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나미비아정부대표단과 라오스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고등교육,양성 및 취업상 나하스 앙굴라를 단장으로 하는 나미비아공화국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교육성 전극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방문기간 조선의 교육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나미비아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라오스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체류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 없는 경모심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시에라레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시에라레온독립 4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알 하지 아흐마드 테잔 카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4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시에라레온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좋게 발전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또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또고독립 41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그나씽그베 에야데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5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또고독립 4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 그리고 아프리카지역의 단결과 평화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유고슬라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27일 이 나라 대통령 보이슬라브 꼬슈뚜니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령토완정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백두산3대장군의 명필체에 대한 주체적문예사상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3대장군의 명필체에 대한 주체적문예사상연구토론회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백두산3대장군의 명필체를 (태양서체),(백두산서체),(해발서체)로 뜻 깊게 명명한것은 주체서예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 새긴 력사적사변>이라는 제목으로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성민이 먼저 토론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필체를 <태양서체>로,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활달하신 필체를 <백두산서체>로,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원숙하신 필체를 <해발서체>로 명명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3대장군의 명필체를 <태양서체>,<백두산서체>,<해발서체>로 명명하게 됨으로써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주체서예전통을 더욱 철저히 옹호고수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의 서예를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맥박치는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주체적서예로 더욱 힘 있게 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년유산으로 남기신 불멸의 (태양서체)에 대하여>,<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이 력력히 비껴 있는 (백두산서체)에 대하여>,<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해발서체)에 대하여>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끝)


제16차 중앙과학기술축전 진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중앙과학기술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학기술축전에 앞서 진행된 지방과학기술축전들에서는 수만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발표되였다.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는 과학연구사업과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350여건의 가치 있는 과학연구 및 기술혁신성과자료들이 발표되였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첨단과학기술을 요구하는 새 제품들을 개발하고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조선식으로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인민경제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실리적이며 선진적인 과학기술성과들을 폭 넓게 소개하였으며 서로의 경험들을 광범히 교환하였다.
 제16차 중앙과학기술축전 페막식이 2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과학원장인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리광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들,근로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과학기술성과자료를 발표한 축전참가자들에게 축전컵과 메달이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페막사를 리광호위원장이 하였다.(끝)


조선고위군사대표단 모스크바 도착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을 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6일 모스크바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로씨야련방국방성 부상 미하일 드미뜨리예브,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 무관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전승광장에서는 대표단을 위한 영접의식이 있었다.
 대표단은 이날 조국전쟁중앙박물관을 참관하였다.(끝)


<련합전시증원연습>은 <팀 스피리트>의 재판/로동신문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미제호전계층이 남조선군부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에 걸쳐 <련합전시증원연습>이라는것을 벌린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 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훈련내용,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전면공격하기 위한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불장난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의 전쟁연습은 미행정부에 전쟁의 불을 즐기는 매파세력들이 틀고 앉아 우리 공화국을 미국의 <제1주적>으로 규정하고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부르짖으며 조미대결의 찬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한것으로 하여 더욱더 간과할수 없는 위험한 불장난으로 주시되여 왔다.
 <련합전시증원연습>은 거기에 동원된 병력과 무장장비의 규모,훈련의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판으로서 그것이 언제 어느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 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이였다.
 미제의 대조선강경압살책동과 북침전쟁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 지는 속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민족적화해와 단합,자주적평화통일과정이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제호전광들이 랭전식사고와 행동방식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침략적인 힘의 정책,전쟁정책에 매달리고 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이 어떤것이여야 하는가는 지극히 명백하다.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고 불은 불로 다스리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끝)


<북조선위협>설은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로동신문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 대고 있는 <북조선위협>설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모략적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는 남조선에 반세기가 넘도록 둥지를 틀고 있으면서 방대한 침략무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시시각각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만약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자위적무장력이 아니였다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길은 열백번도 더 일었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가 우리의 <위협>설을 류포시키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는것은 그야 말로 날강도행위이다.
 미행정부 우두머리들과 호전광들이 떠들어 대고 있는 <북조선위협>설은 <남침위협>설의 변종이다.
 북과 남사이에 통일대화가 벌어 질 때에도 <남침위협>,남조선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이 고조될 때에도 <남침위협>,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면서도 <남침위협>을 떠들었다.
 그 기만적인 <남침위협>설이 이제는 <북조선위협>설로 둔갑한것이다.
 미제는 이처럼 날강도이다.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계속 남겨 두기 위해 별의별 모략술수를 다 쓰고 있는 호전광들이다.
 하지만 미제는 그 어떤 모략적궤변으로써도 저들의 남조선강점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초상화가 서울 경기대학교 본관앞에 모셔 져 파문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에 의하면 21일 서울의 경기대학교 본관앞 게시판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가 모셔 져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대학총학생회측에 의해 모셔 진 그이의 초상화밑에는 <이북의 존경하는 지도자>라는 문구 등이 나붙어 있었다고 한다.(끝)


속초시내에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대자보 출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속초시내의 건물담벽에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하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한 리념써클의 이름으로 되여 있는 대자보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씌여 져 있었다.
 국민 여러분!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낳은 전설적영웅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날입니다.
 일찌기 항일전에 나서시여 장장 20성상 피어린 투쟁을 벌리시여 조국광복을 안아 오신 김일성주석님은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족의 부흥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모두가 옷깃을 여미고 민족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합시다.
 김일성주석님께 있어서 통일은 필생의 위업이였고 절절한 념원이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천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나섭시다.(끝)


서울뻐스로조원 3,000여명 파업출정식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서울시내 뻐스로조원 3,000여명이 26일 서울잠실교통회관에 모여 임금을 올릴것과 뻐스대수를 크게 줄여 운행하려는 조치를 철회할것을 요구하여 파업출정식을 가지였다.
 로조원들은 회사측이 요구를 들어 주지 않으면 27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 간다는것을 밝혔다.(끝)


2002년 2.16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와 로잔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화공보쎈터가 2002년 2.16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올해 4월 15일부터 다음해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설정하였다.(끝)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로씨야신문 태양절특집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15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라는 제목으로 옹근 한면에 걸쳐 특집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구의를 배경으로 서계시는 사진을 모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인용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대중이 력사의 창조자라는 과학적사회주의의 원리를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의 산 모범으로 빛나게 확증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장없이 말해서 조선민족이 자기의 력사창조에서 가장 중요한 운명전환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20세기에 김일성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모신 덕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민족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이께서는 민족의 슬기와 예지,민족의 의지와 혁명적열정을 자양분으로 섭취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인민과 피를 함께 나눈 인민의 친아들이시였다.바로 그렇기때문에 그이께서는 한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실수 있었고 걸출한 위인이 지닐수 있는 그 모든 칭호중에서도 가장 영예로운 칭호인 인민의 어버이로 세인의 칭송을 받으실수 있었던것이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신데 대해 쓰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아마도 근대력사는 그토록 젊으신 나이에 혜성처럼 불쑥 솟아 오르시여 거창한 위업을 련이어 이룩하시고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시며 끝없이 높은 봉우리를 련이어 점령해 나가신 정치활동가를 알지 못할것이다.
 어느 민족이든 자기의 당당한 지도자를 내세우기 마련이지만 위대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참다운 인민의 수령이시고 세계력사에 유일무이한 위인이시며 파란 많은 20세기의 자랑이시고 미래의 밝은 태양이신 김일성동지를 모신 조선민족의 영예와 영광이야말로 이루 형언할수 없었을것이다.
 김일성동지는 반만년의 유구한 조선민족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인덕과 창조의 영재이시며 민족의 유구한 전통과 참신한 창조력을 한 몸에 체현하신 분이시였다.
 조선인민과 조선로동당의 모든 위업의 사상정신적기초이며 추동력인 주체사상은 바로 그이의 이러한 탐구와 정력적인 활동의 산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그이의 빛나는 후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탁월한 사상이다.김일성동지께서는 단순히 주체사상을 창시하신데 그친것이 아니라 매일 매 시각,한생토록 자신의 혁명활동과 창조사업을 주체사상으로 검증하군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전 행정에 언제나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 만능의 사상적지침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시였기에 언제나 혁명투쟁의 가장 정확한 앞길을 밝히시고 유일하게 옳은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실수 있은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화의 그 나날처럼 전국의 모든 건설장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 가시여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시였으며 인민의 창조적적극성과 혁명적열의를 불러 일으키시는 한편 가장 효과적인 진군운동의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시여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시였다....
 근 반세기동안 국가를 령도하여 오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기간에 1만 8,000여개의 단위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이 기간에 그이께서 전국의 방방곡곡을 다 돌아 보시며 쉬임없이 걷고 걸으신 현지지도의 길은 무려 55만여키로메터에 달하였으니 이것은 지구를 14번 돈것과 맞먹는 길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과 김일성주석의 걌이민위천걎의 사상에 기원을 둔 이러한 사업방법을 그대로 이어 나가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당과 국가사업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수천수만리의 현지지도길을 걷고 걸으시며 나라의 외진 벽촌까지 일일이 돌아 보신다.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그이의 발기에 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강계정신을 따라 배우는 근로자들의 대중적인 진군운동이 벌어 졌다.이 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책동과 1990년대 말에 북조선에 들이 닥친 전대미문의 엄혹한 자연재해로 하여 조성된 난국을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경제를 발전시킬수 있게 하였다....
 천재적예지와 왕성한 사업의욕,혁명적전개력과 자기 인민에 대한 끝 없는 믿음,가장 진보적인 주체사상,이 모든것으로 하여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실수 있었으며 국제사회의 가장 위대한 정치원로로 공인될수 있었다.지어 철천지원쑤 미제국주의자들도 그이의 위대성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어 쌍무관계와 세계적인 난 문제들의 가장 중요한 측면들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회담을 진행하게 되였던것이다.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철의 의지였으며 최대의 념원이였다.그이께서는 자주,공고한 평화,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조선이 통일된후에도 북과 남의 사회제도와 경리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원칙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의 기본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조국통일구상에 기초하여 그 구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조국통일의 전환적계기로 되는 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할수 있게 하심으로써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진전을 이룩하시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의 관계에서 건설적이며 희망을 안겨 주는 진전이 나타나는것을 비롯하여 지금 여러 나라의 대외정치<전선>들에는 북조선으로 나아갈수 있는 <돌파구>들이 열리고 있다.
 이 모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결과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그처럼 사랑하시던 자기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모든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진정한 애국자들이 다같이 자기의 가장 소중한 재보로 간주할수 있는 사상과 위업이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이 어느 나라 인민이든 자기 나라의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주인으로 될 때에만 국제주의적임무도 수행할수 있고 전 세계에 공정한 사회,근로자들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는 사회를 건설하는 위대한 사업에 기여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기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조선인민의 천재적인 아들이신 김일성동지께서 남기신 불멸의 유산은 조선인민의 소중한 재보인 동시에 로씨야에 있는 우리들,사회주의옹호자들의 공동의 재보로도 되며 그것은 정의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영원히 녹 쓸지 않는 보검,불발을 모르는 위력한 무기이기도 하다.(끝)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메히꼬,방글라데슈,말리에서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좌담회,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언론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총비서 마누엘 페르난데스 플로레스는 좌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가 낳은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고 가장 현명한 정치가,사상리론가이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반제투쟁의 세계적모범을 보여 주시였다.
 행사들에서 다른 출연자들도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한 행사들이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싼크뜨-뻬쩨르부르그 등 여러 지역에 있는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산하조직들에서 광범히 진행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싼크뜨-뻬쩨르부르그주위원회에서는 이 당 총비서 니나 안드레예바의 참가밑에 태양절기념모임이 있었다.
 태양절기념행사들은 벨라루씨,우크라이나 당조직들에서도 있었다.(끝)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재결성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를 확대하기 위한 재결성모임이 19일 리스봉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친선협회 재결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이어 지도부성원명단이 발표되였다.
 모임에서는 친선협회 명예위원장들로 마누엘 죠아낌회사 회장 안또니오 로싸 오르발유와 뽀르뚜갈민주주의개입 위원장이며 뽀르뚜갈평화리사회 부위원장인 블라스꾸 우구 페르난데스가,위원장으로 알꼬쉐뜨시 시장 미겔 보이에이루가 선출되였다.(끝)


뻬루인사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 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 윌프레도 싸엔스 비고가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규탄하여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련합전시증원연습>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집권초기부터 대조선강경론을 제창하던 부쉬행정부가 이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무모한 모험에 한발 내짚으려 하고 있으며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가 하는것을 잘 모르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전쟁연습의 목적을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심히 오산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으로 철통같이 뭉친 영웅적조선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조선인민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협하는 자들에게는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형제적조선인민의 편에 서 있을것이며 그들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 없는 국제적련대성을 보낼것이다.
 미국이 실지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면 남조선에 배비한 자기의 병력과 살륙무기들을 당장 철수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