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671군부대를 축하방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69돐에 즈음하여 25일 조선인민군 제67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군인들은 김정일령도자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상장들인 김윤심,오금철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여 왔다.
또한 축하방문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리용철,장성택 제1부부장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고 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교시판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핌속에 군부대는 무적의 전투력을 가진 필승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중대의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고 중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자체로 건설한 오리공장을 돌아보시고 군인들에게 맛 좋은 오리고기와 알을 더 많이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생산능력을 더욱 늘이고 사양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군부대 군인들과 그 가족들과 함께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조국보위성전에서 영웅적기개를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남아프리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5일 이 나라 대통령 타보 음부옐와 음베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탄자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탄자니아련합공화국창건 37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벤쟈민 윌리암 음카파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탄자니아련합공화국창건 3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우크라이나와 스리랑카신임대사들 신임장 봉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우크라이나신임특명전권대사 이호르 리뜨빈과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베르나르드 구네틸레케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각각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들과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우크라이나와 스리랑카신임대사들을 만났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26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우크라이나 신임특명전권대사 이호르 리뜨빈과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베르나르드 구네틸레케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공화국정부에서 라오스외무상일행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25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지도자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맺으신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날로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최근 당제7차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전체 라오스인민을 적극 조직동원하고 있으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은 라오스인민의 성과를 자신의 성과처럼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썸싸 랭싸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 회담에서 쌍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동지께서와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지도자 카이손 폼비한동지께서 마련해 주신 두터운 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키려는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동지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더욱 공고발전되여 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조선인민이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한 속에서 만경대를 방문하여 김일성주석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 없는 경모심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나미비아대통령의 친서 전달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나미비아공화국 대통령 삼 누죠마가 친서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친서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나미비아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고등교육,양성 및 취업상 나하스 앙굴라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나미비아정부대표단 단장이 선물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나미비아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고등교육,양성 및 취업상인 나하스 앙굴라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라오스 부수상 겸 외무상이 선물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썸싸 랭싸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5일 아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기념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리하일동지,박기서동지와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근로단체,내각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시내 당,정권기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승리와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5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동지,리을설동지,백학림동지,김철만동지,한성룡동지,김익현동지,리종산동지,김룡연동지와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애국렬사릉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5일 아침 애국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애국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홍성남동지,계응태동지,김윤혁동지와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군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이어 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군사학교,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각지 동상에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비전향장기수들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25일 각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이날 전국각지에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으로는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 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 있는 각계층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 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을 비롯한 각급 기관들,인민군부대,기업소,공장,농장,학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인민보안성 등 평양시내의 여러 단위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각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들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끝)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25일 아침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공장,기업소,농장,학교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당과 혁명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연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연회가 24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상무부주임 서재후,해군 부정치위원 호연림,공군 부정치위원 황신,베이징군구 부정치위원 서자강,무장경찰부대 부사령원 주서광,기타 관계부문일군들과 중국인민해방군 지휘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상무부주임은 연설에서 전체 중국인민해방군 장병들을 대표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창건하신 인민의 군대이다.
 지난 수십년간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온갖 시련을 이겨 내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과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무장력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
 지금 조선인민군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당과 수령의 군사사상을 견결히 관철하여 전투력을 계속 높임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안전을 수호하는 강력한 담보로,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으로,튼튼한 기둥으로 되고 있다.
 최근년간 조선인민군과 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한마음,한뜻으로 온갖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놓았다.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인민이 앞으로도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
 그는 두 나라의 로세대지도자들이 친히 마련하시고 키워 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력사의 시련을 이겨 내며 부단히 공고발전하여 왔으며 두 나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을 촉진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유지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제3세대지도부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두 나라의 친선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이를 위하여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중국 당과 정부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일관하게 귀중히 여기며 이를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을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으로 삼고 있다.
 우리는 두 나라 지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중조 두 나라 인민과 군대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협조관계가 새 세기에도 새롭게 그리고 보다 크게 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연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연회가 23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국방성 국제군사협조총국 부총국장을 비롯한 국방성과 해군총사령부의 장령,군관들과 외무성 일군들,전쟁로병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국방성 국제군사협조총국 부총국장은 연설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군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으며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로조친선관계가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리익과 평화,국제적안전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인민군이 조국의 방위력을 강화하고 평화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이전 쏘련국방상 드미뜨리 야조브원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사회주의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고 자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로 존엄 떨치고 있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계속되는 군사적도발책동에도 불구하고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옹호고수되고 극동지역에서 평화와 안전이 유지되고 있는것은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와 꼭 같으신 김정일장군의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며 바로 여기에 김정일동지의 세계사적공적이 있다.
 전투력에서 제일이고 사상정신상태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군대가 오늘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이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모스크바시위원회 사상비서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 선군정치를 펴시기에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하며 그의 위신과 전투력이 높아 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군인들과 함께 건군절을 뜻 깊게 기념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25일 부대,구분대들에 나가 군인들과 함께 건군절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동지,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백학림동지,전재선동지,박기서동지,조선인민군 장령들인 김두남,정창렬,려춘석 등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부대책임일군들과 함께 당과 수령의 군령도사적이 아로새겨 져 있는 부대,구분대와 군사학교를 비롯한 단위들을 찾았다.
 군인들과 상봉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전체 장병들에게 보내시는 축하의 인사를 정중히 전달하고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우리 군인들을 위하여 책임일군들이 부대들에 나가 초병들과 같이 명절을 보내도록 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해 주었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특출한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전투정치훈련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부대,구분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 가고 있는 일당백초병들을 고무격려해 주었다.
 책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로정을 따라 병실과 교양실,식당,세목장 등을 돌아 보고 군인들의 근무수행정형과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책임일군들은 군인들과 어울려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를 진행하고 초병들의 랑만에 넘친 예술소품공연도 관람하였다.(끝)


청년학생들의 야회 각지에서 진행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5일 저녁 혁명의 수도 평양을 비롯한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청년학생들은 당창건기념탑,주체사상탑,4.25문화회관,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앞마당을 비롯한 여러 장소들에서 경축야회를 가지였다.
 21세기의 첫 건군절을 맞이한 기쁨과 환희가 넘치는 야회장들에 <경례를 받으시라>의 노래선률이 힘차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시작되였다.
 노래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의 선률에 맞추어 야회참가자들은 우리 인민군대를 창건하시고 일당백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을뿐아니라 조선인민군을 영원히 당의 군대,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화려한 춤률동을 펼치였다.
 이어 야회장들에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불패의 강군을 령도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빛내여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정일봉의 우뢰소리>,<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 등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끝 없는 영광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로선을 충성으로 받들어 가려는 청년학생들의 억센 의지와 기상을 담은 <군민일치 노래 부르자>,<장군님의 군대가 되자>,<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의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 나오는 속에 진행된 야회는 뜻 깊은 건군절의 밤을 의의 있게 장식하였다.
 이날 각지 시,군들에서도 건군절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있었다.(끝)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이하여 2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명령만 내리시라>가,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경축음악회가 있었다.
 혼성2중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교향조곡 <혈전만리>로 시작된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주체의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인민을 자랑찬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를 남성중창 <3대장군의 총>,관현악 <백두의 말발굽소리>,남성고음독창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 등의 종목들에 담아 형상하였다.
 피바다가극단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공연을,국립연극단은 평양극장에서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공연을 진행하였다.
 평양교예극장과 조선인민군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이,인형극장에서는 단막인형극 <우리 동무> 등의 공연이 있었다.
 이날 함흥대극장을 비롯한 지방의 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도 음악무용종합공연들이 진행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25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무관단성원들은 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항일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무관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사회주의건설,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 싸운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그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만수대동상에 해외동포들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25일 아침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로씨야방문 조선고위군사대표단 출발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을 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 무관 울라지미르 돔브롭스끼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일본이 미제의 전쟁책동에 가담하는것은 자멸의 길/로동신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미제의 전쟁책동에 가담하는것은 자멸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전문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우리 인민에게 재난을 들씌우려 하고 있다.
 미제는 아시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는데 일본의 군사경제적잠재력을 적극 동원리용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부쉬행정부는 당면하여 우리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대조선압살정책을 수행하는데 미일군사동맹을 중요공간으로 리용하려 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미일군사동맹을 강화할데 대한 부쉬행정부의 요구에 환성을 올리며 그에 적극 호응해 나서고 있다.군사적으로,경제적으로,법률적으로 침략전쟁준비를 다 갖추어 놓고 해외출병의 시각을 기다리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미제와 합세하여 새로운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실천에 옮기는 작업을 적극 추진시키고 있다.일본지배층은 일본령토를 미제의 조선침략을 위한 작전기지,보급기지,병참기지로 내맡길뿐아니라 <자위대>전투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여 조선전쟁에 직접 가담하려고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미제의 조선전쟁도발준비에 적극 가담하고 있는것은 재침전쟁의 돌파구를 합법적으로 열어 놓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일본은 1999년 5월 국회에서 <미일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함으로써 패망이래 헌법상 포기되였던 참전권과 교전권을 복귀하였다.이에 따라 일본<자위대>는 미군과의 공동작전에 참가할 의무를 리행한다는 간판밑에 해외침략을 위한 전투작전행동의 전면에 나서려 하고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일본군은 미군의 군복을 입고 비밀리에 전쟁에 참가하였다.일본 <황군>의 일부 장교들은 미군의 작전계획작성에 관여하였으며 경험 있는 구일본군잔당들은 조선전선에서 미제침략군의 길안내자로,전투원으로 앞장에서 참전하였다.
 미제침략군의 인천상륙작전과 원산상륙작전에 앞서 기뢰를 해제하는 소해작업은 대부분 구일본해군인원들이 맡아 수행하였다.
 구일본군잔당들은 전선과 후방의 모든 부문에 끼여 들어 미제침략군의 손발노릇을 하였는데 영국의 한 통신은 1950년 7월에 벌써 조선전쟁에 참가한 구일본군수가 2만 5,000명에 달하였다고 보도하였다.(로이터통신 1950.7.27)
 조선전쟁을 계기로 새로 조직되여 최신군사장비로 무장한 일본<자위대>는 오늘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침략무력으로 되였다.
 일본<자위대>의 작전계획에서 우리 공화국은 첫째 가는 공격목표로 되고 있다.하늘과 땅,바다에서 조선침략을 위한 전쟁연습을 맹렬히 벌려 온 <자위대>무력은 재침준비를 완성하였다.
 일본<자위대>가 지어 우리 공화국북반부지역과 기후지형조건이 류사한 지역에서 내한훈련,산악전훈련,유격전훈련을 벌리며 대원들에게 조선말을 가르치고 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침략전쟁준비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조선침략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새로운 조선전쟁에 뛰여 드는것을 계기로 하여 아시아와 세계의 넓은 지역에로 침략의 발을 내디디려 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조선침략전쟁준비에 그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다시한번 <황금의 소나기>를 맞아 크게 횡재하려는데도 목적이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일본은 자기 령토를 미제의 작전기지,출격기지,수리기지,병참기지로 내맡기고 미군의 전쟁물자를 수송하며 군수품을 생산보장하여 엄청난 돈벌이를 하였다.
 일본정부는 1950년 7월부터 수송부문에 전시체제를 세우고 방대한 수송수단들을 동원하여 조선전선에 미군사인원과 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조선전쟁기간 일본은 철도화차 2만 5,000량 가운데서 그 절반에 가까운 1만 2,000량을 미군의 군수물자수송에 배당하였으며 수백척의 선박을 동원하였다.
 조선전쟁 3년동안에 일본은 패망후 문을 닫았던 군수공장들을 만가동으로 돌려 22억딸라를 벌었으며 공업생산을 2차대전 전수준으로 회복하였다.
 우리 조국땅을 불바다로,재더미로 만드는데 가담협력하여 <황금의 소나기>를 맞아 호경기를 누리던 그 맛을 못 잊어 하는 일본독점자본은 다시 한번 <황금의 소나기>를 맞을 꿈을 꾸고 있다.
 보는 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미제가 조선에서 새 전쟁의 불을 지르면 일본의 전 령토를 미군의 침략기지로 송두리채 내맡기며 <자위대> 침략무력을 비밀리에가 아니라 공개적으로,보조수단으로가 아니라 주력부대로 전면에 내세우려 하고 있다.일본<자위대>침략무력은 피 묻은 일장기를 휘날리며 조선땅에서 재침전쟁무대를 펼칠 그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지난 날 우리 인민에게 용서 받을수 없는 극악한 죄를 지은 일본이 새로운 범죄를 저지르는것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조선인민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다시한번 횡재를 바라는것은 어리석고 파렴치한 망상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의 범죄의 침략력사가 되풀이되는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것이다.우리 인민은 과거의 죄행을 뉘우칠줄 모르고 새로운 침략야망에 환장하여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 된맛을 보여 줄것이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우리 령토를 침범한 침략자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타격소멸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으며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만약 일본군국주의세력이 미제의 전쟁마차를 타고 또다시 이 땅에 기여 든다면 우리는 천백배의 무자비한 징벌타격을 가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땅에 침략의 발을 들여 놓는 자는 살아서 돌아 가지 못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또한 일본땅을 미제의 조선침략전쟁기지로 내맡기는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나는 경우 우리의 신성한 조국땅에 불을 몰아 오는 적비행기나 함선이 일본기지에서 출격하리라는것은 명백하다.
 그때 우리가 일본기지에 징벌타격을 가하는것은 전쟁법에 공인된 우리의 응당한 보복의 권리이다.
 일본기지에서 조선전선에 비행기나 함선을 출격시킨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보복의 권리를 행사할 기회를 제공하는것으로 된다.
 그 기회가 도래한다면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하여 한세기동안 쌓이고 맺힌 원한과 울분을 총 결산할것이며 값 비싼 피의 대가를 받아 낼것이다.
 일본이 지난 조선전쟁때에는 미제의 전쟁머슴군노릇을 하면서 크게 횡재를 하였지만 앞으로 그렇게 한다면 예상밖의 재난과 수치를 당하게 될것이다.
 일본은 우리의 의지와 힘을 똑바로 알고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책동에 가담협력하는 우둔한 놀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


미제의 음흉한 전쟁연습책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한민전>대변인 성명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20일 <한미련합전시증원연습>을 개시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20일 끝끝내 <한미련합전시증원연습>을 개시한데 언급하고 이 엄중한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린하고 북침전쟁의 먹구름을 몰아 오는 또하나의 용납 못할 범죄적도발행위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부쉬정권이 북미관계를 랭각시켜 첨예한 대결에로 몰아 가고 있는 때에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 초기상황>을 가상한 <실전과 동일한 수준>의 전쟁연습을 벌려 놓은것은 그들의 대북강경공세가 극히 모험적인 위험한 실천단계에 도달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땅의 모든 각계각층 애국민중은 <한미련합전시증원연습>반대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나 미제의 범죄적인 반민족,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저지분쇄해야 한다.
 미국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려는 남북민중의 하나된 의지를 똑바로 보고 범죄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한>반도 지배정책을 포기하고 이 땅에서 존재명분마저 없어 진 주<한>미군을 지체없이 철수해야 한다.
 <한국>당국자들은 6.15남북공동선언의 정신에 배치되게 미제에 추종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깨고 동족을 해치려는 민족반역행위를 당장 걷어 치우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돌아 서야 한다.(끝)


일본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상설련대기구 결성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조직적이며 장기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상설련대기구가 23일 결성되였다.
 일본력사교과서 개악저지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각 단체 대표자회의를 가지고 상설련대기구인 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를 내왔다.
 운동본부의 한 관계자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외곡교과서의 공식채택저지와 모범적인 력사교과서안 마련 등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여 59개 시민단체가 련합한 한시적기구를 상설기구로 확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끝)


이딸리아 정당,단체들 조선에 대한 미행정부의 호전적인 책동을 규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이딸리아위원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13일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이 지역의 평화과정이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새로 등장한 미국의 집권세력들은 조선의 평화적통일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현 미행정부는 조미관계개선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느니,<북조선에 대한 강경대응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을 악랄하게 고취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북조선에 대한 대결자세를 한층 강화하겠다>느니,<북조선의 군사력이 의연 위험>이라느니 하면서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어떤 일이 있어도 내 밀겠다고 하고 있으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저들의 최신무기들을 끌어 들이고 북조선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서슴없이 감행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의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이러저러하게 간섭과 방해책동을 하는것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부정적영향을 주고 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제국주의자들의 엄중한 군사적위협을 받고 있으며 북과 남사이의 평화과정이 파탄될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조선인민의 최대의 숙원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는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에 역행하여 조선에서 또다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행정부의 호전적인 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가장 정당한 조선통일방안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릴것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끝)


여러 나라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단죄규탄하고 있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18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바라지 않고 정세를 긴장시키려는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의도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는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하여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는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위기상황시> 미국본토를 포함한 <미군의 효률적인 전력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을 진행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으로,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견결히 규탄배격한다.
 미국은 이번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통하여 지난해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조선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을 차단하며 장차 전 조선에 대한 저들의 지배야망실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 보려 하고 있다.
 이번 전쟁연습소동은 집권초기부터 대조선강경론을 련발하던 부쉬행정부가 이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무모한 모험에 한발 내 짚었다는것을 보여 준다.
 부쉬행정부가 <실전>과 같은 전쟁연습을 감행하는것은 결국 무력으로 대화상대방을 위협하지 않을데 대한 조미사이의 합의를 완전히 뒤집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미 대화와 전쟁에 다 준비되여 있다는것을 선포한데 대하여 똑바로 알아야 한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 뜨린다면 미국은 1950년대 조선전쟁때보다 더 큰 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옳바른 자세를 가지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미국의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 다면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더 큰 분노와 저주의 대상으로 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뻬루위원회는 성명을,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 싸비드 바커스는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