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시대에 관한 주체적사상리론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정보산업시대에 관한 주체적사상리론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홍성남동지,김철만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김윤혁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당,정권기관,무력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과 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21세기는 첨단과학과 정보기술로 사회경제적진보를 이룩해 나가는 새로운 정보산업의 시대>,<정보기술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정보산업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종자론의 요구를 옳게 구현하는것은 정보산업을 성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방도>,<능력 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는것은 정보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옳게 발양시켜 정보산업을 짧은 기간에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울데 대하여> 등의 제목으로 중앙과학기술통보사 박사원 공훈과학자 교수,박사 리상설원장,사회과학원 교수,박사 태형철원장,김일성종합대학 부교수,학사 리성철부총장,과학원 원사,박사 리광호원장,조선콤퓨터쎈터 학사 송영일처장,김책공업종합대학 교수,박사 홍서헌총장,내각 부총리 조창덕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 주신 정보산업시대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나라의 정보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폭 넓고 깊이 있게 해설론증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새 세기의 특징을 밝히시면서 21세기는 정보산업의 시대로 된다는 심오한 철학적해명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기계제 산업의 핵심기술이 동력기술이였다면 정보산업의 핵심기술은 정보기술이며 인민경제의 정보화는 말그대로 모든 부문을 정보기술로 무장시키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정보기술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세계정보산업발전의 합법칙성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제시하신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방침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정보기술발전계획을 똑똑히 세우고 정보기술발전사업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 쥐고 나가며 정보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정보기술을 받아 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는 등 우리 식의 정보산업을 건설해 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이 정보기술에 대한 연구,응용에 앞장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특히 프로그람산업발전에 더 큰 힘을 넣어 나라의 정보산업을 빠른 기간에 선진수준으로 끌어 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정보산업발전과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다그치는데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종자론의 요구를 옳게 구현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현 시기 나라의 주체적인 정보산업발전과 인민경제의 정보화에서 제일 걸리고 있는 문제,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면서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문제들을 종자로 선택하여 풀어 나가며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환경에 맞게 종자론의 요구를 옳게 구현해 나갈수 있는 높은 실력을 지닌 창조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토론자들은 21세기의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능력 있는 과학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양성하는것이 정보산업시대를 맞이한 지금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은정 깊은 사랑속에 마련된 정보산업발전의 토대에 기초하여 콤퓨터수재양성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콤퓨터수재교육을 강화하며 과학기술부문과 사회생활전반에 정보기술을 활용할수 있도록 모든 부문의 교육을 개선하고 정보기술의 발전속도에 상응하게 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키워 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나라의 정보산업을 짧은 기간안에 최첨단수준에 올려 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현 시기 프로그람산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 자체의 정보기술설비생산기지들을 꾸리는데 큰 힘을 넣으며 통신을 현대화하고 정보봉사사업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한 과업으로 나서고 있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만수대동상방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5일 제4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할 중국,로씨야,이딸리아,도이췰란드,영국,프랑스,중국대북 등 여러 나라의 대표단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혁명의 주체에 관한 리론의 정당성/로동신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리론은 오늘뿐아니라 시대와 혁명의 영원한 미래를 대표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일찌기 로동계급만이 아니라 농민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내세웠다.
신문은 혁명의 주체에 관한 조선로동당의 리론은 혁명력량편성문제를 사람들의 사회계급적처지를 비롯한 객관적요인을 기본으로가 아니라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고찰한 독창적인 리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사람들의 혁명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그가 처한 사회계급적처지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니다.
사회계급적처지가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그것은 사상의식을 통하여 미치게 되는것이다.
사람들의 활동에서 사상이 결정적역할을 하는것만큼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나가면 광범한 대중을 혁명대오에 묶어 세울수 있으며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것이다.
오늘 많은 생산공정이 정보기술에 의한 능률적인 생산공정으로 바뀌여 짐에 따라 힘든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로동계급의 대렬보다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빨리 늘어 나고 있다.
이것은 로동계급뿐아니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규정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리론의 정당성과 그 무한대한 생명력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지식인들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동행자,충실한 방조자,훌륭한 조언자로 내세워 오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믿음에는 혁명의 주체에 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 그대로 어려 있다.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나아가는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남조선강점 미군은 침략군이다/로동신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요즘 미국의 부쉬행정부팀이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 계속 눌러 두려고 별의별 소리를 다 늘어 놓고 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최근 부쉬는 <평화유지>를 위해 <미군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미국무장관 포웰은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유지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통일후에도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주둔시켜야 한다>고 떠들었다.
론평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지 않겠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의 주장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고 내외여론을 기만우롱하기 위한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마치도 조선반도의 <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듯이 떠벌이는것은 황당하기 그지없는 소리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고 있는것은 다름 아닌 미제가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 민족의 분렬을 고착시키려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책동을 강화하고 있기때문이다.
부쉬행정부팀이 <북조선위협>을 운운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그것을 막기 위한 <억제력>이라고 묘사하는것도 저들의 침략과 전쟁책동,남조선영구강점을 합리화해보려는 파렴치한 수작이다.
론평은 미제의 <평화유지>,<전쟁억제력>,<군사력불균형>타령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의 구호이라고 하면서 미제는 어리석은 조선침략전쟁기도를 버리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벨지끄로동당의 주최로 브류쎌에서 진행된 5.1절경축토론회참가자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제국주의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사회주의나라들의 투쟁>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가한 벨지끄로동당 총비서를 비롯한 이 당 지도부성원들,당원들과 꾸바공산당,라오스인민혁명당,인디아공산당(맑스-레닌주의),영국신공산당,벌가리아공산당,노르웨이로동자공산당,브라질 10월8일혁명운동 등 여러 나라 당대표들이 토론들에서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면서 사회주의기치를 견결히 수호해 나가고 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체스꼬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에서의 태양절>,<20세기의 위인>,<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에서의 태양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20세기와 더불어 21세기에도 인류의 진보와 행복,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진보적사상으로 신봉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전세계에 널리 알려 져 있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인류에게 태양과 같은 빛을 안겨 주신 위대한 분,위대한 인간이시다.
뷸레찐은 <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군은 가장 악랄한 세계 두 제국주의와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자기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고 계시며 조선인민군을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였다.
하기에 백악관과 미국방성은 만일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격한다면 50년대에 비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패배를 당할것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다.
세계에서 그 누구도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는 조선인민군에 맞설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