있는 예술적형상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중국방문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대표단 출발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서기국 조규일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대표단이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체스꼬공산당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을 단장으로 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문화부 부부장 상극인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문화대표단,문화 및 공보성 부상 보홍꽝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정부문화대표단,대통령기구 정보 및 문화국 국장 아브드 만노노브 아브드라흐몬을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정부문화대표단,홍콩마코스타회사 총재 주무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홍콩문화대표단,중국무한국제교예축전조직위원회대표단,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조직위원회 대표단,유네스코대표단,인도네시아문화대표인 문화예술영화총국 총국장 스리하스딴또,캄보쟈문화대표인 문화예술성 문화기술총국 총국장 항쏘트가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대표단과 예술인들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도착한 예술인들은 다음과 같다.
 네팔예술단,도이췰란드연주단,도이췰란드음악가일행,말레이시아음악단,몰도바음악단,미국친선음악단,메히꼬전통음악단,벌가리아음악가일행,벨라루씨예술단,스웨리예교예배우일행,슬로벤스꼬민속음악단,싱가포르무용단,캄보쟈독창가,캄보쟈교예배우,프랑스예술단,프랑스요술단,핀란드교예단,아르메니야음악단,아제르바이쟌음악단,오스트리아음악가일행,우즈베끼스딴예술단,우크라이나예술단,인도네시아 그루수카르노예술단,인디아무용단,에스빠냐예술단,베트남음악가일행,꾸바교예배우,따쥐끼스딴음악단,뽈스까교예단,재미조선인예술단.(끝)


손님들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체사상연구대표단과 몽골 칭기스한대학 주체사상연구쎈터 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 총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태양절기념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구강재료연구소 새로 조직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건성구강종합병원에 구강재료연구소가 새로 꾸려 졌다.
 여기서는 인민들에 대한 구강치료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구강재료들을 생산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하게 된다.
 연구소에는 이발조각 및 형타연구실,인공이연구실,합성수지재료연구실,화학재료연구실,금속재료연구실,물리화학연구실이 있다.
 또한 생산과 관련된 보장부서들도 꾸려 져 있다.앞으로는 실험공장도 두게 된다.
 연구력량은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의학대학의 교원,박사원생들로 꾸려 졌다.
 이들은 지금 구강설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설비조사사업과 새로운 구강재료기술에 대한 문헌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동시에 수지이발,이몸제,석고제품 등 여러 지표들을 국제규격수준에 끌어 올리기 위한 연구사업도 다그치고 있다.(끝)


전제조건적인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로동신문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현 미국행정부의 대조선대화립장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최근 부쉬행정부의 공식인물들은 우리 공화국의 <재래식무기축감>문제 등을 운운하면서 <검증>이요 뭐요 하는 전제조건적인 대화를 강요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전 클린톤행정부의 미국무성 대외정책기획국장까지도 부쉬행정부가 <북조선에 대한 검증문제>가 해결되지 않거나 북조선이 재래식무기를 축감하려 하지 않으면 <협상하지 않겠다>고 하는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태도>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부쉬행정부가 들고 나온 전제조건적인 대화란 전혀 타당성이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검증>이니 뭐니 하는 전제조건을 들고 나오고 있는것은 조미관계에 대결의 찬바람을 몰아 오려는 행위로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이런 속에서 부쉬행정부가 그 무슨 전제조건이라는것을 들고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그 전제조건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완전히 무장해제시키자는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전제조건도 받아 들일수 없다.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전제조건을 내려 먹일수 있을것이라고 망상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다.
 우리는 전제조건적인 대화에는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미국집권자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를 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유사시법제>란 곧 전시법/민주조선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을 방문한 일본총리가 <일미동맹>의 확대와 강화를 떠들어 댔다.
 일본외상은 총리의 발언이 <유사시법제>의 정비를 비롯해 일본측이 대처해야 할 작업을 더욱더 핵심적으로 해나가자는 뜻이라고 하면서 <유사시법제>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반동들이 <일미동맹>의 강화를 주장하면서 여기에 <유사시법제>정비놀음을 따라 세우는데 대하여 우리는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미동맹>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군사동맹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이 <동맹>을 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것은 실지에 있어서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쳐 나가겠다는 소리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기어이 실현해 보려고 분주탕을 피우는 <유사시법제>란 곧 전시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 <법제>가 채택되게 되면 민간시설들을 비롯하여 일본의 모든 인적,물적자원들이 침략전쟁수행에 총동원될수 있게 되고 일본은 아무때나 나라의 체제를 군사독재체제로 개편할수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른바 <일본유사시>를 걸고 로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전시법채택책동의 진목적은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에 있다.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은 결국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몰아 가는 매우 어리석은짓이다.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교훈을 명심하고 무모한 해외침략전쟁준비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이 나라 주재 조선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국왕의 위임에 따라 부수상 콩 쌈 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궁총국대표단이 6일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대형꽃바구니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영생을 기원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다.
 석상에서 부수상은 국왕페하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실것과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보다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 푼씬뻬크당 민족리사회 성원인 국회 교육,종교문화 및 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아액 완디를 단장으로 하는 푼씬뻬크당 대표단이 5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마다가스까르,뻬루에서는 기념집회가,나이제리아,인디아,벌가리아,기네에서는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장 유리 와닌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정치활동가이실뿐아니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저명한 지도자,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고 말하였다.
 뻬루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김정일장군뻬루친목회 위원장 까스뜨로 뽀쏘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한생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여 오신 자애로운 수령의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그이의 사랑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 강력한 당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이 마련되였으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20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각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모스크바주에서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모스크바주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었으며 로작들을 비롯한 조선도서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모스크바주 쏜네츠노고르스크시 시장 울라지미르 뽀뽀브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와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믿는다고 지적하였다.(끝)


로작단행본 출판/트리니대드 토바고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를 4일 트리니대드 토바고의 프린트 스마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로작단행본 출판/라오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를 태양절에 즈음하여 라오스국가출판사에서 6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머리글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9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선인민의 력사에 쌓아 올리신 업적을 추억하기 위하여 그이의 로작을 기념출판한다고 썼다.(끝)


태양절기념 네팔전국준비위원회 회의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네팔전국준비위원회 회의가 3월 29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밤데브 가우땀,명예위원장인 네팔대회당 지도자이며 전 국회 상원의장인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와 준비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0세기가 낸은 위대한 수령이시며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인류의 태양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네팔을 비롯한 세계가 공동으로 기념하는것은 응당한 도리이며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와 함께 날을 따라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태양절을 맞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경애하는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광범한 인민들속에 널리 선전하고 적극 따라 배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