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를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이 의례방문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이 2일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 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손님들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고 리종환의 령전에 화환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이며 신념과 의지의 강자인 비전향장기수 리종환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과 수행원들,기자들이 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비행장에서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비행장에서는 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있었다.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요란 페르쏜각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과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정세와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관계문제 등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을 위하여 2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외무성 최수헌부상,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남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씨앗을 안고 평양을 찾아 온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우리 공화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리해와 신뢰를 보다 두터이하고 새 세기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는데서 중요한 기여로 되리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완전한 평등과 자주성,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호혜의 원칙에서 유럽동맹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동맹사이의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평양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은 유럽동맹이 가장 커다란 중요성을 부여하는 과정을 촉진시켰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은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김대중대통령사이의 접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럽리사회 의장으로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김정일국방위원장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조선반도의 평화과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돌리는 유럽동맹의 관심을 잘 보여 준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 기자들과 회견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2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통신,방송기자들,대표단 수행기자들,우리 나라 주재 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발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끝)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 동상에 화환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2일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을 위하여,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홍성남총리가 몰도바수상에게 축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몰도바공화국 수상 와씰리 따를레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몰도바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민족경제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몰도바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몰도바공화국 외무상 니꼴라에 체르노마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몰도바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그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과 앙골라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앙골라인민해방운동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계응태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공보비서인 마리오 안또니오 까르발류를 단장으로 하는 앙골라인민해방운동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과 수리아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당 민족지도부 성원이며 민족지도부 문화 및 양성부장인 무함마드 할리파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참가하였다.(끝)


5.1절 111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전 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 5.1절 111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남포시에 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보고에서 조선로동계급이 무쇠마치로 력사의 반동들을 짓부시며 조선식사회주의를 지켜 견결히 싸워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로동계급은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자>라는 조선로동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며 강성대국건설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선군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는것은 조선로동계급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답게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계급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로동계급과의 국제주의적친선단결을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한성룡,김중린,내각부총리 조창덕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5.1절 기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고 있는 각지 공장,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함께 5.1절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근로단체 책임 일군들,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평양방직공장,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희천공작기계공장,남포항을 비롯한 공장,기업소들에 나가 명절을 맞는 로동자들을 축하하였다.
 공장,기업소들을 찾은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먼저 해당 단위들에 모셔 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작품들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생산현장들을 돌아 보며 당의 령도밑에 공장,기업소들이 걸 어 온 자랑찬 로정들에 대한 해설을 듣고 로력혁신자들을 만나 그들의 사업성과를 축하해 주었으며 로동자들의 합숙들을  방문하였다.
 이날 공장,기업소들은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체육문화행사들,오락경기들로 흥성이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함께 어울려 흥겨운 춤판도 벌리고 축구,롱구,배구,바줄당기기,씨름 등 경기로 명절의 하루를 즐기는 사람들모두의 얼굴마다에는 로동계급을 나라의 주인으로,혁명의 핵심부대로 내 세워 주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 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 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이 뜨겁게 어리여 있었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 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투쟁하는 우리 로동계급이 있는 한 강성대국은 반드시 건설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으며 그들에게 당의 신임과 기대를 언제나 잊지 말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것을 뜨겁게 당부하였다.(끝)


각지에서 5.1절을 경축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근로자들은 전 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 5.1절을 뜻 깊 게 맞이하였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은 1일 릉라도유원지와 대성산유원지,개선청년공원과 만경대유희장들에서 특색 있는 5.1절 경축공연무대들을 펼쳐 놓았다.
 이날 공원,유원지들은 또한 흥겹고 유쾌한 근로자들의 체육유희오락경기로 들썩하였다.
 각도,시,군들의 근로자들도 공원,유원지들과 공장,기업소들에서 다채로운 5.1절경축행사들로 명절의 하루를 즐기였다.
 한편 5.1절기념 근로자들의 야회가 1일 평양시와 각지 시,군들에서 흥겹게 진행되였다.(끝)


북남로동자 5.1절통일대회 진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북남로동자 5.1절통일대회가 1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리진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직업총동맹대표단,권원표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의 로동조합총련맹대표단,녀성위원회 정인숙위원장을 단장대행으로 하는 남조선의 민주로동조합총련맹대표단,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대표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북과 해외의 여러 단체들에서 대회앞으로 보내여 온 축전들과 범민련 남측본부에서 보내여 온 성명이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리진수부위원장은 그 누구도 자주통일의 선봉에 나선 북남로동계급의 힘찬 발걸음을 멈춰 세울수 없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로동계급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아래 하나로 단결하여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고 통일의 문을 앞장에서 열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권원표상임부위원장은 남북의 로동자들이 6.15공동선언에 따라 어떠한 분렬적간섭도 배제하고 굳게 련대하여 조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진군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정인숙위원장도 연설에서 민족공동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남북로동자들의 힘과 지혜를 함께 모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어 남조선의 민주로동조합총련맹 인천본부 렴성태본부장,조선운수 및 수산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전남준위원장,남조선의 로동조합총련맹 전국화학로동조합련맹 박헌수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회의>의 역할을 높여 북남로동자들사이의 련대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축하공연,체육오락경기,북남로동자통일축구경기,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끝)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지난 8일에 개막되였던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페막식이 4월 30일 사리원청년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사리원시 근로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체육선수단들과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 롱구경기에서는 4.25체육선수단 선수들이,탁구경기에서는 4.25체육선수단 (남,녀)선수들이,정구경기(경식)에서는 평양방직공장체육선수단(남)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체육선수단(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끝)


성탄절봉축 및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동시법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불기 2545년 성탄절봉축 및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동시법회가 1일 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 진행되였다.
 동시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산하 각 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해당 사찰의 주지들과 승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동시법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공동발원문이 랑독되고 남조선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 보내온 인사말도 전달되였다.
 법회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는 뜻 깊은 해에 21세기 첫 성탄절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전체 불자들이 불심화합하여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단호히 짓부시고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여 나가기 위한 실천행을 힘차게 벌려 나갈 굳은 의지들을 표명하였다.(끝)


일본의 력사교과서검정 규탄/보상대책위원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력사적사실이 외곡서술된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2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 진바와 같이 지난 4월 3일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중심이 되여 력사적사실을 외곡서술한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
 이것은 지난 날 일본의 군사적침략으로 굴욕적인 식민지노예살이와 가혹한 략탈을 강요 당한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세계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과거 일본은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야망밑에 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40여년간이나 중세기적인 식민지군사통치를 실시하여 막대한 인적,물적손실을 주었으며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피비린내 나는 살륙과 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
 지금도 아시아의 곳곳에는 일본의 전쟁만행을 보여 주는 증거물이 그대로 남아 있고 그 피해자들이 엄연히 살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걌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걎의 극우익분자들은 저들의 력사교과서에서 일본의 침략행위의 본질을 고의적으로 외곡,은페하고 합리화하였으며 구일본의 범죄행위에 대해 극력 축소,삭제하였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이번 력사교과서들에서 성노예범죄를 전혀 취급조차 하지 않은것이다.
 구일본군의 성노예범죄로 말하면 저들의 침략전쟁수행을 위해 일본정부가 국가정책으로 제도화하여 군당국이 직접 맡아 조직적으로,체계적으로 감행한 대규모 인권유린범죄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만에 달하는 녀성들을 전쟁마당에까지 끌고 다니며 짐승도 내을 붉힐 성적학대를 가하고 야수적으로 학살한 성노예범죄는 세계전쟁사에서 찾아 볼수 없는 가장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행위이며 력사상 오직 일본만이 감행한 엄중한 반인륜범죄이다.
 하기에 지난해 12월 아시아피해국들과 세계의 녀성 및 시민단체들이 주최한 일본군성노예제를 재판하는 2000년 <녀성국제전범법정>에서도 이를 전쟁범죄로,인도에 대한 죄로 엄격히 추궁하고 일본정부와 <천황>을 비롯한 전범자들에게 유죄를 선언하였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걌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걎이 작성한 교과서를 비롯하여 이번에 승인된 5개의 력사교과서에서는 구일본군의 성노예범죄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다른 교과서들에서도 그 강제성과 가혹성을 모호하게 서술하였다.
 바로 며칠전에도 명색이 대학교수라고 하는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한 극우익분자는 력사교과서에서 <위안부>문제를 다루지 않은 리유를 설명하면서 <위안부력사는 화장실력사와 마찬가지다>는 극히 악랄하고 저렬한 망발을 늘어 놓아 피해자들의 인격과 존엄을 또다시 무참히 짓밟아 놓았다.
 인간의 도덕과 리성도 학자의 량심과 체면도 다 저버리고 파렴치한 망발을 일삼는 그들이야말로 력사사기군,인간추물이며 이런자들이 쓴 교과서에 일본문부과학성이 합격도장을 눌렀다는것은 일본당국이 지금도 침략적인 <황국사관>을 그대로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인민들을 군국주의로 재무장시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침략전쟁을 <해방전쟁>으로,식민지통치를 <근대화에 대한 공헌>으로 교육받은 새 세대들이 전세대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그 전철을 다시 밟으리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일본이 지금과 같이 범죄적인 침략사를 미화하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국제적인 고립을 면치 못할것이며 나라의 장래를 망치고 말것이다.
 일본당국은 력사외곡은 자멸을 촉구하는 행위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이번 검정결과를 당장 취소하며 모든 교과서들에 일본의 범죄행위에 대해 명백히 기술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일본국내에서 벌어 지는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시키며 일본의 과거범죄의 모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하루빨리 국가적인 사죄와 보상을 진행하여야 한다.
 후대교육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문제이며 가장 공정하게 오직 진실만을 알려야 하는것이 력사교육이다.
 일본의 모든 교육자들은 범죄적인 침략사를 미화하고 국수주의를 고취하는 력사교과서의 채택을 단호히 배격하고 후대들에게 옳바른 력사관을 심어 주기 위하여 투쟁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력사날조행위를 분쇄하고 과거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 낼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다.(끝)


해외동포의학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어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제3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할 해외동포의학대표단들이 1일 경애하는 수령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먼저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모의 정을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민족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7월의 그 나날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도 돌아 보았다.(끝)


필리핀신임대사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주재할 필리핀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죠즈 엘.빌라가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유럽동맹관계의 새로운 발전/로동신문 사설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유럽동맹대표단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을 환영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의 처음으로 되는 조선방문은 조선과 유럽동맹사이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력사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조선과 유럽동맹 성원국들사이에는 공통점들이 있다.지난 시기의 력사적배경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조선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며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럽동맹도 독자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오늘 유럽동맹은 힘 있고 활동력 있는 지역기구로서의 자기의 존재가치와 역할을 높여 나가고 있다.
 조선과 유럽동맹 성원국들사이의 선린,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조선인민과 유럽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이며 그것은 시대발전의 흐름에도 부합된다.
 우리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앞으로 유럽동맹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과 유럽동맹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조선-유럽동맹관계가 새로운 궤도우에서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할수 있을것이며 그것은 세계정세와 국제관계발전에 긍정적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끝)


미군의 주민집단학살 규탄/로동신문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부산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고한 주민들이 집단학살 당한 장소들이 발견되여 그 진상조사와 발굴작업이 벌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지난 4월 8일 <6.25피학살량민 부산,경상남도지역 유족회>는 당시 목격자의 증언에 기초하여 부산시에서 진상조사발굴작업을 진행하여 이곳에서 150여명이 학살된것이 확실하다는것을 밝혔다.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1950년 9월에 미제침략군과 경찰이 부산형무소 수인복을 입은 민간인 150여명을 총살한 뒤 암매장하였다.
 론평은 이와 같은 사실들은 미제야말로 극악한 살인마이며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 해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새로 밝혀 진 미제침략군의 조선인집단살륙만행이 보여 주듯이 그들은 우리 나라를 피로 얼룩지게 하고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잔악무도한 범죄자이다.
 자신들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은 <평화군>,<보호자>가 아니라 온갖 재앙의 화근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낀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지금 반미기운이 고조되고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세차게 울려 나오고 있다.
 미국은 이런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미제침략군이 더 이상 남조선에 눌러 앉아 있을 아무런 리유와 명분도 없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그 누구의 <상용무력축감>문제를 들고 나올것이 아니라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각지에서 5.1절 기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등 로동계가 서울중심지에서 각각 대규모의 5.1절기념집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은 마로니공원에서 로동자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가지였다.
 단체는 집회에서 채택한 결의문에서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비정규직과 공무원을 포함한 전체 로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할것과 <보안법>을 페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종로2가를 거쳐 명동까지 거리행진을 벌렸다.
 <민주로총>은 이날 남조선의 8개 지역들에서 3만명이 참가한 기념행사들을 가지였다.
 한편 <한국로총>은 서울역광장에서 4,000여명의 참가하에 집회를 열고 로동정책을 바로 제정할것과 국민,주택은행강제합병중단 등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명동거리를 행진하였다.
 이날 시위행진으로 종로일대와 서울역주변은 교통이 마비되였다.(끝)


김일성주석을 찬양/각국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 진보적사회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석주석을 경건히 추억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고 있다.
 방글라데슈신문 <스폭스 맨>은 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사의 새 시대,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지도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20세기는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세기로서 인류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온 세계를 자주화할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가이아나대통령실 사회봉사상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간고한 항일혁명전쟁과 반미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새 사회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김일성주석은 세상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처럼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조선인민에게 진정한 삶과 참다운 행복을 안겨 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태양의 혜택이 온 우주에 퍼지듯이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조선인민에게만 국한되지 않는 무한대한것이다.
 진정 김일성주석은 인류에게 광명을 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인덕을 베풀어 주신 20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였다.
 마다가스까르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는 인류력사상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하지 못한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각하는 사상과 리론,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위대한 혁명가,정치가,위대한 인간이시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의 존함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과 더불어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녀성폭행청산과 관련한 결의 채택/유엔인권위원회 회의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4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7차회의에서 안건 12항 <녀성인권>에 따르는 결의 <녀성폭행청산>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결의는 모든 녀성폭행을 규탄하면서 그것이 국가나 개별적사람,무장그루빠나 교전분파에 의해 감행되였건 관계없이 국내법에 따라 조사,처벌하며 피해자들에게 공정하고 효과적인 배상과 의료봉사 등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정부들의 의무를 강조하였다.
 결의는 국가들이 무장충돌시 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그릇된 행위들을 처벌하고 보상하기 위하여 유관 국제인권 및 인도주의법들에 부합되게 국내법을 제정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형사적,민사적,로동 및 행정적제재조치를 보다 강화하며 녀성폭행감행자들을 조사,처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결의는 또한 살인,제도적강간을 포함한 강간행위,성노예제 등 무장충돌시 감행된 녀성폭행을 규탄하며 이러한 국제인권 및 인도주의법위반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호소하였다.
 결의는 다음번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8차회의에서 녀성폭행청산문제를 최우선적인 문제의 하나로 정하고 계속 토의하기로 결정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