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함흥시내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함흥시내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교시판을 돌아 보신데 이어 대형공작기계공장,제1주강직장을 비롯한 여러곳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자,기술자들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주체적인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축성하며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 거대한 기여를 한 그들의 자랑찬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련합기업소가 조선로동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참으로 중요한 몫을 맡고 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는것과 함께 압축기를 비롯한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건설장들과 공장,기업소들에 보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또한 생산의 모든 공정들을 최신설비들로 장비하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며 새로운 선진기술을 받아 들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도 보아 주시면서 정치선동,경제선동을 참신하고 실속 있게 하고 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성천강전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전기제품생산정형과 공장기술장비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리고 전동기와 발전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전기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이 공장이 나라의 전기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전기화된 함흥-마전사이의 협궤철길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철도전기화진행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후 새로 만든 기관차와 렬차에 친히 오르시여 구조작용과 성능,리용실태를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함흥시에 로동계급이 많이 살고 있기때문에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 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도와 시의 당조직들과 행정경제기관들,공장,기업소 일군들이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 있는 로동계급의 편의를 백방으로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 개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김일성화전시회가 오늘 인민대학습당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인민무력부,인민보안성,과학원 등과 전국각지의 수많은 단위와 개별적사람들이 피운 3,500여상의 꽃들이 진렬되여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각계층 근로 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문화예술영화총국 총국장 스리 하스딴또,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원예전문가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김정일화련맹 장철위원장의 개막사에 이어 인도네시아 그루수카르노예술단 단장인 그루수카르노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전시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끝)


태양절기념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중앙기관 책임일군들,과학,교육 등 여러 부문의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주체의 태양이시며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20세기를 빛내이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그이는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으며 조선인민을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혁명하는 자주성이 강한 인민으로 키워 주신 위대한 령장,위대한 은인이시라는데 대해 토론자들은 론증하였다.
 그들은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령도업적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령도업적 연구토론회가 11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주체의 청년운동에 관한 사상과 리론은 자주시대 청년운동발전에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지도적지침>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돌격대로 억세게 키워 주시였으며 청년동맹조직을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청년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 세기의 가까운 앞날에 내 나라,내 조국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시대의 영웅,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송화미술원 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송화미술원 미술전람회가 11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송화미술원의 미술가들이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창작한 조선화,유화,서예 등 8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풍경화를 기본으로 하여 전시된 작품들은 만경대와 백두산 그리고 아름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여 가는 조선의 모습을 펼쳐 보이고 있다.
 조선화 <만경대고향집>,유화 <화창한 4월의 만경대>,<만수대의 아침>,서예 <태양절은 만민의 명절> 등의 작품들은 봄과 함께 4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의 기쁨과 감격을 다양한 기법으로 특색 있게 형상하였다.
 선전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만세>,조선화 <2월의 환호성>,유화 <백두의 려명>,<장군님의 전선길>을 비롯한 작품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를 형상한 미술작품들과 조선화 <국제친선전람관>,<모란봉>,<솔섬의 파도>,유화 <대동강반의 아침> 등이 전시되여 있다.
 이밖에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의 력사유적과 명승지들을 주제로 한 조선화 <묘향산의 보현사>,<해칠보의 형제폭포>,<을밀대의 달밤>,<현무문앞에서> 등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 있다.(끝)


태양절기념 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평양시녀맹원들의 예술소품종합공연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리>가 11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녀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시와 합창 <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리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과 무용 <태양절의 노래>,독창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5중창과 방창 <밭갈이 노래>,기악병창 <수령님 품속에서 붉게 핍니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빈터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갖은 천대와 무권리속에서 신음하던 우리 녀성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 나가는 나라의 주인으로 키워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 깊게 노래하였다.
 출연자들은 엄혹하고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진두지휘하시여 20세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시고 강성부흥할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다함 없는 감사의 정과 열화 같은 충성의 마음을 종목마다에 담았다.
 한편 이날 태양절기념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이야기모임이 만경봉에서 진행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봉화예술극장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기념하여 막을 올린 축전의 첫 공연무대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찬가를 힘차게 불렀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와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민족적색채가 짙은 예술종목들을 펼쳐 보임으로써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특히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몽골 명배우단과 조선노래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를 절절하게 잘 부른 아르메니야음악단의 녀성독창가수는 관람자들을 숭엄한 감정세계에로 이끌어 감으로써 공연무대를 뜻 깊게 장식하였다.
 중국예술단 녀성가수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잘 불러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은 합창 <조선의 장군>을 기백 있게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딸리아예술인들은 무반주 4중창 <성 치아라 나폴리의 교회당>을,우크라이나예술단의 국제콩클수상자인 녀성독창가수는 민족적정서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형상한 뚜리나곡 <간절한 소원>과 라흐마니노브곡 <봄의 물>을 잘 불렀다.
 또한 우즈베끼스딴예술단이 무대에 올린 무용 <봄인사>와 <천사>는 자기 인민의 생활풍습과 민족적정서를 독특한 률동으로 깊이 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인상적이였다.
 노래와 춤 <영원한 태양절 우리 함께 노래하자>로 막을 올린 재일조선인예술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예술단들의 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절기념 봄축전장으로 달려 온 자기들의 심정을 한껏 펼쳐 보임으로써 관람자들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날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이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첫 종목인 <봉전회>에 출연한 로씨야교예단배우는 좁은 봉우에서 높이 도약하면서 도립전회를 비롯한 기교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여 공연시작부터 관중의 시선을 끌었다.
 <사다리중심재주>종목에 출연한 중국 교예단의 남녀배우들은 재치 있는 기재중심잡기기술을 잘 보여 주었다.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특별상을 받은 스웨리예 교예배우들의 <자전거재주> 종목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이 출연한 종목들마다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대사관 성원들과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베트남정부에서 흰쌀 5천톤 기증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에서 우리 나라에 보내여 오는 협조물자인 5,000t의 흰쌀을 기증하는 의식이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문화 및 공보성 부상 보홍꽝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정부문화대표단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홍꽝부상이 기증증서를 넘겨 주었다.(끝)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대한 대응조치는 한계가 없다/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행성우에 공고한 평화를 수립하는것은 전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기초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은 핵군축을 공고하고 항구적인 세계평화를 위한 주되는 과제로 제기하고 전면적인 핵군축실현을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시대의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핵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정책적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시도는 세계의 군축 및 평화노력을 일석에 짓뭉개버리고 새로운 핵경쟁을 유발시킬수 있는 커다란 위험을 낳고 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구실로 한사코 우리를 걸고 들고 있는것이다.
 미국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기 위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우리에게 <불량배국가>라는 딱지를 계속 붙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우리는 이미 클린톤행정부시기 미싸일문제를 쌍방의 리익에 맞게 토의합의할 용의를 표명한바 있다.
 그는 미싸일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에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싸일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진지한 립장과 의지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 미행정부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강행립장을 놓고 볼 때 그들이 우리와의 미싸일문제해결을 회피하는 리유는 불 보듯 뻔 하며 그것은 실지 누가 불량배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진의도가 딴데 있다는것은 구태여 말할 필요도 없다.
 그는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구실로 우리를 계속 걸고 들고 있는 이상 부득불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국제적인 반대를 무릅쓰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는 실정에서 우리가 취하는 대응조치는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대응조치는 그 폭이나 심도에 있어서 한계가 없으며 우리에게는 그러한 잠재력과 능력,의지도 있다.
 이것으로 하여 조미사이에 군비경쟁이 초래되고 합의된 모든 사항들이 파기된다 해도 우리에게는 별로 잃을것이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를 지향하여 모든것을 다해 나갈것이지만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평화강요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이 축하편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주재 외교단,경제 및 무역참사단,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각각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들이 12일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전달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기자회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1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회견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오늘 이남민중은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열화 같은 경모심을 안고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필코 성취할 철의 의지와 불 타는 맹약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각계각층 이남민중은 위대한 주석님의 혁명활동과정을 뜨겁게 추억하며 특히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업적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주석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나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언급하면서 3대헌장이야말로 온 겨레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애국애족의 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전민일심으로 천세만세 무궁토록 받들어 모시자>,이것이 바로 이남민중의 불변의 신념이며 철의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이남의 각계 민중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주석님과 꼭 같으신 천출위인으로 끝없이 우러러 흠모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계기로 이남의 민심이 장군님께 집중되여 숭배열풍이 일어 나고 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의 궤도 따라 힘차게 전진하려는 이남민중의 충성의 열도는 헤아릴수 없다.
 이남민중은 21세기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운명의 수호자로 굳게 믿고 장군님을 끝까지 따를것이며 그 길에서 통일조국의 새날을 맞이할것이다.(끝)


외국손님들 국제친선전람관 등을 참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11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각계각층 인민들이 보내여 온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랍상관에 들어 선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그이의 랍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11일 지하철도건설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지하철도건설을 발기하시고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방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1일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 참가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참가할 박휘국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대표단과 부비서장 왕전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화초협회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정덕화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김정일화보급후원회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참가선수단들 도착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참가할 노르웨이,단마르크,영국,우즈베끼스딴,에티오피아,중국,카나다,케니아,뚜르크메니스딴 선수단들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림용모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련자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왔던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이 12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빛내이신 가장 걸출한 위인/로동신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사상과 령도력,숭고한 풍모를 지니고 20세기를 개척하고 이끌어 오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김일성주석은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신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으로서의 그이의 위대성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기가 요구하는 시대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의 풍부한 경험을 일반화하시고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고 신문은 썼다.
 김일성주석은 20세기가 공인하는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력사는 20세기 정치사의 기적으로 빛나고 있다는데 대하여 신문은 지적하고 있다.
 그이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도 가장 빛나게 수행하시였고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치렬한 전쟁도 승리적으로 이끄시였으며 거창한 사회주의건설도 성과적으로 밀고 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세기에 조선혁명뿐아니라 사회주의위업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도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반제투쟁을 고무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사회주의운동의 전진과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공헌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은 20세기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 새겨 져 있다.
 신문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세계 인민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오직 인민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날까지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 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만민을 안아 혁명의 길로 이끌어 주신 자애로운 스승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위대한 품에 안겨 혁명동지로,친근한 벗으로,친우로 삶을 빛내인 사람들은 세계 5대륙의 그 어디에나 있다.
 신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으로서의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와 하나로 잇닿아 있다는데 대하여 썼다.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20세기를 빛내이고 이끌어 오신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20세기를 위대한 수령님의 세기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의 위대성은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승리를 확고히 보장하시고 준엄한 력사의 풍파속에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이신데 있다.
 20세기를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내이신 그이의 위대성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신데 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력사는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영원히 흐를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으로,사회주의조선은 김일성조선으로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업적 토론회/각국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인디아,탄자니아,따쥐끼스딴에서 <조선의 태양절>,<김일성조선> 등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따쥐끼스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아.아브둘라예브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나라와 인민,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주체사상연구학회 책임자 빅토르 프리무스는 토론에서 김일성동지께서는 지난날 세계에서 이름마저 잃었던 조선을 국제사회에서 <주체의 나라>,<인민의 락원>으로 불리우는 존엄 있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 라자까리쑤아 누엘쑨은 토론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이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선통일의 지름길을 밝힌 총서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에티오피아조선친선련대성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에티오피아조선친선련대성위원회 결성모임이 2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에티오피아공보 및 문화상 월데미카엘 체무를 비롯한 정부고위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친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공보 및 문화상이 선출되였다.(끝)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제13차 집행위원회 확대회의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제13차 집행위원회 확대회의가 3월 28일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와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구소의 사업을 총화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적극 벌리기 위한 계획이 토의되였다.(끝)


50여개 나라에서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4.15기념준비사업을 활발히 벌려 왔다.
 올해 1월 10일 태양절기념 뽈스까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뒤이어 1월 15일에는 네팔에서,1월 17일에는 마다가스까르에서,1월 19일에는 스웨리예와 핀란드에서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으며 로씨야,뽀르뚜갈,뻬루,가이아나,인디아,민주꽁고,에짚트 등 세계 5대륙의 50여개 나라에서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마다가스까르 국회의장,캄보쟈 국회의장인 푼씬뻬크당 위원장,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가이아나사회봉사상 등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의 고위인사들이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위원장,명예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태양절을 가장 뜻 깊고 의의 있게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에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에서 특별히 주목을 끄는것은 올해의 태양절뿐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이 되는 주체91(2002)년 4월 15일을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그리고 성대히 기념할것을 결정하고 진보적인류에게 호소한것이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뻬루민족화해전선 위원장,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등 정당,사회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조직,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일군들의 참가하에 리마에서 진행된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모임에서는 올해 3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의 기간에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
 또한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스리랑카위원회,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의 공동주최로 콜롬보에서 진행된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모임에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 그이의 공적을 칭송하는 창작활동을 주체91(2002)년 4월 30일까지 적극 벌려 나갈데 대한 공보를 발표하였다.
 태양절기념 인디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에서는 인디아와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조선반도에서의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수리아민족사회당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공산당과 레바논에 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 하여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말 조선반도<유사시>침략무력을 69만여명으로 새로 편성하였으며 여기에 미국본토와 일본으로부터 각종 함선들과 비행기들까지 투입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 사세보기지에 소해분견대사령부를 설치하였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각각 160여차씩 감행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로 140여억딸라를 들이밀고 남조선에 특수작전용최신직승기를 새로 배치하려는 등 새 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또한 있지도 않는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6.15북남공동선언리행과 조선의 통일 그리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지난 2월 집행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올해를 <조선의 자주적통일촉진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의 해>로,4월부터 10월까지를 <조선의 자주적통일촉진 국제적련대성운동기간>으로 정하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벌릴것을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국제기구들에 호소하였다.
 우리는 이 호소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한다.
 미국은 랭전시대의 유물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그만두어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공조하지 말고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