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고 강석숭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인 강석숭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2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강석숭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인 강석숭동지는 급병으로 주체90(2001)년 5월 11일 22시 40분에 6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빈농가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과 고역을 강요 당하여 온 강석숭동지는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당과 수령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일찍부터 당간부양성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동지는 다년간 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의 중책을 지니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쳤다.
동지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과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였다.
강석숭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인민 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
주체90년 5월 1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끝)
김영남위원장이 도미니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도미니카련방 대통령 버논 쇼의 생일에 즈음하여 10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생일 71돐을 맞는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왕래소식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최종건도시경영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도시경영대표단,중국에서 진행되는 제5차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상급협상회의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엔아동기금 민족조정위원회 위원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이 1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오늘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크리스토퍼 콜레만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민족의 단합된 힘은 조국통일의 원동력/로동신문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금강산에서 진행된 북남로동자 5.1절통일대회는 북과 남은 떨어 져 살수 없는 한 피줄이며 북남로동자들과 모든 민족성원들의 마음은 하나로 이어 졌다는것을 보여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이 떨쳐 나서 하루빨리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을 허물어 버리고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는것이 겨레의 한결 같은 의지 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애국,애족,애민의 최고화신이시고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선민족의 전도는 밝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행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하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진군속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조국통일에 대한 립장과 관점을 바로 가져야 한다.
하루라도 빨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고 민족부흥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는것이 필요하다.
지금 미제는 조선민족의 화해과정을 파탄시키고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민족의 힘을 합쳐 외세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겨야 한다.
조선민족이 통일행진의 속도를 높이자면 또한 모든 활동을 통일에 지향시키며 통일운동에 복종시켜야 한다.
론설은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일념밑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 때 통일행진의 걸음은 그만큼 빨라 지게 될것이며 나아가서 민 족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유엔주재 일본대사의 분수 없는 망설/민주조선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얼마전 유엔주재 일본대사 사또가 일본기자단과의 회견에서 한 발언에 대해 론평하였다.
사또는 이 회견에서 <일본인들이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 대해 관심이 덜하다>고 한 누군가의 말을 전제하면서 일본국내의 무관심이 일본의 유엔안보리사국진출에 저애를 주고 있다는 소리를 하였다.
신문은 사또가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 거부되고 있는 리유에 대해 국내인민들을 걸고 들며 탓한것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렬한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에 바라오르지 못한것은 일본이 그러한 책임적인 자리에 나설만한 자격이 없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자면 적어도 <적국>으로는 되지말아야 한다.
그런데 일본은 유엔헌장에 오늘까지도 분명히 인류의 <적국>으로 락인되여 있다.
원래 제대로 되자면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시도의 첫 공정으로 <적국> 명단에서 자기 이름을 삭제해 버리기 위한 노력으로서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국제사회의 신뢰부터 얻었어야 했을것이다.
일본은 응당 하여야 할 이런 일은 하지 않고 풋돈이나 뿌리면서 당치 않은 자리를 따내기 위해 굽신거리며 돌아 쳤다.
오히려 일본은 과거청산은 커녕 저들의 죄 많은 과거를 은페하고 미화하기 위한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고 있다.
그때문에 일본은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들의 규탄대상으로 되여 동네북처럼 얻어 맞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도 국내인민들의 무관심성때문에 저들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 저애를 받는다는 사또의 발언이야 말로 제 처지도 모르고 하는 분수 없는 망설이다.(끝)
남조선당국의 무력증강 책동/로동신문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스탠다드>미싸일발사대로 사용되는 <MK41>3기와 그 부분품구입을 미국에 정식 요청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당국은 이 최신형미싸일발사대를 끌어 들여 구축함에 전개함으로써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미싸일로 제압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배신이며 외세의 각본에 따라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돌려 세우려는 반민족,반통일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통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을 온 민족앞에 선포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북남공동선언정신에 위반되게 우리 공화국을 여전히 <주적>으로 정하고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으며 무력증강을 다그쳐 왔다.
남조선당국은 <중기국방계획>의 간판밑에 최신형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이지스>구축함,<패트리오트> 미싸일구입책동을 다그치고 있다.
올해의 <국방예산>도 지난해 보다 1조원이나 더 많은 15조 4,000억원으로 정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지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끼여 들려 하고 있다.
미국 호전분자들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긴장격화책동에 동조하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 말미암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엄중한 국면에 처하게 되였으며 앞으로의 전망도 예측할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북남공동선언에 역행하여 군사적대결과 긴장격화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가담한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파멸과 죽음밖에 없을것이다.(끝)
요르단에 있는 련대성단체가 성명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 및 국제위원회가 1일 카나다지부를 새로 내오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해에 맞이하게 되는 조선인민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계기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카나다지부를 내오고 문학교수이며 언론계 인사인 아아드 알리를 지부대표로 임명한데 대하여 알리면서 새로 나온 카나다지부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의 폭을 넓히고 주체사상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계속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 및 국제위원회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밝혀 주신 국제주의적친선과 단결의 원칙에 충실하며 영원히 주체사상과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길로 나아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고 강조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계획 지지/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를 지지하여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서 그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성과를 축하하며 다음해 김일성주석의 탄생일,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과 관련한 계획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 2002년 2.16에 즈음한 세계대회를 준비 있게 맞이함으로써 대회가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의 새로운 리정표로,특별한 사변으로 되도록 할것이다.
우리는 심장깊이 간직된 김일성주석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많은 대표들이 2002년 태양절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히 기념하도록 할것이다.(끝)
이딸리아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년차총회가 4월 23일 로마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새로운 활동계획을 토의하였다.
총회에서는 주체사상에 대한 전국토론회와 소조토론회를 활발히 진행하며 주체사상연구소조를 늘일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총회에서는 또한 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서기장,위원들을 재선 및 보선하였다.(끝)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규탄 공동성명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와 조선통일지지 꼬스따 리까위원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부쉬미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실시하고 있는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정책을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를 비롯한 미국의 집권세력과 그 추종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험세력>으로 몰아 저들의 흉악한 기도를 정당화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최근 유럽동맹과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접근과 대화를 시작하고 외교관계를 맺는 등 조선의 통일을 도모하고 있는데 대해 지적할 필요가 있다고 간주한다.
우리는 부쉬행정부의 부정적인 정책이 평화와 평화적공존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배격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한다.
성명은 부쉬행정부는 저들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태도가 초래하게 될 모든 범죄적후과들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이 이지스함들을 조선동해에 배치하려고 책동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미국이 북의 <미싸일발사>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동해에 요격미싸일이 장비된 이지스함 2척을 우선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영국의 군사전문잡지에 <구체화되지 않은 탄도미싸일계획>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통하여 보도되였다 한다.
이 잡지는 현재 미국이 추진중인 새 <미싸일방위>계획은 부쉬행정부의 임기가 끝나는 2005년쯤 실전배치가 가능하기때문에 우선 단기적해결대책으로 조선동해에 이지스함들을 배치하는 방안이 미해군에 의해 제기되였다고 밝혔다.
잡지는 미해군은 그 첫번째 방안으로 앞으로 1년내지 1년 6개월안에 남조선돈으로 2,000여억원을 들여 북으로부터 20내지 50 떨어 진 동해상에 <요격미싸일 30기를 장착한 이지스함을 배치하는 구체적인 안까지 제시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