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경희극 <청춘은 빛나라>를 관람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28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희극 <청춘은 빛나라>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최태복비서들과 정하철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강석숭소장,강능수문화상,로동신문사 최칠남책임주필,조선중앙통신사 김기룡사장,조선중앙방송위원회 차승수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장성택,주규창 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 예술인들이 창조한 경희극 <청춘은 빛나라>는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이 백절불굴의 백두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로동당시대의 자랑찬 대기념비적창조물인 청년영웅도로를 훌륭히 일떠세운 영웅적인 투쟁이야기를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기어이 관철하고야 마는 우리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그들의 사상정신적힘의 위력을 진실하게 보여 주었으며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그 위대한 생활력을 힘 있게 확증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전투적인 창작활동을 벌려 인식교양적의의가 대단히 큰 경희극을 훌륭히 형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지난 기간 당의 주체적인 문예로선과 정책을 받들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영화를 수많이 창작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혁명과 건설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현대적인 구급차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현대적인 구급차들을 보내시였다.
나라의 보건사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도록 의료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 주시였으며 이번에 또다시 치료봉사에 필요한 구급차들을 보내시는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구급차들에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다 돌려 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이 깃들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구급차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2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병원의료일군들,종업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구급차들이 전달되였다.(끝)
조선고위군사대표단 레닌묘에 화환 진정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8일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레닌묘에 대표단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그들은 레닌묘를 돌아 보았다.(끝)
조선고위군사대표단 모스크바군관구 관하 군부대,로씨야중앙무력박물관 참관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8일 모스크바군관구 관하 제42497군부대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군부대에 전시된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 보았다.
이날 대표단은 로씨야중앙무력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박물관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품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로씨야를 방문하였던 조선고위군사대표단 귀국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을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9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조선주재 로씨야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 무관 울라지미르 돔브롭스끼가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대표단은 28일 모스크바를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미하일 드미뜨리예브,로씨야주재 조선 박의춘대사와 대사관무관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이날 전승광장에서는 대표단을 위한 환송의식이 있었다.(끝)
<민주로총>부위원장의 5.1절통일대회참가 불허조치를 철회하라/직총대변인 성명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북과 남의 로동자들이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5.1절통일대회에 단장으로 참가하게 되는 <민주로총>부위원장이며 조국통일위원장인 리규재에게 터무니없는 조건부를 붙여 그의 통일대회참가를 불허하는 부당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전세계 로동자들의 명절인 5.1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북남로동자들의 통일대회로 말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6.15북남공동선언을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우리와 합의하고 추진해온것으로서 이것은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는 물론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정당하고 시기적절한 발기로 된다.
온 세계가 조선에서 6.15공동선언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조국통일문제해결의 새로운 국면이 이룩되기를 바라고 있는 때 통일운동의 앞장에 나선 <민주로총>부위원장의 대회참가를 거부해 나서고 있는것은 금번 통일대회성사에 장애를 조성하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남조선의 전체 로동자들과 통일인사들의 정의로운 통일운동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민주로총> 리규재부위원장의 5.1절통일대회참가를 가로막은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기치밑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전체 북남로동자들의 의로운 투쟁앞에 장애를 조성하고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걸려는 용납 못할 행위로 엄중히 규탄한다.
<민주로총>측에서도 정당하게 주장하고 있는것과 같이 지난 기간 리규재부위원장의 모든 활동은 철저히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현실적으로 아무런 죄도 없는 그에게 또다시 <국가보안법>위반행위라는 딱지를 씌워 문제시하고 있는데는 금번 북남로동자들의 5.1절통일대회를 무산시켜 보려는 의도에서 출발하고 있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자주통일의 길에 당당히 나선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의 조국통일운동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로동자들과 굳게 련대하여 높이 추겨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며 단결의 힘으로 이번 북남로동자들의 5.1절통일대회를 성사시켜 북남로동자들의 단결의 위력과 통일의지를 다시금 힘 있게 과시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주로총> 리규재부위원장에 대한 부당한 불허조치를 철회하고 6.15공동선언을 지지관철하는 5.1절 북남로동자들의 통일대회에 남측 대표전원이 무조건 참가할수 있게 모든 조건을 보장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 정당한 요구를 끝내 외면해 나선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미군철수는 조선반도군축의 선결조건/로동신문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는 조선반도군축의 선결조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미국의 현 지배층이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상용무기축감>을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로 들고 나오고 있는것은 강도적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군축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다.미군철수는 조선반도군축의 선결조건이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철수한 조건에서 조선의 북과 남이 통일을 지향해 나가는 과정에 군축을 실현한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침전쟁의 원흉인 미제 침략군이 철수한 다음에야 북과 남의 군축문제가 상정될수 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철두철미 북침을 위한 무력으로서 조선반도에서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전쟁의 위험을 몰아 오는 기본화근이다.
남조선은 가장 위험한 핵전쟁화약고로 되고 있으며 미제의 대조 선침략정책과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공화국은 항시적인 침략위협을 받아 왔으며 지금도 받고 있다.
최근 부쉬행정부의 패권주의와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남조선강점 미군의 침략적성격은 더더욱 부각되고 위험성이 더욱 짙어 지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군축이 실현되자면 침략과 전쟁의 근원인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해야 하며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 종식되여야 한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상용무기축감>요구는 날강도적인것으로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군축에 관심이 있다면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대부터 끌어 내가야 한다.그렇게 되면 조선반도의 군축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것이다.(끝)
<문화방송>로조가 방송에 대한 <한나라당>의 정치공세 비난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전국언론로동조합련맹>의 <문화방송>지부가 방송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소송을 제기한 <한나라당>을 비난하여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한나라당>은 언론개혁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일부 신문사들의 리기주의를 감싸고 돌면서도 공영방송에 대해서는 앞뒤가 맞지 않는 론리로 비방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면서 <문화방송>에 대한 정치공세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에서는 공산당(맑스주의자),공산당(로디나)를 비롯한 여러 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꾸바에서는 이 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도미니까혁명력량당,빠라과이공산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대표들의 좌담회가,메히꼬,탄자니아,로므니아,인디아,라오스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련합토론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그이께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전 세계에서의 사회주의,공산주의승리를 위하여 전 생애를 바치신것으로 하여 세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활동하시면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오신 결과에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고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당으로 세계에 빛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과의 기념모임이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끝)
각국에서 조선인민군 창건 69돐경축행사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9돐을 맞으며 라오스,인디아,우즈베끼스딴,인도네시아에서 경축집회와 강연회,좌담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이란,캄보쟈,파키스탄,벌가리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도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군부계와 출판보도계,실업계 인사들과 로병들,조선대사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조선의 반제자주적립장을 높이 평가하였다.(끝)
몰도바와 챠드 대통령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몰도바공화국 대통령 울라지미르 워로닌이 지난 20일 자기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몰도바인민은 조선인민이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새 몰도바정부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챠드공화국 대통령 이드리스 데비는 18일 조선신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식 석상에서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챠드인민은 최근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다.
우리는 귀국인민이 지난해에 나라의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
챠드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의 념원대로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여 세계에서 보다 강대한 나라로 되기를 바란다.(끝)
스웨리예에서 <조선통보> 발행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 1호를 발행하였다.
통보는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시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하신 그이의 말씀을 모시였다.
통보는 지난해 6월에 있은 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회담을 계기로 북남관계에서 긍정적인 발전들이 이룩되고 남조선에서는 반미감정이 증대되여 미군의 존재에 의문이 커 지고 있으며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통보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이후 지난 8년동안에 조선은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 인민을 지키고 자주성을 수호하며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어 나갈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시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긍정적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이것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이룩될수 있다는 믿음을 안겨 주고 있다.
통보는 미국이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을 파괴하고 군사적대결을 추구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1994년에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의 리행을 고의적으로 태공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막대한 손실을 주었다.
최근 부쉬행정부는 지금까지 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여 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과 태도에 <불투명한 구석>이 있다는 허황한 궤변을 들고 나오면서 합의문이 파기되는 경우 그 책임을 북조선에 넘겨 씌우며 힘으로 북조선을 누르려 하고 있다.
미국이 최신형전투기들을 포함하여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팔아 넘기려 책동하는 사실은 미국의 침략적본성이 변하지 않았으며 조선반도에서 정세를 악화시키고 평화를 교란하며 전쟁위험을 조성하는데 혈안이 되여 있음을 보여 준다.(끝)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에 대한 국제적반향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과 벌가리아공산당(게오르기 지미뜨로브),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 총비서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벌리고 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은 성명에서 미국 새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미래를 지향하는 건설적이고 협조적인 대화들에서 이룩된 전진으로부터의 퇴보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워싱톤이 이전 클린톤행정부시기에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지 않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위하여 기울여 진 노력들과 국제적협조에 커다란 위험으로 되며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과정에 장애를 조성하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세계에서 긴장만을 초래하였던 실패한 <랭전>정책을 되풀이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한다.
벌가리아공산당(게오르기 지미뜨로브)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행정부가 의연히 힘의 정책에 매여 달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데 대해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그 어떤 압살기도와 책동도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의 정신과 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 총비서 위쌀 파르하 바그다쉬는 성명에서 미제와 남조선 호전분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랭전시대의 유물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그만두어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공조하지 말고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끝)
마다가스까르 정당,단체들 <련합전시증원연습>규탄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마다가스까르그리스도교민주련맹,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를 비롯한 6개의 정당과 5개 단체가 16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와 <로동신문> 론평원의 글을 지지하여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이 최근 <련합전시증원연습>을 강행한데 대해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전쟁연습은 명백히 무력으로 대화상대방을 위협하지 않을데 대한 조미사이의 합의에 대한 위반이며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고 있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이전의 대결상태로 몰아 가는 범죄적인 책동이다.
미국은 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 없으며 그런 지구는 깨버려야 한다는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에 대하여 그리고 대화와 전쟁에 다 준비된 조선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한다.
마다가스까르 정당,단체들은 이 기회에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강력히 규탄하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의 기본장애물인 남조선주둔 미군을 즉시 철거시킬것을 주장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의 길에 나설것을 요구한다.(끝)
튀니지단체 남조선의 <보안법>철페를 요구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튀니지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에서의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보안법>은 민족의 통일열의를 억제하기 위한 악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리익과 나라의 통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제국주의자들의 리익을 대변하여 온 력대 남조선통치자들은 이 악법을 내걸고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여 왔다.
이 악법으로 하여 남조선의 수많은 인사들이 고통과 탄압을 받아 왔고 통일을 요구하였다고 하여 감옥에서 온갖 고문과 박해를 당하였다.
튀니지조선친선협회는 <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립장에 지지를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