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작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할데 대하여>를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89(2000)년 5월 9일,9월 20일 새로 건설한 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과 하신 담화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할데 대하여>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할데 대하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양어를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 밝혀 져 있으며 조선의 양어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 있다.(끝)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강반석녀사탄생 109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2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녀사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앞에 놓여 있었다.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내각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근로단체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내각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 군사학교,시내 당,정권기관,농장,학교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강반석녀사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돌이켜 보며 녀사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묵상하였다.(끝)


모범기대창조운동발단 40돐을 기념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모범기대창조운동발단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0일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발단을 열어 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의 기간에 평양방직기계공장에 나오시여 독창적인 설비관리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활동과 숭고한 모범으로 사회주의제도에 상응한 대중적설비관리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였다.
 이 공장의 로동계급은 당의 령도 밑에 설비관리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고 26호선반을 따라 배우는 충성의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봉화를 지펴 올렸다.
 지난 기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힘 있게 벌어 져 900여개 단위들이 <26호모범기대공장영예상>칭호를 쟁취하는 등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보고회에서는 홍성남내각총리가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이 공장의 로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지난 40년동안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서 선구자가 되고 맡겨 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 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모범기대창조운동의 시원을 열어 놓으신것은 생산자대중이 주인된 자각을 가지고 설비관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와 생산잠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 준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모범기대창조운동발단 40돐기념 공구 및 부속품 전시회가 이 공장에서 진행되였다.(끝)


왕래 소식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히택제1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친선참관단이 2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위원장 안제이 꼬즈웝스끼를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조선협회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도서 <민족의 태양을 따르는 길에서>를 출판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도서 <민족의 태양을 따르는 길에서>가 출판되였다.
 필자인 김흥곤은 책 <해외조선혁명운동소사>를 집필한 최일천,애국적인 민족주의자들인 김구,김규식,조소앙,조완구,엄항섭 등과 인연을 맺고 사회활동을 벌리였으며 현재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회원으로 일하고 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주체37(1948)년 남조선의 한 청년단체대표로 력사적인 4월 남북련석회의와 쑥섬협의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 뵈온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는 도서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초기부터 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정력을 바치심으로써 김구를 비롯한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이 련공애국의 길에 나섰으며 그 길에서 생을 빛내인 사실들을 련공사화형식으로 서술하였다.
 도서는 <민족주의와 공산주의>,<민족의 매혹,겨레의 촉망>,<광복직후의 남조선정국과 좌우의 향방>,<련공구국의 민족대회합>,<(랍북)이냐,구원이냐>,<태양민족의 대행운속에>의 6개장으로 구성되여 있으며 매 장에는 기본내용을 반증하는 인물,사건,단체 및 일화 등 자료들이 편집되여 있다.(끝)


예술영화 <제1바이올린수>가 새로 나왔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예술영화 <제1바이올린수>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 없는 사랑과 시대적사명감을 심장깊이 간직한 한 녀성과학자가 과학연구사업에 청춘도 사랑도 다 바쳐 끝내 세계최첨단과학기술의 경지를 이루는 연구성과를 거두어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 커다란 만족과 기쁨을 드린 사실을 감명 깊은 예술적화폭으로 보여 주고 있다.(끝)


일본의 위험한 해외침략준비책동을 폭로/로동신문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 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얼마전에 진행된 일본국회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일본륙상<자위대>가 가상 <적국>을 설정한 전쟁계획을 비밀리에 작성한 사실이 드러 났다.
 공개된 <대인전투의 존재방식 연구구상>이라는 제목의 륙상<자위대> 내부문서에 의하면 이미 1997년에 륙상<자위대>가 주변 나라들을 가상 <적국>으로 설정한 극비전쟁계획인 <장기방위전망>이라는것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신문은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새 세기에 기어이 실현해 보려고 어리석게 망상하면서 해외침략전쟁준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가까운 시일내에 <유사시법제>의 립법화를 위해 관계법령의 재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일미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신문은 잠수함 <마끼시오>호를 정식 배비하고 일본 해상<자위대>에 <특별경비대>를 새로 편성하였으며 고속순찰정 7척과 직승기들을 탑재하고 있는 대형순찰함 2척에 대한 특수강판설치를 끝내는 등 일본<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데 대해서도 지적하였다.
 필자는 일본의 해외침략에서 첫번째 공격대상은 조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짧은 시간안에 조선경내에 침투할수 있는 <f-2> 지원전투기를 미사와기지에 배비한것은 이미전부터 조선의 그 무슨 <미싸일기지>를 폭격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온 일본반동들이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취한 위험한 군사적조치이다.
 극비전쟁계획까지 짜 놓고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준비책동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오늘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한사코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그들은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위험한 북침전쟁연습/민주조선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남조선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에서 20일부터 시작되였다.
 이미 일본과 태평양지역에 있는 수 많은 미군이 <전시증원>의 간판밑에 남조선으로 쓸어 들고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미제가 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남조선에서 1만여명의 미군을 동원하여 불장난소동을 벌리고 있는것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기 위한것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의 대조선정책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굴복시키자는것이다.미제가 이번에 <조선반도위기상황>을 가상한 <련합전시증원>훈련을 벌리는것도 이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제의 속심은 가상적인 <위기상황>을 핑게로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더 들이 밀어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나아가서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전 조선을 정복하자는것이다.
 우리는 미제가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는데 대해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끝)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상원군사위원회에서 한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관의 증언을 평하였다.
 여기에서 그는 <북조선의 위협은 지난해보다 더 심각하다>느니,<더 치명적이 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도발적인 망발을 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미상원 군사위원회에서 현지 미군우두머리를 내세워 모략극을 연출한것은 조선의 <위협>의 심각성을 현실적인것으로 부각시키고 그것을 근거로 하여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 부어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남조선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을 다그치며 대조선적대시 강경로선을 합리화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의 현 집권세력들이 조선의 <불투명성>이요 뭐요 하면서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강행함으로써 북남화해진전과 조미관계개선과정을 파탄시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의 <위협>이 아니라 미국의 위협이 심각하다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판단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부당하게 계속 조선을 걸고 들면서 공화국에 엄중한 위협을 가해 오고 있는 이상 우리도 대응책을 취할수밖에 없다.
 조선의 초강경대응이 미국의 지위를 어떻게 만들어 놓겠는가는 미국자신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자존심과 존엄을 건드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끝)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소식/<국방일보>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에서 발행하는 신문 <국방일보> 3월 22일부에 <혁명가극 (피바다) 1,500회 공연>이라는 제목과 함께 공연소식이 사진과 함께 실려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신문에는 <김일성주석이 창작지도한 혁명연극>,<주체사상을 구현한 완벽한 명작> 등의 소제목과 함께 <피바다>공연에 관한 조선중앙방송의 보도내용이 상세히 실렸다 한다.(끝)


회고록을 에티오피아에서 출판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권을 13일 에티오피아상업인쇄소에서 출판하였다. (끝)


태양절기념집회/각국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4월이 오면 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해 하며 그이께서 탄생하신 날을 뜻 깊게 기념하고 있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민주꽁고,에짚트,로므니아,파키스탄,스위스,베닌,인디아에서는 정계,사회계,언론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의 참가밑에 기념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한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주체시대의 려명이 밝아 온 인류공동의  경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인민의 자유와 행복,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청년상고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에짚트인민은 에짚트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끼르기즈스딴,뻬루,리비아에서 진행된 태양절기념강연회들에서는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인정하고 경모해 마지 않는 위대한 수령 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영국에서는 김일성주석회고모임이,체스꼬에서는 김일성주석업적토론회가,탄자니아에서는 <20세기의 위대한 혁명가>라는 제목의 독보회가 각각 진행되였으며 여기에서 참가자들은 그이께서 시대와 인 류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들을 칭송하였다.
 또한 네팔에서는 기념집회와 사진전시회,청소년학생들의 글짓기경연 및 미술작품창작경연에 대한 시상식,문화행사들을 진행하여 4월의 명절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끝)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각국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에짚트와 벌가리아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비롯한 조선도서들과 절세의 위인들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 그리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에짚트 아인샴스종합대학 총장은 전람회장을 돌아 보고 김일성주석과김정일각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은 에짚트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중국에서는 조선도서,사진 및 미술작품전람회가 13일에 개막되였다.(끝)


스웨리예정계인사 부쉬의 대조선정책을 비난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국제부장 파트리크 파울로브가 당기관지 <프로레테렌> 15호에 <부쉬는 북조선과의 대결에로 나간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부쉬가 지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결정책에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클린톤행정부시기 조미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것을 부쉬는 한순간에 뒤집어 놓았다.
 부쉬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대화를 지지해 줄대신 남조선이 미국에 추종할것을 강요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첫째가는 적은 북조선이라고 공공연히 선언하였다.
 그에게는 북조선과 대화할 의사도 없다.
 그는 계속하여 미국의 대결정책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약 10만명의 미군을 계속 유지하여 이 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며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미국은 북조선에 대한 대결정책을 그만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가이아나단체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농업로동자련맹이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내외의 한결 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제가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외곡 은페하고 침략을 미화하고 있는 중학교용 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끝내 통과시킨데 대해 커다란 격분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은 과거 일제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강요 당한 조선인민과 아시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모독행위이며 국제사회와 인류량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자기의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책임을 끝까지 회피하면서 후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준렬히 규탄하면서 일본당국이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 책동들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자기의 범죄행위를 외곡은페하고 침략을 미화할것이 아니라 지난시기 조선인민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자기의 과거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보상하여야 하며 새 세기에는 그러한 침략력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