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타조종합목장에 륜전기재들과 농기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타조종합목장에 륜전기재들과 농기계들을 보내시였다.
타조종합목장은 그이께서 인민들에게 안겨 주신 사랑의 선물이며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수 있는 세계적인 목장이다.
지난해 12월 목장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후대들에게 당당히 물려 줄수 있는 귀중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타조의 사료보장으로부터 고기가공문제에 이르기까지 목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이번에 또다시 많은 륜전기재들과 농기계들을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륜전기재들과 농기계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계응태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목장종업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6일에 있었다.(끝)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진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가 26일과 2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당사상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들에게 보내신 서한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요구에 맞게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가 전달되였다.
서한에는 새 세기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기본 임무와 선전선동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근본요구,당초급선전일군들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인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이 명시되여 있다.
당중앙위원회 최춘황부부장은 대회보고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사상을 발동하여 승리의 길을 열어 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조선로동당이 견지하고 있는 일관한 방침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고 활력 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정하철부장,부부장들,전국의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과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부문 등 여러 부문의 당초급선전일군들,중앙과 도,시,군당 선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27일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끝)
조선고위군사대표단 단장과 로씨야부수상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단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와 로씨야련방 정부 이.이.클레바노브부수상사이의 회담이 27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들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통보하고 두 나라사이의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주재 박의춘조선대사가,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미하일 드미뜨리예브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단장과 로씨야련방 정부 부수상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군사기술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조선인민무력부장과 로씨야국방상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로씨야련방 쎄르게이 이와노브국방상사이의 회담이 27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조선측은 최근 로씨야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상대측은 로조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이후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상대측은 부쉬정권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비롯한 미국의 정책은 세계평화와 안전의 주되는 장애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의 일극세계수립을 반대하는데서 로씨야는 조선과 립장을 같이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로씨야련방주재 박의춘조선대사와 대사관 무관이,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무력 부총참모장 겸 통신총국장 유리 잘로긴상장과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어 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쎄르게이 이와노브국방상은 두 나라 무력기관들사이의 협조에 관한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조선고위군사대표단 무명전사묘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7일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로씨야주재 박의춘조선대사와 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무력총참모부 장령,군관들이 동행하였다.
무명전사묘앞에는 모스크바시 위수사령부 명예위병대가 정렬하여 있었다.
대표단의 명의로 된 화환이 무명전사묘에 진정된 다음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끝)
조선고위군사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쎄르게이 이와노브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을 위하여 27일 국방성청사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로씨야주재 박의춘조선대사와 대사관 무관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무력 부총참모장 겸 통신총국장 유리 잘로긴상장,국방성 국제군사협조총국 부총국장 위또르 체르넨꼬중장,관계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쎄르게이 이와노브국방상과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연설하였다.
국방상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의 로씨야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웃나라들인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선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로 림업분과위원회 회의 의정서 조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로씨야련방 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림업분과위원회 제4차회의 의정서가 27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림업성 전명국부상과 로씨야련방 공업,과학 및 기술공정성 위딸리 우쏘브부상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주<한>미군철수는 시대의 급선무적과제/<한민전> 평양대표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미국의 현 집권세력이 공화국의 <상용무력축감>을 조미관계의 현안문제로 들고 나오려고 획책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미국의 현 집권자들은 <대북강경정책>을 떠들면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부쉬행정부 관리들은 <미싸일위협>이니,대북정책의 <전면검토>니,<강경대응>이니 하면서 <북조선의 재래식무력축감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들고 나오고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축문제는 절대로 주<한>미군철수문제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방대한 미군을 이남땅에 그대로 두고 그 누구의 군축을 론하는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주<한>미군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실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 주되는 걸림돌이다.
미군의 이남강점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군강점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최대의 위협으로 되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가셔 지지 않고 이곳이 세계최대의 열점 지역으로 되고 있는것은 미군이 이남땅을 강점하고 핵전쟁화약고로 전변시켰으며 북을 반대하는 무장도발과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는데 기인된다.
이남에 전개되여 있는 미군전력이 공격형의 북침무력이라는것은 이미 공인되였다.
주<한>미군의 임무와 사명은 미국의 대조선반도전략의 제1선에서 제2의 조선전쟁계획을 수행하는것이다.
미국이 <전쟁억제력>,<유사시대응군사력>의 허울을 씌워 현대적전력을 이남에 증강하면서 미군의 작전력과 전투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것은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것이다.
주<한>미군은 북침전쟁준비단계로부터 이제는 실천단계에로 완전히 넘어 가고 있다.
요즘 미국은 <조선반도위기상황시> 미국본토를 포함한 <미군의 효률적인 전력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리였다.
이번 연습이 지난 시기와는 달리 <전쟁발발 초기상황>을 가상하 여 <실전과 동일한 수준>에서 조선반도와 그주변 지어 태평양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많은 미군병력의 참가하에 강행된것은 매우 위험한 움직임이다.
이것은 집권초기부터 대북강경론을 련발하던 부쉬행정부가 이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무모한 단계에 직입하였다는것을 증시하고 있다.
미국은 도발적인 이 전쟁연습을 통하여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남북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역전시켜 남북공동선언발표 이전의 대결상태에로 되돌려 세우려고 하였다.
부쉬행정부는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대결상태를 완화시킬 의향이 전혀 없고 오히려 그것을 격화시켜 대북전쟁책동에 리용하려 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북미교전관계의 폭발위험성은 배가로 증폭되고 있다.미제침략군에 의해 언제 어떤 전쟁이 터질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상황이다.
주<한>미군철수는 현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미국은 이른바 <쏘련의 남하>니,<북의 남침>이니 하면서 주<한>미군이 그에 대한 <억제력>으로서 <평화수호>에 기여하고 있는듯이 광고하여 왔다.
그러나 랭전이 종식된 오늘에 와서 랭전시대의 론리를 가지고서는 미군의 이남강점을 합리화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조선민족끼리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려는 극적인 사변의 도래는 외세의 존재명분을 더욱 상실케 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정세변화는 국제사회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서유럽나라들까지도 이북과의 국교수립에 나서며 우리 민족의 통일노력을 지지환영하고 있다.
대망의 21세기에 들어 와 지구촌에서의 완화과정은 가속화되고 외군철수는 시대적추세로 되고 있다.
외세에 구애됨이 없이 진전을 보인 남북관계의 급속한 변화를 직시하면서 민족주체적인 통일노력의 거대한 생활력을 실감한 이남민중은 미군의 존재의미를 더욱 의문시하게 되였다.
실제적으로 이남당국과 민중에게 가중한 부담을 강요하고 특권행세로 피해만을 들씌우는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이남각계의 지탄은 날로 격양되고 있다.
미국의 정계,사회계도 이남에서 미군철수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세와 내외의 요구를 무시하고 미군철수문제를 외면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축문제를 들고 나오는것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전략적오유이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축에서 선결은 미군철수이며 그것이 실현되는데 따라 남북군축문제도 추진될것이다.미군철수야말로 시대의 급선무적과제이다.
주<한>미군철수에 대한 태도는 부쉬행정부가 조선반도에서 진짜로 군축을 바라는가 아니면 그것을 구실로 긴장을 격화시켜 대북전쟁책동을 강화하려 하는것인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미국의 현 당국자들은 무분별한 반북대결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남북군축의 선결조건이며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기본장애물인 이남땅을 불법강점하고 있는 미군부터 즉각 철수하여야 한다.(끝)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제고를 강조/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강조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비롯한 사상사업부문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중시로선을 앞장에서 관철해 나가는 정치활동가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당사상사업이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비롯한 사상사업부문일군들의 역할에 많이 달려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사상전선의 제일선,투쟁과 전진의 일선에서 선전선동활동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새로운 환경,새로운 분위기에 맞게 사상사업을 새맛이 나게 해나가야 한다.
현시기 당사상사업에서 나서는 기본 임무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 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워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것이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투사로 키우며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로 선전교양사업을 지향시켜 나가야 한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선전,당정책선전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선전교양사업을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이 새롭게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들을 민감하게 받아 물고 해설선전하며 사상사업을 새 맛이 나게,참신하게 벌려 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계급적원칙,반제투쟁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해 나가도록 교양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
사설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인민대중의 사상적힘을 발동하여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방식,령도원칙은 새 세기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당의 령도체계의 철저한 확립/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작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2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로동신문>은 론설 <당의 령도체계의 철저한 확립>을 실었다.
론설은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새 세기에도 변함 없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현 시기 당의 령도체계를 더 철저히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방침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 나가도록 하는것이다.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방침은 조선로동당의 조직적의사이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당의 방침과 결정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참된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군개혁안> 비난/민주조선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이 미군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그 무슨 <군개혁안>이라는것을 내놓고 새로운 핵무기개발 등 군사장비의 현대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있다고 한다.
28일부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국이 저들의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량살륙무기인 핵무기의 사용도 서슴지 않으려 한다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목해야 할것은 미국이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해 벌리는 핵무기개발과 군사장비현대화가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겨냥하고 있다는것이다.
날로 확대되는 미국의 군사행동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려는것이라는데 대해서는 미국자체도 숨기지 않고 있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단호히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출것을 요구하고 있다.
만일 미국이 한사코 조선반도에 새로운 핵전쟁의 불길을 몰아 오려 한다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그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것이다.우리에게는 그러한 능력과 의지가 있다.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강경대응은 한계가 없을것이며 그 후과는 미국에 있어서 파국적일것이다.(끝)
미제의 집단살륙만행진상을 밝혀 내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부산에서도 무고한 주민들을 집단살륙했다는것이 실물로 확인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며 발굴작업을 벌릴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너무도 정당한 주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발굴작업을 다그치며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지 않으면 억울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피 맺힌 원한을 풀어 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단살륙만행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는것은 그러한 비극이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
지금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로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따라서 조선에서 새 전쟁이 일어 난다면 미제침략자들이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집단살륙만행을 또다시 감행하지 않으리라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미제가 새 전쟁을 일으키고 평화적주민들을 마구 살륙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집단살륙만행의 진상을 밑뿌리까지 밝혀 내야 한다.
미제에 의한 집단살륙만행이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게 하는 근본 방도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는것이다.(끝)
야스구니진쟈는 군국주의 사상적거점/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20일 일본의 86명의 국회의원들과 97명의 국회의원대리인들이 야스구니진쟈에 찾아 가 침략전쟁에서 죽은 자들의 명복을 빈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일본의 <정신>과 <전통>을 살려 나가기 위한 집권정치인들의 본분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까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를 일본국민들속에 군국주의적침략사상과 재침열기를 불어 넣는 사상적거점으로 삼고 있다.
그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일본인민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를 심어 주어 그들이 지난 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실현에 떨쳐 나서게 하려 하고 있다.
또한 해외침략에 필요한 무력증강과 전시법완성에 유리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 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나면 <자위대>를 파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어느 때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포문을 열겠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다름 없다.
세대가 바뀌였지만 일본반동들의 침략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해 그 어떤 군사적행동을 감행한다면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국방부장관>의 <주적>론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국방부장관> 김동신이 지난 25일 <국회>답변이라는데서 <북조선은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위협세력>인만큼 주적개념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 나갈데 대한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것으로서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 가려는 극히 불순한 반공화국 언동이다.
<주적>론으로 말한다면 군사독재시기를 포함하여 력대 남조선의 군사당국이 동족인 우리를 걸고 대결의식을 고취하던 구시대의 산물로서 북남공동선언이 리행단계에 들어 선 오늘 그 존재명분이 없다.남조선의 일부 세력들이 시대와 겨레의 지향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한 대결론리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그들이 북남간의 화해와 통일노력을 달가와 하지 않는 반민족세력이라는것을 스스로가 보여 주고 있다.이번에 남조선 군사당국이 미국 호전분자들과 함께 벌려 놓은 <련합전시증원연습>이 그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이번의 군사연습이 침략적인 제2의 조선전쟁계획인 <작전계획5027-98>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실동훈련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남조선의 군부계층이 이렇듯 위험천만한 군사연습에 가담하는 한편 때를 같이하여 또다시 걎주적걌론을 력설해 나선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배신하고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하는 북남관계를 랭각시키는 엄중한 반민족,반통일행위로서 절대로 수수방관 할수 없다.대화상대방을 <주적>으로 하는 비뚤어 진 사고 방식을 가지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적평화통일이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남조선 군부당국자들은 동족상쟁의 <주적>론을 당장 철회하고 민족앞에 다진 서약을 지켜야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23일 <민주로총>이 대우자동차로조원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행위와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지고 1,000만명 폭력진압 록화테프보기운동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로총>은 경찰의 폭력상태를 알리기 위해 산하 14개 지역본부와 17개 산별련맹,1,500여개 단위로조로 전지역의 읍,면,동별로 담당조를 편성하여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기차역과 마을회관 등에서 록화테프를 상영하기로 하였다.
<민주로총>은 경찰의 폭력행위를 록화한 테프를 유엔에 보낸데 이어 국제로동기구총회와 세계인권로동단체에도 테프와 함께 탄압실태자료를 보내기로 하였다 한다.
한편 <문화방송>에 의하면 환경운동련합관계자들이 25일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부쉬행정부의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협약파기와 <국가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항의하는 기습시위를 벌렸다 한다.
그들은 부쉬가 군수업체 등을 위해 세계의 환경과 평화를 제물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는 프랑카드를 펼쳐 들고 구호들을 웨쳤다.(끝)
각국에서 기념행사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에서는 집회가,적도기네와 탄자니아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김정일령도자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한 친선모임과 영화감상회 및 영화상영순간개막식이 스웨리예,리비아,꾸바에서 있었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을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주석의 위대성 칭송/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서기장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서기장 까 란딸라는 조선체류기간 기자들과 가진 회견에서 20세기를 빛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20세기를 개척하고 이끌어 오신 위인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며 주체사상은 지난 세기에 인류가 받아 안은 사상리론적재부가운데서 가장 고귀한 재부이다.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류는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수 있는 위대한 힘이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일떠설수 있었다.
하여 지나 온 20세기는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개척되고 력사가 전진해 온 자주의 세기로 되였다.
이 과정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주체사상과 뗄수 없이 결부되여 있다.
바로 여기에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 있는것이다.
주체사상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불패의 생활력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장을 틀어 잡고 있으며 자주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20세기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 져 있다.
오늘 인류가 그이를 영원히 흠모하며 잊지 못해 하고 있는것은 그이의 사상의 위대성으로 하여 생겨 난 응당한 화폭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김일성주석의 사상의 위대성은 21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태양절기념모임/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8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청년호텔회의장에서 기념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회장 장일중을 비롯한 협력회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서계시는 사진에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인민의 행복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길이 빛날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 올리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철의 담력,비범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강성대국건설과 통일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조국의 강성부흥과 통일은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하는 헌시가 랑독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과 도서들을 돌아 보았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 주체90(2001).1.15-20>을 감상하였다.(끝)
미군철수의 실천적조치를 주장/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가 16일부 <로동신문> 론평원의 글 <미군철수문제부터 론해야 한다>를 지지하여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치적으로 암둔하고 시대에 민감하지 못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 대고 있는 미국의 현 집권세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용무력축감>을 조미관계의 현안문제로 들고 나오려고 획책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로동신문> 론평원의 글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미군의 남조선영구주둔을 꾀하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 부쉬행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한다고 언명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축문제는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와 련관되여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은 지난 반세기이상 그 어느 한순간도 미군의 위협속에서 벗어 난적이 없었다.
미국은 4만여명의 미군과 1,000여개의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전개하여 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조선반도에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발화점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안고 있다.
오늘 부쉬행정부는 힘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조선강경정책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꾀하면서 공화국에 전연무력을 축감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부쉬행정부의 이러한 처사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상태를 완화시킬 의향이 없으며 오히려 그것을 격화시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책동에 리용하려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 진심으로 조선반도에서 군축과 평화를 바란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용무력축감>문제를 론하기전에 남조선강점 미군부터 철수하는 실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