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제3427군부대 포대대를 시찰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6일 조선인민군 제3427군부대 포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부대에 도착하시자 전체 군인들은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지휘관의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대대군인들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포대대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757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염소목장을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젖가공실,염소우리를 비롯한 목장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사양관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지난해 목장에서 염소마리수를 늘이고 수백톤의 우유제품을 생산하여 군인들에게 공급한것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량생산되는 우유와 가공품들을 관하부대의 모든 전사들에게 공급하는것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운반용기재들을 몸소 풀어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목장의 생산능력을 더 늘이고 기술장비들을 굳건히 갖추어 전사들에게 영양가 높은 우유가공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곳 군부대에서처럼 한다면 그 어디에서나 많은 염소를 길러 우유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군대내 모든 부대들과 도,시,군들에서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장성택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인 오싸깐 탐마테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먼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동지의 따뜻하고 친선적인 인사를 전해 드릴것을 김영남동지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최근 귀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지닌 수령에 대한 충실성,조선로동당에 대한 신뢰,이것이 이번 방문과정에 목격한 귀국의 모습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중린비서가 마로끄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16일 당정치국 위원 할리드 나씨리를 단장으로 하는 마로끄진보 및 사회주의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자기 당은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합동공연 진행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합동공연이 16일 모란봉극장,평양대극장,중앙로동자회관,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시내 각계층 근로자들,로력혁신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노래와 무용,기악,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들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영원한 태양절 우리 함께 노래하자>,<우리 수령님>,<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 등 종목들에서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해 멀고도 험한 길을 걸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빛나는 한생과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 주었다.
 공연무대들에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만민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정일봉의 우뢰소리>,<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영원한 청춘으로 젊어 계시라> 등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올랐다.
 공연무대들에는 민족적전통과 생활풍습을 반영한 세계 여러 나라의 노래와 춤,기악 등 예술작품들이 올랐다.
 또한 공연무대에는 중국교예단의 <널치기발전회>,우크라이나교예단의 <손재주>,로씨야교예단의 <륜재주>,몽골교예단의 <발재주>,핀란드교예단의 <손재주>,스웨리예교예배우일행의 <자전거재주>,프랑스요술단의 <비둘기재주>,뽈스까교예단의 <수평그네> 등 이채로운 교예종목들이 올랐다.
 공연무대들에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 모실 만민의 신념과 의지를 수 많은 작품들을 통하여 감명 깊게 보여 주었다.
 공연들이 끝난 다음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달하고 공연성과를 축하해 주었다.(끝)


조선선수들 제14차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리경옥선수는 녀자 4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1위를 하였으며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녀자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다.
 또한 리명화선수는 녀자 57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2위를,지경순선수는 녀자 63키로그람급 경기에서,원영철선수는 남자 66키로그람급경기에서 각각 제3위를 쟁취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끝)


브라질의 국회의원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로동당 지도부성원이며 국회상원의원인 에밀리아 페르난데스를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의 여러 정당 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이 1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통일문제를 자주적립장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해외동포들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들은 조국통일의 장애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고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양영동의장은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민족자주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면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통일문제를 자주적립장에서 조선사람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
 범민련 미국지역본부 양은식상임의장은 민족이 대단결하여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를 되찾으며 반통일세력을 짓부시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문태환위원장은 <오늘도 미제는 남조선에 수 많은 미군을 주둔시키고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미제는 자기의 침략적야망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가야 한다>고 하였다.
 <재일한국청년동맹> 가나가와현본부 위원장과 <조국통일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 회장은 한 집회에서 우리 조국,우리 민족,우리 동포들에게 있어서 미국은 력사발전의 장애물이라고 지적하고 조국의 절반땅을 계속 강점하고 있는 미군을 철거시킬것을 주장하였다.
 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 리행우의장은 현 정세는 해내외 민족민주운동세력이 수행하여야 할 당면과제와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과 동포들은 미군을 철거시키며 <보안법>을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김정화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려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할것이다.
 우리 민족이 분렬의 치욕사를 끝장내고 통일에 대한 외세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는 유일한 방도는 오직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실현하는데 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민족적존엄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발걸음을 맞추어 나갈것이다.(끝)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한민전>평양대표부 방문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준비위원회가 7일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에서 결성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롬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 호소문을 통보하고 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였다.
 그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과 태양절을 맞으며 북남공동선언이 리행되도록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이와 관련한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총회에서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토마스 뢴스트롬위원장이,<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대표단 단장으로 협회 부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안아 온 종자론/로동신문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문학예술부문에서 처음으로 종자론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30여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기념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60년대 중엽에 문학예술사업을 맡아 지도하시였다.
 이 시기 그이께서는 문학예술작품을 하나의 산 유기체로 보시고 그 유기체의 생명을 담보하며 모든 형상요소들을 싹 틔우고 자래울수 있는 근본적인 요인,작품의 핵을 종자로 규정하시고 종자를 바로 잡고 창작할데 대한 독창적인 종자론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그것을 구현하는 과정에 쌓으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시여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에서 종자의 본질적속성과 기능,그 선택원칙과 예술적가공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고 로작 <주체문학론>에서 그것을 더욱 심화시키시였다.
 론설은 문학예술작품의 핵으로서의 종자와 그에 의하여 규제되는 창작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혀 주는 종자론이 창시된것은 문학예술창작과 문예리론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종자론의 독창성과 위대성은 종자라는 문예학적범주를 새롭게 정립하고 그 본질을 명백히 밝혀 주고 종자에 의하여 규제되는 창작원리와 그 구현방도들을 새롭고 완벽하게 밝혀 준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종자론을 틀어 쥐고 문학예술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혁명적영화예술의 영광스러운 전통이 마련되고 그에 토대하여 영화예술이 조선 식의 주체적영화예술로 꽃펴 난데 대해서와 5대혁명가극,5대혁명연극이 창조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문학도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옮긴 혁명소설들을 본보기로 하여 주체의 인간학의 높은 경지에 오르고 미술,음악,무용,교예 등 문학예술의 모든 부문이 전면적으로 개화발전됨으로써 1970년대에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필자는 지적하였다.
 론설은 실천적경험은 김정일령도자께서 밝혀 주신 조선로동당의 종자론이야 말로 문학예술창작에서 만능의 힘을 가진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라는것을 웅변적으로 확증하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집회/각국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과 라오스내무성산하 안전일군양성학교,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에서 7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죠세프 프레데리크 음브윌리자,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분뽄 붇따나웡,인도네시아 붕카르노종합대학 학장 하디만을 비롯한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친선 및 련대성단체와 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태양절을 맞으며 김일성주석께서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만난을 이겨 내고 주체사상의 기치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걸출한 사상리론가의 한생,천리혜안의 예지로 승리의 앞길을 밝혀 준 전략가의 한생,온갖 풍상고초를 다 헤치신 군사가의 한생,인민과의 혈연적인 통일단결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의 한생으로 수 놓아 져 있다.
 그이의 력사는 또한 제국주의와 맞서 승리한 위인의 력사이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개척된 혁명위업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승되고 있다.
 라오스인민은 언제나 조선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지지할것이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준비위원회가 7일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에서 결성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롬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 호소문을 통보하고 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였다.
 그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과 태양절을 맞으며 북남공동선언이 리행되도록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이와 관련한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총회에서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토마스 뢴스트롬위원장이,<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대표단 단장으로 협회 부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초상화를 모시는 행사/이란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는 행사가 10일 이란조선친선마그쌀농목장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지배인을 비롯한 농목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가 모셔 지고 꽃바구니가 증정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농목장지배인은 태양절을 맞으며 자기 기업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초상화를 모시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분들에 대한 이란인민들의 다함 없는 흠모의 표시이며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전투적련대성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농목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신 크나큰 기쁨을 안고 조선 록화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감상한 다음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가이아나에서 뷸레찐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 첫 태양절기념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경축 가이아 나준비위원회에서 4일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만경대고향집사진을 실었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태양으로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쓰고 그이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이께서는 세계혁명의 전략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반제투쟁을 적극 지원하시였으며 사회주의운동과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모든 진보적운동들이 자기 리념과 원칙에 충실하도록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만민의 태양으로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그이처럼 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이런 열화같은 사랑으로 그이께서는 조선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였다.
 그이의 인간애,인민애의 대상에는 그 어떤 차별이나 한계가 없었다.
 그이께서는 량심과 정의를 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국적과 민족별에 관계없이 그 누구나 품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국가수반으로 계시면서 수 많은 나라의 국가수반과 정 부수반,당수들을 비롯하여 수만여명의 외국인들을 만나주시였다.
 도이췰란드의 저명한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는 그이를 <신적존재>라고 불렀고 미국종교지도자 빌리 그라함목사는 그이이시야말로 <참으로 위대한 분>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미국 전대통령 지미 카터는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나뵙고 나서 그이는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3대대통령을 다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라고 언명하였다.
 그분의 특출한 위인상은 만민의 태양으로서 인류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가 7일 스톡홀름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롬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관철해 나가시며 조선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다.
 총회에서는 지난 2월 꼴롬비아의 메델린에서 진행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에서 채택된 2002년 2월 조선의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조직할데 대한 결정과 호소문에 적극 호응해 나설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스웨리예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총회에서는 또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는 활동을 적극화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끝)


주체사상연구세계대회 지지/마다가스까르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 지지 마다가스까르위원회에서 7일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의 거세찬 흐름의 중심에 서계신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 지지 마다가스까르위원회는 첫째로,올해 4월부터 2002년 4월까지를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기간으로 정한다.
 둘째로,기념 및 경축기간에 각 연구조직들은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심화시키며 다채로운 행사들을 널리 조직한다.
 셋째로,각 연구조직들은 주체의 기치밑에 조선인민이 벌리고 있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운동을 적극화할것이다.(끝)


수령복을 지닌 조선인민이 참으로 부럽다/벨라루씨예술단 국제콩클수상자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벨라루씨예술단 국제콩클수상자인 녀성독창가수 옐레나 슈웨도바는 조선방문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에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조선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거듭되는 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있다.
 우리 벨라루씨인민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없이 경모하고 있다.
 나는 이번 축전무대에서 오래전부터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있던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조선노래 <우리의 영원한 태양절>을 불렀다.
 김일성동지는 만민의 높은 칭송을 받고 계시는 세계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단순한 예술축전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강화하는 대정치축전이다.
 해마다 조선에서 훌륭한 대예술축전이 성대하게 진행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선대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때문이다.
 그이께서 계시기에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영상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 있을것이다.
 수령복을 지닌 조선인민이 참으로 부럽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