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접견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3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석상에서는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위하여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이 오찬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이 3일 오찬을 차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오찬회에 초대되시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백남순외무상,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초대되였다.
 오찬회에는 조선주재 일부 유럽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여기에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오찬회는 화기애애한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유럽손님들이 선물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은 2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평양에서 기자회견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3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통신,방송기자들,대표단 수행기자들,우리 나라 주재 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발언하였다.
 석상에서 그들은 먼저 김정일국방위원장과 만나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진지한 담화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사이의 화해과정이 가지는 력사적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들은 이 과정이 계속 촉진되도록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의 상봉과 생산적인 대화는 매우 유익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은 유럽동맹과 조선과의 접촉을 계속하기 위한 훌륭한 출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끝)


대표단이 평양을 떠나 갔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였던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하는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3일 평양을 떠나 갔다.
 비행장에서는 대표단을 환송하는 의식이 있었다.
 조선애국가와 유럽동맹가가 주악된 다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요란 페르쏜각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외무성 최수헌부상,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을 전송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뽈스까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뽈스까헌법절에 즈음하여 3일 이 나라 대통령 알렉싼데르 크바시넵스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뽈스까인민의 민족적명절인 헌법절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며 각하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종태위 긴급총회/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문 채택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긴급총회가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홍선옥위원장과 부위원장,상무위원들,위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긴급총회에서는 최근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성원인 일본 가꾸슈잉대학 교수 사까모또 다까오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공동변소>로 비교하는 용납못할 망발을 늘어 놓은것과 관련한 항의대책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긴급총회에서는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으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일본군<위안부>범죄가 이미 력사적사실로 실증되고 국제적인 범죄로 락인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까모또가 성노예피해자들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고 멸시하는 망언을 한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긴급총회에서는 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문을 채택하였다.

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문

 당신들도 알다싶이 최근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성원인 일본 가꾸슈잉대학 교수 사까모또 다까오가 일본군의 성노예제도도입범죄력사를 <화장실력사>라고 하여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공동변소>에 비교한 그의 용납하지 못할 망언과 관련한 긴급총회를 가지고 이 항의문을 보낸다.
 지난 세기에 일본의 정치가로 자처하는 사람들속에서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망언들이 적지 않게 나왔으나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에 와서 보다 더 악랄하고 저렬한 망발이 튀여 나오고 있다.
 더우기 이번 사까모또의 망발은 량심과 도덕,리성을 가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너무도 저질적인 언행이며 명색이 한 나라의 후대교육사업에 종사하는 대학교수라는 사람의 입에서 공공연히 나온것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과거 일제가 조선을 무력으로 비법강점하고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든 일본군 <위안부>범죄는 일본정부와 군부에 의하여 정책화되고 조직적으로 감행된 동서고금에 있어 보지 못한 반인륜적범죄였다.
 이 엄중한 범죄는 피해자생존자들과 목격자는 물론 가해자들의 증언과 여러 사료들을 통하여 이미 력사적사실로 명백히 밝혀 졌으며 이에 대하여서는 일본당국도 이미 인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교육자의 입에서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부정하고 녀성들의 인격과 존엄을 무참히 모욕하는 망언이 함부로 튀여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
 이것은 일본군 걎위안부걌피해자들은 물론 조선과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며 모든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가해행위로 된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정부가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모조리 삭제하여 일본의 침략력사를 외곡서술한 중학교 력사교과서를 무난히 검정통과시키고 그 집필자의 한사람인 사까모또의 망언을 방치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사까모또의 망언이 일개인의 립장만을 반영한것이 아니라 일본정부의 립장을 대변한것이며 나아가서 <민의>를 대표한다고 하는 일본정부자체가 극우익분자들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최근 일본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든 사실을 놓고 우리는 일본정부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고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 버림으로써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부활되고 있는 군국주의의 힘을 길러 범죄적과거를 재현하기 위한 사회적풍조를 로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비롯한 전체 조선인민의 끓어 오르는 민족적분노를 담아 사까모또의 망발과 일본당국의 그릇된 처사에 항의하며 그자를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일본정부는 이번 사까모또의 망발을 비롯하여 그릇된 력사인식으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을 비롯한 과거피해자들을 위한 사죄보상법률을 하루빨리 립법화하도록 하며 다시는 이러한 망발이 나오지 않도록 시급한 대책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주체90(2001)년 5월 3일  평    양
   (끝)


각국대표단 선물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앙골라인민해방운동대표단 단장인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공보비서 마리오 안또니오 까르발류가 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계응태비서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민족지도부 성원이며 민족지도부 문화 및 양성부장인 무함마드 할리파단장이 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재로씨야 정일심동포가 떠나 갔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씨야 정일심동포가 3일 평양을 떠나 갔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로동신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원칙과 기본방법,기본담보를 주는 조국통일의 초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하나인 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문제의 성격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근본요구는 조국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다.
 모든 민족성원들이 조선민족으로서의 높은 자존심과 존엄,긍지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여기에 온갖 장애를 물리치고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하나인 평화통일원칙은 조국통일의 기본방법을 규정해 주고 있다.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압살책동을 포기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하나인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가진 북과 남이 공동으로 힘을 합쳐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하는 기본담보를 준다.
 민족대단결의 기본 취지는 북과 남의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통일을 념원하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자는데 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의 길에서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끝)


<테로문제>를 론할 자격이 있는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무성이 4월 30일 <년례테로보고서>라는데서 또다시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걸고 들었다.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부쉬행정부의 로골적인 적대시책동의 일환으로서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도발적인 범죄행위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이 과연 그 누구의 <테로문제>에 대해 론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말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세계적으로 일어 나는 크고 작은 테로행위가운데 미국이 개입하지 않은것이란 없다.
 주권국가의 정부전복을 노리고 무려 10년간이나 감행되고 있는 이라크에 대한 공습이 바로 미국에 의한 전형적인 국제테로행위라는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
 더우기 새로 발족한 부쉬행정부는 한달도 못되여 이라크에 대한 폭격으로 악명 높은 테로의 <힘>을 과시하였고 최근 또다시 이 나라의 민간시설들과 주민지역들을 폭격하여 수 많은 사상자를 내는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러한 미국이 또다시 우리를 <테로문제>와 련결시키려 한것은 저들의 뒤가 켕기기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모든 테로를 반대하는 원칙과 립장을 명백히 하였으며 그것을 실천으로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테로모자를 씌워 정치군사적압력을 가하고 있는것은 국제테로의 왕초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가리우려는데 있다.
 남을 손가락질하기 전에 자기 손부터 씻으라는 세계명언이 있다.
 미국은 남을 걸고 들기 전에 우선 테로로 얼룩 진 자기의 더러운 손부터 깨끗이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선유럽동맹사이의 새로운 관계발전움직임/로동신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이곳 신문들은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은 조선과 유럽동맹사이의 선린,협조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최근년간 유럽동맹은 세계의 자주화의 시대적추세에 발을 맞추어 1극세계화를 반대하고 국제관계의 다각적인 발전과 다극화세계를 지향하면서 정치,경제,안보,외교문제에서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배제하고 독자성을 견지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유럽동맹 15개성원국중 13개 나라가 조선과 관계정상화를 실현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반적국제정세발전에 긍정적기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유럽동맹관계가 새로이 긍정적으로 발전함으로써 그것은 새 세기의 국제관계발전과 세계의 다극화추세를 추동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으며 그것은 또한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유럽동맹관계발전은 조선반도정세를 발전시키는데도 유익하다고 하면서 글의 필자는 그것은 조선민족의 앙양된 통일기운과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유럽동맹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한국로총> 로동재해보상을 요구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로조원들과 로동재해를 당한 로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피해보상을 요구하여 28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집회를 열었다.
 단체는 지난해에 2,500여명의 로동자들이 로동재해로 목숨을 잃었지만 당국은 보상조치도 제대로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을 제정하고 재해를 당한 로동자들의 처지를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후 참가자들은 요구조건을 지지하는 서명을 하고 시위를 벌렸다.(끝)


서울의 대학생 로동자들 생존권보장요구시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4월 30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전국학생투쟁위원회>소속 대학생들이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기업구조조정이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하면서 당국의 부당한 정책을 비난하였다.
 집회를 마친 대학생들은 종묘공원으로부터 서울 명동성당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고 한다.(끝)


세계진보적인민들 새 세기 첫 태양절 성대히 기념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 없는 그리 움을 안고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가장 의의 있게  기념하기 위하여 올해 정초부터 그 준비사업을 적극 다그쳐 왔다.
 지난 1월 10일 인류의 한결 같은 마음을 담아 뽈스까에서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마다가스까르,스웨리예,핀란드,로씨야,뽀르뚜갈,뻬루,가이아나,인디아 등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련이어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국회의장과 정부의 상들,정당,단체지도자들을 비롯한 고위급인사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들은 태양절활동계획을 세우고 공보,호소문 등을 발표하였다.
 각국 준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광범한 정계,사회계 인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 가는 가운데 태양절기념행사들이 세계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한달 남짓한 기간 8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는 <주체사상은 21세기 라틴아메리카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기치>라는 주제로 21세기 제1차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토론회가 열렸으며 인디아와 요르단,이딸리아에서는 주체사상에 대한 전국토론회가,캄보쟈,인도네시아,우간다,탄자니아,기네,에짚트,벌가리아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기념강연회와 친선모임,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체육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특히 로씨야련방공산당,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베닌사회주의당,메히꼬인민사회당을 비롯한 세계 60여개 나라의 130여개 정당들에서는 기념집회와 토론회,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250여회에 걸쳐 조직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국가 및 정당지도자들과 저명한 각계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캄보쟈국왕과 마다가스까르대통령,에짚트부수상 겸 농업 및 토지개간상,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상,메히꼬로동당 당수,이란무산자기구 위원장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국가 수반들과 정당,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에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뻬루사회혁명당 전 총비서,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 회상실기와 담화,흠모시를 발표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사람중심의 주체철학과 그를 구현한 혁명과 건설에 관한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들을 내놓으시고 인류에게 참된 삶의 길을 밝혀 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과 위인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베닌에서는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네팔에서는 랄리뜨뿌르자력갱생연구회가,이딸리아에서는 피렌쩨주체사상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파키스탄,프랑스,민주꽁고,가이아나 등 여러 나라에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김일성주석>,<조선의 태양절> 등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라오스국가출판사,네팔써러요기출판사,에티오피아상업인쇄소,로므니아 꼬뻬르 떽쓰출판사,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출판기관들과 단체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국 워싱톤타임스 기자단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3,4권을 번역출판하였다.
 레바논신문 <알 샤르끄>,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팔레스티나잡지 <파타흐>,인도네시아,나이제리아,로므니아텔레비죤방송들을 비롯한 세계 70여개 나라의 20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지면과 화면에 모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혁명활동략력 그리고 <20세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인>,<어버이사랑>,<김일성조선> 등 제목의 기념글들을 특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