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에게 유엔아동기금신임대표 신임장 봉정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에게 조선주재 유엔아동기금신임대표 리챠드 브라이들이 7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외무상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표와 담화를 하였다.(끝)
일본력사교과서 시정을 요구/교육성 대변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대변인은 얼마전 일본당국이 2002년에 사용할 중학교용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검정에서 통과시킨 력사교과서들은 지난 날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감행하였던 강제련행,대학살,<종군위안부>와 같은 반인륜적죄행들에 대해 지워 버리거나 약화시켰으며 일본이 조선의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던것처럼,태평양전쟁이 아시아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전쟁이였던것처럼 흑백을 전도하고 과거 범죄를 미화분식하였다.
또한 허황하기 그지없는 <미마나미야께>설을 다시금 들고 나와 사실이였던것처럼 서술하는 등 초기조일관계의 력사도 엉터리없이 외곡하였다.
일제의 강점과 식민지통치시기에 조선인민이 당한 정신적,인적,물적피해만 보아도 그 형태와 방법,내용과 범위에 있어서 참으로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최대,최악의 것이였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 없는 20세기 인류사의 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교과서검정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부닥치게 되자 개별적단체나 회사가 주관하였기때문에 정부로서는 어쩔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며 교과서시정을 한사코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외곡된 교과서들을 통과시킨 당사자가 다름아닌 일본의 문부과학성이라는것을 놓고 볼 때 력사교과서 외곡의 책임이 일본당국에 있다는것을 결코 부정할수 없다.
일본당국의 처사는 국제사회의 정의와 도덕륜리에 대한 도전으로 되며 그들이 군국주의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 나지 않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일본당국은 력사교과서 외곡을 통하여 자기의 정치도덕적수준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여지 없이 드러 내 놓았으며 이로하여 안팎으로 저주와 규탄을 받고 있다.
일본당국이 리성을 잃고 국수주의매문가들을 부추겨 력사외곡책동을 벌리는 진짜 속심은 자라 나는 새 세대들로 하여금 과거의 교훈을 망각하게 함으로써 그들을 군국주의로 무장시킬수 있는 정신적기초를 마련하려는데 있다.
우리는 너무나도 엄연한 력사적사실까지도 외곡하여 새 세대들에게 주입하려는 일본당국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행위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교육은 후대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는 신성한 사업이며 따라서 교육사업에서는 마땅히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여야 한다.
더우기 력사교육은 자라 나는 후대들이 력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거기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게 함으로써 다시는 불행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평화롭고 보다 살기 좋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하는것이 그 리념으로 되여 있는만큼 특별히 중요하며 따라서 괴롭더라도 과거의 력사적사실을 있은 그대로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력사교육의 신성한 사명과 리념을 어지럽히고 인류의 정의와 량심을 모독한 일본당국의 교과서외곡책동을 치솟는 분격을 가지고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지난날 일본이 조선인민을 비롯한 아시아인민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행위에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뿐아니라 일본당국이 력사를 외곡하여 후대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다는 엄중한 사실이 후세에 길이 전해 지도록 할것이며 그것을 시정할 때까지 과감히 투쟁할것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외곡된 교과서들을 지체없이 시정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앞에 외곡된 력사교과서들을 통과시킨데 대하여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력사교과서외곡은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발행위/청년동맹 대변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대변인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사를 로골적으로 지워 버리려고 책동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 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2002년부터 리용되게 될 중학교용력사교과서에서 강도적인 조선강점을 <아시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합병>으로 합리화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지배를 조선의 근대화에 그 무슨 <도움>을 주었다고 외곡묘사하면서 <침략>이라는 표현자체를 빼버리였을뿐아니라 지어 <종군위안부>문제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참으로 황당무계하고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일제의 극악한 범죄의 력사,살륙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전대미문의 전쟁범죄를 한사코 감추려는 날강도적인 행위이다.
사기와 공갈의 강도적방법으로 조선을 타고 앉아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근 20만명의 꽃다운 녀성들을 <황군>의 성노리개로 만든 20세기 최대의 반인륜범죄국이 과연 일본이 아니란 말인가.
조선민족의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파괴하다 못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말과 글까지 빼앗고 귀중한 자원과 재부를 닥치는대로 빼앗아 그것으로 치부하고 살쪄 온 20세기 최대의 략탈국도 그래 일본이 아니란 말인가.
지난 날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끼친 인적,물질문화적,정신도덕적 손실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통채로 바쳐도 도저히 보상할수 없다.
력사적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극우익보수세력들은 과거 저들의 반인륜적이며 패륜적인 침략사를 외곡하고 전범자로서의 죄행을 정당화하며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에도 과거침략사에 대한 거꾸로 된 력사관과 침략성,호전성을 후대들에게 심어 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실현해 보려고 필사적으로 책동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력사부정과 미화분식책동,새 세대들에 대한 거꾸로 된 력사교육이 어떤 부정적영향과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의 본질은 다름아닌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력사는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 지는것이 아니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 지는것도 아니다.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강요된 우리 부모들의 불행과 고통의 력사는 천만년 세월이 흐른대도 영원히 지울수 없다.
우리 인민의 일제에 대한 원한과 분노는 구천에 사무쳤으며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그 흘린 피의 대가를 계산하여 온 우리 조선청년들 500만의 복수자,총폭탄대오의 불 타는 증오와 적개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더 커 가고 있다.
조선청년들은 일본의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침략을 위한 군국주의사상의 고취,과거청산에 대한 회피,해외침략야망에 편승한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발행위로,새 세대들이 과거의 교훈을 망각하게 하며 그들을 전쟁터에로 내몰려는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준비책동으로 단호히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일본반동들은 정의와 진리를 모독하고 부정하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청년들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행위,군국주의의 부활책동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우리는 다시한번 경고한다.
조선청년들의 정의의 힘,징벌의 의지를 보지 못하고 일본반동들이 앞으로도 계속 력사를 날조외곡하며 일본의 순진한 청년들을 해외침략의 대포밥으로 내몬다면 차례질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며 그때에 가서는 반성과 사죄,후회의 기회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조선청년들은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엄중한 죄과에 대하여 반드시 값 비싼 대가를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500만 조선청년들은 일본당국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모든 죄행을 청산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끝)
제4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 개막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개막식이 7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꾸바공화국,중화인민공화국 외교대표 들과 중국상해보산강철공사 부리사장 겸 총경리 애보준,이번 전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과 중국,로씨야,꾸바,이딸리아,도이췰란드,오스트랄리아,영국,프랑스,싱가포르,일본,타이,중국대북의 대표단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리광근무역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관계를 두터이하며 다방면적인 경제교류와 호혜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전람회참가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대방들과의 호상 련계와 협상을 가지며 리익 있는 무역거래를 맺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전람회개막을 알리는 붉은 천이 끊긴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안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앞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회사들에서 출품한 기계,전자,피복,화학,의약,식료제품 등 전시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금수산기념궁전방문/아일랜드로동당대표단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6일 위원장 숀 가란드를 단장으로 하는 아일랜드로동당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대표단 단장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그는 위대한 인간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것이라고 썼다.(끝)
대표단 출발소식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송락균책임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평양신문>대표단이 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중국에서 진행되는 제2차 <베이징에서 만남>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할 윤천진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국립민족예술단이 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종자론과 출판보도혁명의 심화발전/로동신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63(1974)년 5월 7일 우리 당 출판보도선전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나갈데 대한 로작을 발표하신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종자를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는것을 출판보도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으로 제시하시였다.
종자론은 조선로동당 출판보도물의 혁명성과 전투적위력의 근본원천이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종자론은 창조와 변혁에서 종자가 기본이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결정한다는 원리를 밝힌 독창적인 사상리론이다.
조선로동당은 출판보도사업에서도 그 성과를 담보하는 근본요인이 종자를 바로 쥐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밝혔다.
종자론은 무엇보다도 출판보도물의 정치적대를 확고히 세울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출판보도물에서 정치적대를 세운다는것은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도가 철저히 구현되게 한다는것이다.
종자론은 또한 출판보도물의 보도성과 정론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종자론은 사회정치적으로 중요할뿐아니라 시대성을 띠고 보도성과 정론성을 담보하는 사실,사건의 사상적알맹이를 옳게 틀어 잡을수 있게 하는 기본 열쇠를 준다.
론설은 종자론을 구현하는것은 출판보도활동에서 속도전을 벌려 나가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신문혁명,출판보도혁명의 불길속에서 과시된 종자론의 위력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출판보도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고 그 불길을 당보 <로동신문>의 사설집필에서 먼저 지펴 올리도록 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종자론을 구현하시여 당보에서 지펴 올린 사설혁명의 불길이 신문혁명의 불길로 이어 지게 하시고 그것이 출판보도부문 전반에 거대한 혁명의 불길로 타 번지게 하시였다.
신문혁명의 불길속에서 출판보도분야에 고질적으로 남아 있던 형식주의 낡은 틀이 마사 지고 무게 있는 사론설과 정론,위대성교양주제의 글들이 많이 나왔다.(끝)
조선 유럽동맹관계발전의 력사적인 계기/로동신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은 새 세기의 변화된 환경에 맞게 조선과 이 동맹나라들사이의 관계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과 유럽동맹공동의 대외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인 하비에르 쏠라나,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 위원인 크리스 패튼이 인솔한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신문은 편집국론설에서 이번에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이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한것은 이 동맹이 조선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옳바로 가지고 조선유럽동맹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는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말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 대표단의 조선방문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방문기간 쌍방은 여러 계기들을 통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 과정에 서로의 립장을 호상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은 이번에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화해과정을 촉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 동맹의 의지를 명백히 표명하였다.
우리는 이 대표단의 조선방문이 조선과 유럽동맹은 물론 조선과 동맹성원국들사이의 쌍무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켜 나가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데서 새로운 토대가 마련된 긍정적이고 의의 있는 방문으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자주성에 기초한 호상존중과 평등,내정불간섭과 호혜의 원칙에서 수립되여야 한다.
조선인민은 조선과 유럽동맹사이의 관계가 쌍방의 리익과 새 세기 시대발전의 흐름에 맞게 좋게 발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성과에 토대하여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다.(끝)
일본 새 자민당 간사장의 헌법수정안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집권계층의 전시국가체제수립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
새로 부임된 자민당 간사장 야마사끼 다꾸는 얼마전에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허용과 <자위대>를 <국군>으로 할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헌법수정안을 작성하여 내놓았다.
그는 헌법수정안에서 륙,해,공군무력을 보유 및 유지하며 지난 날과 같이 <천황>을 국가원수로 하며 내각에 속해 있는 행정권을 총리에게 넘겨 그가 <유사시>무력의 최고통수자로서의 절대적권한을 행사하도록 국가체제를 수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자민당 간사장이 헌법수정을 공공연히 요구하고 <헌법개정>이라는 책까지 만들어 내돌리는것을 보면 일본에서 <평화헌법>의 페기와 전쟁헌법조작이 정치화되고 그것이 국가적으로,사회적으로 허용되고 있으며 일본집권계층들이 그것을 공감지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부활과 재무장화를 다그쳐 오면서 재침야망을 버린적이 없으며 전후 수십년동안 그를 위한 준비를 추진시켜 왔다.
오늘에 와서 그들은 어벌이 더욱 커 져서 전쟁행위를 법적으로 명문화하고 그에 맞게 국가체제를 수립함으로써 임의의 시각에 저들의 해외침략기도를 실현하려 하고 있다.
일본에서 헌법수정은 시간문제로 되고 있다.일본반동들은 <유사시대응>의 간판밑에 헌법을 뜯어 고치고 뻐젓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수치스러운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며 자멸을 재촉하는 전쟁헌법조작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야외기동훈련는 로골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로동신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였다.
남조선 <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전 지역에서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13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주요 도로검문소와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하고 현역과 예비군 등이 함께 참가하여 대규모차량기동도 동시에 실시한다고 한다.
론평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높아 가는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관계를 차단하며 전쟁준비를 완료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은 자주통일선언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배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화상대방을 모해압살하려고 끊임없이 불장난질을 해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웃음을 짓고 마주 앉을수 있으며 화해하고 협력하자고 손을 내밀수 있겠는가.
굳이 외세에게 아부하고 동족에게 총부리를 돌리는 놀음을 계속하는것은 배신자,반역자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민족적행위이다.민족앞에 다진 서약은 안중에도 없이 더러운 명줄이나 부지하기 위해 외세의 옷섶에 붙어 반역행위를 일삼는 자들이 아직까지도 남조선에 있다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민족의 리익과 통일,번영을 위해서도 그런 반역자들은 없어 지는것이 좋다.
론평은 남조선군부가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으로 얻을것은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태백산중턱 천연바위에 현수막 출현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4월 15일 태백산중턱의 천연바위에 태양절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등산객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태양회의 명의로 된 세로 89,가로 4.15m 크기의 현수막에는 <태양절. 4.15. 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글발과 함께 현수막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과 그를 에워 싼 89송이의 김일성화를 그린 그림이 글발을 부각시키고 있었다 한다.(끝)
<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야외기동훈련을 계획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야외기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주요 도로검문소와 지하철도역 등을 중심으로 <현역과 예비군> 등이 참가하고 대규모차량기동도 실시될것이라고 한다.
<륙군수도방위사령부>는 지난 2월 말에도 서울시내와 경기도 과천,안양일대에서 땅크기동훈련을 전개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벌가리아위원회 결성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벌가리아위원회 결성모임이 4월 26일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벌가리아 전 국회의장 블라고베스뜨 쎈도브,벌가리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성원이며 국회의원인 니꼴라 꼬이체브,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와 부위원장 밀츄 규로브,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벌가리아반파쑈동맹 쏘피아시위원회 위원장 씨메온 이그나또브와 여러 시장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벌가리아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조선통일지지 벌가리아위원회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그 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전련맹레닌공청대회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 끼예브에서 열린 전련맹레닌공청 제26차대회 4월 29일회의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최근 미국의 호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위업은 엄중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부쉬행정부가 집권초기부터 북조선의 <위협설>을 떠들어 대고 그 무슨 <강경대응>을 운운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결의는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확보하고 나아가서 미국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전련맹레닌공청 제26차대회는 모든 공청조직들과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이 조선반도에 도래하고 있는 엄중한 위기를 똑똑히 인식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당한 투쟁에 보다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한다.
본 대회는 부쉬행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대착오적인 랭전정책으로 인정하고 준렬히 규탄하면서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확언하면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