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물개를 보내시였다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바다동물인 물개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고성앞바다에서 잡은 이 물개는 몸길이가 2.3메터,무게가 140키로그람이며 10년정도 자란 수컷이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고 리원재상장의 령전에 화환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인민군 상장 리원재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1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 제5권 출판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전기> 제5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에서 편찬한 전기는 주체79(1990)년 1월부터 주체83(1994)년 7월까지의 력사적시기에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활동내용 그리고 수령님의 영생위업실현에 대하여 제52장부터 제59장까지 8개장으로 서술되여 있다.(끝)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이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해 강조/유엔인권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는 지난 11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7차회의안건 13항 <어린이권리>토의시에 한 연설에서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이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정부가 내외의 한결 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와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전시기 조선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일제가 감행한 강제련행과 대학살,<종군위안부>와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극력 외곡,은페하고 침략을 미화하는 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킨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의도적인 력사외곡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일본의 새 세대들은 물론 국제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헤아릴수 없이 크다.
 이것은 과거를 은페하고 일본의 새 세대들속에서 군국주의부활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재침야망을 고취하는데 목적을 둔 일본정부의 계획적이고 음모적인 책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러한 학교 및 사회교육을 받은 새 세대들이 어떤 길로 나가겠는가는 불 보듯 명백하다.
 그 위험성은 오늘 날 일본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 지고 있는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차별과 폭행만 놓고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대표단은 일본의 고의적인 력사외곡책동을 우리 인민들을 비롯한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국제공동체에 대한 기만으로 인정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일본정부는 범죄적인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걷어 치우고 그에 대해 공식사죄하며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그러한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한 철저한 조치를 지체없이 취해야 할것이다.(끝)


성실한 로동으로 백살을 살아 온 장수자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진시 포항구역 북향동 79인민반에서 살고 있는 최순녀할머니에게 은정 깊은 백돐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할머니는 90살나이까지 잠시도 일손을 놓지 않고 터밭을 가꾸고 집짐승들도 기르며 젊은이들 못지 않게 일하였다.
 지금도 할머니는 가끔 터밭에 나가 일을 하고 있으며 집짐승들을 기르고 있다.
 할머니는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며 감자음식과 산나물음식,남새국을 좋아 하고 있다.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는 특히 춤과 노래를 즐겨 하고 있다.(끝)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전쟁의 화근/로동신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미제호전계층이 지금 남조선에서 <련합전시증원연습>이라는 북침불장난을 벌리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군비경쟁을 야기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며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가 남조선강점미군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군사장비들과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 들여 남조선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전쟁화약고로,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까밝혔다.
 북침전쟁을 위한 미제의 군사적도발건수는 조선정전후 1999년에 이르기까지 총 15만여건에 달하고 큰 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은 1만여건에 이르며 여기에 동원된 병력은 연 2,000만명에 달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설은 남조선강점미군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현지에서 힘으로,군사적으로 담보하고 제2조선전쟁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일선무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야 말로 조선반도에서의 화해와 협력,완전한 평화를 위한 기본 열쇠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집권층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그냥 두고 조선무력의 축소와 이동을 운운하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 없다.
 이것은 남의 집 울타리안에 뛰여든 강도가 집주인더러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강박하는것과 같은 날강도행위이다.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무력을 철수하는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군축과 평화보장을 위하여 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이고 선차적인 일이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야 말로 군축과 공고한 평화에로의 길이며 지체없이 론의해야 할 조미사이의 현안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가메이의 조선전쟁참전공언은 우리에 대한 횡포한 도전/로동신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요미우리신붕>과의 회견에서 일본집권자민당의 정무조사회장 가메이는 남조선주둔 미군이 <공격>을 받을 경우 <조선반도에 자위대를 파견하여 미군과 함께 무력행사에 참가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22일부 <로동신문>은 이 망발은 해외침략전쟁에 나설 구실을 찾지 못해 안달아하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의 호전성을 드러낸것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팔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가메이의 발언은 전쟁준비를 다 갖춘 일본반동들이 해외팽창의 돌파구로 삼기 위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리기를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위험신호로 된다.
 가메이의 호전적인 발언이 매파적인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나온것은 결코 우연한 시간상 일치가 아니다.
 이것은 자민당총재선거에서 미국강경보수파의 뒤받침으로 승리자가 되여 미국과 함께 조선침략전쟁에 적극 가담하려는 일본호전세력들의 면밀한 타산의 산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자위대>의 조선전쟁참전을 공언한 가메이의 폭언은 로골적인 전쟁선동이며 우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고 도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반동들이 미제와 야합하여 감히 우리에게 불질을 한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가하여 우리 민족의 가슴에 한세기이상 쌓이고 맺힌 원한을 풀고야 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의 앞잡이가 되여 전쟁판에 뛰여 드는 우둔한 모험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


<위안부력사는 화장실력사>망발로 일본정부당국에 사죄요구/민주조선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은 세계적인 항의와 규탄배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집필한 자인 가꾸슈잉대학의 교수 사까모도 다까오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그는 중학교용력사교과서에 <종군위안부>문제를 서술하지 않은 리유에 대해 <위안부력사는 화장실력사와 마찬가지이기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종군위안부>력사를 위생실력사라고 한것은 과거 일제가 조선인 <위안부>들을 모욕적인 속어로 부르며 멸시하던것과 꼭 같은 수작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할수 없다.
 조선민족의 자존심과 존엄을 건드리거나 모욕한 자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치 않는것이 우리 민족의 기질이다.
 사까모도는 자기의 더러운 망발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질 각오를 해야 한다.
 일본정부당국은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사까모도가 조선민족을 또다시 모욕한데 대하여 정식 사죄하여야 한다.(끝)


목포시내에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노래들을 담은 록음테프 보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태양절에 즈음하여 목포시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노래들을 담은 록음테프들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
 새천년태양회의 이름으로 제작된 록음테프들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비롯하여 북극성메아리악단에서 형상한 <4월 있어 봄이라네>,<영원한 사랑의 품>,<영원한 태양의 미소>,<만대에 빛나리> 등 가요 20여편이 들어 있다 한다.
 노래들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그리워하는 각계각층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한다.(끝)


신문개혁국민행동이 <정기간행물법>개정을 요구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162개의 시민,사회,로동단체가 망라된 신문개혁국민행동이 18일 여의도에서 집회를 가지고 <정기간행물법>의 개정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신문개혁이 더이상 정치론쟁의 대상이 될수 없으며 신문개혁의 핵심인 <정기간행물법>개정이 시급히 이루어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에서는 신문개혁국민행동이 매주 수요일마다 가지기로 한 신문개혁운동의 첫 행사로 다음주 여의도에서 <정기간행물법>개정을 위한 대국민서명운동을 벌리기로 하였다.
 한편 단체는 성명을 발표하여 편집권독립,독자주권확보 등을 실현할것을 주장하였다.(끝)


국방위원장추대 8돐과 태양절을 여러 나라에서 기념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뻬루,우간다,단마르크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언론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는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를 비롯한 정당,단체 책임자들과 각계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승리의 앞길을 밝혀 준 탁월한 사상리론가,전략가의 력사이고 무비의 담력과 의지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 온 강철의 령장의 력사이며 인민과 혼연일체가 되여 위훈을 창조하여 온 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정치와 군사를 완벽하게 겸비하신 천출명장 김정일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세력의 반사회주의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한 난관을 타개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벌가리아와 오스트리아,기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있었다.
 또한 프랑스조선친선협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진을 모신 태양절기념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끝)


네팔인사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네팔청년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 단장인 서기장 아르.케이.쁘라단은 체류기간 판문점을 참관하고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통일의 <암>과 같은 존재이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의 파괴자인 남조선강점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는 절대로 이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랭전이 종식된 오늘에 와서까지 미국은 남조선에 자기 군대를 계속 남겨 두고 있어야 할 그 어떤 타당한 리유와 구실도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즉시적이고도 무조건적인 철수만이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해서도 리롭고 미국에도 좋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이 조선의 통일을 아무리 반대한다 하여도 전체 조선인민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기 시작한 통일행기관차를 멈춰 세울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인디아단체들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과 전인디아농민련맹이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여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극우익단체가 만들어 낸 반동적인 중학교용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킴으로써 시대의 요구와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의지에 도전해 나선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극우익단체가 만들어 낸 교과서들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조선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일제가 감행한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극력 외곡,은페하고 침략을 미화하고 있다.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은 지난 날 일제에 의하여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강요 당한 조선인민과 아시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은 저들의 과거죄행을 한사코 가리우고 그 책임을 회피하며 군국주의를 재생시켜 해외침략의 전철을 다시 밟으려는 위험천만한 기도이다.
 우리는 자기의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책임을 끝까지 회피하면서 후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오만무례한 처사를 준렬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자들은 력사는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며 덮어 버린다고 하여 없어 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당국자들의 이러한 책동은 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려는 의지가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자들이 지난 날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하며 력사를 외곡하는것과 같은 비렬한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