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수도시민들을 위하여 대형뻐스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을 위하여 대형뻐스들을 보내시였다.
 수도 근로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시려고 깊이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수도시민들이 리용할 수송기재들을 보내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수많은 대형뻐스들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대형뻐스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13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평양시당위원회 주영식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려객운수부문 종업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대형뻐스들이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뻬루 라 뿐따시리사회가 특별명예손님으로 추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뻬루의 라 뿐따시리사회가 경애하는 장군님을 시특별명예손님으로 추대하고 그이께 시열쇠를 드리기로 결정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시열쇠를 전달하는 의식이 9일 라 뿐 따시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라 뿐따시열쇠를 삐오 쌀라싸르 빌랴란시장이 우리 나라 지용호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시장은 라 뿐따시리사회는 전체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김정일각하를 시특별명예손님으로 추대하고 그이께 시열쇠를 드리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선대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신 걸출한 위인이시며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김일성각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하도록 하시고 주석각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시였다.
 우리는 선군령도로 조선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베트남수상이 선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판 반 카이가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선물을 베트남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문화 및 공보성 부상 보홍꽝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89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9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민족의 태양이 솟아 오른 인류공동의 명절로 기념하고 있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사회단체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항일혁명렬사유가족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온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대표단들과 교포인사들,<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대표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다>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80여성상 조선민족과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위대한 전환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고 자주시대의 년대기에 영원불멸할 세계사적공적을 아로새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사회주의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시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실현된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을 건설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과 민족,시대앞에 쌓아 올리신 혁명업적중에서 특별히 귀중하고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공적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20세기 년대기에 영구불후의 위훈탑을 쌓으신 김일성주석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만민의 마음속에 천세만세 길이 영생하실것이라고 말하였다.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함께 더욱 찬연히 빛나고 있다고 하면서 김영남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적령도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혁명업적은 변함없이 절대적인 진리성과 영원한 생활력을 가지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자주위업의 투쟁교범으로 빛을 뿌리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진두에 서시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 나가시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으로 강성부흥을 떨쳐 갈것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수령님께서 열어 주신 승리의 활로를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갈것이다.
 보고자는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에 언급하면서 모두가 일심전력으로 일을 잘하여 통일된 강성대국에서 온 겨레가 복락을 누리게 하려고 마음 써 오신 김일성주석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이 연설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 최병조동지의 연설

 조국동포 여러분!
 우리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은 희망찬 21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70만 재일동포들의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으로 달려 왔습니다.
 저는 먼저 뜻 깊은 이 자리를 빌어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 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민족과 인류의 다함 없는 경모와 칭송속에 길이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나 영생하시는 지금이나 어느 하루,한시도 잊은적 없는 우리 수령님이시건만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사회주의조국에서 맞고 보니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욱 북받쳐 오릅니다.
 온 세상 만민이 한결같이 공인하고 경탄하듯이 우리 수령님은 그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있어서나 특출한 정치경륜과 숭고한 인덕에 있어서나 당대에도 최고이시였을뿐아니라 후세에도 다시 없을 천출위인,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
 우리 수령님처럼 격동하는 20세기의 중심에 서시여 민족과 인류를 위해 만대불후의 업적과 기념비를 쌓으신 위인은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세기의 격랑속에서 새 시대의 사조인 주체사상의 기념비도 쌓으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기념비도 쌓으시였으며 사상과 군사로 강하고 일심단결과 인덕의 정치로 강한 주체강국의 기념비도 쌓으시였습니다.
 만사람을 그처럼 격동시킨 사회주의위업과 조국통일위업,해외교포운동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많은 업적의 기념비가 너무도 높고 너무도 거창하기에 인류는 20세기에 수령님의 존함을 모셔 <김일성세기>라고 부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그 모든 업적이 다 거창하고 위대한것이지만 우리 총련을 해외교포운동의 세계사적본보기로 빛내여 주신 그 하나의 공적만을 놓고 보아도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절세의 위인은 이 세상에 더는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애국애족의 력사인 동시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삶의 은인이신 수령님께 온 넋으로 매혹되여 수령님을 열렬히 숭배하고 우러러 온 우리 재일동포들의 끝 없는 충성과 그리움의 력사이기도 합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이역의 동포들을 만나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바쁘신 나라일도 뒤로 미루시고 친히 몸가까이 불러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 주시던 우리 수령님,민족의 향취 그윽한 연회도 차려 주시고 저희들의 소박한 노래도 기쁘게 들어 주시며 한식솔처럼 한품에 안아 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자애로운 모습을 우리는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해마다 귀중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바람 세찬 이국땅에서도 민족의 대,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 주신분도 한없이 고마우신 우리 수령님이시고 재일동포들이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를 두시고도 총련이 일을 잘한다고 그리도 대견해 하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에 애국지성의 기념비들을 높이 세워 주신분도 세상에서 제일 덕망 높으신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어버이수령님은 곧 어머니조국이시고 영광과 행복의 전부이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수령님의 영원한 제자로 뜻을 같이 하고 뗄래야 뗄수 없는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애국을 하고 애족을 하고 있습니다.
 동포 사는 그 어디를 가보아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애국의 하루가 시작되고 아직은 철 모르는 나어린 동포자녀들도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애국위업의 계승자로 미덥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꿈결에도 못 잊는 우리 재일동포들의 열화 같은 마음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으로 이어 져 이역땅에 더욱 거세찬 충성의 대하를 펼쳐 놓고 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위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최전연산발을 오르실 때에도 총련을 생각하시고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재일동포들의 신상을 걱정해 주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지켜 주신것처럼 총련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 주시였고 조국의 강성번영과 더불어 총련의 위력도 세계만방에 떨쳐 주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영광스럽게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몸가까이 만나뵈올 때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휘황한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는 장군님의 모습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보았으며 좋은것이 하나 생겨도 재일동포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선참으로 총련에 보내 주시는 장군님의 한량 없는 사랑과 은정속에서 어버 이수령님의 따뜻한 손길을 뜨겁게 느끼군 합니다.
 정녕 우리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조국과 총련을 끝 없는 부강번영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며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력사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영원히 흐르도록 하여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친어버이사랑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해 갈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총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수령님께서 밝혀 주신 주체의 한길로 힘 있게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라고 지적하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떠나서는 순간도 못 산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삶의 좌우명이고 20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사상정신적총화이며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21세기 총련애국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표대입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애국애족의 자랑찬 년륜을 수 놓아 온것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으로 심장을 불 태우며 김일성,김정일민족의 해외식솔로 참답게 살며 투쟁해 나가겠습니다.
 비록 우리 총련앞에는 어려움이 가로 놓여 있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 주신 불굴의 신념을 안고 고난을 헤쳐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 자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저희들은 다가오는 총련 제19차 전체대회를 단결의 대회,충성의 대회로 뜻 깊게 장식하여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총련을 영원히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직한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갈것이며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의 부름에 한몸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참다운 애국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과 조국통일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시고 7천만 겨레가 온 세상이 보란듯이 부럼없이 살아 갈 영광스러운 김정일통일강성대국건설에 애국애족의 큰 자욱을 뚜렷이 새겨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주체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기원하면서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영원한 청춘으로 길이 젊어 계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의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만세!(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 제8차회회의 참가자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에 참가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들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을 만났다.(끝)


장철 위원장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은 9일부터 13일까지 기간 중국연변미학토론회대표단,문화부 부부장 상극인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문화대표단,유네스코대표단,인도네시아문화대표인 문화예술영화총국 총국장 스리하스딴또,몽골 과학,기술,교육,문화성 국무비서 베.미씨그쟈브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정부문화대표단,대통령기구 정보 및 문화국 국장 아브드 만노노브 아브드라흐몬을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정부문화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 제4권 출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 제4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에서 이번에 편찬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 제4권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1980년대의 혁명생애와 활동내용을 담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 제4권에는 주체69(1980)년 10월부터 주체78(1989)년 12월까지의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 있게 다그치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데 대하여 제42장부터 제51장까지 10개장으로 나뉘여 서술되여 있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평양에서 개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가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들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이며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인 에드몽 쥬브,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 가리브 네와즈,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알바 챠베스,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 바구마 이쏘케,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참가하였으며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과 대표들,우리 나라 사회과학자들,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면서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의 개막발언에 이어 제1일 및 제2일회의 의장들이 임명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2000년도 사업총화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해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는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지난해에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구체적자료를 들어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지난해에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이 현저히 높아 진데 대해서와 지역주체사상연구소들이 보다 튼튼히 꾸려 지고 자기 지역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책임지고 더욱 적극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추진시켜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국위원회들을 비롯한 각급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세계적범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활기 있게 벌어 진데 대해서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현저히 높아 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지난해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걌걎세계화걌를 통한 지배주의적책동에 과감히 맞서 온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위한 련대성운동을 강화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보고자는 올해 사업에서 나서는 중심과업들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이어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과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먼저 지역주체사상연구소들의 활동정형을 개괄하고 앞으로 지역주체사상연구소들의 기능과 역할을 한계단 더 높이고 각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적극화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또한 주체사상선전의 내용과 방법도 구체적인 특성과 현실환경에 맞게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2001년도 사업계획을 토의하였다.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이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는 계속된다.(끝)


제4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가 13일 평양에서 있었다.
 토론회에는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대통령기구 정보 및 문화국 국장 아브드 만노노브 아브드라흐몬을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정부문화대표단,몽골 과학,기술,교육,문화성 국무비서 베.미씨그쟈브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정부문화대표단,인도네시아문화대표인 문화예술영화총국 총국장 스리하스딴또,캄보쟈문화대표인 문화예술성 문화기술총국 총국장 항쏘트,네팔미학토론회대표단,로씨야미학토론회대표,몰도바미학토론회대표,몽골미학토론회대표단,중국연변미학토론회대표단,재일조선인미학토론회대표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미학토론회대표단,조선미학토론회대표단,여러 나라 예술단 단장들과 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과 평양시내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개회사에 이어 <21세기를 민족예술발전의 새 세기로 빛내이자>라는 제목으로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민족문학예술을 자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길만이 인류예술의 보다 찬란한 발전을 기약하는 옳은 길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문학예술혁명의 거창한 위업을 빛나게 수행하고 주체적인 민족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쳐 놓은 우리 나라에서의 실천적경험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민족문학예술을 자주적으로 발전시키려면 무엇보다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견지하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며 민족적형식에 혁명적인 내용을 담은 민족예술을 창조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참다운 민족예술의 재부는 인류공동의 귀중한 재부>라는 제목으로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론설원 박사 최언경,<네팔석상문화의 현실태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네팔종합대학 강좌장 라제쉬 꾸마르 고우땀,<몰도바민족음악>이라는 제목으로 몰도바국립예술종합대학 강좌장인 교수,박사,공훈배우 옐레나 미로넨꼬,<민족악기 (슈다르가)의 리용과 그 특성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몽골문화예술종합대학 강좌장인 교수,박사 엘.오윤치멕,<이국땅에서도 짙은 향기를 풍기는 조선의 민족예술>이라는 제목으로 총련 금강산가극단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배우인 홍령월명예단장,<노래에 담고 싶은 나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로씨야작곡가 겐나지 샤린이 토론하였다.(끝)


학생소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태양절을 기념하여 학생소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1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 종합공연이,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이곳 학생소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최태복,김중린,김윤혁을 비롯한 당,정권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공연무대들에는 노래와 춤 <태양절을 노래해요>,5중창 <4월의 봄명절 기다린대요>,어은금합주와 노래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녀독창 <대원수님 그 사랑 영원합니다>를 비롯한 종목 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조국의 미래와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모시고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는 학생소년들의 마음을 감명 깊게 노래하였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충성의 노래모임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충성의 노래모임 <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리라>가 13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5,000명 청년학생들의 합창단과 취주악단이 출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과 청년학생들의 다함 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담은 송시가 절절히 랑송되는 가운데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광장에 울려 퍼진데 이어 노래 <조선의 별>,<사향가>,<김일성대원수 만만세>,<조선의 장군> 등이 4월의 밤 하늘가에 장엄하게 울려 퍼지 면서 모임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해주었다.
 합창시와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로 끝난 노래모임은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새로운 포부와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새 세기의 사회주의붉은기진군길에 떨쳐 나선 조선청년들의 충성의 열정은 끝이 없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김일성조선의 앞길에 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리라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었다.
 충성의 노래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변영립교육상,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평양시내 청년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였다.(끝)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89돐기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오늘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각도 소년단대표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학부형들과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소년단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베푸실수 있는 은정을 다 안겨 주시고 자신께서는 한폭의 붉은기발을 안고 가신 우리 소년단원들의 영원한 해님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해님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은 새 세기에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아버지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끝까지 따르며 지덕체를 갖춘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진행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3일 공연 성황리에 진행,조별공연이 끝났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3일 공연이 13일 평양시내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로써 인류공동의 국제적인 명절인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지난 11일 첫막을 올린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별공연이 끝났다.
 공연기간 대양과 대륙을 넘어 태양절 봄축전장으로 달려 온 세계 여러 나라 관록 있는 예술단체들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인민배우,공훈배우,명배우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노래와 춤,기악,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올려 태양절을 기념하는 조선인민을 기쁘게 해 주었다.
 축전무대들에는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세기와 더불어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만민의 끝 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작품들이 숭엄하게 펼쳐 졌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우리 수령님>,<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영원한 태양절 우리 함께 노래하자> 등 수많은 작품들을 무대에 펼쳐 놓아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한생을 뜨겁게 칭송하였으며 이번 축전을 명실공히 태양절을 기념하는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으로 뜻 깊게 장식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축전무대들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와 업적,그이를 자주시대의 승리의 상징으로,21세기의 태양으로 모시고 따르려는 진보적인류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작품들이 수많이 올랐다.
 축전무대들에는 또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노래한 <김정숙어머님을 따라 배워 갑니다> 등 새로 창작된 작품들이 올랐다.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 없는 신뢰와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의 노래는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축전도시를 진감시켰다.
 출연자들은 조선인민이 사랑하며 즐겨 부르는 노래들인 <남산의 푸른 소나무>,<오직 한마음>,<사랑하자 나의 조국>,<조선은 하나다>,<비둘기야 높이 날아라>,<휘파람> 등을 공연무대들에 올려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고무해 주었다.
 축전무대들에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며 전쟁과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 나가려는 인민들의 념원과 고상한 정신세계,전통적이며 민족적인 생활풍습을 반영한 민족적색채가 짙은 노래와 춤,기악 등 예술작품들이 올랐다.
 공연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의 친선단결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고 호상 교류와 협조,련대성의 뉴대를 강화하는 의의 있는 계기로 되였다.
 교예배우들은 인간의 창조적힘과 지혜,대담성과 용감성,청춘의 기백과 랑만이 넘쳐 나는 세련되고 재치 있는 종목들로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끝)


19년동안 1만 5,0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가/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첫 태양절 김일성주석의 탄생일(4.15)을 맞이한 조선의 수도 평양의 하늘가에 태양찬가가 숭엄히 울려 퍼지고 있다.
 20세기 80년대에 첫 막을 올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새 세기 첫해인 올해에 19돐의 년륜을 아로새겼다.
 지난 19년동안 연 8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300개 예술단체의 1만 5,000여명의 예술인들이 이 축전에 참가하였다.
 올해의 축전에는 46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86개의 예술단체의 74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하여 축전무대를 황홀하게 장식하고 있다.

인류공동의 대예술축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초기의 친선음악회로부터 전통화된 국제예술축전으로,인류공동의 대예술축전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진보적인류에게 자주의 대로를 열어 주시고 오직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걸출한 위인으로,20세기의  태양으로 숭배하고 신뢰하는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의 흠모심이 더욱 강렬해 지고 있기때문이다.
 곡절 많은 20세기는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주체사상의 세기,자주의 세기로 인류사에 아로새겨 졌다.
 축전의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고 형식이 더욱 독창적이고도 다채롭게 발전하고 있는것은 그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
 원래 축전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70돐(1982.4.15)을 경축하기 위한 10여개 나라 예술인들의 친선음악회로 시작되였다.
 그러나 김일성주석을 자주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친선음악회에 한정되지 않았고 이 축전은 점차 인류공동의 대예술축전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제3차 축전에는 34개 나라에서 온 58개의 예술단체에 378명이,제7차 축전에는 60여개 나라에서 온 77개 예술단체에 599명이,제18차 축전에는 40여개 나라에서 온 70여개 예술단체에 700여명의 예술인,음악가,교예배우들이 참가하게 되였다.
 축전의 규모가 확대되는데 따라 그 형식도 더욱 새롭고 다채로와 지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제네바국제음악콩클>,<챠이꼽스끼국제콩클>,<몬트리올국제콩클>,<빠리국제성악콩클>,<로마국제지휘콩클> 등 각이한 명칭의 국제예술축전이 예술계의 깊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여 왔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이와는 달리 성악,기악,무용,지휘,교예 등 무대예술의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 있는 국제예술축제이다.
 축전은 공연형식에 있어서도 조별공연,단독공연,합동공연,련환공연등 다채로운 형식을 띠고 있어 더욱 이채롭다.
 축전의 이러한 형식은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고 나라들 사이의 문화적련계와 협조를 추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맞으며 전통적으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축전은 진보적인류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축전참가자들의 대렬을 끊임없이 증대시키고 있다.

명배우들의 활무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예술계의 거장들,명배우들의 활무대이다.
 지난 19년간 축전에는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수많은 예술단체들과 1,400여명의 국제 및 국내 콩클수상자들이 참가하여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10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고 이름 있는 지휘자,연주가,성악가들로 구성된 상해교향악단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관록 있는 교향악단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이 악단은 정부의 관심속에 급속히 발전하여 국내외에서 3,000여차례의 음악회를 진행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절찬을 받았다.
 20여명의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망라하고 있는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 군대협주단은 세계 60여개 나라들을 순회공연한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협주단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애국적이고 혁명적인 장중한 교향악으로 쏘련인민들을 조국전쟁승리에로 불러 일으킨 이 협주단은 오늘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숭엄하게 연주하여 관중들을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 없는 그리움에 잠기게 하였다.
 축전에 여러차례 참가한 로씨야 베료슈까무용단도 5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이름 있는 예술단체이다.
 중국가극무용극원,동방가무단,중앙민족가무단 등 세계 일류급의 예술단체들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률동과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국제 및 국내 콩클수상자들의 축전무대는 더욱 황홀하다.
 전 쏘련 인민배우이며 쏘피아,뚤루쎄,몬트리올국제콩클수상자인 갈리나 꼬왈료바,쁘라하국제콩클에서 제1위를 한 웽그리아의 독창가수,몬트리올국제콩클과 모스크바 챠이꼽스끼명칭 국제콩클수상자인 로씨야 피아노독주가 니꼴라이 데미첸꼬,전국 10대가수경연 금상 수상자이며 중국 인민배우인 중국동방가무단의 리령옥 등 수많은 예술계의 거장들이 수차에 걸쳐 참가하여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국제경연들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금메달을 수여 받았으며 제17차 축전련환공연에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지휘하여 깊은 감명을 자아 낸 벌가리아의 유명한 지휘자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가 세계적인 명배우들의 활무대라고 말하였다.

행성에 울려 퍼지는 흠모의 노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김일성주석을 만민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을 담아 전통화되고 있는 예술축전이다.
 세상을 둘러 보면 자기 민족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축전도 있고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축전도 있으며 나라들간의 전투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조직하는 축전들도 있다.
 그러나 로동계급의 수령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형상한 칭송작품들로 예술의 대화원을 이룬다는 바로 여기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비길데 없는 불패의 생활력과 견인력이 있는것이다.
 하여 평양의 봄축전은 시종 신뢰와 경모의 정이 넘치는 따뜻하고 고상한 음악 축전으로 되고 있다.
 19차에 걸치는 축전무대들에서 가장 장중하게 울려 퍼진 노래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이다.
 이 노래는 주석의 탄생 70돐이 되는 1982년 4월 1차 축전때 일조음악예술교류회대표단과 뻬루 <띠엠뽀누에보>예술단이 만민의 축원을 담아 합창으로 무대에 올린 송가이다.
 그후 매해 진행되는 축전 때마다 이 노래는 더욱더 숭엄하게 울려 퍼지고 있으며 개막공연 때 이 노래를 지휘하는 지휘자에게 지휘봉과 목란꽃띠가 수여되고 있다.
 이밖에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 가리> 등 주석의 덕성과 업적을 칭송하는 찬가들도 힘 있게 울려 퍼지였다.
 특히 세계도처에서 이름 있는 시인들과 음악가들이 만민의 한결 같은 심정을 담아 세련된 시어와 아름다운 선률을 고르고 다듬어 주석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노래를 광범히 창작하여 가지고 축전에 참가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자체로 작사,작곡하여 축전무대에 올린 곡목수만도 수십편에 달한다.
 마다가스까르 독창가 랄라이나리브 노엘 하르베이가 창작한 <태양의 노래>,까자흐스딴예술단의 엔.아.뚤렌지예브가 창작한 <김일성동지의 사색>,탄자니아 작곡가들이 지은 <만경대에 태양이 솟았네>와 <김일성동지께 영광을> 등 축전무대들에서 절절하게 울린 노래들은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인류의 태양으로 영원히 솟아 빛난다는것을 가슴 뜨겁게 느끼게 하였다.
 뻬루의 이름 있는 독창가수 마리아 알바라도 뚜루힐요는 1984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를 불러 관중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한 후 매번 축전무대에서 지정곡처럼 이 노래를 불렀다.
 참으로 평양의 봄축전은 스스로의 체험과 누룰수 없는 마음의 충동을 안고 평양으로 달려 온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김일성주석을 높이 칭송하는 태양찬가의 국제예술축전이다.(끝)


기념행사들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국방위원장추대 8돐과 태양절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캄보쟈,타이,말레이시아,도이췰란드,스웨리예주재 조선 대표부들에서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캄보쟈 국무상 겸 공동국방상 테아 반,공동국방상 씨소와트 씨리라트,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웨르네르 슐레제와 지도부성원들,타이전국청년사업국 총서기,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캄보쟈공동국방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한 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을 최대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캄보쟈인민은 대원수각하께서 보내주신 지지성원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캄보쟈와 조선 두 나라 사이에 맺어 진 특수한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도서 및 사진전시회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언급하고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찬양하면서 조선의 모든 승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위대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13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하이쌈 싸아드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에게 조국을 찾아 주시고 민족적긍지와 존엄을 안겨 주시였으며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한생은 천재적수령의 풍모를 그대로 보여 주는 고상한 인간애로 빛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매우 복잡한 정세와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도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버릴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수리아는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문제를 비롯한 조선의 모든 정당한 위업들을 진심으로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최태복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장군님과 수리아인민의 지도자이신 존경하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의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형제적수리아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며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국제기구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선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국제기구 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선물을 팔레스티나,캄보쟈,인디아,라오스,유고슬라비아,에짚트,꾸바,로씨야,리비아,이란,에티오피아,뽈스까,예멘,수리아,스웨리예,로므니아의 외교대표들과 유엔상주 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와 유엔아동기금대표들이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중앙미술전시회장 참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13일 중앙미술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보여 주는 작품들과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조선인민의 끝 없는 경모의 정을 보여 주는 작품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여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들이 선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정부문화대표단,몽골정부문화대표단,따쥐끼스딴정부문화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대표단 단장들이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유네스코대표단이 드리는 선물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 김일성화전시회장 참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3일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상징하며 자주시대의 꽃으로 세상에 태여 난 김일성화가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우러르는 만민의 뜨거운 경모의 정을 담아 활짝 피여 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불멸의 꽃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태양칭송의 마음과 마음이 그대로 대화원을 이룬 전시회장을 참관한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우크라이나교예단 단장 마리나 노보씨올로바는 감상록에 아름답게 피여 난 수많은 김일성화마다에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한 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어려 있다고 썼다.
 우즈베끼스딴예술단 단원 굴쇼다는 감상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맞으며 열리고 있는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한데 대하여 영원히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주석은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가를 참관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이 불멸의 꽃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꽃이다.
 김일성화는 세기와 더불어 만민의 심장속에 더욱 활짝 피여 날것이다.(끝)


고려의학종합병원 개원식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대동강기슭의 풍치 아름다운 문수거리 일각에 민족적형식의 건축미를 가진 고려의학종합병원이 건설되여 개원하였다.
 새로 일떠선 병원에는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총련의 박진구부부와 박상구부부의 애국의 마음도 어려 있다.
 연건평 1만 4,500여평방메터의 병원1호,2호동에는 400여대의 침대를 가진 환자호실과 현대적설비들을 갖춘 기능진단검사실,수술장,치료실 등이 있으며 전문화된 고려치료봉사를 위한 수십개의 외래치료실들이 있다.
 고려의학종합병원이 건설되여 개원함으로써 고려치료봉사를 개선강화하며 고려의학과학의 발전과 과학기술인재양성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고려의학종합병원 개원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조창덕내각부총리와 관계부문 일군들,병원종업원들,건설자들이 개원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다/해외동포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 첫 태양절을 맞는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 있다.
 재로씨야동포 정일심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시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으로 멀고도 험한 길을 걸어 오시였다.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이 위대하기에 조국인민들뿐아니라 우리 해외동포들도 날이 갈수록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그리워 하고 있는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민족은 재생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위인이시고 만민의 어버이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청산부의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그 누구와도 견줄수 없는 걸출한 혁명가의 생애로 빛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재중동포 최란숙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태양의 위대함과 은혜로움의 총체를 한몸에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세상에 흩어 져 사는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걸을수 있게 하여 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은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리 민족,우리 겨레와 함께 계신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고덕우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재일조선청년학생들에게 돌려 주신 사랑과 은정에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다>고 하였으며 일본에 있는 조국평화통일협회 리종활회장은 <세계에는 명인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위인은 없다.그처럼 위대한 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 온 우리 해외동포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하였다.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전순영회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업적은 참으로 거대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일성대원수님을 자나깨나 그리워 하고 못 잊어 하며 그이를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셔 갈 충성의 마음 안고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가고 있다.(끝)


재중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일행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3일 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가족일행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 호진일,왕효명가족일행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제의회동맹 총회에 참가하였던 최고인민회의대표단 귀국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진행된 국제의회동맹 제105차 총회에 참가하였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이 14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대표단은 10일 아바나를 출발하였다.(끝)


라오스인민혁명당 등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인 오싸깐 탐마테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태양절에 즈음하여 총비서 앤디 브룩스를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당정치국 위원 할리드 나씨리를 단장으로 하는 마로끄 진보 및 사회주의당대표단,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요스 쏜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박경선부부장들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대사 움 마노린이 대표단들과 위원장을 맞이하였다.
 한편 이날 공동위원장 갈리나 깔끼나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녀성 동맹대표단과 학장 후쎄인 싸예드 후쎄인을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정치대학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중국 베이징시 원림국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참가할 양개상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베이징시 원림국대표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참가할 여러 나라 선수단들 도착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참가할 뉴질랜드,스위스,싱가포르,아일랜드,일본,중국홍콩선수단들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미국,탄자니아선수단들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가미싸일방위>체계에 강력한 대응으로 대답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국제사회의 완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 서고 있는것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은 세계제패를 위해 우주를 군사화하고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제압하며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범죄적인 핵전쟁계획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이른바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한다고 떠들고 있지만 그 론거는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이 <방위>체계를 수립하는 진의도는 로씨야와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국들을 자기의 핵우산밑에 끌어 들이며 세계의 <제왕>으로 군림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조선반도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주공 작전지역으로 삼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과 적대시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회담을 통한 우리와의 미싸일문제해결을 고의적으로 회피하면서 조미관계를 극단적인 상황에로 몰아 가고 있다.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구실로 우리를 계속 걸고 드는 이상 우리도 부득불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하여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는 실정에서 우리의 대응조치는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힘에는 힘으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의지이며 대응방식이다.
 우리는 미국의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평화강요에 대해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 끝까지 견결히 맞서 나갈것이다.(끝)


<위안부력사는 화장실력사>망언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성과 도덕을 현대 인류문명의 보편적기준으로 삼는 21세기의 이 행성에 중세기 야만족만이 생각해 낼수 있는 패륜적사고방식이 대두하여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냈다.
 일본의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미화하고 정당화한 력사교과서를 서술하여 내외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 일으킨 일본교수 사까모또 다까오가 이미전에 일본의 공식출판물에 <위안부력사는 화장실력사>라는 망언을 늘어 놓았다는것이 뒤늦게 알려 진것이다.
 사까모또의 망언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난 세기 중엽 <위안소>앞에 바지를 내리우고 길게 늘어 서서 우들우들 떨며 차례를 기다리던 일본인들의 추악한 몰골과 함께 그에 대한 일본정부,일본학계와 언론계의 력사적태도를 상기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추잡한 도덕관을 가진 사까모또가 일본의 미래와 관련되는 력사교과서를 집필하는 대표적 지성인이며 그가 쓴 력사교과서를 일본당국이 검정에서 공식 통과시켰다는 점이다.
 이것은 결국 일본의 지성도가 인간이하의 동물적인 수준,야만적인 상태임을 정부당국과 지성인들 스스로가 자인한것이나 같다.
 일본의 어용사가들과 언론인들이 저질적인 모방,복사의 쓰레기문화의 터전에서 자라난 인간쓰레기들이며 그들의 도덕적수준이 저렬하다는것은 알려 져 있지만 일본의 반인륜적인 범죄의 가장 비극적인 희생자들인 녀성들을 다시금 입에 담지 못할 망발로 모독한것은 세상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 있다.
 참으로 인륜도덕이 시시각각으로 말살되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에서 후대들을 교육육성한다고 하는 일본지식인들의 교육자적 량심과 인간자격을 다시금 가늠해 보지 않을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정치인들과 지성인들을 두고 <쓰레기 정치인>,<쓰레기 지성인>이라고 평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종군위안부>범죄가 일본정부의 국가조직적인 대강간행위라는것은 론의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며 그것을 부정하는것 또한 반인륜적인 범죄이다.
 20세기 인류사를 최대의 집단강간행위로 더럽히고도 그것을 부정하다 못해 나중에는 <화장실력사>라는 야비하고 추악한 언어로 표현한것은 오직 일본인들뿐이다.
 사까모또는 자신뿐아니라 일본지성계 전체를 그가 표현한 <화장실>속에 기생하는 동물적존재로 만들어 버렸다.이런 자가 <교수>연하고 그 무슨 력사교과서를 집필한다는것 자체가 력사와 인륜도덕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일본은 자국의 도덕과 지성이 사까모또와 같은 자에 의해 <화장실>로 빠져 들어 썩어 져 가고 있는데 대하여 비애를 느껴야 할것이다.(끝)


<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국방위원장추대 8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온 인류가 절세의 위인,천출명장으로 우러러 따르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수호의 최정상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 안은 특전이며 대행운이라고 하면서 <한민전>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이 력사의 날에 즈음하여 주체조선을 수호하시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유훈인 조국통일과 민족의 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장군님은 정녕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를 지니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고 백전백승의 령장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언급하면서 특히 지난해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고 그 리행을 위한 온 겨레의 투쟁에서 전례 없는 사변들이 일어 나고 있는것은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대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하기에 이남민중은 한결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 삼천리 강토우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가 펼쳐 질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한민전>은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애국투쟁의 전위대가 되여 시대와 력사,조국과 겨레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시민단체들 일본의 력사외곡에 항의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항의투쟁이 련이어 벌어 지고 있다.
 40개 종교,사회단체로 구성된 과소비추방 범국민운동본부는 9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일본상품을 쌓아 놓고 불을 지르는 화형식을 가지고 일본의 력사외곡행위를 규탄하며 일본상품을 사지 않을것을 결의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
 단체는 남조선주재 일본대사를 소환하고 일본과의 문화교류를 중단하며 국제사회를 통해 일본의 전범죄를 파헤치는데 외교적총력을 다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또한 단체는 일본문화거부운동과 일본상품사지않기운동에 적극 참가할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하였다.
 한편 시민단체인 활빈당은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일본이 죄과를 반성할것을 요구하는 의미가 담긴 물건을 9일 일본왕과 총리,문부과학성 등에 우편으로 보냈다.
 단체는 1주일안에 교과서외곡과 관련한 일본정부의 시정조치가 없을 경우 여러 조직들과 다른 나라들과의 련대투쟁을 벌려 나갈것 이라고 밝혔다.(끝)


태양절기념집회와 친선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집회와 친선모임이 방글라데슈의 다카,로므니아의 아르제쉬도,벌가리아의 보떼브그라드시 브라체슈마을,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 난산고등중학교에서 4일과 5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언론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하여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항일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조선을 강력한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참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생애는 위대한 사상리론가,걸출한 혁명가,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없이 고결하고 빛나는 한생이였다.
 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 난산고등중학교 교장은 연설에서 우리는 세계 인류가 우러르는 두 분의 위인의 존함을 모신 학급을 가지고 있는것을 커다란 기쁨으로,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위대한 어버이로 영생하고 계시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세기에 빛나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오늘 세계는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숭고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주석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최대의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하고 있다.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은 인류사에 영원불멸할것이다.(끝)


네팔 랄리뜨뿌르자력갱생연구회 결성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 랄리뜨뿌르자력갱생연구회 결성모임이 8일 랄리뜨뿌르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으로 랄리뜨뿌르시발전위원회 위원 아스타만 마하르잔이,부위원장으로 롬 랄 마하르잔이,서기장으로 다르마 고빈다 마하르잔이 선출되였다.
 랄리뜨뿌르시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세계인민들이 끝없이 경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일을 맞으며 시에 자력갱생연구회가 나오게 된것은 커다란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 비결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그분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투쟁한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네팔주체연구소 부소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정신을 따라 배우는 조직과 대렬이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날을 따라 늘어 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모습과 위대한 창조물들을 통하여 자력갱생하면 반드시 성공하고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자력갱생은 네팔사회의 자주적발전의 길>에 관한 토론회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자력갱생은 네팔사회의 자주적발전의 길>에 관한 토론회가 3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네팔왕국 왕궁리사회 상설위원회 위원장인 께써르 정 라예마지,태양절기념 네팔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밤 데브 가우땀,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인 네팔대회당 지도자 전 국회상원의장인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를 비롯한 정부,정당,사회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토론에서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네팔인민들의 충심으로 되는 마음을 담아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네팔인민들은 조선이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숭고한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으로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서 승리한 나라로,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정치,경제,군사적포위와 압살책동을 단신으로 물리치고 승리해 온 나라로,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나라로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위력을 떨치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이것은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시된 주체사상과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조선인민의 자력갱생의 정신이 낸은 현대력사의 고귀한 전취물이다.
 네팔왕국 왕궁리사회 상설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내가 가장 흠모하고 언제나 잊지 못하고 있는 분은 김일성주석이시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간고한 투쟁속에서 탄생하였으며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 있게 과시되였다.
 변화발전하는 시대적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을 충분히 반영하고 날을 따라 그 생활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주체사상을 공감하고 적극 따라 배우고 있는것이다.
 김일성주석각하의 사상과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김일성주석의 유훈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전 국회상원의장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를 돌아 보았지만 조선과 같은 나라는 보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고유한 민족자주정신,자력과 창조가 현실화된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자력갱생의 숨결을 쉽게 느낄수 있다고 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옹호하고 사회주의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과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의 정신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미국은 이전 조미대화과정을 계속 추진하여야 한다/각국 단체와 인사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미국의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며 아시아와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조미관계개선의 길로 나올것과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반대하는 온갖 책동을 당장 걷어 치울것을 요구하였다.
 아일랜드국회 상원의원들인 라브흐라스 오머크,에디헤 보한 카밀루스 글린,도날 하일랜드,피터 칼라난은 3일 련명으로 미국대통령 부쉬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최근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에 회담들이 진행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의심할바 없이 쌍방에 리로운것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현 미행정부가 <강경정책>대신 선행정권이 지난 시기 조미 두 나라 사이의 협상들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성과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화과정을 계속 추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한누 하르유는5일 부쉬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자결권을 존중하는 길은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철수를 단행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편지에서 미국이야말로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위험한 국가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자기의 정책을 즉시 시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