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84비행군부대를 시찰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0일 조선인민군 제884비행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이 비행군부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여러 차례에 걸치는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부대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발전력사에 깃들어 있는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공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쳐 오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무적의 공군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훈련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비행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신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보위성전에 떨쳐 나선 녀성군인들은 모두가 다 열렬한 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은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으며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접견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함흥에서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정하철부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련자가수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김련자가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현지지도의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자기를 만나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김련자가수일행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김련자의 공연을 관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함흥에서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정하철부장,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리태남책임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장성택,주규창 제1부부장들이 근로자들과 공연을 함께 보았다.
 노래 <반갑습니다>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도시처녀 시집와요>,<휘파람>,<다시 만납시다>를 비롯한 노래들과 계몽기가요들,그밖의 김련자가수의 애창곡들이 다채롭게 올랐다.
 김련자는 섬세하고 특색 있는 노래형상으로 민족의 풍만한 정서가 흘러 넘치는 가요들을 잘 부름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올라 장내를 뒤흔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에꽈도르에서 명예박사칭호 수여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에꽈도르 끼또자치종합대학 명예박사칭호가 수여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하는 의식이 4일 끼또자치종합대학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끼또자치종합대학 총장 비쎈떼 로하스 알베아르,국회의원 에드문도 아르쎄,대학협조고문 죤 모란과 부총장들,학부장들,교원들과 학생들,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뻬루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수여식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대학 리사회의 결정서 랑독에 이어 그이께 드리는 명예박사증과 박사제복,대학명예성원메달을 대학 총장이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대학 총장은 연설에서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에꽈도르 끼또자치종합대학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하게 된것은 대학의 더없는 영광일뿐아니라 에꽈도르 학계와 인민의 자랑이며 긍지로 된다고 하면서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각하께서 창시하신 현 시대의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조선의 번영과 인류의 평화에 특출한 기여를 하시였다.
 령토와 인구에 있어서 크지 않은 조선이 초대국과 당당히 맞서고 경제와 문화,과학기술이 발전된 나라로,위성보유국으로 세계에 혜성처럼 등장할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으로 조선인민을 하나로 묶어 세우시고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선을 이끄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수여식이 끝난 다음 축하연회가 있었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체스꼬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1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당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을 단장으로 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연구토론회들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직업동맹,농근맹,녀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들이 10일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직업동맹건설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녀성들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주시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 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고귀한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키워 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 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근로단체사업부문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21세기의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태양절을 기념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한없이 숭고한 위인상을 보여 주는 5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한 조선화 <영원한 태양>이 모셔 져 있다.
 유화 <조국광복의 큰 뜻을 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조선화 <미제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영광스러운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등의 작품들은 피어린 항일혁명투쟁과 3년간의 반미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이 땅우에 부강조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펼쳐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인민을 위해 뜨거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인민적풍모를 보여 주는 조선화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강선의 로동계급을 천리마운동의 선구자로 키워 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유화 <(나도 농민의 아들입니다)>를 비롯한 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굳건히 이으시며 21세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를 형상한 조선화 <조선이 없는 세계는 없다>,<조국통일의 념원을 안으시고>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이밖에도 만경대의 혁명사적들을 형상한 조선화 <1912년 4월 15일의 만경대생가>,<만경대우물터>,<고향집사립문>,<만경대의 썰매바위>,<만경대 낚시터> 등 작품들과 함께 유화 <새 세기의 만수대언덕>,조선화 <금강산명제바위>,<개선문의 1월>,<4월의 옥류교>와 같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을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다.
 각 도들에서도 태양절기념 미술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중앙미술전시회 개막식이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전국로동자예술소조 종합공연이 10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한성룡,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태양절을 노래하세>,<만경대는 혁명의 요람>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영원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면서 대를 이어 끝까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변함 없는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 가려는 조선로동계급의 기백과 혁명적랑만을 잘 보여 주었다.
 한편 이날 룡남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는 태양절기념 전국대학생들의 시와 노래이야기모임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가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 우표가 새로 나왔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우표사에서는 묶음전지(우표 8종)1종과 기념우표를 만들어 내놓았다.
 묶음전지에는 백두산과 주체사상탑을 배경으로 하여 붉은 기폭에 20세기 혁명활동의 매 년대기에 따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이 모셔 져 있으며 <20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주체1(1912)-주체83(1994)>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다.
 기념우표에는 만경대고향집을 중심으로 아래우부분에 목란꽃들과 백학들이 그려 져 있으며 <주체1(1912)-주체90(2001)>이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다.
 조선우표사에서는 이밖에도 2종의 태양절기념봉투도 내놓았다.(끝)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10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장철 위원장의 연설이 있었다.(끝)


지식인들에 대한 국가학위학직수여식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
 국가학위학직 수여식이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내각 부총리 조창덕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지식인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19명에게 교수의 학직이,37명에게 박사의 학위가,65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337명에게 학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끝)


태양절기념 경축행사 중국주재 조선 대사관에서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 3일 중국주재 조선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업을 토의하시는 사진,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었다.
 행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왕가서,외교부장 보좌관 장엽수,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규률검사부 부부장 엽태흥,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왕운택,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 최진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을 감상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은 영화를 보고 김일성주석의 탄생일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중국인민들의 흠모를 받고 계시는 수령이시였다.
 그이의 탄생일을 맞는 이 시각 우리 중국인민은 그이에 대한 그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우리 중국당의 일군들도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정신은 영원히 우리를 고무해 주고 있다.
 그는 올해 1월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에 대한 매우 성과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많은 성과를 이룩하시였다.얼마전 나는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인민이 곤난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대해 잘 알게 되였다.
 우리는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여 중조친선을 계속 발전시키고 계시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오늘의 영화는 중조친선이 일반적인 친선이 아니라는것을 잘 보여 주었다.(끝)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제패를 위한것/파그워쉬대회 명예위원장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과학과 세계문제에 관한 파그워쉬대회 명예위원장 죠세프 로트블래트가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으로 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이 심히 위협 당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의 추진이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광범한 인민들의 항의와 반대배격에 부딪치게 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의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어떻게하나 이 계획실현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세계평화와 인류를 해치는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상태에로 몰아 가면서 귀국을 위협한다는것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가 노리는 주되는 대상은 중국과 로씨야이다.
 이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함으로써 우위를 차지하고 세계를 제패하자는것이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목적이다.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명예위원장은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단일민족으로 화목하게 살아 왔다.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 져 귀국인민이 반세기이상이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다.
 조선방문기간 나는 귀국의 통일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을 절감하였다.
 그런데 최근 미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통일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하고 있다.
 현 미행정부는 귀국에 또다시 <불량배국가>라는 딱지를 붙이면서 강경정책으로 나오고 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통일문제해결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의 평화와 직결되여 있다.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난다면 세계대전으로 확대되리라는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조선반도에서 진정한 평화가 보장되자면 남조선에 있는 모든 핵무기들이 철거되여야 하며 핵무기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전쟁위험과 군비경쟁을 방지하는데서 과학자들의 책임이 무겁다고 나는 생각한다.
 과학은 어디까지나 인류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는 전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평화와 인류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핵무기가 존재하는 한 지구상에 영원한 평화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나는 귀국의 통일이 가까운 앞날에 실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끝)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해주시에 건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해주시에 건설되였다.
 선산동지역에 건설된 연 건평이 1,650평방메터인 온실에는 중앙홀 좌우에 각각 80평방메터의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실이 있으며 재배실들과 조직배양실,꽃잠재우기실,꽃보급실이 꾸려 져 있다.
 이곳 온실에는 꽃의 생육조건에 맞게 태양열과 난방열을 과학기술적으로 리용할수 있고 온도와 습도,빛을 조절할수 있는 설비들이 훌륭히 갖추어 져 있어 불멸의 꽃들을 사시장철 아름답게 피울수 있게 되여 있다.
 해주시에 건설된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개관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끝)


해외동포대표단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0일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에 참가할 집행위원회 위원들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온 손님들은 다음과 같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며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인디아 <인디안 타임스>주필 비슈와나스일행,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이며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인 프랑스 빠리 제5종합대학 교수 에드몽 쥬브,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인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 부학부장 알바 챠베스일행.(끝)


각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인 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위원장 비.씨.굽따를 단장으로 하는 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프랑꼬 포르꼬니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대표단,우크라이나주체사상연구협회 대표인 위원장 엔.웨.뽈리슈크와 비.케이.파라줄리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까브레자력갱생연구협회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과 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미국 세계련대친선예술단과 재카나다조선인예술가일행,오스트리아문화대표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재중조선인들의 모임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재중조선인들의 모임이 중국 베이징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조선영화를 보았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 10돐기념보고대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 10돐 기념보고대회가 3월 30일 총련합회 본부회의실에서 있었다.
 대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총련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양영동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재중조선인총련합 회가 걸어 온 자랑찬 로정에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합회가 지난 기간에 거둔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와 뜨거운 사랑의 결과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총령사와 총련대표단 단장의 축하연설이 있은 다음 해외교포조직들에서 보내온 축전과 축기가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대회기간 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여러가지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청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사채시장의 높은 금리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당국이 1998년 국제통화기금이 강요하는 고금리정책에 따라 년 25프로이상의 리자를 받을수 없도록 규정한 <리자제한법>을 페지한 때로부터 사채리자률이 년 300프로이상으로 올랐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반주민들이 높은 리자의 사채를 빌려 썼다가 제때에 갚지 못하여 사채업자들의 폭력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페지된 <리자제한법>을 다시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지난 6일 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파업에 들어 간 <한전기공>로조가 련일 롱성을 벌리고 있다.
 2,500여명의 로조원들은 8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본사에 모여 항의하면서 부당한 조치를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회사측은 로조원들의 투쟁이 장기화될 전망에 우려하고 있다 한다.

 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최근 미국의 한  관계기관이 남조선각지 주민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반대하였다.
 주민들은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이 <조선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지적하였으며 부쉬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해서도 비난하였다.
 또한 주민들은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에 항의하면서 <외교단절> 등 강경대응을 주장하였다 한다.(끝)


김일성주석업적 에짚트와 꽁고 인사들이 칭송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야히야 자카리야 하이랄라흐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20세기 위인중의 위인으로 세인의 흠모를 받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나라와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주체의 진리를 발견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류력사에는 여러가지 철학사상이 많으나 주체사상처럼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참된 길을 밝혀 주는 사상은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인류의 리상을 현실에 구현하심으로써 세계인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락관과 확신을 안겨 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꽁고제인민간의친선협회 위원장 비딸 발라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각하는 진정한 인류의 령도자,걸출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끝)


국방위원장 추대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강연회/각국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의 기간에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교원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우간다 캄팔라고등중학교 교원들의 위대한 김일성주의연구소조,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들에는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우간다 캄팔라고등중학교 교원들의 위대한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해당 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조선의 태양절>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뛰여 난 령도력,특출한 인품으로 20세기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참으로 그이는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태양과 같이 한생을 빛내이신 전설적위인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령도>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의 방위력은 철벽으로 다져 지고 조선인민군은 사상의 강군,무적의 강군으로 이름 떨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최근년간 엄혹한 국제정세와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조국의 방선이 철벽으로 다져 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전환이 일어 나고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우간다 캄팔라고등중학교 교원들의 위대한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령장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
 그이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주체위업은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였다.(끝)


네팔에서 자력갱생연구회 결성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네팔 까뜨만두자력갱생연구회 결성모임이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구회 위원장과 서기장을 선거하였다.
 네팔주체연구소 부소장 닐 비르씽 칸사카르는 연설에서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시되였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혁명의 력사적행정에서 뚜렷이 검증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 사회건설과 민족번영의 길은 자력갱생의 길이라고 하면서 자력갱생을 떠나서는 나라와 민족의 참다운 존엄과 명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21세기 제1차 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토론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21세기 라틴아메리카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기치>라는 주제의 21세기 제1차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토론회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29일과 30일 베네수엘라 까라까스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베네수엘라 국회대외정책위원회 부위원장,국회의원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기타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학계 인사들,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과 부위원장,서기장,꼬스따 리까,브라질,꼴롬비아,빠나마,에꽈도르,니까라과,뻬루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베네수엘라 해방자실험사범종합대학 총장은 개막연설에서 토론회가 라틴아메리카에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난관을 극복하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개별적인사들의 축전이 소개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21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토론회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를 되새겨 보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반동적본질과 후과를 까밝히고 라틴아메리카의 자주화를 위하여 주체를 튼튼히 다지고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견지하며 반제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진로를 환히 밝혀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세계정치원로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심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라는것이 주체사상신봉자들을 비롯한 진보적인류의 절대적인 확신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이 특색 있고 자랑찬 사업성과를 가지고 세계대회에 참가하며 다음해  태양절에 주체의 최고성지를 방문하여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가장 의의 있게 기념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 보급사업을 참신하고 실효성 있게 벌려 나갈것을 호소한다.(끝)


우간다인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담화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위원회 위원장 니옴비 템보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3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 달리면서 좋게 발전하던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데 대해 세계인민들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완화>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며 새로운 조선전쟁 을 일으키려는 책동을 로골화하고 있다.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평화수호>의 간판밑에 감행한 살륙과 파괴행위에 대해 잊지 않고 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꾸지 않고 계속 힘의 정책에 매여 달린다면 침략과 전쟁의 원흉,평화의 교란자로서 만사람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것을 기본핵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평화와 통일에로 지향하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악화시키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고 조미기본합의문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할것이다.(끝)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을 조장시키는 장본인/각국단체 성명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국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높아 가고 있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은 3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의연히 힘의 정책에 매여 달리면서 도전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의 이러한 적대시정책은 새 세기에 조미관계를 정상화하고 조선의 분렬에 종지부를 찍으며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조선인민과 국제사회계의 지향과 념원에 엄중한 장애로 된다.
 그것은 또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야 말로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을 조장시키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여지없이 보여 주고 있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은 3월 28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미국의 새 행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허용할수 없는 강경발언들을 련발하고 있으며 조선의 통일문제해결에 방해를 놀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가이아나민족대회당은 3일 성명에서 미제는 있지도 않는 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침략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려고 발광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가이아나민족대회당은 미제의 책동을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행위로,용납못할 침략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조선인민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그 누구든 이것을 건드릴 때에는 단호한 징벌을 가한다는것을 미제는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
 한편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도 지난 3월 25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