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제224군부대,제230군부대관하 포중대들을 시찰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10일 조선인민군 제224군부대관하 포중대와 제230군부대관하 포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강화도와 교동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최전연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224군부대관하 포중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방감시소에 오르시여 방어전연들을 바라보시면서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모든 군인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목숨 바쳐 사수할 불 타는 결의를 안고 맡겨 진 임무수행에 헌신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의 침실,식당,량식창고,세목장,축사를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 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30군부대관하 포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사적물들을 돌아 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79년 9월 18일 이곳 중대에 찾아 오시여 전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전투력강화를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적물들을 돌아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중대는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방감시소에 오르시여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후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맡겨 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중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일일창고를 비롯한 중대의 여러 곳을 일일이 돌아 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이 찍은 사진도 친히 보아 주시고 부식물보관관리와 급식정형을 알아 보시면서 최전연에서 제일 수고하는 우리 전사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높이 받들고 지난 20여년간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충실성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정하철선전선동부장,리용철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배천군 수원협동농장을 현지지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0일 황해남도 배천군 수원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황해남도위원회 김운기책임비서,조선인민군 장령들,농업성 최상벽부상,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과 군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서해곡창 배천벌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수원협동농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쳐 주신 원대한 토지정리구상이 빛나게 실현되고 그에 맞게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섬으로써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희한하게 변모된 거문재벌에 나오시여 수원협동농장의 드넓은 벌을 바라보시면서 토지정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수원협동농장의 땅이 옛 모습을 찾아 볼수 없게 근본적으로 달라 졌다고 하시면서 몇달사이에 이처럼 놀라운 변혁을 안아 온 평양시 돌격대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황해남도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의 고귀한 결실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대업을 펼쳐 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힘 있게 확증해 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산기슭마다에 즐비하게 새로 일떠선 아담한 문화주택들과 곧게 정리된 농촌도로들을 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남도는 어디에 가나 농촌마을들이 하나같이 깨끗할뿐아니라 국토관리에서도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도내 인민들의 수고를 거듭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처럼 당의 로선과 정책을 받들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못 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도,시,군들에서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에서 농촌건설을 다그치며 농업생산을 높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 쥐고 여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며 농민들의 의사가 집대성되고 그 정당성이 확증된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한 농촌의 구색에 맞게 문화주택들도 많이 건설하고 도로를 비롯한 국토관리도 더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에 큰 힘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정하철선전선동부장,리용철제1부부장,조선인민군 리명수대장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만국우편동맹 총국장과 아일랜드로동당 위원장을 만났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만국우편동맹 총국장 토마스 이.리베이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체신성 맹학섭부상이 참가하였다.
 또한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만수대의사당에서 아일랜드로동당 위원장 숀 가란드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손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이겨 내면서 여러 부문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조선과 외교관계를 설정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5월 초에 있은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은 많은 나라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아일랜드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아일랜드로동당은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만국우편동맹 총국장이 선물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만국우편동맹 총국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만국우편동맹 총국장 토마스 이.리베이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평화롭고 번영하는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국제공보질서수립 요구/조선대표 연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공보위원회 제23차회의에서 2일 조선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21세기는 정보화시대이라고 하면서 현시기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공보 및 통신기술이 매 나라의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공보 및 통신기술이 인간의 지적발전과 교육을 도모하고 나라들사이의 협조와 교류를 촉진하는데서 필수적인 수단으로 되고 있으며 반면에 이 분야에서 발전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차이가 더욱 커 지고 불평등이 조성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로운 공보 및 통신기술발전에 상응하게 공정하고 새로운 국제공보질서를 수립하는데 응당한 관심이 돌려 져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새로운 국제공보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인간의 지혜로 창조되고 있는 현대적인 공보 및 통신기술을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도모하고 인류의 복리증진에 적극 리용하여 21세기를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기로 만드는데서 국제공동체앞에 나서는 선차적인 과제로 된다.
 이와 관련하여 현대적인 공보 및 통신수단들을 장악하고 있는 발전된 나라들이 이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이전,재정적지원 등을 통해 자체의 공보능력을 키우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을 적극 방조하는것이 필요하다.
 유엔공보활동의 기본목표는 세계인민들속에 유엔활동에 대해 적극 소개선전하여 유엔기구에 대한 광범한 지지가 형성되도록 하는것이다.
 지난해 새 천년기 유엔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세계적범위에서 유엔활동에 대한 관심이 비상히 높아 졌다.
 이에 맞게 유엔활동에 대한 세계적인 인식을 보다 증대시키는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유엔이 모든 성원국들의 자주권의 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는것만큼 그 공보활동에서도 매개 나라의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유엔공보활동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여야 한다.
 유엔공보활동은 총회결의들에 따라 진행되는 성원국들의 활동이나 매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견해와 립장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한것이다.
 따라서 유엔공보활동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이 철저히 보장되지 않으면 국제사회에 잘못된 정보들이 전파되여 부정적인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유엔공보활동이 그 어떤 특정한 나라나 지역들의 리익만을 대변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하는데 특별한 관심이 돌려 져야 한다.
 다음으로 유엔공보활동이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사회개발문제해결에 적극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개발이 없으면 공고한 평화를 이룩할수 없다.더우기 새 천년기 유엔수뇌자회의 선언에서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개발과 빈궁제거를 주요목표의 하나로 내세운 실정에서 이 분야에 대한 유엔공보활동에 선차성을 부여하여 목표달성에 유리한 국제적분위기를 마련해 나가야 할것이다.
 또한 발전도상나라들에 현대적인 공보 및 통신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 져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대표단은 오래전부터 유엔공보국의 주관하에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보일군강습이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유엔공보국이 발전도상나라들을 대상으로 통신기술분야에 대한 강습을 조직하여 이 공간을 통해 이 나라들에 새로운 통신기술을 이전하는 문제를 고려해 보는것이 필요하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본 회의의 성과를 위해 뷰로성원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긴밀히 협조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


남조선의 미국제 미싸일발사대 구입요청을 비난/민주조선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이 최근 미국제 <스탠다드> 미싸일발사대 <mk-41>3기와 여러 가지 관련부품의 구입을 미국에 요청한것을 평하면서 이것은 그들이 부쉬행정부가 강행하는 모험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가담해 나서고 있다는것을 말해 준다고 썼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다른 나라들의 무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고 아무 나라나 제멋대로 타격하기 위한 세계제패야망의 산물이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그것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 있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도 알고 있다.그런데 그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가담해 나섬으로써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 내 놓았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와의 무력대결의 길로 나가는것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모험적인 무력증강은 이른바 <북의 위협에 대응한 군사력건설>이라는 명목하에 최근에 와서 더욱더 로골적으로 감행되고 있다.
 남조선 <국방부장관>이 우리를 <주적>이라고 공식석상에서 선포하였는가 하면 남조선도처에서 북침을 가상한 전쟁연습들이 련이어 벌어 지고 있다.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킨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목 아프게 부르짖으면서 남조선에 미싸일의 생산과 구입을 승인하고 각방으로 지원하는것은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모순이다.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남조선당국을 우리와의 무모한 대결에로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끝)


시민단체 성원들 미국대사관앞에서 시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전역미싸일방위>체계 저지와 평화실현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주재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 정책을 반대한다>라고 씌여 진 프랑카드를 앞세우고 미싸일모양을 한 손가락을 가진 큰 손이 지구를 뒤덮는것을 형상한 그림 등 선전물을 들고 아미타지 물러 가라는 구호를 웨쳤다.
 그들은 아미타지에게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정책을 포기하라는 내용이 담긴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미국대사관으로 달려 갔으나 경찰의 저지에 부딪치자 세종문화회관 앞도로로 뛰여 들었으며 나무우에 올라가 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이날 오전 아미타지의 숙소인 하야트호텔 정문에서 그의 일행이 탄 자동차에 닭알을 던지며 시위를 벌렸었다.
 이에 앞서 9일에도 그들은 하야트호텔앞에서 밤새워 시위를 벌리면서 아미타지의 이번 행각이 <미싸일방위>체계 구축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지와 참여를 강요하기 위한것>이라고 비난하고 <미국은 군비경쟁만 유발하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였었다.
 한편 그들은 남조선 <국방부장관>과 아미타지와의 회담이 열린 <국방부>청사앞에서도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반대하여 시위를 단행하였다 한다.(끝)


미국과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각국로조단체들 규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30일 꾸바근로자중앙 제18차대회에 참가한 브라질근로자총중앙,도미니까금속로조련맹,베네수엘라근로자통일중앙,마르띠니끄근로자총동맹,앙골라전국근로자동맹,빠나마근로자동맹,아이띠로조련맹,뻬루전국교원유일로조,메히꼬 운수 및 택시봉사로조,전인디아로조대회 등 14개 나라의 18개 로조단체가 미국과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중단하고 힘으로 이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대조선강경정책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평화통일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이 지역의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 가고 있으며 이에 편승하여 일본당국도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적극 지지하면서 조선반도의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것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지향과 그리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세계 인민들의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부쉬행정부가 이른바 <북조선위협>을 구실로 감행하고 있는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당장 그만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개선에 즉시 나서며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촉진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지난 해 평양에서 발표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조선의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천명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조선통일의 리정표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열렬히 환영하며 그 리행을 가로 막아 나서는 미일당국자들의 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성명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근로자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릴것을 여러 나라 직맹조직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끝)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가이아나 인사들 규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인사들이 최근 미행정부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가이아나청년학생운동 전국위원장인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데니스 글라스고우는 3일 발표한 성명에서 부쉬행정부가 그 누구의 <위협>이요 뭐요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고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으며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 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가이아나농업로동자련맹 위원장 진 스미스는 4월 30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부쉬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폭발적인 국면에 놓여 있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 목적은 조미관계를 고의적으로 악화시켜 첨예한 대결에로 이끌어 가며 힘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이를 규탄하였다.(끝)


조국광복회창립 65돐기념행사/각국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회창립 65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기네,에짚트에서 기념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들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군인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 쌓아 올리신 김일성주석각하의 불멸의 혁명업적> 등 제목의 강연이 있었으며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개선문>,<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 등 조선 록화물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한편 우간다 마케레레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3일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항일혁명편 4권에서 <조국광복회>에 대한 독보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