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 예술인들과의 친선모임/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 예술인들과의 친선모임이 6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단장 웨.뻬.옐리쎄예브를 비롯한 협주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협주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시고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한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에 이어 연회가 있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대사와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접견을 받았으며 그이를 모시고 공연을 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의 접견을 받을 때의 그 순간순간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매혹적이고 정력적인 분이시다.
 김정일장군님의 빛나는 안광에서 나는 로씨야인민에 대한 그이의 친선의 정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협주단이 지난해에 진행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김정일장군님사이의 력사적인 상봉후 그이의 접견을 받은 첫 로씨야대표단이라는데 대하여 긍지감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협주단이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한다면 군비경쟁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로동신문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지난 1일 미국방대학 학생들앞에서 연설하면서 <불량배국가들>로부터 미국자체와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한다는것을 공식선포한것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부쉬행정부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결정으로 핵광신자,평화 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세계면전에 낵낵이 드러 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세계의 평화보장방도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있는것이 아니라 핵군축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적인 나라들 특히 대국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세계의 패권을 쥐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저들의 간섭과 전횡을 반대하고 있는 나라들에 <위험국가>,<불량배국가>라는 딱지를 붙여 놓고 이 나라들로부터 <위협>을 막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고아 대지만 실지로 최대의 위험국가,최대의 불량배국가는 힘으로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을 없애치우려는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해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해야 한다는것은 전쟁광신자로서의 그들의 강권적이고 패권주의적정책의 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세계를 거머쥐기 위한 <명안>으로 내세우며 그것의 강경추진에 달라 붙으려 하고 있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것은 그들 스스로가 올가미를 거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한다면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다.우리의 대응조치는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을것이며 군비경쟁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사태발전의 엄중성을 똑바로 파악하고 미싸일광증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한민전>대변인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무력증강책동 규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공조>하여 우리에 대한 압살을 겨냥한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현 집권당국이 수억딸라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운용되는 최신형 <스탠다드>미싸일발사대 <mk 41> 3기와 관련부분품을 줄것을 미국에 정식 요청한 사실에 언급하고 이것은 6.15남북공동선언에 정면 위반되는 동족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대결과 전쟁의 신호탄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미국의 조종밑에 감행되는 이남당국자들의 이같은 무력증강책동을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바라는 7천만겨레의 한결 같은 념원에 도전해 나서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로,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멸살시키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 하고 전 민중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현 당국이 6.15공동선언리행의 막뒤에서 이북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미국의 <신랭전주의적대결정책>에 <공조>하여 <힘에 의한 안보>를 웨치며 최신살인무기도입을 악랄하게 다그쳐 오고 있는것은 널리 알려 진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미 <중기국방계획>의 미명하에 최신형전투기,공격용직승기,이지스급 구축함,<패트리오트>미싸일구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국방>예산도 지난해보다 1조원 더 늘인데 대해 지적하였다.
 성명은 현 당국자들이 남북사이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자주통일기운을 외면하고 최신형 살인무기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목적은 어떻게 하나 대결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여 정세를 격화시킴으로써 6.15공동선언리행을 차단하고 이북을 코에 걸고 추진하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 실현에 가담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고립,멸살시키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현 당국자들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날로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위기에 처하게 되였으며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예측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과 이남당국은 이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현 당국자들은 이북압살을 겨냥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가담하는 길이 파멸과 죽음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현 당국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감행되는 살인무기증강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외세를 배격하고 동족과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길로 나가야 한다.
 미국은 <북의 미싸일문제>를 걸고 들면서도 이남당국에는 미싸일의 생산과 구입을 승인하고 각방으로 지원하면서 6.15공동선언 리행을 방해하고 전쟁과 대결에로 부추기는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즉시 걷어 치워야 한다.(끝)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쎄인트 루씨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7일 쎄인트 루씨아의 카스 트레스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도서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과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조국통일과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 주는 사진들과 조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에는 쎄인트 루씨아 문화상 데이미언 그리이즈,외무성 상임비서 얼 한틀리를 비롯하여 외무성,문화성,공보성의 관계부문 일군들과 학계,기업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문화상은 연설에서 전람회를 통하여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집필하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보면서 감탄을 금할수 없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하신 두분의 수령을 모신 조선인민은 가장 행복한 인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방글라데슈인사와 단체가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비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농업로동자동맹 총서기 누룰 안와트는 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대통령 부쉬와 공식인물들,군부가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용무력축감>을 떠들면서 조선반도에서 군축과정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 씌우려 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남조선에는 수만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남조선주둔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쟁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이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의 즉시 철수를 요구하는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일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은 5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전체 조선인민들속에서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높아 가고 있는 때에 미국이 이 과정을 가로 막고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도발하려고 책동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모든 무력을 철수시킬것을 미행정부에 요구하였으며 미국의 전쟁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였다.
 또한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통일을 반대하는 미제의 정책에 협력하지 말것을 남조선당국에 호소하였다.(끝)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와 조선통일지지 꼬스따리까위원회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와 조선통일지지 꼬스따리까위원회가 일본의 력사교과서 외곡책동을 규탄하여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새 세대들에게 보급되는 교과서들에서 조선을 침략하고 조선인민에게 노예생활을 강요하였으며 이 나라의 자연부원과 문화적재부를 략탈한 범죄적력사를 외곡한데 대해 준렬히 폭로단죄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저들이 도발한 야만적인 태평양전쟁을 아시아의 <해방>을 위한 전쟁으로 둔갑시키려 하고 있는것은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정부는 자기의 범죄적과거에 대한 모든 법적,도덕적책임을 받아 들이고 조선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사죄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