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 줄데 대한 명령 하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0(2001)년 4월 13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 줄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명령에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혁명무력의 핵심골간으로서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조국의 안전과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튼튼히 담보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릴것을 명령한다고 지적되여 있다.
 그에 의하면 상장 1명,중장 3명,소장 15명이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평안북도 농촌들에 영농물자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안북도 농촌들에 영농물자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에 이어 평안북도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으며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질적으로 훌륭히 끝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천지개벽한 포전들에서 농업생산을 늘이도록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 주시였다.
 평안북도의 농사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의 첫 봄을 맞이하여 들끓는 이곳 농촌들에 또다시 많은 영농물자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영농물자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12일 신의주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동지와 김창식농업상,평안북도당위원회 김평해책임비서,평안북도인민위원회 장윤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영농물자들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고 유숙근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훈장>수훈자,로력영웅이며 인민과학자,후보원사,교수,박사인 의학과학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실장 유숙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3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뉴질랜드 총독에게 축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뉴질랜드 총독으로 씰비아 카트라이트가 새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12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뉴질랜드 총독으로 새로 취임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지난 3월 우리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 외교관계가 수립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할것과 새로운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집행위원회 위원들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며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인디아 <인디안 타임스> 주필 비슈와나스,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이며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인 프랑스 빠리 제5종합대학 교수 에드몽 쥬브,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인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 부학부장 알바 챠베스,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인 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 부사무국장 아라끼 사까에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아.엠.꼬왈료브가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손님들은 21세기의 첫 태양절을 평양에서 조선인민과 함께 맞이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의 정치로 조선에 전체 인민들이 참다운 행복을 누리는 인민의 나라를 세워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들을 보면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인류의 념원인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예멘수상에게 축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총리가 예멘공화국 내각수상 아브둘 까디르 바좌말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예멘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어버이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이 13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광장에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으며 군기들이 세워 져 있었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부장 김일철 등과 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장령,군관,군인들이 례식에 참가하였다.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우러러 삼가 경례를 드리였다.
 조명록은 연설에서 희망찬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은 세세년년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인류공동의 대축전으로 기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며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끝까지 믿고 따르며 모두가 육탄영웅,자폭용사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국주의자들이 더욱 오만하고 횡포해 지고 있는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춤으로써 원쑤들이 감히 덤벼 든다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주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며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륙해공군장병들은 혁명군대의 철석 같은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담긴 연설에 힘차게 화답합창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드는 제일기수,돌격대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군력으로 굳건히 담보해 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부 발표회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부 발표회가 12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는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라는 제목으로 조명록차수가 토론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심을 안고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숭고한 덕망과 무비의 헌신으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동지애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령장>,<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일가를 한품에 안아 3대를 이어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위대한 어버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관이 토론하였다.(끝)


청년동맹,직맹,농근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 나가기 위한 청년동맹,직맹,농근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들이 12일에 진행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진행된 청년전위들의 모임에서 5만여명의 각계층 청년들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제일선봉대,제일돌격대가 되며 사회주의붉은기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청년영웅이 될것을 맹세 다지였다.
 당창건기념탑앞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직업동맹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나라의 군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을 맹세하였다.
 평양시 승호구역에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앞당겨 나가며 올해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갈것을 맹세하였다.(끝)


무역성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마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무역성에서는 12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경제 및 무역관계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무역성 리룡남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면서 학생소년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 나아갈 역군으로 훌륭히 키워 주시는 장면의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감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36돐 친선모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에서는 12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문화대표인 문화예술영화총국 총국장 스리하스딴또,인도네시아 그루수카르노예술단과 인도네시아예술단 성원들,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과 친선협회성원들,조선인도네시아친선 평양률곡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에 대하여서와 조선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 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친선학교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도 관람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2일 공연 진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2일 공연이 12일 저녁 평 양시내 여러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만년 높이 모시려는 진보적인류의 굳은 신념과 의지,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태양절은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로씨야예술인들의 <김일성장군의 노래>,몽골예술단의 남성독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의 녀성독창 <오직 한마음> 등의 조선노래들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생애를 가슴 뜨겁게 되새기게 하였으며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를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를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한 <정일봉의 우뢰소리>,<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의 조선노래들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특히 말레이시아음악단의 남성독창가수는 자기가 작사작곡한 <당신은 나의 벗>에서 김정일동지께 인사 드리기 위하여 조선에 왔다고 감명 깊게 노래하였다.
 해외동포예술단들도 이날 공연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의 혼성 2중창과 녀성4중창 <영원한 청춘으로 젊어 계시라>,재중조선인예술단의 무용 <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의 독무 <장고춤>,재미조선인예술단의 녀성독창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안녕은 우리의 행복> 등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률동으로 잘 형상하였다.
 이날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도 자기들의 재주와 기교를 잘 보여 주었다.
 특히 중국교예단의 <널치기발전회>,프랑스요술단의 <비둘기재주>,핀란드교예단의 <손재주>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뛰여 난 음악적재능,명성 높은 독창가-민족의 자랑/남조선가수 김련자의 공연에 대하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화창한 4월의 이 봄날에 평양에서는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축전력사에 각별히 기록될 이번 축전은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열린 축전인것으로 하여 매우 뜻 깊으며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때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올해 태양절무대가 보다 이채롭게 장식되게 된것은 이번 축전에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이 참가한데 있다.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남조선가수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하였으며 그들이 평양에 도착한 첫날부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공연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기대하였다.
 지난 1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방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김련자가수일행을 접견하시고 공연까지 보아 주신것은 북과 남 전체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물론 축전참가자들모두의 크나큰 기쁨이 아닐수 없다.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경모의 정이 뜨겁게 합쳐 지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환희로운 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하려는것은 김련자가수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온 소원이였다.그의 희망은 드디여 실현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보살피심과 우리 인민들의 극진한 환대속에서 그는 지난 7일과 9일에 걸쳐 뜻 깊은 공연을 진행하였다.
 남조선가수 김련자는 력사적인 축전무대에서 민족의 노래,동포애의 노래를 목청껏 불렀으며 우리 인민과 축전참가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과 깊은 정을 남기였다.그의 특색 있고 성의 있는 공연은 관중들의 아낌 없는 절찬을 받았다.
 남조선의 광주태생인 김련자는 뛰여 난 가창력을 가진 손 꼽히는 인기가수중의 한사람이다.
 어려서부터 노래에 소질이 있었고 10여년전부터는 일본에서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벌린 그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진행한 공연을 통하여 명성을 떨치였다.
 언제나 통일열망으로 가슴을 불 태워 온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북남의 무지개다리가 될 지향을 안고 축전장으로 달려 왔었다.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 가수라면 그가 어디에 있건 노래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김련자가수의 노래형상에서 제일 인상에 남고 귀중한것은 민족적인 감정과 정서가 짙은것이다.
 가수가 겨레의 사랑을 받자면 노래에서 민족적향기를 살려야 한다.민족적특성은 음악적정서와 표현형식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밝고 우아하며 은근하면서 깊이 있는 음악을 즐겨 왔으며 노래도 유순하고 흥치롭고 아름다운것을 좋아 하였다.
 이번 공연무대에 올린 김련자의 곡목들중 대부분이 우리 민족이 좋아 하는 민요들과 민요풍의 노래들이였으며 그밖의 곡목들도 민족적색채가 짙은것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그가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이 좋아 하는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이 부풀어 오르도록 부를 때 장내에는 민족의 넋을 지닌 가수에 대한 친근감이 넘쳐 흘렀다.
 이국의 들가에 피여 난 꽃도 내 나라 꽃보다 곱지 못했고 벗들이 부어 준 한모금 물도 내 고향 샘처럼 달지 못했다는 구절구절을 조선사람으로서의 감정을 담아 절절히 부르는 그의 노래를 듣느라면 노래선률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나라 강산이 눈앞에 선히 안겨 든다.
 김련자의 공연이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것은 자기의 고유한 창법이 있고 기교와 형식이 매우 세련되여 있는데 있다.
 우리 민족성악에서 특이한 롱음법으로부터 오는 미분음적인 노래련결 구사에서 민족적색채가 진하게 풍기도록 자기의 독특한 민요창법을 빨아 들임으로써 그의 노래는 기백 있고 률동이 있으며 구수한 민족적맛을 자아낸다.
 공연의 첫 곡목으로 부른 노래 <반갑습니다>도 작품이 안고 있는 곡상에 맞게,민족적감정과 정서가 넘치게 잘 형상했다.
 갈라 져선 살수 없는 한민족,한겨레의 념원과 지향이 강렬하게 안겨 오는 노래의 구절구절을 그토록 절절하고 진실하게 형상하는 김련자의 모습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려 준다.
 노래의 최고음구에서도 가사와 형상을 잘 밀착시키고 형상초점을 꼭꼭 찍어 가는 그의 독특한 성악수법은 듣는 사람들마다 마음이 편안하게 하고 작품의 감정세계에 깊이 빠져 들어 가게 한다.
 가수는 <홍도야 울지 말아>,<눈물 젖은 두만강>,<황성옛터> 등 계몽기가요들도 시대적감정과 음악적요구를 잘 결합하여 형상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를 가슴 아프게 돌이켜 보게 한다.
 풍부한 성량과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가 안고 있는 감정을 진실하고 절절하게 살림으로써 가수의 노래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조선민족의상을 하고 무대에 나와 맑고 생신한 음색과 민족적인 장단과 률동 등을 잘 배합하면서 흥이 나게 부른 민요들은 민족적맛을 한껏 돋구어 주었다.
 <휘파람>,<녀성은 꽃이라네>를 비롯한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대중가요들도 민족적특성을 살려 잘 부름으로써 관중들을 랑만과 풍만한 정서의 세계에로 이끌어 갔다.
 독창가수로서의 김련자의 명성은 그의 실력에 기초하고 있다.
 김련자가수가 독특한 음악적재능을 지니게 된것은 이름난 가수들에게서 우수한것을 받아 들이고 그것을 자기의것으로 소화하여 자기 식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는데 있다.
 가수는 이번 축전무대에서 <내 나라 제일로 좋아>,<도시처녀 시집 와요>를 비롯한 우리 인민이 즐겨 부르는 노래들과 계몽기가요들 그리고 자기의 애창곡들을 불렀다.
 색조에 있어서나 형상수법에 있어서 각이하였지만 이 모든 노래들을 높은 수준에서 훌륭히 형상하였다.
 가수가 <도시처녀 시집 와요>를 부를 때 사람들은 그의 형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문화농촌으로 시집 오는 우리 처녀들의 랑만과 행복한 모습이 눈앞에 방불하게 펼쳐 지는듯이 노래를 불렀다.<시집 와요 시집 와요>하는 독특한 음색과 풍부한 얼굴표정이며 섬세한 몸동작,손동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습은 사람들의 눈앞에 뻐스를 타고 아름다운 문화농촌으로 시집 오는 도시처녀의 모습이 우렷이 안겨 오게 한다.아직은 생소한 우리의 노래들을,그것도 한두곡이 아니라 여러곡을 그토록 잘 형상한데서 그의 우수한 음악적재능을 찾아 볼수 있다.
 김련자가수에게서 특징적인것은 형상을 노래의 상에 알맞게 잘하는것이다.때로는 은은하게,때로는 격렬하게,때로는 밝고 명랑하게 형상이 매우 자유분방하다.
 노래 <눈물 젖은 두만강>은 나라를 잃은 지난 날 우리 인민의 비통한 심정을 반영한 계몽기가요이다.
 김련자는 이 노래의 첫 시작부터 노래에 담긴 시대적감정을 잘 형상함으로써 일제에게 갈기갈기 뜯기고 빼앗기고 쫓겨 가던 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과거를 뼈 저리게 되새기게 하였다.관중들이 슬퍼도 하고 웃게도 하고 명상에 잠기게도 하는 세련된 음악적재능이 그의 몸에 푹 배여 있다고 할수 있다.
 여러 곡목의 계몽기가요들을 설음과 분노에 차서 부르는 가수의 모습에서 그의 높은 예술적기량과 함께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동시에 노래의 가사와 곡들을 사상감정의 분출로 승화시켜 나가는 재능을 엿보게 한다.
 김련자는 <반갑습니다>,<다시 만납시다>를 비롯한 노래들도 잘 형상하였다.
 ...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 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
 가수가 손을 흔들며 잘 있으라고,다시 만나자고 노래할 때 관중은 잘 가시라고,다시 만나자고 뜨겁게 화답하는 심정에 잠기게 된다.
 김련자의 노래는 음역이 대단히 넓다.그것은 남도민요 <새타령> 형상에서 찾아 볼수 있다.음역이 넓은 이 노래를 민족적롱음을 능숙하게 배합하면서 제일 낮은 음은 아주 풍만하게,제일 높은 음은 조금도 거침없이,음정도 손색 없이 보장하는데서 그의 재능이 나타났다.
 김련자는 음정이 깨끗할뿐아니라 가사발음 또한 매우 정확한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을만 하다.선률에 가사를 동반하는 노래에서 발음문제는 가수의 재능을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이다.김련자는 명확한 발음으로 관중이 가사와 그 뜻을 쉽사리 정확하게 리해할수 있게 한다.
 노래의 음색과 음정을 원만하게 보장하고 신축성과 탄력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것은 그의 음악형상의 큰 장점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는 단독으로 공연을 한시간나마 흥미 있게 끌고 나갔다.이것은 가수로서 그가 지니고 있는 견인력을 보여 준다.
 김련자의 노래형상에서 주목되는것은 지휘자 못지 않게 노래를 깊이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다.노래의 요점을 꼭 찍어 주면서 박력 있게 부른다.그리하여 노래의 세계를 더 깊이 파악할수 있게 한다.이것은 가사와 곡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자기에게 고유한 형상방법이 없이는 실현하기 어려운 예술적특기를 그가 충분히 소유하고 있다는것을 말해 준다.
 변화무쌍하게 열정과 사랑에도 넘치고 랑만에도 넘치며 때로는 피눈물나는 과거와 분렬의 비극을 안고 몸부림 치는 가수,
 마치도 그는 가수로 되기 위해 태여난 사람 같기도 하고 온몸에 노래가 꽉 차 있는 사람 같기도 하다.
 김련자는 정말 가수로서 천부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다.그는 음악에 대한 전문교육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음감이 빠르고 음정이 좋으며 어떤 노래든지 한번 불러만 보아도 잘 형상해 낼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이다.
 공연의 매 순간순간마다 관중들은 그가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며 하나하나의 노래를 잘 형상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심혈,열정을 기울이였는가를 느끼게 된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깨끗하고 정확한 음으로 노래를 부르는것을 두고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들도 감탄하게 된다.
 김련자일행의 공연에서 이목을 끄는것은 가수와 연주가들의 호흡이 맞고 무대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는것이다.
 가수는 연주가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연주가들은 가수에게 매우 성실하다.그것으로 하여 전반적공연에서 안삼불이 잘 보장되고 있다.
 지휘자는 공연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위치에 서 있다.이번 공연에서 가수와 연주가들이 보여 준 예술적기량과 형상수준은 지휘자의 재능과 역할을 떠나서 말할수 없다.
 김련자일행의 공연에서 인상적인 측면의 하나는 다채로운 무대률동이다.특히 김련자의 다양하고 활발하며 서정적인 률동은 노래의 감정정서를 돋구고 곡상을 강조하는데서 큰 몫을 차지한다.이러한 무대적효과들은 관중들로 하여금 가수의 음악세계에 합류하게 하며 공연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게 한다.
 이번 공연이 특별히 감명을 주는것은 곡목선택으로부터 무대의상에 이르기까지 민족적인것을 살리려고 애 쓴 점이다.김련자가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나온것은 관중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김련자는 해외에서 수많은 공연을 할 때에도 조선치마저고리를 공연의 주요복장으로 꼭 입고 나서군 하였다고 한다.
 이번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도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우리 민족이 즐겨 부르는 노래들을 부름으로써 조선녀성으로서의 그의 모습은 더욱 돋보이였다.
 김련자가수는 이번에 뜻 깊은 축전에 참가하여 열렬한 환영과 환대를 받은데 대하여 더없이 감사히 여기였다.
 그는 공연도중에 관중들에게 자기를 열렬히 환영해 주고 손이 아플 정도로 박수를 쳐 준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 모든 환대가 다 김정일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의 덕분이라고 감격에 겨워 말하였다.
 세상에 자기 민족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련면히 이어 온 단일민족인 우리 민족은 결코 갈라 져 살수 없다.
 해외에 김련자와 같이 우수한 음악적재능을 지닌 가수가 있는것은 민족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
 독창가수 김련자는 우리 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그는 동포애의 노래,민족의 노래를 열정적으로 불러 사람들을 격동시키였으며 조선민족이야 말로 재능 있고 슬기로운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북 돋아 주었다.(끝)


조선과 수리아 문화협정리행을 위한 집행계획서 조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수리아아랍공화국 정부사이의 문화협정리행을 위한 주체90-92(2001-2003)년도 집행계획서가 12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1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계응태비서와 백남순외무상,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정확한 사상을 내놓으시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이 지침으로 삼도록 하시였다고 지적하고 이로하여 태양절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형제이신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그 기초를 마련하여 주신 전투적이고 친선적인 뉴대에 충실할것이라고 하면서 이 친선관계는 오늘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끝으로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이겨 내고 조선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계응태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늘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위업실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며 귀국의 권리와 자결권,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변함없이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이란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골람 알리 야햐자데흐가 12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조선이란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원일로동상,리광근무역상,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골람 알리 야햐자데흐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인간들의 탄생은 력사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은 새로운 위대한 력사의 시작이였으며 그이께서는 영웅적인 투쟁과 노력으로 인민의 원쑤들을 멸망시키고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게 하여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란의 령도자들과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의 상봉은 두 나라의 력사에 한 페지를 기록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성과적으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다음으로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란의 지도자들과 맺으신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친선적인 이란인민이 존경하는 카타미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발전되고 문명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자기의 성과처럼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에짚트대사관 무관 연회 마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무관 무함마드 싸아드 자그룰루 안타르가 12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무관단 김일성화전시회장 참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이 12일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주체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과 뜨거운 지성에 받들려 피여 난 불멸의 꽃들마다에 태양절을 더욱 뜻 깊게 기념하려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이 깃들어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김일성화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는 21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개막된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는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만민의 흠모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썼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20세기 세계력사에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썼다.
 이란이슬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골람 알리 야햐자데흐는 감상록에 김일성화는 보면 볼수록 그 숭엄함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인간이신 김일성각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을 위하시고 사랑하시였다는 글을 남기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는 위인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화는 조선뿐아니라 온 세계에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각하는 태양이시고 세계 혁명의 수령이시라고 썼다.
 로므니아 림시대리대사 네꿀라이 꼬뜰로구쯔는 김일성화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열렬한 흠모의 감정을 담고 있다고 하면서 온 세계에 더욱 만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썼다.
 한편 이날 조선주재 무관단도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단장인 웨ㅌ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이번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화려하게 꾸려 졌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키워 내놓은 김일성화들을 보면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고 썼다.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 아브둘라흐 하미디 베남은 조선의 방방곡곡에서 남녀로소에 관계없이 모든 인민들이 아름다운 꽃들을 피워 전시회장에 내놓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끝 없는 경모의 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썼다.(끝)


전승혁명사적관과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각국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12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를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후복구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계시던 사무실과 갱도 등 여러 혁명사적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그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날 손님들은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장도 참관하였다.
 그들은 김일성화가 만민에게 주체의 해발을 안겨 주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으로 활짝 피여 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회장을 돌아 보았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2일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외국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울음홀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끝)


만수대동상에 외국손님들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12일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2일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재중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일행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2일 장울화의 아들일행과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일행이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청진항에서 중국선박선원들의 회고모임 진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1일 청진항에서 중국선박선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회고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중국선박 <진성2>호와 <카이창>호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이 반만년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수령이시였으며 인류가 낸은 걸출한 위인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강력하고 존엄 있는 당,국가,군대를 창건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통일과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주석께서 항일전쟁시기부터 중국혁명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신데 대하여 중국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은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고 계신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이 귀중한 친선을 소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며 부강번영하는 조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박수속에 채택되였다.(끝)


태양절을 맞는 조선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태양절(4.15)을 기념하고 있다.
 평양과 지방의 거리들에는 태양절기념선전화들과 대형그림판들이 나붙고 장식물들이 설치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비롯하여 그이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사적지들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가 날로 늘어 나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평양에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해 놓으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중앙 및 부문별 연구토론회들이 진행되고 중앙미술전람회,영화상 영순간이 개막되였다.
 인민대학습당에서는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가 개막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예술인들,전국학생소년들의 예술종합공연이 각 극장들과 만경대,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세계 5대륙의 40여개 나라 예술인들이 참가하고 있다.그들속에는 수많은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이름 있는 명배우들도 들어 있다.련일 진행되는 여러 나라 예술단,교예단들의 이채로운 공연은 축전무대를 뜻 깊게 해주고 있다.
 김일성경기장과 청춘거리 경기관들을 비롯한 각지 경기장들에서는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한창이다.
 태양절기념우표도 새로 나왔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서는 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도 진행되게 된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아라끼 사까에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가와바따 히로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로씨야 인간-주체에 관한 리론연구협회대표단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책임주필 아나똘리 따바츠꼬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신문 <나호드낀스끼 라보치>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해외동포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 회대표단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강순호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회장 현원석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과학자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경제위원회 박희덕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진영례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녀성상공인대표단이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영춘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로간부대표단,리규상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리동진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아이찌현 조국지원대표단,로민애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정종렬,고연의,김한태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들,황진성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제37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태양절기념토론회 고통련조직들에서 진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8일 우즈베끼스딴 따슈껜뜨에서 국제고통련과 우즈베끼스딴고통련의 공동주최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부위원장 고대춘,각 시,구역 고통련 위원장들,우즈베끼스딴조선인로병위원회 위원장 황성복 등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송이들을 드리였다.
 토론회에서는 개회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조국을 존엄 높은 나라로 빛내여 주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린데 언급하고 애국의 한길에 적극 떨쳐 나설것을 동포들에게 호소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다음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미국이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 하는 이상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다/민주조선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구실로 한사코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에 있은 미국회 상하량원합동회의에서도 미국대통령 부쉬는 우리 나라를 <불량배국가>로 모독해 나서면서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벌이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들고 나오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이란 당치도 않은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숱한 미싸일들을 비롯한 침략무력을 전개해 놓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부득불 그에 대처하기 위해 미싸일을 개발하지 않을수 없었다.이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우리는 미국이 한사코 우리를 걸고 들면서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 하는 이상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위한 우리의 대응조치는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으며 그 폭이나 심도에 있어서 한계가 없다.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가 밝힌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그러한 잠재력과 능력,의지도 있다.
 우리는 우리의 대응조치가 조미사이에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합의된 모든 사항들의 파기를 가져 온다고 해도 두려울것이 없다.
 그로 하여 우리가 잃을것이란 별로 없다.그것은 오히려 미국에 전혀 예상치 않았던 후과를 가져다 줄것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평화를 바라지만 절대로 구걸은 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가 결코 빈 말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에 대한 자극과 적대시,군사적압살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신문개혁국민행동 신문개혁운동 시작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156개의 시민,사회단체가 망라되여 있는 신문개혁국민행동이 7일 서울,대전,광주 등 지역에서 신문독자주권선언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신문개혁운동을 시작하였다.
 단체는 신문의 독자적인 주권실현을 위하여 편파보도와 신문강제읽기 등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는 한편 정기간행물법개정과 <국회>언론발전위원회 설치,신문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참가자들은 신문개혁을 요구하는 1,000만명 서명운동을 벌리는것과 함께 풍자마당극을 펼친데 이어 시위에 떨쳐 나서 거리를 행진하였다.(끝)


<전공련>이 당국의 처벌조치를 배격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련합>(전공련)이 9일 성명에서 산하기관 성원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전공련>은 지난 3월에 있은 대의원대회와 관련하여 <행정자치부>가 산하기관의 성원들에 대한 행정사법조치를 취한것은 구시대적인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전공련>은 또한 직장협의회법에는 단위직장협의회가 련합회를 구성하는것에 대해 직접적인 제한규정이 없는데도 <정부>가 그 성원들을 처벌하는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끝)


네팔에서 로작발행식 진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국 워싱톤타임스 기자단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 발행식이 3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네팔왕국 왕궁리사회 상설위원회 위원장 께써르 정 라예마지,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밤 데브 가우땀,네팔대회당 지도자이며 전 국회상원의장인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며 네팔주체연구소 소장인 교수 마니크 랄 쉬레스타를 비롯한 정당,국회,사회단체,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네팔왕국 왕궁리사회 상설위원회 위원장은 발행식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로작들은 모두가 다 읽고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교과서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현 시대의 세계적재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각국에서 국방위원장추대 8돐과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뽀르뚜갈,에짚트,라오스,뽈스까,인도네시아에서 집회,강연회,친선모임,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었으며 고전적로작들과 조선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걌김일성조선걎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 등이 상영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자유투사계승자조직 총서기 싸디아난드 야지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 당하고 유린되는 사태들이 그칠새 없이 일어 나고 있는 속에서도 조선은 주체의 사회주의길로 확신성 있게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