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 제2629군부대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15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2629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그이께 열화 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군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태양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청취하신 다음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연을 보시고 우리의 모든 군인들이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580군부대의 양어장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장건설정형과 양어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양어를 대대적으로 벌려 우리 병사들에게 더 많은 민물고기를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어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대장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인 오싸깐 탐마테와단장이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인민당위원장이 선물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체아 심이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요스 쏜이 1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15일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암흑의 남쪽땅에서 소리없이 꺼져 가던 이 몸을 해빛같이 따사로운 사랑의 품에 안으시여 주실수 있는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도 저는 잊을수 없는 8년전 4월의 그날 병원을 찾으시여 저에게 뜨거운 사랑을 부어 주시던 수령님의 인자하신 영상과 뜻 깊은 로병대회때 수령님과 함께 저를 만나시여 한 없는 은정을 베풀어 주시던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가슴 뜨겁게 그리군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덕은 그 숭고함과 따사로움,그 뜨거움과 깊이에 있어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사랑의 최고정화로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 주고 있습니다.
민족과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우리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나고 있으며 희망찬 새 세기와 더불어 찬연한 승리의 기치로 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튼튼히 뿌리 내리게 하시고 겹쌓이는 험로역경을 단신으로 헤치시여 수령님의 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주시며 그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쳐 주고 계십니다.
우리 인민이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20세기의 마지막해를 빛나게 장식할수 있은것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였기때문입니다.
이 나라 천만식솔의 오늘과 래일의 운명을 지켜 천리길을 주름 잡아 달리시며 야전생활을 하시는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에서 저는 사랑과 열정으로 불 타시는 위대한 인민의 아들,천출위인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고 또 우러르고 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뛰여 난 정치실력으로 만민의 심장을 틀어 잡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따르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 있으며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대하가 되여 온 누리에 뜨겁게 굽이쳐 흐르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개척해 나가시는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현실로 체험하고 있는 저는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21세기와 더불어 끝없이 강성부흥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15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민족재생의 환희이고 성스러움인 태양절을 가지고 있는것은 조선민족의 가장 큰 영광이고 반만년 력사국의 자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은 태고로부터 태양의 밝은 빛을 갈망하여 왔습니다.
민족의 원시조 단군과 그가 세운 고조선은 물론 삼국시기의 나라이름들도 태양에서 유래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태양의 빛을 그리며 광명에 살려는 우리 민족의 념원이 얼마나 강렬했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념원은 력사의 어느 시대에도 이루어 질수 없었습니다.오히려 사대주의로 강성했던 나라도 쇠약해 졌고 끝내는 식민지로 전락되는 망국의 비운을 겪게 되였습니다.그것은 태양과 같이 세상을 밝게 비쳐 줄 천출위인이 없었기때문이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에 의해 비로소 조국의 광복이 이루어 졌고 이 땅우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자주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우리 민족은 드디여 태양민족으로서 천지개벽의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공화국의 어디를 가나 모든 사람들이 천지간에 빛나는 주석님의 업적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감격의 눈물속에 살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였습니다.주석님이시야말로 만민의 가슴속에 인간만세의 영원한 봄을 안겨 주신 불사의 태양으로 간직되여 있습니다.
인류사에 없는 이러한 현실에서 저는 주석님의 업적을 빛내여 나가시는 령도자님의 고귀한 뜻을 걸음마다 느끼며 감복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위인은 위인만이 알아 본다는 말과 같이 태양의 위업은 태양만이 빛내일수 있다는 진리를 저는 공화국의 현실을 통하여 가슴깊이 새기였습니다.
령도자님께서는 그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주석님의 사상과 의도를 고수하시여 자주의 기발을 더욱 높이 추켜 드시고 력사를 주도하시여 새 세기의 태양으로 솟아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더욱 빛내이고 계십니다.
태양이 빛과 열,인력을 그 속성으로 하고 있는것처럼 령도자님이시야말로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과 무한한 인력을 지니신 인간세계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뜨겁게 작열하는 그 빛나는 태양의 광망속에서 강성대국건설도 조국통일도 곧 이루어 지고 세계의 자주화도 실현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새 세기는 인류사회에서 없어 져야 할것들이 다 없어 지는 세기라고 봅니다.나라의 분렬도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간섭도 사대주의나 외세의존도 없어 져야 할것들입니다.
그것은 20세기가 남긴 어두운 그림자들입니다.이 그림자들은 자주의 밝은 빛발에 의해서만 밀려 나게 될것입니다.
새 세기는 위대한 령도자님의 태양의 빛발에 의해 없어 져야 할것들이 사라지고 있어야 할것들이 살아 생동하고 무성하는 자주의 세기로 개화하게 될것입니다.그때문에 오늘 이 땅우에 울려 퍼지는 태양찬가는 더욱 힘 있고 환희로우며 신심에 넘쳐 있습니다.
태양절을 가지고 있는 조선은 영원을 사는 나라이며 태양찬가를 부르며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승리할것입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15일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덕으로 고마운 당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4월의 태양절을 맞이하는 63명의 비전향장기수일동은 뜻 깊은 명절의 이 아침 끝 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 충심으로부터 최대의 경의를 표하며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저희들은 남조선의 어두운 감방속에서도 조국통일과 혁명승리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며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생명과 영예를 지켜 낼수 있었습니다.
지긋지긋한 감옥에서 푸른 옷이 붉은피로 물들고 육신이 부서져 나가는 삶과 죽음의 대결장에서 저희들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지조를 지킬수 있은것은 바로 가슴속에 신념의 기둥이고 운명의 하늘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경모와 신뢰가 깊이 뿌리 내리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원쑤들과의 투쟁에서 백절불굴의 힘과 용기를 주고 무비의 담력과 투지를 주는 불멸의 기치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위대한 상징이십니다.
저희들이 하늘처럼 믿어 온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셨다는 청천벽력의 비보를 접하고 하늘의 태양이 꺼진듯 하였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다시 일어 설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피눈물의 바다에 잠겨 있던 우리 인민을 안아 일으키시여 제국주의자들과의 판가리대결전이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에서 세계사적승리를 이룩하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천재적예지,위대한 선군정치로 분단 55년동안 이룩할수 없었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우리 비전향장기수 63명이 단꺼번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는것과 같은 대기적도 일어 나게 되였습니다.
은혜로운 당의 품에 안긴 이후 저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과 은총을 매일매시각 직접 받아 안으며 잃었던 젊음도 되찾고 상상도 못했던 행복도 마음껏 누리며 인생의 참된 락과 삶의 보람을 목청껏 노래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인류의 영재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의 영광이며 우리 민족의 최대의 행운입니다.
저희들은 지난 날 철창속에서도 그러했지만 조국의 품에 안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자식들도 대를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단마르크왕국 녀왕에게 축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단마르크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16일 이 나라 녀왕 마르그레테 2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페하의 탄생일인 단마르크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수리아독립 55돐에 즈음하여 14일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수리아독립 5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독립후 지난 55년동안 수리아아랍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으며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위업을 이어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수리아를 건설하며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한 당신들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중린비서가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장을 만났다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15일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요스 쏜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위원장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훌륭히 계승완성해 나가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최근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는 일련의 난관들이 있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관계부문 일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에서 예술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하여 15일 저녁 옥류관과 청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이번 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예술인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로동당에서 각국당대표단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을 위하여 15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인 오싸깐 탐마테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총비서 앤디 브룩스를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당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을 단장으로 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당정치국 위원 할리드 나씨리를 단장으로 하는 마로끄 진보 및 사회주의당대표단,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요스 쏜이 초대되였다.
또한 학장 후쎄인 싸예드 후쎄인을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정치대학 대표단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지재룡,박경선부부장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태복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20세기와 더불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 오시면서 우리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영원히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자주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국과 민족,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인류의 자주위업에 기여하신 탁월한 공헌으로 하여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끝 없는 흠모를 받고 계시며 세월이 흐를수록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 기회에 우리 당과 인민의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과 벗들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을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으로 변함없이 견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정당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며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오싸깐 탐마테와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속에 널리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업적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은 카이손 폼비한주석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 주신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영국신공산당대표단 앤디 브룩스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진보적인류의 자애로운 스승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21세기에도 제국주의의 도전을 짓부시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연설을 마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만세!>,<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일동지 만세!>,<조선로동당 만세!>를 불렀다.(끝)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차상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강순호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림용모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경제위원회 박희덕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재로씨야 정일심동포 등 해외동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인의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그 존함과 같이 위대한 태양의 모습으로 민족과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의 빛나는 한평생이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그 시원이 열리고 승리적으로 전진해 온 우리 민족의 륭성번영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21세기에도 경애하는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모든 해외교포조직들을 명실공히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동포군중을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은 한세기를 대표하시고 이끌어 오시며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대업적을 이룩하신 20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해외에서 살면서 수많은 명인들과 위인들을 보아 왔지만 제도와 리념,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세계만민이 끝없이 매혹되고 한결같이 숭배하는 우리의 김일성대원수님과 같은 만고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태양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수난과 치욕으로 시작되였던 20세기를 승리의 년대와 년대로 수 놓으며 영광 넘친 태양민족 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수 있었고 재일동포들도 참다운 존엄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시였기에 21세기에 더욱 강성번영할 총련의 밝고 창창한 미래가 약속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수령영생의 새 시대를 펼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히 흐르도록 하여 주시고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을 대를 이어 베풀어 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희망찬 새 세기를 맞이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머나먼 이역에서도 수령숭배의 송가,태양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정치를 받들어 나가는 애국충정의 한길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 나갈것이며 불 타는 애국지성을 다 바쳐 통일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더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각국대표단,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주체사상국쩨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참가자들,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영국신공산당대표단,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마로끄 진보 및 사회주의당대표단,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요스 쏜,수리아정치대학대표단,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재로씨아 정일심동포,장울화동지아들 장금천일행,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리재덕가족일행,항일혁명투사연고자 호전일,왕효명,김순옥가족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무관단,경제 및 무영참사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이 동상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5일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여러 해외동포대표단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또한 팔레스티나국가 태통령 야씨르 아라파트,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무관단이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날 청진시에 모셔 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청진주재 중국 총령사관 성원들과 로씨아련방 총령사관 성원들,중국동북지방의 20여개 대표단들이 꽃바구니와 꽃바달을 진정하였다.(끝)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태양절기념공연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여러 극장들에서는 기념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된 국립교향악단의 태양절기념음악회에서 출연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관현악 <사향가>,독창 <수령님 사랑속에 우리 행복 꽃 피네>,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등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극장에서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 따라>공연이 진행되였다.
평양교예극장과 평양인형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장막인형극 <무지개장검>공연이 있었다.
한편 모란봉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으며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남문앞,평양체육관앞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 펼쳐 진 야외공연무대들에서는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한데 어울려 부르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노래가 높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흥겨운 농악무까지 겹쳐 져 뜻 깊은 태양절의 분위기를 더 한층 돋구어 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의 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도 4월의 봄명절,김일성민족의 영원한 태양절을 기념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들과 노래와 기악,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의 예술소품공연들이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기념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홍성남,최태복,양형섭,김중린 등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해외동포대표단 단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석에 자리 잡았으며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로 시작된 야회는 어버이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게 하였다.
<태양절을 노래하세>,<우리 마음 꽃 피는 만경대> 등의 선률에 맞추어 화려한 춤률동을 펼쳐가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태양민족,주체조국의 아들딸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행복감이 어려 있었다.
영원할 태양절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장식하며 축포가 련이어 터져 올랐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도 춤판에 뛰여 들어 야회를 이채롭게 하였다.
한편 이날 청년영웅도로가 눈앞에 바라보이는 태성호언제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돌격대 5만명 청년돌격대원들의 충성의 노래모임 <영원한 우리 태양>이 진행되였다.(끝)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입소모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전국 각지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야영이 시작되였다.
이번 야영에는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고 있는 인민군부대 군관 자녀들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는 과학자,기술자 자녀들,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 등 인민경제 주요부문의 로력혁신자 자녀들을 비롯한 전국의 모범적인 학생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다.
야영생들은 야영기간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청소년시절에 보여 주신 열렬한 애국심과 고매한 덕성을 가슴깊이 체득하게 되며 등산,체육오락,예술활동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배운 지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튼튼한 체력을 다져 나가게 된다.
13일과 14일에 이어 15일 만경대소년단야영소,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 여러 야영소들에서 입소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야영시작을 알리는 나팔소리와 함께 야영기발이 게양된 다음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15일 야영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충성동으로 자라 날 뜨거운 마음을 담아 시와 노래모임,덕성이야기발표모임 등 을 진행하였으며 유희오락,체육경기들로 즐거운 야영의 하루를 보내였다.(끝)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건설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평양철도국에 건설되였다.
이 온실은 꽃의 생육조건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일떠세운 아담한 건물이다.
온실에는 태양의 꽃 전시실과 재배실들,잠재우기실 등이 있다.
태양열과 난방열을 리용하게 하고 현대적인 랭온풍기도 설치한 온실에서는 언제나 온도,습도,빛조절과 공기갈이를 꽃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할수 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개관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끝)
외국선박 선원들의 모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업적을 칭송하는 외국선박 선원들의 모임이 15일 남포항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쎈트 빈쎈트국적선박 <싼와즈>호와 중국선박 <진허랭 1>호,빠나마국적선박 <마이퀸>호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새 세기의 뜻 깊은 첫 태양절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기념하게 된 영광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선땅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자신의 온 생애를 전 세계 인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위업에 바치신 혁명의 수령이시며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남포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우리는 대화와 전쟁에 다 준비되여 있다/외무성대변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이 오는 4월 20일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을 진행하려는것과 관련하여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은 <조선반도위기상황시> 미본토를 포함한 <미군의 효률적인 전력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을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한다고 한다.
이 연습에는 남조선과 일본주둔 미군은 물론 미태평양군사령부산하의 미군 등 많은 무력이 참가하게 된다.
이 연습이 올해에는 지난 시기와 달리 <전쟁발발 초기상황>을 가상하여 <실전과 동일한 수준>에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 지어 태평양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많은 미군병력의 참가하에 벌어 지게 된다는것이 우리의 특별한 주목을 끌고 있다.
이것은 집권초기부터 대조선강경론을 련발하던 부쉬행정부가 이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무모한 모험에 한발 내짚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미국이 태평양지역의 해외병력까지 끌어 들여 <실전>과 같은 전쟁연습을 감행하려 하는것은 결국 무력으로 대화상대방을 위협하지 않을데 대한 조미사이의 합의를 완전히 뒤집고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는것으로 된다.
미국은 도발적인 이 전쟁연습을 통하여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북남공동선언발표 이전의 대결상태로 되돌려 세움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을 차단하고 장차 전 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실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 보려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심히 오산하고 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대화와 전쟁에 다 준비되여 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동조하여 이번 전쟁연습에 기어이 가담한다면 그것은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안정을 유지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지만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협하는 자들에게는 끝까지 강경하게 맞서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다.(끝)
뽈스까방문 조선뽈스까친선의원단대표단 출발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를 방문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전기석탄공업성 현려진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뽈스까친선의원단대표단이 1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말리 신임대사 도착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주재할 말리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모디보 띠에모꼬 뜨라오레가 1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재로씨야동포들의 집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집회가 로씨야고통련의 주최로 13일 모스크바에서 있었다.
집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집회에는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부위원장 박명산,모스크바고통련 서기장 안향진 등 고통련일군들과 동포들,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쏘련영웅들인 퇴역중장 드미뜨리 오씨낀,퇴역소장 쎄르게이 크라마렌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집회에서는 리동철위원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1세기 첫 태양절을 맞는 오늘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 사무치게 안겨 온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해외교포운동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위업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빛나게 실현되여 가고 있다고 하면서 애국사업에 적극 기여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감상하였으며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꾸바공산당창건 40돐을 축하/로동신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꾸바공산당창건 40돐을 축하하였다.
전문은 꾸바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꾸바로동계급과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계급적 및 민족적리익을 정확히 대변하며 인민대중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진정한 혁명적당을 가지게 되였으며 착취와 압박이 없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꾸바를 건설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을 성과적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꾸바인민은 미제의 침략과 봉쇄책동이 계속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꾸바공산당과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자기의 성과와 같이 기뻐하고 있으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 당과 인민은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그것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다.
오늘 조선꾸바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꾸바 당과 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고 있다.(끝)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대조선적대시의식에 사로잡혀 상식밖의 망언을 잇달아 늘어 놓아 조미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미국무장관 포웰이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들며 대결론을 주장해 나섰다.
지난 11일 포웰은 빠리에서 있은 여러 나라 외무상들과의 회담석상에서 상투적인 남조선에 대한 <북조선위협>론을 운운하며 존엄높은 우리의 정치체제에 대해 <전체주의>라고 함부로 중상하는 언동을 하였다.
이것은 조미관계와 북남관계를 언제까지나 교전상태,적대관계로 고착시켜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파괴하려는 고의적인 책동이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는 도발적인 망발이다.
조미간의 력사는 누가 누구를 위협해 왔으며 또 현재까지 위협하고 있는가를 현실로 웅변하고 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의 분렬은 50여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전쟁의 위협속에서 참을수 없는 고통을 강요 당하고 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실제적인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 장본인이며 조선인민의 모든 고통과 불행의 화근이다.
리성적인 판단력을 지닌 정치가라면 이러한 실태를 모를리 없다.그러나 포웰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해 대국이라는 미국의 체모에도 어울리지 않게 가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위협>설을 류포시키며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체제까지 중상하고 있다.
포웰이 이번에 흑백전도의 <위협>을 떠들며 우리와의 관계문제에 대해서도 제나름의 결론을 교만하게 력설하였는데 호상관계에서의 그러한 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호상존중과 리해에 기초한 협상을 통하여 지금까지 이룩된 조미관계진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만 이를 달가와 하지 않고 대결로 나오는 세력들에게는 단호히 대처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와의 관계에서 대결로 나온다면 대결로 맞설것이며 선의로 나오면 우리도 선의로 대답할것이다.(끝)
미군철수문제부터 론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대통령 부쉬를 비롯한 미행정부의 공식인물들과 군부우두머리들이 조선의 <상용무력축감>,<재래식군사력축감>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에서의 군축과정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책임을 공화국에 전가시키려고 책동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론평은 미국의 집권자들이 거꾸로 된 론리로 흑백을 전도하며 조선을 터무니없이 걸고 드는데 대하여 절대로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군축과정이 잘 진척되지 않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때문이다.
조선이 주장하는 군축은 조선인민이 미제침략군의 군사적위협을 받지 않게 되는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조선은 미제침략군의 위협을 받는 조건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무력축감을 할수 없다.
론평은 미제침략군이 20세기 후반기 전기간은 물론 랭전종식이후에도 북침전쟁책동을 계속 강화하여 온데 대하여서와 특히 지난 10년동안 조선을 위협하는 군사행동을 43만 8,000여차례 감행하고 전쟁이 터질수 있었던 위기일발의 순간이 매일 평균 120차례나 된데 대하여 까밝혔다.
그러면서 론평은 항시적으로 미제침략군의 위협속에서 살고 있는 조선이 그에 대처하여 자위적조치를 모색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자명한 리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의 군축문제는 남조선에 상시적으로 틀고 앉아 있는 미군철수문제와 관련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군이 계속 남조선을 강점하고 침략과 전쟁책동을 감행하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에서 군축을 실현하고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다는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가시고 평화를 보장하자고 해도 남조선에서 미군부터 철수시켜야 한다.
론평은 매파세력들로 팀을 구성한 부쉬행정부가 조선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터무니 없이 걸고 들며 공화국을 <불량배국가>,<테로지원국>,지어 <제1주적>으로 공공연히 선포하고 무분별한 반공화국강경도수를 부쩍 높이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부쉬행정부는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대결상태를 완화시킬 의향이 전혀 없고 오히려 그것을 격화시켜 반공화국책동에 리용할 잡도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으로 하여금 미군철수를 대미정책의 최우선사항으로 삼을것을 요구하고 있다.
선택의 자유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조선에도 선택의 자유가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축과 관련하여 명백히 말해둘것은 북과 남의 무력축감문제는 미국지배층이 입이 아프게 고아대지 않아도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완전히 철수한후 련방제통일의 진척과정에 상응하게 북남사이에 다루어 질것이라는것이다.
미국이 들고 나오는 조선의 <상용무력축감>문제는 절대로 조미관계의 흥정물로 될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철수에 대한 태도는 부쉬행정부가 조선반도에서 진짜로 군축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기준으로 된다.(끝)
미국식거만성과 파렴치성의 발로/민주조선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군이 미국 뉴멕시코주상공에서 미싸일요격시험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머리우에 새로운 미싸일위협을 몰아 오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지구상에 조성되고 있는 모든 미싸일위협은 다름아닌 미국에 의하여 생겨 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지배계층과 어용나팔수들은 기회만 차례지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당위성>에 대하여 목이 쉬도록 고아 대고 있다.막대한 자금지출에 기초한 새로운 미싸일개발과 시험,생산이 다그쳐 지고 있다.
미국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고 있는것은 미싸일위협의 장본인으로서의 강도적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세계지배야망을 한사코 실현해 보려고 핵무기와 미싸일을 비롯한 그 어떤 살인무기도 제 마음대로 개발,시험,생산,배비하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다른 나라들을 함부로 걸고 들 아무런 명분도 체면도 없다.
지나온 력사는 미국의 거만하고 파렴치한 행위에 겁을 먹고 강경하게 맞서지 못한다면 나중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까지 유린당하고 그들의 침략책동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남기였다.
미국의 거만하고 파렴치한 행위에는 오직 강경한 대응자세로 맞서야 한다.(끝)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7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 씨다람 예처리,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아툼 꾸마르 안잔,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쥐.데브라잔,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 위원장 브리즈 모한,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아닐 굽따를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태양과 같이 인류의 앞길을 밝혀 주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은 동방일각에 거연히 솟아 밝은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20세기는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 온 세기로 인류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주하신 김일성주석을 모시였기에 조선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되였으며 20세기 말에 세계를 휩쓴 사회주의의 좌절이라는 열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해 올수 있었다.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진정 김일성주석은 인류에게 광명을 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인덕을 베풀어 주신 20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태양 같은 위인상과 주체위업은 김정일령도자께서 그대로 이어 받으시였다.
김정일령도자는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완성하시고 사회주의위업과 세계평화를 수호하시여 20세기를 빛나게 결속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며 새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며 인민대중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다.
20세기가 김일성주석을 태양으로 모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이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세기였다면 21세기는 김정일령도자를 태양으로 모시고 자주위업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 위대한 세기로 될것이다.
보고에 이어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과 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국제비서,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