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꾸바공산당 제1비서에게 축전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꾸바공산당창건 40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나는 꾸바공산당창건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꾸바공산당원들과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형제적인사를 보냅니다.
꾸바공산당은 지난 40년동안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봉쇄책동을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당신의 고귀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일
주체90(2001)년 4월 15일
평 양
(끝)
김정일위원장께 로씨야대통령이 전문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뿌찐이 전문을 보내여 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 방 위 원 회 위 원 장
김 정 일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신께 축하를 보냅니다.
김일성주석께서 전통을 마련하여 주신 우리 두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그리고 로조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전면적으로 발전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께서 만수무강하시고 성과를 거두실것과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웨 . 뿌 찐
2001년 4월 15일
모스크바,크레믈리
(끝)
김영남위원장이 체스꼬공산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당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을 단장으로 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뜻 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그이는 참으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분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혁명을 현명하게 령도해 나가신다고 강조하였다.(끝)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인도네시아부대통령이 축전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열리는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 뿌뜨리부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커다란 기쁨을 안고 2001년 김일성화전시회를 축하하며 전시회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 인민의 영원한 친선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축전은 김일성화전시회를 통하여 두 나라간의 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호상 리익에 맞게 더 강화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축원하였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각계층 인민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15일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인민군장병들,각계층 인민들,<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 량옆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조선인민군 군기들이 세워 져 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선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울음홀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과 동부각상들,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이날 항일혁명투사들과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각급기관 일군들,인민군장병들,시내 각계층 인민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또한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가 이곳을 방문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89돐기념 보고대회 및 보고회 각 단위들에서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9돐기념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14일 각도,시,군,련합기업소들과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에서 진행되였다.
보고대회 및 보고회들에는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영웅들,접견자들,공로자들,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였다.
해당 단위 책임일군들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오랜 세월 민족수난의 비운속에 헤매이던 조선인민에게 민족재생의 광명을 안겨 준 민족의 태양의 출현이였으며 인간의 존엄과 참다운 삶을 갈망해 온 20세기 인류의 앞길에 새 시대의 려명이 밝아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의 개척자,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으며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20세기를 조국과 민족의 지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륭성번영의 세기로 되게 할수 있었으며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자주의 길을 따라 새 세계의 창조위업을 확신성 있게 다그쳐 나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특출한 령도로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심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대를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는데 대해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20세기를 사회주의승리의 세기로 빛나게 결속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 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백전백승의 령도가 있는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은 반드시 완성될것이며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은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의 선군령도 따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연회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연회가 11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부상 로슈꼬브와 아시아1국장,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로씨야공산주의자당 모스크바시위원회 1비서,이전 쏘련국방상 드미뜨리 야조브원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신문 <쁘라우다>와 <빠뜨리오뜨> 책임주필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두 나라 사이의 시종일관한 선린관계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로조공동선언의 정신에서 더욱더 전면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오늘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의 전통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에 의하여 계승되고 있다.
드미뜨리 야조브원수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은 세월이 흘러도 식어 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만민의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존함을 떠나 사회주의조선의 오늘과 래일,인민들의 긍지 높은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참으로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꼭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며 조선인민은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긍지 높은 삶을 누릴것이다.(끝)
태양절기념연회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연회가 13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리귀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교육부장 진지립,철도부장 부지환,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외교부 부부장 왕의,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 온광춘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고 령도자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완강한 혁명적의지로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외래침략자들을 때려 부시고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인민의 정권을 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력적인 노력을 기울이시였으며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인류의 진보적위업을 성취하는데 특별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등소평동지 등 중국의 로세대 령도자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마련하시고 꽃 피워 주시였으며 중조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그는 오늘 중조친선은 강택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관심속에 날로 더욱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두 당 최고지도자들의 고도의 중시와 깊은 관심,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가 새 세기에도 반드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페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가 14일 페막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2년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며 2월의 명절을 성대하고 의의 있게 경축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이 문제에 대한 발언을 하였다.
그는 다음해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며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할데 대하여서는 지난 2월에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와 정당,단체들이 발기하였으며 그에 뒤이어 뻬루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정당,단체들도 호소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가 이러한 발기들을 보다 구체화하여 지난 2월에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진행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에서 다음해 2월 16일을 맞으며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소집할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해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며 2월 16일을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20세기가 낸은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들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 나가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인 자기들의 신성한 의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 세기의 첫해 정초부터 매우 의의 있고 중요한 발기들을 하여 준 여러 지역주체사상연구소들과 그 발기들에 일치한 지지를 표명하여 준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다음해 2월 16일을 맞으며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소집하는 문제와 태양절에 즈음하여 각급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의 주체의 최고성지방문을 조직하는 문제를 기본으로 하여 2002년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며 2월의 명절을 성대하고 의의 있게 경축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할것을 본 회의에 제의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과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나간 세기를 대표하신 김일성주석께와 새 세기를 대표하시는 김정일각하께 경의를 표시하며 뜻 깊은 명절들을 의의 있게 기념하고 경축하는것을 자기들의 의무로 간주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다음해 2월 16일에 즈음한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제안과 태양절에 즈음한 각급 연구조직대표들의 주체의 최고성지방문을 조직할데 대한 제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의 페막발언이 있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편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참가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태양절을 가장 뜻 깊은 국제적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고 있는 때에 우리는 여기 평양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리는 영광을 가집니다.
우리는 새 세기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각하께 전 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이름으로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4월의 명절인 태양절을 계기로 열린 력사적인 이번 회의는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고 새 세기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토의한 매우 의의 깊은 회의였습니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열어 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탁월한 혁명업적을 뜨거운 마음으로 회고하였으며 그이의 탄생 90돐을 맞는 2002년 태양절을 계기로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이 특색 있는 활동을 조직전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참으로 온 세상사람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를 못 잊어 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깊이 경모하면서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러러 받드는것은 그이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온 생애를 바치시고 그 길에서 천추만대 길이 빛날 업적을 쌓으시였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이번 회의에서 토의결정한대로 2002년 태양절을 계기로 주체사상선전활동을 더욱 힘 있게 벌리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개척하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과정을 더욱 다그쳐 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 나가려고 합니다.
이번의 력사적인 회의를 통하여 우리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것과 그 종국적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오늘 세계의 평화와 진보,자주화를 위한 인민대중의 힘찬 진군의 선두에는 바로 김정일각하께서 서 계십니다.
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독창성을 과학리론적으로 심오히 해명하시였으며 조선혁명실천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의 강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고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으며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과감하게 뚫고 나가게 되였습니다.
진정 각하는 인민대중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이번 회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새 세기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힘차게 추진시켜 나가며 2002년 2월 명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성대히 조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세계대회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21세기에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정의와 자주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는 하나의 획기적인 리정표로 될것입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는 세계혁명적인민들속에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폭 넓게 진행되고 있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활발히 벌려 나가며 전 세계진보적운동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계속 강화해 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새 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조선의 통일과 강성부흥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참가자일동
주체90(2001)년 4월 14일
평 양
(끝)
특별결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는 의정 <주체91(2002)년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며 2월의 명절을 성대하고 의의 있게 경축할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2002년에 맞이하게 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뜻 깊게 기념하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세계적규모에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개척하시였으며 그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신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스승,영원한 태양이시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의 길을 걸어 온 자주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반사회주의광풍으로 복잡한 정세의 파동이 지구를 휩쓸고 있던 엄혹한 시기에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비범한 정치실력과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여 조선을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강력한 보루로 일떠세우시였으며 자주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 놓으시였다.
자주위업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인류력사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계승하고 빛내여 나가는것은 시대의 선각자들인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더 없는 영광이며 신성한 의무이다.
세기의 위인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탄생기념일은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진보적인민들 모두에게 있어서 공동의 명절로 된다.
그러므로 회의는 다음해 태양절과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할것을 발기한 방글라데슈와 뻬루 등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정당,단체들의 호소에 류의하였다.
회의는 특히 지난 2월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에서 채택되여 세계적범위에서 즉시적이고 일치한 호응을 받은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소집제안과 다음해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의 최고성지방문을 조직할데 대하여 호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의 최종문건을 적극 지지환영하였다.
회의는 지난 세기에 창시되여 미증유의 견인력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고무추동하여 온 주체사상이 인류로 하여금 새 세기의 각이한 도전들에 성과적으로 대처해 나가며 세계자주화과정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는데서 불변의 지침으로 된다는 확신을 재확언하였다.
이러한 토의에 기초하여 본 회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각 대륙,모든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자기 대렬을 적극 확대강화하며 주체사상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밀착시켜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폭 넓게 보급함으로써 2002년 태양절을 인류사적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대축전으로 기념하는데 특색 있는 기여를 할것이다.
2)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은 각 지역 조직들,전국조직들과의 협력밑에 2002년 태양절에 즈음하여 각급 연구조직대표들의 주체의 최고성지방문을 조직하며 전망적으로는 그러한 사업을 년례화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실행할것이다.
3)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는 2002년 2월 16일을 맞으며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소집할것이다.
이 대회는 주체사상의 기치 따라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광범위하게 토의하며 21세기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전진시키는데 획기적기여를 하는 력사적인 연단으로 될것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주체90(2001)년 4월 14일
평 양
(끝)
대표단들이 선물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에 참가한 대표단들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선물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일행,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 및 일본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대표단과 서기장 까 란딸라가족일행,네팔청년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네팔까브레자력갱생연구협회대표단,로씨야주체사상연구대표단,로씨야인간-주체에 관한 리론연구협회대표단,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대표단 단장들이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참가자들을 위하여 14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와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들,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가 커다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의 새 시대,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다고 하면서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시대와 인류의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은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오늘 위인중의 위인이시고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심화발전되여 현 시대를 대표하는 유일한 지도사상으로,21세기 진보적인류의 밝은 미래를 선도해 주는 삶과 투쟁의 좌표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가 새 세기의 변화된 환경과 새로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힘 있게 추진시켜 나갈데 대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토의하였으며 특히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과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계기로 2002년 2월에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을 선포한데 언급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광범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비슈와나스리사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태양의 조국에서 21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이번 회의가 진행된것은 커다란 영광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시대,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20세기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개척되고 승리를 이룩하여 온 세기였다면 21세기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주위업이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는 세기,김정일세기로 영광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따라 나아가는것은 시대의 지향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요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의 길을 따라 계속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 나감으로써 주체사상신봉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의무를 다해 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합동공연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합동공연이 13일과 14일 만수대예술극장,봉화예술극장,청년중앙회관,동평양대극장,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합동공연무대들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태양칭송의 찬가가 끝없이 울려 퍼지고 주체의 태양을 우러르는 인류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예술의 대화원을 이루며 펼쳐 졌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시내 각계층 근로자들,로력혁신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공연들을 보았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조선예술인들은 합창을 비롯한 노래와 무용,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공연무대에 올린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과 몽골명배우단의 합창은 관중들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4월의 봄 하늘가에 힘 있게 메아리쳐 갔다.
에스빠냐예술단 단장 벨라르 가르씨아 이달고가 작사작곡한 <평화와 자유의 노래>,수리아독창가 나임 함디가 작사작곡한 <우리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등 무대에 오른 작품들은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시대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 주시였으며 20세기와 더불어 한생을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숭고한 풍모를 높이 칭송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 안고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불렀으며 여러 작품들에서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계속 흐르게 하여 주시고 태양절봄축전의 대화원이 만발하도록 하여 주신 그이께 최대의 감사를 드리였다.
또한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의 남성독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중국예술단의 녀성독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몽골예술단의 남성독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의 합창 <조선의 장군>,베트남음악가일행의 남성독창 <동지애의 노래> 등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린 노래들은 만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을 기쁘게 해 주었다.
무대들에는 또한 중국예술단의 무용 <사발춤>,몰도바음악단의 흘류트독주 <3가지 기분>,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합창 <정의의 싸움>,<붉은 군대의 노래>,<까츄샤>,무용 <승리한 병사들>,인디아무용단의 무용 <참대가을 춤>,인도네시아예술단의 무용 <온델온델>,몽골예술단의 무용 <말몰이청년들>,슬로벤스꼬민속음악단의 기악4중주 <물을 뜨러 간 얀>,우즈베끼스딴예술단의 무용 <천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전쟁과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려 가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자기 인민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조국에 대한 사랑과 근면하고 락천적인 로동생활을 잘 보여 주었다.
공연무대들에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인류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의 구호를 격정에 넘쳐 불렀으며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흠모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공연이 끝난 다음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달하고 공연성과를 축하해 주었다.
합동공연은 계속된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 혁명연극과 민족가극 관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4일 평양극장과 청년중앙회관에서 혁명연극 <혈분만국회>와 민족가극 <춘향전>을 관람하였다.
강능수문화상,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축전참가자들과 함께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사상예술성이 높은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개관식/토산군,연산군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토산군,연산군에 건설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불 타는 충성심을 안고 토산군,연산군 인민들은 태양의 꽃들을 활짝 피울수 있게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을 일떠세웠다.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이 군들의 인민들은 사시장철 아름답게 피는 태양의 꽃들을 보면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더욱 깊이 간직할수 있게 되였으며 이 꽃들을 더 많이 재배하고 널리 보급할수 있게 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개관식들이 토산군,연산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개관식들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온실과 아름답게 피여 난 태양의 꽃들을 돌아 보았다.(끝)
만경대를 찾는 사람들이 매일 평균 6만여명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더욱 그리워 지는 마음을 안고 유서 깊은 만경대를 찾는 사람들이 전례없이 늘어 나고 있다.
전국 각지 인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도 위대한 수 령 김일성주석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러르며 끊임없이 태양의 성지를 방문하고 있다.
요즘 화창한 4월의 만경대를 찾는 사람들은 매일 평균 6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해가 바뀌고 날이 갈수록 대하를 이루는 사람들로 하여 조국광복직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50여년동안 만경대를 방문한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의 수는 1억 700여만명에 달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 오르신 만경대는 진정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가 세기와 더불어 더욱 그리워 찾는 태양의 성지,마음의 고향이다.
지금으로부터 56년전 조국광복의 환호성이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할 때 조선 혁명의 1세대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꿈결에도 그리고 그리던 만경대부터 찾았으며 날이 감에 따라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은 물론 남조선의 많은 정객들과 인사들이 평양에 들어 와 력사의 고향집을 방문하여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만경대 혁명일가분들의 투철한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사상에 커다란 감명을 표시하였다.
주체48(1959)년에 만경대가 혁명사적지로 원상대로 더 잘 꾸려 지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은 년대를 이어 끊임없이 늘어 났다.
태양도 빛을 잃고 산천초목도 목놓아 운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7년동안에도 만경대를 방문한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인들은 1,400여만명에 달하였다.
지난 1년동안에만도 만경대를 방문한 사람들이 300여만명이나 되였다.
참으로 만경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여 영생하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세기와 더불어 더욱 그리워 하는 인류의 마음의 고향으로 영원할것이다.(끝)
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 경기대회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경기대회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내각 부총리 조창덕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이어 경기대회 상징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경기가 시작되였다.
이번 경기대회는 마라손과 반마라손경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김일성경기장을 출발한 마라손선수들은 개선문,보통문,천리마거리,평천강안도로,순화강다리를 지나 귀환점을 돌아 왕복 42.195키로메터를 강의한 의지와 인내력을 발휘하여 기운차게 달렸다.
반마라손선수들은 개선문,보통문,천리마거리를 지나 평천강안도로에 있는 귀환점을 돌아 왕복 21.0975키로메터를 달렸다.
경기가 끝난 다음 페막식이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경기성적이 발표되였다.
마라손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
1위 김중원 (조선) 2시간 11분 48초
2위 송용호 (조선) 2시간 12분 23초
3위 에쉐뜨 베킬리(에티오피아) 2시간 13분 52초
녀자
1위 정영옥 (조선) 2시간 28분 32초
2위 함봉실 (조선) 2시간 29분 44초
3위 조분희 (조선) 2시간 30분 46초
1위를 한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2위와 3위를 한 선수들에게 은메달과 동메달이 각각 수여되였다.(끝)
마라손선수단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4일 제14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참가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 선수단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새로운 과학영화들을 창작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조선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여러편의 과학영화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새로 창작된 과학영화들가운데는 과학자,기술자들이 연구완성한 우리 나라 북부지대 감자농사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바람막이숲의 조성방법과 그 효과성,재래종잉어에 비하여 생산성이 훨씬 높은 새 품종의 잉어와 속성기르기방법들을 보여 주는 <감자농사>(6)와 <잉어속성살찌우기>가 있다.
또한 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수 있는 과학영화들인 <흑연염화비닐관>과 <인공지구위성정보와 그 리용>이 있다.
이밖에 과학영화 <새로운 감자가공방법>은 당의 의도를 받들고 경공업과학분원 강냉이가공연구소에서 새롭게 연구완성한 감자주식물가공방법을 보여 주고 있으며 <과학상식> 제82호,제83호는 수자식조종줄방전가공반,수자식초음파류량계와 물유리를 간단히 만드는 방법,손 쉬운 강재절단방법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 있는 과학기술연구성과자료들을 소개하고 있다.(끝)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 속편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가 나왔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의 속편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를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한생을 후대교육사업에 바쳐 온 교육자부부의 형상을 통하여 혁명선배에 대한 도덕의리가 혁명가의 품격을 규정하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며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고 사람들을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라는 사상을 감동 깊게 보여 주고 있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빛난다/로동신문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태양절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맞이한 력사적인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김일성주석은 20세기가 배출한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백승의 위훈을 창조하신 령도의 거장이시며 만민을 매혹시키는 특출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20세기 혁명의 대성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이께서는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근 70성상에 달하는 혁명활동의 나날들에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나 실패를 모르는 력사에 류례 없는 령도사를 창조하여 오시였다고 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 없는 헌신성과 숭고 한 인간애,열렬한 혁명적동지애로 혁명활동의 전 로정을 수 놓아 오시였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그이께서 세기와 더불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21세기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힘 있게 추동하는 만년재부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조선혁명이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자주의 한길로 나아갈수 있게 하는 밑천으로,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선군정치로선을 끝까지 관철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21세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갈수 있는 만년터전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21세기 진군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21세기 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로선과 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 구상하신 모든것을 찬란한 현실로 전변시키기 위한것으로 관통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일성주석께서 밝혀 주신 길을 따라 주체위업의 완성과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21세기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할 과업에 대해 지적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나가며 위대한 김정일정치를 빛나게 구현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새 세기의 웅대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구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 나감으로써 태양의 력사를 억만년 빛내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에서 편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경모와 충성의 송가가 뜨겁게 넘치는 가운데 21세기의 첫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시며 수령님과 꼭같으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이 글을 드립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겨레가 조국광복의 새봄을 맞이하고 태양민족으로 승승장구할 휘황한 앞길을 열어 준 일대 경사였으며 온 인류가 자주시대의 새 기원을 마중갈 밝은 전망을 펼쳐 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격동의 20세기와 더불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오로지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이 세상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수 놓아 오신 찬란한 태양의 력사입니다.
경애하는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 놓으신 천재적사상리론가이시며 총대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시여 조국을 찾아 주신 광복의 은인이시며 미,일침략자들을 타승하시고 제국주의멸망의 시초를 열어 놓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은 건당,건군,건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북반부를 자주,자립,자위의 강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 인류가 경탄하는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온 나라가 일심단결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전민이 랑만과 희열에 넘쳐 보람찬 삶을 누리는 민중복지의 락원을 펼쳐 주시였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주체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것은 민족사와 인류사에 쌓아 올리신 특기할 대공적입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 하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일념으로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통일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 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온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기에 만민은 어버이수령님을 세계정치의 대원로로 경모하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있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거창한 혁명실천과 숭고한 덕망으로 20세기를 자주시대로 빛내여 주신 인류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오늘 남녘민중은 민족과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행운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며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령수로,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한 없는 자긍심과 행복으로 설레이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갈 큰뜻을 품으시고 장구한 기간 경애하는 수령님의 가장 충실한 동지,방조자가 되시여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활동으로 20세기를 김일성세기로 빛내이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특히 최근년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깃들어 있는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험로역경을 헤치시며 수 놓아 오신 거룩한 혁명실록은 절세의 위인이신 장군님의 출중한 정치의 위대성과 천출위인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완성의 새장을 펼치시여 주체의 태양의 력사가 세기를 이어 영원무궁토록 흐르게 하신것은 시대를 격동시키고 세인을 경탄시킨 특출한 세계사적업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군중시사상을 구현한 독창적인 불패의 선군정치로 주체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며 20세기를 주체조선의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장식하시였습니다.
희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유의 정치방식과 로숙하고 세련된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오늘 조국북반부는 력사와 시대를 선도하는 사상강국,정치대국,군사강국으로 만방에 위용 떨치고 있으며 이북민중은 수령숭배찬가를 높이 부르며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사회주의붉은기진군에서 세기적위훈을 창조하며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습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한순간에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시여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였습니다.
인류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걸출한 령도와 절대적권위로 하여 오늘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는 하늘에 닿아 있고 21세기태양을 경모하는 만민의 송가는 지구촌 그 어디서나 진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수령과 그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위대한 인간,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세인이 우러러 따르는 21세기의 태양이십니다.
끝 없는 흠모열기로 태양절을 기념하고 있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새 세기를 빛내일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습니다.
우리들은 <한민전>을 오로지 위대한 장군님사상으로 숨 쉬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신념의 강자,열혈충신대오로 튼튼히 다지며 새 세기의 요구에 걸맞는 투쟁방식과 기풍을 확립하여 통일운동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배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각계민중속에 더욱 깊이 심어 주어 온 남녘땅을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숭배열기로 거세차게 굽이치게 하며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여 올해를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결정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과 행복은 조국통일과 주체위업완성의 결정적담보이며 인류의 한결 같은 념원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는 태양절의 이 아침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며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원히 젊음에 넘쳐 계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4월 15일
서 울
(끝)
미국은 조선인민을 대량학살한데 대해 사죄하고 보상해야한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7차회의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국의 민간인학살만행을 규탄하여 세계평화리사회 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1999년 9월 미국 에이피통신사의 조사보고에 의해 조선전쟁시기 남조선 로근리에서 있은 민간인대학살사건이 공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생존자들과 증인들,조선전쟁시기 학살에 참가했던 이전 미국군인의 증언,공개된 문건들에 의하여 이 학살이 미군의 지시에 따라 혹은 그들의 묵인하에 감행되였다는것이 밝혀 졌다.
로근리대량학살과 관련하여 전 미국대통령 클린톤은 그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사죄는 하지 않고 <유감>만 표시하였다.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학살만행은 조선인민의 반항심을 억누르고 외세의 지배에서 벗어 나 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을 말살할 목적으로부터 감행된것이다.
남조선에서는 수십년동안 극도의 억압이 지속되여 왔으며 남조선의 력대정권들은 미군에 의하여 유지되여 왔다.
남조선에는 4만여명의 미군과 120개의 미군기지가 있다.
대표는 민간인대량학살의 구체적사실을 조사공개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 진 결과 많은 미군학살만행진상들이 밝혀 진데 대 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북조선에서 미군이 감행한 대량학살만행들에 관한 구체적인 문건을 유엔에 제출하였다.
그중에서 가장 혹심하였던 곳은 3만 5,380여명의 민간인들이 학살된 황해남도 신천이다.
조선전쟁시기 미행정부는 집중폭격,나팜탄투하 등 초토화작전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파괴하도록 미군에 명령하였다.
마을과 도시들은 성한것이 거의 없었으며 전 조선이 파괴되였다.
이러한 속에서 수백만명의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는데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참혹한 인권유린행위를 인정하며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들이 취해 져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서 그리고 다시는 그러한 인권유린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가 진상을 조사하고 공개하며 미국이 조선인민을 대량학살한데 대해 사죄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도록 요구할것을 주장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