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강원도 농촌들에 영농물자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원도 농촌들에 영농물자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의 첫해농사에서 풍년을 마련하기 위한 영농전투로 들끓는 강원도의 농촌들에 많은 영농물자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영농물자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18일 원산항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4,66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7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46억 396만 3,000엔에 달한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세계민주청년련맹에서 선물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민주청년련맹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수리아정치대학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수리아정치대학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수리아정치대학 학장 후쎄인 싸예드 후쎄인단장이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말리특명전권대사 신임장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말리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모디보 띠에모꼬 뜨라오레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 간부들이 여러 나라 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청년영웅도로를 돌아 보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선인민,특히 조선청년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맨손으로 이처럼 훌륭한 도로를 건설한것으로 하여 그 의의는 대단히 크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미제를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싸우지만 언제나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완성해 나가고 계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 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학장 후쎄인 싸예드 후쎄인을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정치대학대표단을,백남순외무상은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말리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모디보 띠에모꼬 뜨라오레를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로동당에서 베트남공산당 제9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베트남공산당 제9차대회에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베트남공산당 제9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귀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형제적베트남인민은 호지명동지에 의하여 창건된 베트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베트남공산당 제9차대회가 귀당을 강화하며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고 믿으면서 대회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평양시내 예술인들과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 친선련환모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내 예술인들과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사이의 친선련환모임이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련환모임에는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강능수문화상,내각사무국 정문산국장,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관계부문 일군들,시내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축전에 참가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 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련환모임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련환모임참가자들은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보다 뜻 깊고 의의 있게 장식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축전의 나날들에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며 함께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였다.(끝)
뻬루주재대사 임명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뻬루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유창운동지가 임명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조선 재외대표부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베트남,라오스,네팔,인도네시아,싱가포르,기네,우간다,에티오피아,에짚트,탄자니아,리비아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8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친선모임과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대표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사상과 령도,풍모에서 김일성동지와 꼭 같으신 김정일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담력을 지니시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로씨야신문 <나호드낀스끼 라보치> 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나호드낀스끼 라보치>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8일 조선로씨야친선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책임주필 아나똘리 따바츠꼬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신문 <나호드낀스끼 라보치>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씨야친선협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 학교 교원,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학교의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소년들이 출연하는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8일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프랑꼬 포르꼬니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이딸리아친선협회 성원들과 이 학교 교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학교의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 모임참가자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두터이하며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킬데 대해 이야기하면서 친선의 정을 나누었다.(끝)
왕래 소식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경제위원회 박희덕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과 진영례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녀성상공인대표단이 19일 평양을 떠나 갔다.
한편 중국을 방문하는 국가관광총국 황정상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참관단이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를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고향집의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오로지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는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 주신 우리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이시다.
우리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21세기의 태양으로 만민의 다함 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만경대와 더불어 주체의 태양으로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내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나아갈것이다.
대표단은 이밖에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장과 인민무력부선물관,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한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영춘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로간부대표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애국렬사릉,평양시교외에 새로 건설된 타조목장 등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끝)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강순호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 오른 유서 깊은 성지를 찾은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만경대고향집의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으며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강순호의장은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만경대고향집을 찾으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생각에 눈굽이 젖어 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영생하시여 우리의 앞길을 언제나 환히 밝혀 주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은 이밖에 국제친선전람관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재중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일행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장울화동지아들 장금천일행과 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가족일행,항일혁명투쟁연고자 호진일,왕효명가족일행들,계청의 아들인 리장림일행이 17일과 18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세계진보적인류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만민이 삼가 올린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전람관 로대우에 올라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지어 읊으신 <묘향산 가을날에>를 가슴 뜨겁게 새겨 들으며 묘향산의 산천경개를 부감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태양절기념보고회/재중조선인총련합회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4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기념보고회를 진행하였다.
보고회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을 비롯한 각 지구 협회 대표들과 동포 등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길림시 인민정부 일군들과 길림육문중학교 교장 등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우리 나라 총령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은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태양민족으로 세계에 영광 떨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푸른 주단우에서>를 감상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있었다.(끝)
올해를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이겠다/재중총련 부의장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기자와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은 20세기와 더불어 우리 겨레와 인류가 받아 안은 가장 큰 행운이고 대경사였다.
인류력사의 갈피를 더듬어 보면 시대와 력사,나라와 민족앞에 공헌한 정치가나 위인들은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탁월한 사상리론과 위대한 령도,숭고한 덕망으로 20세기를 가장 빛나는 세기로 장식하시고 위대한 전 생애를 인류사적인 업적으로 가득 채우신 그런 위대한 정치가,불세출의 위인은 없었다.
하기에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인민들이 20세기를 우리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세기라고 공인찬탄해 마지 않으며 해마다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 깊게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하고 있는것이다.
반만년 유구한 력사에 우리 민족이 받아 안은 크나큰 긍지와 영광은 만민이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더욱 찬란히 빛나고 있다.
세계최고봉의 권위를 지니시고 철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김일성조선의 국력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는 대를 이어 수령복,태양복을 누리는 민족의 대행운을 뜨겁게 절감하군 한다.
중국의 지도자들과 인민들이 우리 장군님을 세계적인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는것을 목격하면서 우리 재중조선동포들은 조선민족으로 태여 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였다.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따를 때 강성대국건설과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이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이 조국인민들과 함께 우리 해외동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불변의 신념이다.
우리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더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 따라 21세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여 나가 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끝)
김일성조선의 숭고한 도덕의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경모의 마음이 더욱 뜨겁게 발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장소들을 찾아 대하처럼 흘러 드는 사람들의 물결은 낮에 밤을 이어 그칠새 없어 머리에 흰서리 내린 로인들로부터 아버지,어머니들의 손목을 잡고 따라 선 유치원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그 수가 전국적으로 연 975만 8,300여명에 달하였다.
이 사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는 계속 흐르고 있으며 조국을 찾아 주시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워 주신 수령님의 은덕을 잊지 못해 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는 해가 바뀌고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발현되고 있다는것을 실증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위대한 수령으로,인류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마음은 혁명의 수도 평양시에서 남김없이 표시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그 가족들,항일혁명투사들과 그 유가족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조선인민군장병들,로동자,농민,지식인들,청소년학생들,유치원어린이들을 비롯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은 사람들은 연 22만 4,500여명에 달하며 그들이 드린 꽃바구니는 1,980여상,꽃다발과 꽃송이는 2만 200여개에 이르고 있다.
김일성종합대학,평양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평양시의 여러 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는 연 23만 2,8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이 찾아 와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각 도 소재지들과 지방의 여러 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과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장소들에도 각지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930만 1,000여명이나 찾아 갔다.
그들이 진정한 꽃바구니는 1만 3,000여상,꽃다발과 꽃송이는 432만 2,000여개를 헤아리고 있다.
새 세기의 첫 태양절에 전국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는 장소들에 펼쳐 진 충정의 화폭은 김일성조선에서 높이 발현되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참모습이다.(끝)
랭전식사고와 행동방식으로는 얻을것이 없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는 새로운 세기 21세기에 들어 섰다.
랭전이 종식된 이후 인류는 21세기가 반드시 평화와 안정의 새 세기로 될것이라고 기대하여 왔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공통된 리해관계를 반영하고 있는 이 세기적념원은 새 세기의 시작부터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 세기 동서랭전선포의 공식적인 첫 폭언이 불길하게 터져 나왔던 미국에서 시대와 력사의 요구에 역행하여 랭전을 부활시키려는 광풍이 일고 있는것이다.
그것이 새 세기의 도래와 함께 출현한 부쉬새행정부의 질적구성 그리고 그들의 호전적대외정책구상과 관련되여 있다는것은 이미전에 론의되여 왔으며 이제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닌 현실로 증명되고 있다.
미국의 43대 대통령으로 된 부쉬는 취임연설에서 자기의 대외정책구상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자유의 적,미국의 적들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세계에 관여해 나갈것이다. 력사가 그것을 요구하고 우리의 선택이 바로 그것이기때문이다.>
부쉬가 말하고 있는 <자유>란 미국식<자유>,타방의 자유를 억압하는 초대국의 전횡이며 따라서 그 적이란 미국의 전횡에 맞서 자주권을 수호해 나가는 나라들을 가리키고 있다.
그가 앞으로도 <세계에 관여>해 나갈것이라고 한것은 지난 날과 같이 미국의 패권적리익을 위해 세계 모든 나라들에 대한 횡포한 내정간섭과 압력정책을 계속 강행해 나가겠다는것을 의미한다.
부쉬의 대외정책방향이 이처럼 랭전적사고에 기초하여 결정되고 있는것은 랭전에로의 <복귀시도>를 체현하고 있는 그의 정책담당자들의 구성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현재 부쉬행정부의 안보 및 대외정책담당자들로서 정권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부대통령 체이니,국무장관 포웰,국방장관 람스펠드,대통령안보담당보좌관 라이스 등은 모두 지난 시기 포드와 레간,부쉬 행정부의 요직에서 반쏘반공랭전전략을 작성하고 실행하던 강경매파들이다.
바로 이들에 의하여 오늘 부쉬행정부의 랭전적대외정책구상이 극히 호전적인 양상을 띠고 전개되고 있는것이다.
랭전에로의 복귀를 시도하는 부쉬행정부의 강경매파들이 그 구상실현의 첫 대안으로 떠 올린것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특히 미국의 전횡과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고 자주권을 수호해 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강경정책수립이다.
이로부터 그들은 미국선거력사상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대혼란속에서 가까스로 정권을 넘겨 받은 첫 시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자유의 적>,<제1주적>으로 선포하고 <북조선위협>설을 류포시키는 한편 그 <위협>에 대처하여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변하는가 하면 지어 <북조선정권의 생존보장에 도움>을 줄수 있기때문에 일본이 공화국에 대한 과거청산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인륜적인 망발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문제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무엇때문에 있지도 않는 <북조선위협>설을 그처럼 끈질기게 류포시키며 랭전에로의 복귀를 집요하게 시도하고 있는가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력사적으로 심각한 정치경제적인 리유가 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에서 사회주의의 좌절이라는 비극적사태가 초래되였을 때 미국의 강경매파들은 그것을 랭전에서의 저들의 <승리>로 과신하면서 미국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론을 들고 나왔다.
그들은 이 <새로운 세계질서>의 본질을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완전히 없애고 자본주의만이 지배하게 함으로써 미국을 유일한 초대국으로 하는 <단극화된 세계>,그 어떤 지역문제들도 미국의 지휘하에서만 해결하는 그러한 세계질서라고 공공연히 밝혔다.
그러나 쏘련의 붕괴로 동서랭전이 종식된 후에도 세계는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인것이 아니라 더욱더 많은 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갔으며 조선을 중심으로 하여 시작된 사회주의재생운동은 전 세계적범위로 급속히 확대되고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강력한 정치군사적실체를 가진 강국으로 전변되였다. 결국 랭전의 <승자>라는 월계관을 쓰고 재선에 나섰던 현 미국대통령의 아버지인 부쉬는 선거에서 패배하고 공화당 매파들은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 주지 않으면 안되게 되는 수치를 당하였다.
이것은 공화당매파들에게 <천추의 한>을 남겼으며 그들은 그 <한>풀이로 클린톤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특히 대조선정책에 대하여 사사건건 비난하고 강경일변도정책을 끈질기게 제창해 나섰다.
미국의 강경매파들을 더욱 불안초조하게 만든것은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지정학적인 중요성으로 하여 그들이 탐욕의 눈길을 못 박고 정치군사적영향력의 확대를 노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조선민족끼리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긍정적인 사변이 도래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사태발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적지위확보를 극도로 경계하고 있던 주변 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지지를 불러 일으켰으며 지난 랭전시기 우리 공화국과 소원한 관계에 있던 영국과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서유럽나라들까지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우리와 련이어 외교관계를 설정하고 우리 인민의 통일지향을 지지환영하게 하고 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의 강경매파들로 하여금 저들이 결코 랭전의 <승자>가 아님을 통감하게 하였으며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군사력을 가일층 증대시킬 구실은 물론 세계도처에 배비한 병력유지의 명분마저 상실하게 하였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리성적이고 선견지명이 있다면 이러한 력사적기회에 조선인민에게 민족분렬의 고통을 강요한 저들의 과거를 반성하는 의미에서도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조선의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서 응당한 책임을 찾았어야 했을것이다.
력사적 및 정치군사적견지에서 랭정히 고찰할 때 남조선주둔 미군이 조선통일의 암이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의 분렬은 50여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대립과 긴장상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항시적인 전쟁의 근원으로 되고 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무조건 철수해야 한다.그것이 조선반도의 통일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랭전이 종식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력사적국면이 조성된 조건에서 미국이 그렇게 하지 못할 리유란 조금도 없다.
그러나 부쉬행정부의 강경매파들은 오만하게도 <미국의 리익에 어울리지 않는 령토적 및 사회적실태를 수정>하는것을 기본 목표로 삼아 온 랭전의 교리에 따라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킴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의 구실을 새롭게 마련하며 조선반도를 기어이 전쟁의 발화점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바로 여기에 부쉬행정부의 강경매파들이 <북조선위협>설을 내돌리며 랭전복귀를 시도하는 주되는 목적이 있다.
부쉬행정부는 이러한 목적실현을 위하여 미합중국대통령의 담보서한으로 의무리행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전면검토와 파기문제까지 들고 나오면서 최근년간 조미관계개선과 관련한 일련의 긍정적인 결과들을 백지화하려 하고 있다.
<조미기본합의문>이 파기된다면 조선반도의 정세가 또다시 지난 세기 90년대초의 대결상태로 되돌아 갈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20세기의 력사와 오늘의 현 실태는 미국의 강경매파들이야말로 전쟁의 위협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억지로라도 새로운 <위협>을 만들어 내여 세계의 평화를 파괴유린하는 광신적인 호전분자들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다.
부쉬행정부의 강경매파들이 <북조선위협>설을 내돌리며 랭전복귀를 시도하는 또 하나의 목적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기어이 수립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의 핵 및 미싸일억제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저들의 패권적세계전략을 실현하며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을 살 찌워 주자는데 있다.
알려 진바와 같이 미국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교전국들에 무기를 팔아 막대한 리득을 보았으며 급격히 비대해 졌다.
대전후 미국독점자본가들앞에는 엄청나게 팽창된 군수산업을 어떻게 유지할것인가 하는것이 사활적인 문제로 나섰으며 때를 같이하여 여러 나라들이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미국의 핵독점권도 사라졌다.군수독점체들의 대변자들이며 그 하수인인 미국의 강경매파들은 이러한 상태에서 독점자본가들의 리해관계와 패권적야망으로부터 출발하여 <공산주의의 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며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고 국제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랭전정책을 실시하였다.
이것이 다름 아닌 1950년대의 <트루맨주의>였다.
전 세계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전횡을 정당화하고 끊임 없는 군비경쟁으로 군수독점체들의 리익을 대변해 준 트루맨의 교리는 그후 력대 미행정부의 대외정책의 기초로 되였다.
그러나 랭전종식으로 군비경쟁의 구실을 잃어 버리고 미국의 전횡과 간섭을 배격하는 나라들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미국의 강경매파들은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출로를 다시금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서 찾기 시작하였다.
부쉬행정부가 강행하려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이렇듯 전세계를 또다시 군비경쟁에 휘말려 들게 할 랭전복귀의 산물이다.
오늘 핵 및 전략무기의 세계적인 보유실태를 고려할 때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본격추진되면 그것은 곧 세계의 군사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하는것으로 될것이며 여기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진 나라들을 자극하여 세계적판도에서 대대적인 군비경쟁으로 확대되리라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이미 로씨야와 중국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할 경우 이에 대응한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립장을 명백히 밝히고 있으며 미국의 동맹국들도 거듭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적범위에서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배격 당하게 되자 미국의 강경매파들이 들고 나온것이 바로 <북조선위협>설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이 당장 미국본토를 타격이나 할듯이 <위협>을 운운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강도적궤변이며 문자그대로 언어도단이다.
랭전의 종식으로 핵보유국들을 전략적적국으로,<위협>의 대상으로 직접 지명할 명분을 잃게 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희생물로 삼아 <위협>이라는 딱지를 붙여 놓고 나라들간의 불신과 리간을 조성하며 전략적리익을 추구하는것이야말로 비굴성과 교활성의 극치라 할수 있다.
미국은 랭전시기에도 저들의 처지가 불리할 때마다 곧잘 <평화>와 <긴장완화>를 떠들며 큰 나라들과는 될수록 대결을 피하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압력과 무력간섭이라는 악랄한 수법을 상투적으로 써 왔다.
세계를 수십번 파괴하고도 남을 저들의 핵 및 미싸일무기는 아무런 위협도 아닌 <억제력>으로 되고 미국의 현실적위협과 공갈속에서 반세기이상을 대결하며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위협>이 되고 <우려>로 된다는 론리야말로 전형적인 불량배국가,테로국가의 깡패식론리이다.
미국의 정치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은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인류가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오늘의 21세기에 도대체 말도 되지 않는 강도적론리,깡패식론리를 들고 나오고 있는 미국의 강경매파들은 랭전식사고와 행동방식이 빚어 낸 환상적<힘>에 대한 과신과 망상으로 하여 정치도덕적체면도,군사적분별도 다 잃어 버린것이 분명하다.
만약 미국이 이러한 깡패식론리에 기초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파괴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부쉬행정부가 시대와 력사발전의 법칙과 요구를 무시하고 미국식위선과 오만에 물 젖어 아직도 낡아 빠진 <힘의 정책>-랭전정책에 기초하여
주권국가를 억누르겠다고 <강경대응>을 운운하는것은 아무에게나 다 통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인들스스로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미국이 랭전을 선포한 후 처음으로 도발한 침략전쟁에 정의의 전쟁으로 대답하여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짓부셔 버린 나라이다.
미국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을 깔보고 덤벼 들었다가 세계의 면전에서 대참패를 당했던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과 함께 >푸에블로<호 무장간첩선사건,<ec-121>간첩비행기사건 등 빈번히 실패하고 망신을 당하였던 군사적도발사건들의 후과와 교훈에 대하여 잊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오늘의 조선은 지난 세기 50년대는 물론 60년대,70년대에 비할바 없이 강력해 진 자주의 정치군사강국이다.
과학기술의 진보와 함께 군사과학이 끊임없이 비약하여 온 20세기를 총화하고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의 시대에 핵이니 미싸일이니 하는 무기의 <힘>이 결코 미국의 고유한 독점적특허권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의 핵기지 또한 난공불락이 아니라는것은 무엇보다도 미국인들자신이 더 잘 알것이다.
조선은 미국에 그 어떤 빚을 진 나라가 아니며 더우기 미국의 강압적인 <힘>의 요구에 굴복하여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포기할 나라는 더욱 아니다.
아직까지 조선은 미국땅에 포탄 한발 던진적이 없지만 이제 다시 미국이 조선을 건드리고 전쟁으로 도전해 온다면 조선인민은 지난 전쟁시기의 복수까지 합하여 미제침략자들에게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자기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 그가 누구이건 추호도 용서한적이 없다.
우리는 전쟁에도 대화에도 다 준비되여 있다.
랭전식사고와 행동방식을 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환하는것이 세계평화를 위하여,미국자신을 위하여 유일하게 옳은 선택이라는것을 미행정부는 때 늦기전에 깨닫는것이 좋을것이다.시간은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다.(끝)
4.19인민봉기 41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 41돐을 기념하는 글들을 실었다.
1960년 봄 <3.15부정선거>를 반대하는 마산시민들의 투쟁을 도화선으로 하여 일어 난 4월인민봉기는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인 새 정치,새 생활을 위한 전인민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이 봉기로 하여 남조선의 리승만<정권>이 꺼꾸러 지고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가 밑뿌리채 흔들거렸다.
<로동신문>은 4.19인민봉기는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력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한 애국적장거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4월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봉기자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을 패권전략실현의 요충지로 삼는 미제의 지배와 간섭,새전쟁도발책동에 기인된다.
세계를 저들의 리익에 복무하는 세계로 만들며 조선을 발판으로 아시아를 틀어 쥐려는것은 미제의 변함 없는 야망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보호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대한 강점정책을 강화하였다.
미제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민족의 통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
필자는 력사와 현실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강점과 간섭책동을 종식시키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없고 사회의 민주화도 나라의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으며 거족적인 반미자주화투쟁에 남조선인민들의 살길이 있다는 교훈을 새겨 준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필자는 4.19용사들이 발휘한 억센 투지와 영웅적위훈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영원히 아로새겨 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전쟁근원을 송두리채 뽑아 버릴것이다/로동신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제가 20일부터 남조선에서 벌리려 하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을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도발의 방아쇠를 당기기 위한 전쟁연습으로 단죄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현 집권팀의 대조선적대시 강경압살정책으로 조미대결의 찬 바람이 일고 조미교전관계가 폭발적위험계선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쟁연습의 위험성은 명백히 전쟁도발을 위한 실전훈련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이번 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이 밝혀 진 조건에서 미제에게 엄숙히 경고한다.
조선에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세계전쟁사에 없는 가장 무자비하고 파국적인것으로 될것이며 판가리가 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미제가 제2의 조선전쟁의 결말이 저들의 <승리>로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오뉴월의 개꿈과 같다.
우리는 현 미집권 호전세력들이 근시안적으로 우리의 혁명적립장과 힘을 오판하고 무분별하게 함부로 덤벼 든다면 그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뽑아 버릴것이다.(끝)
매향리주민들 재판에서 승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주민들이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당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리하였다.
지난 11일 서울지방법원 재판부는 주민들이 폭격장 소음때문에 수십년동안 청력손실과 고혈압,불안감 등 피해에 시달려 왔으며 일상생활에서도 큰 지장을 받은 사실,미군과 남조선당국에 피해대책을 요구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사실을 인정하고 보상금을 지불하도록 판결하였다.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마을한복판에 미공군사격장이 생긴이래 거의 50년동안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당해 온 매향리주민들은 특히 지난해 5월에 있은 폭탄투하사건을 계기로 보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광범히 벌려 마침내 당국을 굴복시키고 재판에서 이긴것이다.
방송은 이날 재판에서 이긴 주민들은 14명뿐이며 나머지 2,000여명은 현재 배상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지적하고 법정에 나온 매향리주민들은 미군사격장의 완전페쇄를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6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벌가리아,우간다,인디아,인도네시아,나이제리아에서 기념집회와 토론회,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실업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계적범위에서 매개 민족,매개 나라의 자주적발전의 진로를 밝혀 주시고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여 인류에게 진보와 번영의 기치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벌가리아와 인디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회고록출판/로므니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3권을 12일 로므니아 꼬뻬르 떽쓰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출판사는 회고록의 첫 페지에 김일성주석의 사진을 모시고 머리글에서 세계인민들은 인류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주석각하를 영원히 추억할것이며 그이를 모시였던 영광을 세기와 세기를 이어 전해 갈것이라고 썼다.
출판사 사장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회고록을 출판하게 된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태양이시며 력사에 전무후무한 대성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베닌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베닌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결성모임이 8일 꼬또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베닌종합대학 교수 헤쑤 꼬호비와 국회의원들,학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베닌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결성이 선포되였으며 연설들이 있었다.
헤쑤 꼬호비는 연설에서 주체사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영생불멸의 위대한 사상이며 세계혁명적인민들이 따라 배워야 할 인류공동의 사상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민대중은 력사의 당당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우리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강화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참가할것이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 장본인/파키스탄인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자파르 바크따와리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1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난해에 있은 북남최고위급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화해와 통일에 유리하게 전변되고 조미관계발전에서도 큰 전진이 이룩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올해 미국에서 부쉬행정부가 선후 조선반도의 사태발전은 국제공동체로 하여금 커다란 우려를 가지게 하고 있다.
미행정부는 북조선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려 하고 있을뿐아니라 조선반도주변에 무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으며 이른바 <위기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갖춘다고 하면서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고 있다.
한편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들면서 반북대결을 로골적으로 고취하고 있다.
그리고 남조선에 대해 저들과의 <공조체제>와 <동맹관계>가 최우선시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 막아 나서고 있다.
미행정부의 이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긴장해 지고 있으며 화해와 통일에 리롭게 발전하던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에서도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고 있다.
미행정부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대결에로 되돌려 세우려는 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이 남조선과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전략적목적으로부터 남조선에서 반북대결분위기를 조성하고 북남사이의 화해를 가로 막아 나서고 있지만 그들은 오산하고 있다.
새 미행정부는 선행자들이 대조선대결정책으로 하여 어떤 쓴맛을 보았는가를 잊지 말아야 한다.
미행정부는 조선인민의 통일열망을 결코 가로 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
미군은 하루빨리 제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각국 인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인사들이 최근 보내여 온 전문들에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 있는 미군철수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통일을 위한 여러가지 제안들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오랜 기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시여 조선의 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위대한 결실을 가져 오시였다.
최근년간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이룩된것이다.
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 위원장 브리즈 모한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시였으며 조선의 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였다.
그러나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평화와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장애를 조성하면서 침략책동에 매여 달리고 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와 핵무기를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는 력사적사변이 일어 났다.
우리는 그이의 현명하고 빛나는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숙원인 조선반도의 통일이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실현되기를 확신하면서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주장한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피.쉬브 샨카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북남사이의 화해가 이루어 지고 있는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 물러 가려 하지 않고 있으며 조선의 통일에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우리는 남조선주둔 미군이 하루빨리 제집으로 돌아 갈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전적인 정책을 버리지 않고 계속 남조선에 남아 있으려 하고 있으며 공화국에 대한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의 압력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되고 핵무기들이 철페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