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당대표단과 앙골라인민해방운동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당 민족지도부 성원이며 민족지도부 문화 및 양성부장인 무함마드 할리파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과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참가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최근 사회주의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 당과 인민은 앞으로도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공보비서인 마리오 안또니오 까르발류를 단장으로 하는 앙골라인민해방운동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참가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당은 진보와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조선로동당과 어깨 겯고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 비난/외무성대변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테로문제와 결부시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일 미국무성은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묘사하면서 이전 일본<적군파> 성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다느니,다른 나라의 테로단체들에 무기를 판매하였을수 있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무근거하게 걸고 들었다.
미국이 국제테로의 왕초이며 총 본산이라는것은 잘 알려 진 사실이다.
이러한 미국이 마치도 <테로재판관>이라도 된듯이 <테로지원국>명단이라는것을 만들어 다른 나라들을 시비하며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사람들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 원칙적인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테로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도 여러차례 협상하였으며 테로에 관한 립장을 밝히는 공동성명도 발표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새 행정부가 우리에게 구태의연히 <테로지원국>감투를 씌우려 하는것은 그들자신이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할 정치적의지를 표명한 지난해 10월의 조미공동성명을 뒤집어 엎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해 나가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으로 된다.
미국이 테로문제를 거들며 아무리 우리를 어째 보려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테로>모자를 씌우겠으면 씌우고 말겠으면 말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미국이 어떻게 나오든 우리는 그에 대처할 모든 준비가 되여 있다.(끝)
필리핀신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필리핀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죠즈 엘.빌라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필리핀신임대사가 의례방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4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필리핀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죠즈 엘.빌라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녀성단체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 규탄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가 일본당국이 외곡서술된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정식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3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세기에 저지른 피비린내 나는 과거에 대한 청산을 끝끝내 회피한채 새 세기에 들어 선 일본이 늦게나마 범죄적인 과거를 청산하고 새 출발을 할 대신 파렴치하게도 과거의 범죄사를 공공연히 외곡,은페,축소함으로써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또 하나의 새로운 범죄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과연 일본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후안무치의 극악한 행위이다.
력사는 그 누가 외곡하고 위조한다거나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일본은 과거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다.
무려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고역장에 내몰고 헤아릴수 없이 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근 20만명의 꽃나이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만들었다.
이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며 이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공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통과시킨 중학교용력사교과서에서는 과거 태평양전쟁이 침략전쟁이 아니라 아시아나라들을 위한 <해방전쟁>이였다는 어처구니 없는 론리를 펴면서 전쟁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였으며 식민지지배,<종군위안부>등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반성도 없이 오히려 일본군이 감행한 야만적인 행위들을 미화분식하고 변호하고 있다.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는 외곡된 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킨 일본당국의 처사를 피해자인 조선녀성들과 조선인민,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일본반동들이 새 세기의 첫해 벽두부터 력사교과서 날조행위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더욱 매여 달리고 있는것은 어떻게하나 과거죄 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며 새 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시키고 군국화를 다그쳐 어느때 가서라도 침략의 과거를 재현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당국은 력사외곡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고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모든 죄행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종군위안부>문제를 포함하여 과거 일본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력사교과서에 사실 그대로 정확히 기술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수치스러운 과거를 답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일본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것이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상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중종,리공순,신광수동지들이 3일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부대에 모신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작품앞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비전향장기수들과 군인들은 혁명전사의 참된 삶과 혁명적신념에 대하여서와 보람찬 군무생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간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끝까지 지켜 싸운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것은 자기들을 혁명가로,통일투사로 키워 주시였으며 크나큰 신임과 사랑을 안겨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의리심과 조국통일위업의 정당성,그 승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면서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고목에도 꽃을 피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실천적모범을 따라 배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총폭탄대오,육탄대오로 튼튼히 준비하며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끝)
전국직맹초급일군열성자회의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직맹초급일군열성자회의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직맹초급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직맹초급조직들을 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만을 받들어 나가는 충성의 집단으로 만드는것이 바로 새 세기에 들어 선 조선혁명의 요구이며 직맹사업의 총적목표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직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모범적인 직맹초급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제3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2일과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최창식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보건부문 과학자,기술자,의료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고문 리규락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의학대표단,중국연변대학 의학원 교수 김하봉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의학대표단,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 회장 박문재를 단장으로 하는 재미조선인의학대표단,재카나다조선인의학 대표 윤지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개회사에 이어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재미조선인의학대표단 단장,재일본조선인의학대표단 단장,재중조선인의학대표단 단장이 축하연설들을 하였다.
그들은 국내외동포들이 세번째로 한자리에 모여 평양의학과학토론회를 성대히 가질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덕망과 그이께서 국내외의학과학자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각별한 사랑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 조선의 전통의학인 고려의학을 과학화하며 현대적기술에 토대한 새로운 진단,치료방법들의 도입과 유전자공학,세포공학,면역학,분자생물학을 비롯한 기초의학,예방의학,약학연구사업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국내외의 의학부문 과학자,교육자,일군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앉아 과학연구사업과 치료예방사업에서 이룩한 연구성과들과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는것은 보건부문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리론실천적 문제들을 풀며 우리 인민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는 초청강의 및 과학토론회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국내의학자들과 재미조선인의학자들,재중조선인의학자들,재일본조선인의학자들,재카나다조선인의학자가 의학과학발전과 치료예방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소개하는 근 100건의 가치 있는 론문들을 발표하였다.(끝)
전장만,오락삼 미술전람회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력영웅 전장만,오락삼 미술전람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주체40(1951)년 4월 황해남도 벽성군의 로동자가정에서 출생한 전장만은 평양미술대학에서 전문교육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중앙미술창작사 공예창작단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도자공예창작을 하면서 규산염 및 열공학,의학발전과 관련한 가치 있는 발명들을 하여 5건의 국가발명권과 함께 로력영웅칭호를 수여 받았으며 숨은 공로자로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정열적인 창작활동을 벌려 170여점의 훌륭한 도자공예품들과 수십점의 국가소장품을 창작하여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전람회장에는 <사향가>,<은방울꽃 장식병>,<눈물의 대하>,<봄향기>,<그리운 마음>을 비롯하여 회화적기법과 돋을무늬장식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유약의 흐름효과를 특색 있게 나타낸 그의 예술적재능을 보여 주는 도자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주체24(1935)년 6월 평양시 중구역에서 출생한 오락삼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속에서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 평양미술대학에 입학한 때로부터 자기의 재능을 꽃 펴 온 미술가이다.
그는 유화 <조국광복의 큰 뜻을 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형상한 수십상의 미술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였으며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작품들을 많이 내놓음으로써 조선식의 유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전람회장에는 연필화 <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유화 <장군님의 따사로운 보살피심속에서>,수채화 <밭갈이전선의 즐거운 휴식> 등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높이 평가하신 미술작품들과 들끓는 현실속에서 그가 창작한 유화작품들,습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끝)
지속되는 가물현상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현재 지속되고 있는 가물현상이 농작물의 생장에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중국 화북지방과 조선서해,남해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3월 3일 조선의 전반적지역에 평균 6미리,14일에 평균 3미리의 비가 내린 후 지금까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
결과 3월 초부터 현재까지 60여일간 몹시 가문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력사적으로 볼 때 평양지방에서 1928년 3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1982년 3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63일간,1993년 3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 58일간의 가뭄현상이 기록되였다.
올해 3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강수량은 전반적지방에서 평균 15미리로서 평년(83미리)의 18프로에 불과하다.
특히 서해안일대 황해남북도의 강수량은 9미리로서 관측이래 최고 수자를 기록하고 있다.
동해안일대의 함경남북도 전반적지역에서도 58일간 전혀 비가 내리지 않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토양표층을 고찰해 본데 의하면 전반적지역의 농토마름깊이가 8-15센치메터로서 종자싹트기한계선을 훨씬 넘어 섰다.이미 묻은 씨앗들은 거의 다 말라 죽어 아무런 기대도 가질수 없게 되였다.
산불 또한 련속 일어 나고 있다.
극궤도위성자료에 의하면 지난 4월에만도 강원도 통천,평강,철원,이천,판교군들과 평안남도의 덕천,순천시,회창,맹산,은산군들 그리고 황해남북도,함경남북도,자강도,평양시 등 수십개 시,군들에서 산불이 일어 나 막대한 산림자원이 류실되였다.이로 인한 통신망의 두절로 각종 형태의 사고가 련발되여 인민경제 여러 분 야에 막대한 후과를 미치고 있다.
가물현상은 앞으로 5월 상순까지도 계속될것으로 예견된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4호 발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4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에 대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을 담아 쓴 <천만년 모시고 따르렵니다>,<김일성대원수님과 어린이들>,<수령님과 현지지도>라는 제목의 글들과 만경대를 소개한 글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위대한 사상리론가의 풍모>,<위인의 거룩한 행로에서>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보여 주는 구체적인 사실들을 소개하였다.
잡지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경제건설소식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10돐기념행사진행소식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
잡지는 이밖에도 <미국은 평화의 교란자,침략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떨치게 한 기치/로동신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이곳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 투쟁에 힘 있게 떨쳐 나서게 하는 사상리론적무기로,전투적기치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과학리론적으로 론증되여 있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로동신문>은 로작발표 10돐기념 론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게 하는데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우월성이 있다고 밝혀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론설은 로작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정치생활,경제생활,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인민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 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며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되여 있는 불패의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밝혀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발표된 후 지난 10년간은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우월성이 다시 한번 확증된 나날이였으며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론설에서 로작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원천을 뚜렷이 밝히고 그 영원한 생명력을 힘 있게 론증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위험한 헌법개정시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자민당 간사장 야마사끼가 전쟁을 포기한 일본헌법 제9조와 기타 조항들을 수정할데 대한 헌법개정초안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그가 작성한 헌법개정초안에 의하면 지금까지 <평화헌법>이라 표방 해온 헌법 제9조에서 륙해공군무력을 가지지 않으며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 조문들이 삭제된 반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공공연히 주장되고 있다.
일본이 하나의 주권국가로서 자국의 실정에 상응하게 헌법을 수정할수 있다고도 생각할수 있지만 여기에는 정치,군사적으로 도저히 허용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그것은 야마사끼의 주장대로 헌법이 수정된다면 범죄적인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침략야망에 가득차있는 일본이 곧바로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에로 질주할수 있는 합법적인 토대가 완비된다는 점이다.
물론 일본이 패전후부터 줄곧 군사대국화에 치중해 왔으며 최근년간에는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 채택을 통하여 참전권과 교전권을 복귀하는 등 <평화헌법>을 야금야금 무력화시켜 온것은 사실이다.
또 일본 우익세력들속에서 <평화헌법>을 페지해야 한다는 론의가 오래전부터 진행되여 왔다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그러나 집권자민당의 걎제2인자걌인 간사장이라는 사람이 공공연히,그것도 공식적으로 군사대국화를 합법화할 헌법개정안을 들고 나왔다는것은 현 일본정부의 정치,군사적 경향성을 특징 지을수 있게 하는 스쳐 지날수 없는 사건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군사대국화와 군국화가 일본에서 이미 론의단계,준비단계를 벗어나 바야흐로 정책화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은 전범국이자 전패국이며 인류에게 참을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고도 유일하게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있는 나라이다.
때문에 일본은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정규적인 무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 있고 <적국>의 오명조차 벗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이 정규무력보유와 집단적자위권행사가 헌법적으로 인정되면 걷잡을수 없이 군사대국화되고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가담하여 아시아재침에 나서게 되리라는것은 일본의 과거행적과 오늘의 정치,군사적 경향으로 볼 때 기정사실이나 다름 없다.
일본의 헌법개정시도는 이처럼 커다란 위험성을 안고 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는 일원으로 되는 길은 군사대국화와 <집단적자위권행사>에 있는것이 아니라 성실한 과거청산과 평화수호에 있다는것을 일본 정객들은 알아야 한다.(끝)
백두산3대장군 칭송가사 창작보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걌구국의 소리걎방송에 의하면 뜻 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백두산3대장군에 대한 흠모의 정을 담은 가사들이 많이 창작되여 널리 보급되고 있다.
가사들은 다음과 같다.
노래하세 태양절
1.겨레에게 해빛 같은 사랑 주시는
주체태양 솟아 오른 봄명절일세
김일성주석님 탄생하신 날
노래하세 태양절 4월 15일
2.만경대의 해빛이 남해에 비껴
통일의 꽃 피여 나는 봄명절일세
김일성주석님 탄생하신 날
노래하세 태양절 민족의 명절
3.영생기원 꽃바다 노래춤속에
자주세상 펼쳐 가는 봄명절일세
김일성주석님 탄생하신 날
노래하세 태양절 인류의 명절
주석님은 오늘도 집무 보시네
1.주체의 성지 태양의 집에서
주석님 오늘도 집무 보시네
이북의 남녀로소 만나주시며
장군님 잘 모셔야 강성대국 온다고
간곡히 간곡히 당부하시네
2.민족의 성지 태양의 집에서
주석님 오늘도 집무 보시네
이남의 겨레들을 맞아 주시며
장군님 받들어야 통일조국 온다고
뜨겁게 뜨겁게 말씀하시네
3.만민의 성지 태양의 집에서
주석님 오늘도 집무 보시네
온 세상 사절들을 반겨 주시며
장군님 따라야 자주세계 온다고
다정히 다정히 가르치시네
주석님 영원히 높이 모시고
주석님 높은 뜻 지켜 가리라
기다리는 화진포
1.바다가 백사장에 그 자욱 어려 있고
붉게 핀 해당화에 그 미소 비껴 오네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어머님을
광복의 기쁨속에 맞이한 화진포여
2.헐벗은 아이에게 새 신발 안겨 주고
어촌의 녀인들께 우리 글도 배워 줬네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어머님의
그 사랑 전설로 전하는 화진포여
3.향도의 태양을 받들어 떠올리신
민족의 어머님을 못 잊어 설레이네
어머님의 통일념원 삼천리에 꽃 피우실
김정일장군님 기다리는 화진포여
김정일장군 만세
김-김정일장군 만세 만만세
정-정일봉마루에 터진 환호성
일-일구월심 3천리에 메아리치네
장-장쾌한 그 웨침에 통일이 오네
군-군가높이 강성대국 펼치여 가네
만-만국에 자주세계 꽃을 피우며
세-세월의 한끝까지 영원하리라
김정일장군 만세 만만세
김정일세상이야
전렴:세상은 변했어 이남땅 온 천하가
장군님판이야 김정일세상이야
1.다정하신 그 손세 저마다 익힌다네
친근하신 그 걸음새 다 같이 배운다네
장군님을 따름이 이남의 추향이야
2.활달하신 그 필체 하나같이 닮아 가네
소박하신 인민복 어디서나 찾는다네
장군님을 숭배함이 오늘의 민심이야
3.백과전서 그 명저 누구나 읽는다네
위인칭송 그 노래 모두다 부른다네
장군님을 경모함이 경향의 천심이야
후렴:세상은 변했어 이남땅 온 천하가
장군님판이야 김정일세상이야
우리도 장군님식솔입니다
1.아침에 눈부신 해님과 같이
장군님 신문에 오셨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 주시여
어둡던 우리 마음 가셔 줍니다
후렴:아 위대하신 그 영상 우러러 사는
우리도 장군님식솔입니다
2.한낮에 따사론 해살과 같이
장군님 잡지에 오셨습니다.
자애론 한품에 안아 주시며
고달픈 우리살림 보살핍니다
후렴:
3.저녁에 빛나는 별님과 같이
장군님 티비에 오셨습니다
희망찬 래일을 밝혀 주시여
통일의 새날 펼쳐 줍니다
후렴:
(끝)
파키스탄 정당,단체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규탄 공동성명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사회주의당,파키스탄로조련맹,파키스탄농민위원회,파키스탄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조선통일지지 파키스탄위원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4월 2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최근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에 무력을 새롭게 증강하고 대규모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는 적대행위를 계속하고 있는데서 커다란 충격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행정부의 이러한 행위는 명백히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것이며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
현 미행정부는 도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행정부는 선행정부가 어떻게 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관계정상화의 길을 선택하게 되였는가를 똑똑히 알고 분별 있게 처신 하여야 한다.
그 어떤 외세도 자기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려는 조선인민의 권리를 가로 막지 말아야 한다.
공동성명은 미국이 무모한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대결에로 몰아 가는 행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