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제688군부대 시찰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8일 조선인민군 제68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그이께 군부대 전체 장병들은 최대의 영예와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의 영접을 받으신 다음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연혁을 들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는 지난 기간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친 자랑스러운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조 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군부대군인들의 투쟁정신과 업적은 성스러운 군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부대에서 활발히 벌리고 있는 혁명교양,계급교양 정형을 료해하시고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계급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사상교양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모든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정황보고를 청취하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조선로동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꾸준히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후방사업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고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 주고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는 훌륭한 조건을 마련하는것은 부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후방공급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후방공급사업의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언제나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림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같이 전초선을 지켜 가는 병사들에게 최상의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자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영예로운 조국보위초소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쳐 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시찰을 마치신 후 조선인민군 제233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군인교양에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다양한 형식의 작품에 담아 전투성과 호소성 있게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정하철선전선동부장,주규창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강령군 내동협동농장을 현지지도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8일 토지정리된 황해남도 강령군 내동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황해남도위원회 김운기책임비서,조선인민군 장령들,농업성 최상벽부상과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쳐 주신 원대한 토지정리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달려 온 인민군군인들과 각도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올망졸망한 뙈기논들이 널려 있던 내동벌이 대규모의 규격포전들로 전변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내동마을 앞산에 오르시여 끝간데 없이 펼쳐 진 대평원의 장쾌한 광경을 바라보시면서 토지정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변모된 황해남도의 땅들은 보면 볼수록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짧은 기간에 1단계 공사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인민군군인들과 각도 돌격대원들의 영웅적인 위훈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황해남도에 펼쳐 진 자랑찬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사변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에서 토지정리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며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령군 내동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1962년 12월 농장에 찾아 오시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알곡생산을 높이기 위하여 2모작농사를 잘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내동협동농장을 비롯한 도내 여러 농장들에서 논전작으로 감자와 밀,보리를 심어 높은 소출을 낸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황해남도는 2모작농사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여기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전반적인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높이자면 황해남도를 비롯한 서해안의 곡창지대들에 투자를 집중하며 비료,농약,농기계 등 영농물자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축산물생산을 늘이며 기름작물을 많이 심을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농민들의 땔감문제를 해결해 줄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생산을 높이 는것과 함께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마을과 강,도로들을 언제나 깨끗하게 거두어 도를 풍요한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정하철선전선동부장,주규창제1부부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전국농악무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에 문화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국농악무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에 문화기재들을 보내시였다.
21세기의 첫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된 전국농악무경연에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나날이 변모되여 가는 사회주의문화농촌에서 살며 일하는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모습을 농악무에 담아 감동 깊게 보여 주었다.
그들은 민족악기의 독특한 선률과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민족적정서가 넘쳐 흐르는 춤가락과 률동들을 펼쳐 놓음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속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고수하고 우리 민족이 창조한 우수한 문화전통을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며 온 사회에 문화정서적인 생활기풍을 세우는데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문화기재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전국농악무경연 참가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에스빠냐와 네데를란드대사들 신임장 봉정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에스빠냐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에우헤니오 브레골라뜨와 네데를란드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에취.제이.드 브리스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각각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들과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에스빠냐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9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에스빠냐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에우헤니오 브레골라뜨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9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당 전국재정비서 아워옐루 클레멘트 콜라월레를 단장으로 하는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알하지 다우두 슐레이만이 참가하였다.(끝)
일본의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은페책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녀성동맹 성명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일본당국이 외곡서술된 중학교용 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정식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9일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4월 3일 일본당국은 일본의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만들어 낸 력사교과서들 즉 일본이 과거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수많은 극악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엄연한 사실들을 심히 외곡하거나 미화분식한 엉터리 력사교과서들을 <합격>시키고 내외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끝까지 강행하려 하고 있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녀성들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범죄적인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강행하고 있는 일본당국에 치솟는 분노를 안고 엄중히 항의한다.
더우기 우리는 일본당국이 국제적규모의 인권유린사건으로 공인된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을 력사교과서에서 완전히 삭제한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은 일본정부와 군부가 국가의 정책으로 아시아지역의 광대한 지역에 전개되여 있던 전장마다에 이른바 <위안소>들을 차려 놓고 절대다수의 조선녀성들과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네데를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의 녀성 20여만명을 강제로 끌어다가 일본군장병들에게 성노리개로 제공하고 그들의 대부분을 학살한 중대한 인권침해사건이다.
국가와 군부의 공권력을 발동하여 다른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끌어다가 <군대를 위안한다>는 명목으로 한나라의 군대전체가 강간하는것을 <합법화>한 일제의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은 인류사회가 생긴이래 있어 보지 못한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잔악한것으로 하여 이 사건이 드러나자 온 세계가 분노에 치를 떨었다.
지금도 국제사회는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히며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일본당국이 이처럼 중대한 력사적사실을 삭제한 력사교과서를 공공연히 통과시켰다는것은 일본이야말로 국가적인 사기협잡의 왕초일뿐아니라 타민족을 깔보고 국제사회를 무시하는 오만하기 그지없는 나라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이라는 국가가 주범이 되여 아시아라는 광대한 지역에서 수많은 녀성들의 자유와 생명,정조를 침해한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은 세계전쟁사에서 가장 악독한 범죄자로 악명을 떨쳤던 히틀러도 고안해 내지 못한 전대미문의 범죄사건이다.
이 사건의 엄중성은 한 나라가 일시 <힘>이 강하다하여 그것을 수단으로 약소한 다른 나라,다른 민족의 녀성들을 노예화함으로써 인류사회의 초보적이고 보편적인 도덕문명과 국제사회의 정의를 심히 파괴하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였다는데 있다.
<힘>이 강하다고 하여 약소민족을 이처럼 멸시하고 노예화하는것과 같은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정당화되거나 세월이 오래 지났다고 하여 문제시되지 않는다면 이것은 세계의 선량한 약소민족들이 또다시 강국에 의해 참화를 당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또한 간과할수 없는것은 <종군위안부>범죄사건과 같은 인권유린범죄사건을 비속화하여 <화장실력사>라고 꺼리낌없이 줴치여 20여만명의 <종군위안부>피해자들은 물론 피해자소속국들과 국제사회의 정의와 량심을 또다시 모욕한 사까모또 다까오와 같은 불망나니,무뢰한을 일본정부가 그 어떤 처벌도 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일본정부의 도덕륜리와 사고방식이 사까모또 다까오의것과 똑같기때문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이 너무나 비인간적인 전쟁범죄이기때문에 유엔인권위원회와 국제로동기구를 비롯하여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들에서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힐것과 피해자들에게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때에 일본정부가 이와 같이 중대한 문제를 력사교과서에서조차 삭제해 버리도록 한것은 국제사회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동이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약소민족을 멸시하던 제국주의시대의 사고방식과 군국주의체질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확증해 주는것으로 된다.
일본당국은 저들이 일방적으로 력사적사실을 외곡하거나 삭제하는것으로써 과거의 력사를 달리하고 범죄를 덮어 버릴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는 망상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녀성들은 일본정부가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이제라도 과거의 죄행에 대해 성실하게 반성할수 있는 객관적인 력사교과서들을 만들어 후대들을 교육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며 사까모또 다까오를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일본정부가 자기의 부당한 립장을 계속 고집하는 길로 나간다면 일본은 사상 최대의 전범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에서 영원히 벗어 나지 못하게 될뿐아니라 일본의 장래는 파멸의 나락에로 줄달음치는 비참한 운명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끝)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에서 조국전쟁승리 56돐기자회견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쏘련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5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8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기자들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대사관 무관들,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로씨야련방대사관 무관 울라지미르 돔브롭스끼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쏘련인민이 파시즘을 격멸하고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쏘련군대와 인민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 한결같이 떨쳐 나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고 말하였다.(끝)
<세계적십자 및 적반월의 날>에 즈음한 친선련환모임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십자 및 적반월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8일 평양에서 친선련환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와 보건,교육,문화,출판보도,사회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모임에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협조대표단 단장 토마스 리유와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은 다음 적십자 및 적반월운동과 조 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의 주요활동,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과의 협조사업진행정형에 대한 통보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적십자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이날을 맞으며 각도 적십자지부들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다.(끝)
고려의학종합병원창립 40돐기념보고회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의학종합병원은 40년전 자그마한 연구소로서 발족된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와 극진한 사랑속에서 고려의학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중심기지로,전국적인 고려의료봉사의 종합적인 거점으로,튼튼한 고려의료일군양성기지로 전변되였다.
교수,박사를 비롯한 수많은 학위학직소유자들을 망라하고 있는 이 종합병원은 세계보건기구 전통의학협동연구중심으로 세계적규모에서 고려의학과학기술교류와 협조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나라의 약초자원을 리용하여 뇌혈관계통과 심장혈관계통의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는 고려약을 비롯한 여러가지 효능 높은 고려약제들을 만들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였다.
병원의 과학자들은 난치성질병의 고려치료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여러가지 참고서들과 가치 있는 연구론문들을 집필함으로써 나라의 의학과학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 병원 창립 40돐기념보고회가 8일에 있었다.
김수학보건상,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이 병원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고려의학종합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발휘하여 의료봉사와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의료봉사사업과 의학과학연구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이 병원에 <김일성훈장>이 수여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이 병원 원장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 이룩된 성과들을 지적하면서 고려의학적진단과 치료기술을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과학화 현대화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최재봉,김석효,김종구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8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주체적관점/로동신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현 시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는데서 근본문제의 하나인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과학적리해가 조선로동당에 의하여 완벽하게 해명되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이 밝힌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주체적견해는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이며 나라의 기둥이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혁명군대는 혁명의 가장 첨예하고 치렬한 투쟁인 무장투쟁을 주도하는것으로 하여 혁명에 참가하는 모든 계급과 계층들가운데서도 혁명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울 각오를 가진 자각적인 선진투사들을 망라하게 된다.이것으로 하여 혁명군대는 그 어느 집단보다도 혁명성과 조직성,단결력과 투쟁력이 강하며 따라서 혁명대오의 핵심력량으로,혁명의 주력군으로 된다.
조선혁명의 승리적경험은 군대를 혁명의 핵심력량으로 보고 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려 나갈 때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군대만 강하면 설사 최악의 역경에 부딪친다 하여도 얼마든지 일어 설수 있고 당도 정권도 지켜 낼수 있지만 군대가 약하면 당도 정권도 유지할수 없을뿐아니라 나라가 망할수 있다.
바로 그래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고 하는것이다.
무적의 인민군대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조선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현실은 군대를 강화하면 모든것을 다 얻을수 있고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이 밝힌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에 관한 주체적인 견해와 관점은 오늘 우리 시대 혁명하는 당들과 인민들이 혁명승리의 근본비결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주위업을 힘 있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한국로총> 위원장이 대우자동차 로조원들에 대한 경찰의 탄압에 항의하여 로총청사에서 단식투쟁을 벌리고 있다.
그는 구조조정정책의 중지 등 로동계의 요구를 당국이 적극 받아 들일것을 요구하였다.
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 전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로조원 500여명이 고용안정을 요구하여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참가자들은 지방자치단체측이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68프로에 달하는 고용직공무원들을 해임시켰다고 하면서 하급공무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중지하며 근무년한을 더 연장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조국광복회창립 65돐기념행사/각국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회창립 65돐기념행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의 주최로 가이아나 제4도 쿠르-쿠트르지역에서 민족대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강연회가,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는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뻬루 페데리꼬 빌랴레알종합대학에서는 기념토론회가,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는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전인디아신문발행인련맹 총서기 케이.엘.카푸르가 조국광복회창립 65돐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정당 강반석녀사의 탄생 109돐기념 강연회/마다가스까르정당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강반석어머님의 탄생 109돐에 즈음하여 4월 20일 마다가스까르대중권리옹호당에서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마다가스까르대중권리옹호당 위원장 라자핀드라망가 쟝 마리를 비롯한 지도부성원들과 당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위원장은 조선의 위대한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걎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반석녀사는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을 적극 뒤받침하시여 현대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 놓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열렬한 애국심과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인으로,인류의 태양으로 칭송받게 되신것은 강반석녀사의 영향과 모성애를 초월하는 숭고한 사랑과 결부되여 있다.
강반석녀사께서는 부강번영하는 조선과 더불어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