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무력부 경축야회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인민무력부 경축야회가 24일 저녁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인민군 차수 박기서동지와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 퍼지자 륙해공군장병들은 드넓은 광장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 놓았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3대자랑가>,<축원의 노래>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다채로운 춤률동으로 경축의 광장을 아름답게 수 놓으며 야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것을 기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백두밀림에 높이 울려 퍼지던 <유격대행진곡>,<총동원가> 노래선률에 이어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하나의 대가정>,<내 나라 제일로 좋아>,<중대생활 좋다> 등 노래소리가 련이어 울리는 가운데 인민군군인들은 백두산3대장군을 높이 모시고 간고하고 험난한 혁명의 길을 승리적으로 걸어 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로정을 되새기며 춤률동을 이어 나갔다.(끝)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 선군정치 총대로 받들리> 진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 선군정치 총대로 받들리>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영웅들,혁명렬사유가족들,제대군인들,인민군후방가족들,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와 해외동포들,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무관단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남성3중창과 남성방창 <3대장군의 총>,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녀성중창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녀성민요독창 <매봉산의 노래>,녀성소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가야금독병창 <온 세상이 바라보는 희망의 락원일세>,남성중창 <병사의 발자욱>,혼성소합창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근 70성상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오며 백전백승의 력사를 수 놓아 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투쟁로정을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해 나갈 일당백초병들의 혁명적의지와 신념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인민무력부에서 연회 마련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에서는 24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공화국영웅들과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과 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이 2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공화국영웅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렴태경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이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적탄이 비발치는 1211고지를 비롯한 가렬한 전투장마다에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가며 용감히 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청소한 조선인민군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은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군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사상의 강자,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 세대 청년학생들이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처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여 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새 세대 공화국영웅들인 정광선,정성옥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공화국영웅으로 자라나 뜨거운 은정을 거듭 받아 안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도 청년영웅답게 김일성조선의 강성부흥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한몸 바쳐 갈 불 같은 결의를 토로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학생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며 상봉모임을 뜻 깊게 장식하였다.(끝)


김용순위원장이 남조선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은 25일 남조선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일행을 만나 동포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이 함께 참가하였다.
 남조선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일행이 25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회장일행을 전송하였다.(끝)


조선과 라오스외무상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썸싸 랭싸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사이의 회담이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참가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이란,말레이시아,방글라데슈,인디아,오스트리아,수리아,스위스,마다가스까르,리비아,적도기네,민주꽁고,나이제리아,뻬루,우즈베끼스딴,도이췰란드,벌가리아,체스꼬,마쟈르,영국,뽈스까,이딸리아,메히꼬,프랑스,중국의 홍콩,로씨야의 나호드까,유엔주재 조선 대표부들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좌담회,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경제계,출판보도계,군부계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외교단,국제기구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사회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혁명동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 진 위인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자신의 금고에 천만금의 재산이 아니라 혁명전우와 함께 찍으신 사진을 귀중한 유산으로 남기신 사실만 놓고 보아도 주석께서 지니신 혁명동지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열렬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마다가스까르 국가안전담당 국무비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 주체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앞으로 조선과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전국 군중문학작품 현상모집이 진행된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맞으며 전국 군중문학작품 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된다.
 현상응모기간은 주체90(2001)년 12월까지이며 응모작품의 종류에는 소설(장편소설,중편소설,단편소설,벽소설,환상소설,추리소설,탐정소설,운문소설,지능소설,실화소설,수필),시(서사시,서정서사시,장시,서정시,가사,풍자시,정론시,풍경시,담시,교훈시),아동문학(장편소설,중편소설,단편소설,동화,우화,서사시,서정서사시,동시,동요,가사),과학환상소설(장편소설,중편소설,단편소설,과학환상동화),극문학(장막희곡,중막희곡,단막희곡,아동극,텔레비죤극,무대소품),문학평론들이 있다.
 현상모집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 가는 우리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반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과 올해 공동사설을 받들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상관점과 사고방식,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이룩하면서 강성대국건설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그리고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켜 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과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우리 사회에 만발하는 공산주의 미풍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도 응모된다.
 이와 함께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과 우리 선조들의 반침략,반봉건투쟁,날로 높아 지는 우리 조국의 대외적권위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현상모집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다.(끝)


유고슬라비아대사관 성원들 김일성화온실과 김정일화온실 참관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와 대사관성원들이 24일 중앙식물원 김일성화온실과 김정일화온실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을 모시고 그분들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자주시대의 꽃으로 불리우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진보적인류의 뜨거운 마음에 떠 받들려 세상에 태여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활짝 피여 난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화와 김정일화의 아름다움은 꽃의 생김새나 색조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위인숭배의 깊은 뜻을 안고 있는데 있다.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이 김일성화와 김정일화에 그대로 어리여 있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분들이시다.
 우리 유고슬라비아인민들은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쌓으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유고슬라비아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무한히 흠모하며 위대한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있다.
 또한 이 세상 그 어느 꽃보다 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를 사랑한다.
 위인칭송의 뜨거운 마음이 어리여 있는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온 세상에 더욱 만발하리라고 우리는 확신한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미술전람회장 참관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무관단이 24일 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미술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조선인민군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쳐 오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고매한 풍모,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군대와 인민의 영웅서사시적투쟁모습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그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 참관자수 하루에 1,500여명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을 련일 참관하고 있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채취공업성,건설건재공업성,과학원,김일성종합대학,김형직사범대학,속도전청년돌격대,대성요업공장 그리고 대동강구역,형제산구역,황해북도 토산군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요즘 이곳 참관자수는 날로 늘어 나 하루에 1,500여명까지 이르고 있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며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세계군력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하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전하는 혁명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이어 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령도자께서 일찌기 전군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하시고 모든 군인들을 열렬한 혁명가로,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키우며 주체전법을 철저히 구현하고 무장장비를 끊임없이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한 자료와 사적물들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특히 최고사령관께서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실 때 리용하신 작전사판,쌍안경 그리고 지난 5년간에만도 군대내 480여개단위를 현지지도하신데 대한 자료판,초병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데 대한 자료 등을 보면서 그들은 조선인민군을 사상의 강자,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바치신 그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에 가슴 뜨거워 옴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애국의 지성 깃든 고려의학종합병원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얼마전 뜻 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개원한 고려의학종합병원을 찾았다.
 풍치 아름다운 대동강기슭의 문수거리에 조선식건축미로 일떠 선 병원은 연 건평 1만 4,500여평방메터이다.
 우리 식의 전통의학을 전문하는 병원에는 2개의 내과,외과 전문병원,4개의 침구,체질,고려기초,고려약 연구소 그리고 40여개의 고려봉사치료과,400여대의 침대를 가진 환자호실이 있다.
 고려의학종합병원이 새로 건설되여 개원함으로써 고려치료봉사를 개선강화하며 고려의학과학발전과 과학기술인재양성에 이바지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구내에는 <충성비>가 세워 져 있다.
 거기에는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려는 일본 사이다마현 우라와시 박진구,김부자,일본 야마가다현 사까다시 박상구,신정자 부부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전하기 위하여 이 비를 세운다는 내용의 글발이 새겨 져 있다.
 건물의 완공과 함께 이번에 총련의 애국적상공인들의 뜨거운 지성에 의하여 병원의 여러 치료실들과 연구소들에는 현대적인 설비와 침대,비품에 이르기까지 갖추어 졌다.
 병원에서는 지난 40년간 경락,침구리론의 과학화와 새로운 난치 나이치료방법 등 고려의학을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한편 5,000여건의 고려의학성과를 8개 나라 186개의 보건부문 단체들에 통보하는 등 국제적인 의학과학기술교류사업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 과정에 15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우리는 총련의 애국적상공인들에 의하여 보다 훌륭히 꾸려 진 병원이 앞으로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리라는것을 확신하였다.(끝)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 따라 백전백승 떨치리/로동신문 사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69돐에 즈음하여 25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 따라 백전백승 떨치리>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근 70성상의 력사는 백두산장군들의 선군기치 따라 백승을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수호해 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군대부터 창건하시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을 밀고 나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 놓으신 여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특출한 위인상과 업적이 있다고 썼다.
 신문은 백두밀림에서 첫 총성을 울린 때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 온 로정은 곧 우리 군대의 창건자,령도자이신 백두산빨찌산 대장 김일성장군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장군,우리 군대의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장군의 사상과 의지,풍모와 기질을 그대로 이어 받고 백두산장군들의 전위대로서 싸워 온 영광스러운 년대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를 지키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시련의 시기에 선군정치방식을 선택하시고 우리 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풀어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뜻으로 철통같이 뭉쳐 진 동지애의 강군이며 김정일동지식으로 싸워 이기는 무적의 강군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기치는 이 땅우에 혁명의 붉은기가 높이 휘날리게 한 조선식사회주의의 승리의 기치이며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는 한 변함없이 들고 나가야 할 영원한 투쟁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혈통,선군혁명전통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제국주의와의 대결을 백승에로 이끄시는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자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 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무적의 군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군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영광 떨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끝)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로동신문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령도는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언제나 백승을 이룩하게 한 가장 현명하고 선견지명있는 령도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혁명에서는 김일성주석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먼저 군대가 창건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가 가장 빛나게 해결되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주석의 혁명력사는 무엇보다도 군건설을 선행시키시고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워 오신 력사이다.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워 혁명과 건설을 밀고 나가야 한다는것은 주석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립장이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제국주의강적을 쳐부시는 두 차례의 간고한 혁명전쟁을 벌리실 때에도,새 조국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벌리실 때에도 군건설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조선혁명무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오시였다.
 돌이켜 보면 조선혁명의 앞길에는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난관들이 겹쌓여 있었다.
 이러한 시기마다 조선인민군대가 혁명을 보위하고 앞장에서 이끌어 나가는 주력군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주석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또한 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온 력사이다.
 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을 개척하는 위업도 군대에 의거하여 수행하시였으며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도 군대를 앞장에 내세우고 진행해 오시였다.
 군대를 믿고 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오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대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에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겹쌓인 난국을 타개해 나가는데서 수령의 전위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올수 있었다.
 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시였기에 김일성주석께서는 당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실수 있었으며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 오실수 있었다.
 주석의 선군혁명령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끝)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가사들을 창작보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태양절에 즈음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담은 가사들이 많이 창작되여 널리 보급되고 있다.
 그 가사들은 다음과 같다.

   장군님 가까이 우리 삽니다
1.이북땅 굽이굽이 이어 가시는
  민중사랑 나라사랑 발걸음소리
  우리 집 뜨락에도 닿았습니다
  아 장군님 가까이 우리 삽니다
2.이북땅 방방곡곡 메아리치는
  위인환영 장군환호 만세 만만세
  우리 마을 앞산에도 울려 옵니다
  아 장군님 가까이 우리 삽니다
3.뜨거운 사랑 안고 오시는 그 길
  이남민중 충성으로 마중 가는 길
  통일의 광장으로 이어 집니다
  아 장군님 가까이 우리 삽니다

   칠보산의 송이버섯
1.송이중의 천하제일 칠보산의 송이버섯
  절경속에 곱게 자라 그 모습도 멋이런가
  눈맛이자 입맛이지 보기에도 군침 도네
  장군님의 사랑어린 칠보산의 첫물송이
  겨레사랑 그 마음에 서울장안 들썩이네
2.쫄깃쫄깃 맛이 좋아 혀도 따라 넘어 갈라
  남도특산 다 합쳐도 칠보송이 따를소냐
  추석맞이 좋은 날에 민족향취 넘치누나
  장군님의 사랑어린 칠보산의 선물송이
  서울에서 제주까지 그 향기에 취했구려
  칠보산의 송이버섯 예로부터 있었지만
  장군님의 은정속에 천하특산 되였구나

   항상준비
1.우리 아빠 날 보고 물어 보아요
  어째서 빨간수건 목에 맸냐고
  나는요 웃으며 대답했어요
  이북의 소년단원 되고 싶다고
2.우리 엄마 날 보고 물어 보아요
  한손 올려 인사하는 그건 뭐냐고
  나는요 웃으며 대답했어요
  이북의 소년단원 되고 싶다고
3.아빠 엄마 날 보고 칭찬을 해요
  이북의 소년단원 따라 배우는
  그 마음 정말로 기특하다고
  장군님 제일 기뻐 하실거래요
  남북의 소년단원 손 잡을 그날 그리며
  장군님 위하여 항상준비죠

   통일의 봄이 오네
1.통일의 봄은 어디에서 오나
  백두산고향집 창가에서 오네
  장군님 따사로운 미소 따라 오네
  아 봄 봄 통일의 봄
  김정일장군님 모습으로 오네
2.통일의 봄은 어디에서 오나
  정일봉고향집 창가에서 오네
  장군님 거룩하신 자욱 따라 오네
  아 봄 봄 통일의 봄
  김정일장군님 세상으로 오네

   통일제비 날아 왔네
1.구름 타고 날아 왔나 바람 타고 날아 왔나
  평양의 꼬마배우들 서울로 날아 왔네
  자연의 봄 따라 제비가 온다지만
  통일의 봄 안고 꼬마사절 찾아 왔네
후렴:장군님 보내주신 어린 천사 명배우들
   통일의 제비되여 훨훨 날아 왔네
2.박씨 물고 날아 왔나 꽃씨 물고 날아 왔나
  통일의 봄제비들 통일씨앗 안고 왔네
  아이 어른 박수환호 그칠새 없어
  통일을 맞은듯 경향천지 흥성이네
후렴:

   우리자랑 태양민족이라오
1.타향만리 이국땅에 널려 있어도
  장군님만 믿고서 우리 산다오
  양풍에도 왜풍에도 흔들림없이
  태양민족존엄을 빛 내 간다오
2.가슴속에 이국살이 설음 많아도
  장군님 노래속에 우리 산다오
  곳곳마다 공화국기 휘날려 가며
  새 세기 태양 모신 긍지 높다오
3.사는 곳은 달라도 한마음으로
  장군님 통일위업 받들어 가오
  무궁토록 번영할 통일조국 위해
  해외동포 단결하여 나아간다오
  아 자랑 자랑 우리 자랑 태양민족이라오(끝)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 주신 위대한 수령/인디아인사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단장인 비.씨.굽따는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 전 생애를 다 바치시였으며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가장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석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사상리론적예지,비범한 령도예술로 력사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안아 오시였다.
 김일성주석은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민족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민의 참된 삶의 품을 마련해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훌륭히 구현하시여 조선을 세계피압박인민들이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는 위대한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한평생을 바치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완성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김일성주석각하는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그이를 인류의 태양으로 받들어 모시고 따르려는것은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인류에게 자주의 새 봄을 안겨 주신 주석의 위대한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각국에서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인디아,싱가포르,핀란드,아일랜드,리비아,기네,마다가스까르,탄자니아,에티오피아,로씨야,우즈베끼스딴,꾸바에서 2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기념집회,강연회,영화감상회,체육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아일랜드로동당 위원장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언론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전변>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생활력,그이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기념 뷸레찐 발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 네팔전국위원회에서 12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전국위원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가 쓴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의 하늘에 솟아 오른 빛나는 태양>을 실었다.
 씨.피.마이날리는 글에서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은 20세기에 위대한 영웅을 낳았다고 하면서 그 위대한 영웅은 바로 김일성동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라는 제목을 달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였다.
 1일과 10일 태양절기념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와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에서도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


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강군/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유격대의 숭고한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현대적인 전투장비로 무장되고 훌륭한 지휘간부들을 가지고 있는 강군이다.
 조선인민군의 진두에는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원수동지께서 계신다.
 원수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요정낼수 있는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강화되였다.
 이것은 뽈스까공산주의자동맹 <프로레타리아트>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즈비그네브 빅또르가 보내여 온 전문의 일부이다.
 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은 주체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조선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시여 민족의 존엄과 세계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다함 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날을 따라 높이고 있다.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케이.판카쟉샨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30년대에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다.
 오늘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군사적도발을 짓부셔 버릴수 있게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일본군국주의와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준엄한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위력한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고 있을뿐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 미제의 팽창주의를 견제하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
 조선인민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해하려고 덤벼 드는 그 어떤 침략자도 쳐 물리칠수 있는 준비가 되여 있다.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는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려는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위력에 대하여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 란드리암바우 마후바 자까쑤아 막쓰 할바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은 철의 의지를 지니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께서는 전쟁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이 군대의 사상적준비상태에 있다는 독창적인 군건설리론을 밝히시고 이를 과학적으로 완성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문무를 겸비한 정치지도자이시며 군사사상과 리론,전법에 정통하신 군사의 영재이시다.(끝)


로씨야인사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하여 언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로씨야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경제,문화연구협회 위원장 유리 와닌은 사회주의전초선을 굳건히 지켜 가고 있는 불패의 혁명적무장력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세계인민들이 경탄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련이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조선이 힘 있게 전진하고 있을뿐아니라 날이 갈수록 온 세상에 자기의 존재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 비결은 조선이 력사의 어느 명장과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있고 강력한 혁명군대를 가지고 있는데 있다고 나는 확언한다.
 조선인민이 핵무기와 비교할수 없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있는것도 필승의 강군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계속하여 그는 세계는 위대한 령장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강군 조선인민군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진두에 서 계시고 그이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혁명무력이 있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사진전람회 모스크바에서 개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조선사진전람회가 13일 로씨야 무력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 올리신 업적과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서는 로씨야 무력중앙박물관 부관장 니꼴라이 뻬첸의 개막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열린 사진전람회를 통하여 조선의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과 선군혁명령도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 내고 강성대국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사상과 령도,풍모의 위대성을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전람회가 로씨야의 각계층 인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을 관람하였다.(끝)


인디아단체 민족대단결5대방침 지지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3돐에 즈음하여 인디아로조중앙이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에서 밝히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구체적인 내용에 언급하고 이것은 오늘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에 대한 우리의 전적인 지지를 재확인하며 조선의 통일에 기본장애로 되고 있는 미군이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념원하시던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에 따라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한다.(끝)


가이아나정계인사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인민민주운동 지도자 루엘린 죤이 16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지지하여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이 <련합전시증원연습>을 진행하기로 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지향과 통일열망을 짓밟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강행하는 이 전쟁연습이야말로 미국이 국제정세를 격화시키는 장본인이며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이 전쟁연습이 조선반도는 물론 전 아시아지역과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행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무모한 전쟁연습을 당장 걷어 치우고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인 남조선주둔 미군을 즉시 철거할것을 요구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상쟁의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 애국애족의 길에 나서야 한다.
 한편 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는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전시증원연습>과 관련하여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집권초기부터 대조선강경론을 련발하던 부쉬행정부가 이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무모한 모험에 한발 내 짚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으며 결국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할 목적밑에 진행하는 이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 치울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