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노르웨이국왕에게 축전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노르웨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국왕 하랄드 5세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노르웨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인민무력부장이 꾸바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끝)
유럽동맹과의 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외무성대변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럽동맹이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설정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4일 유럽동맹은 브류쎌에서 진행된 외무상회의에서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설정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대하여 우리에게 공식 통보하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쌍무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려는 념원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평가하며 환영한다.
우리는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관한 립장을 견지하여 왔다.
이로부터 우리는 지난해 9월 유럽동맹에 외교관계설정문제를 비롯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쌍무관계를 새롭게 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 제의한바 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선과 유럽동맹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특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여 주신것은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관계에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지금 세계 많은 나라들은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관계가 평화와 완화,협력에로 나아가는 시대적추이에 부합되게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유럽동맹과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끝)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 신천박물관 참관,피해자들의 증언 청취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전 사법장관 램지 클라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이 16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조사단 성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죄악을 저지른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보여 주는 력사의 증거물로서 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는 박물관에 전시된 진렬품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전 신천군당방공호,원암리화약창고와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 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 등을 돌아 보면서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제의 비인간적인 살륙만행의 진상을 조사하였다.
조사단 성원들은 지난 전쟁시기 신천땅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조순원,민선홍,주상원,정근성은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부모형제들이 무참히 학살 당한데 대해서와 자신들이 죽음의 도살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제야수들은 창고에 가둔 어린것들에게 물 한방울 주지 않다가 휘발유를 뿌린 다음 불을 지르고 수류탄을 던져 모두 죽이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은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귀축 같은 만행을 저지른 살인귀들이라고 규탄하면서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미제승냥이들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 천백배로 복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윤문,최경녀,리인화는 미제살인귀들이 자기 혈육들뿐아니라 철부지 어린이로부터 80고령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인데 대하여 사실자료들을 들어 가면서 구체적으로 까밝히였다.
그들은 살인마 미제의 만행은 인류에 대한 가장 흉악한 죄악으로서 천추만대에 걸쳐 세계 인민들의 분노와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하면서 미제의 죄행을 세계 면전에 낵낵이 고발하고 단죄하여 줄것을 조사단에 부탁하였다.
조사단 단장은 미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의 증언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력사의 일단을 고발한것으로 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조선인민에게 강요한 고통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하여 조사자료와 증언내용을 적극 리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죄행을 저지른 미군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 지는데 대하여 미국정부는 두려워 하면서 진실을 가리우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미군의 범죄가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세대를 이어 반드시 결산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오늘까지 조선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역행하여 조선의 분렬을 강요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군이 조선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피해자들을 위해서뿐아니라 범죄적만행을 막기 위해서도 미군만행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 지게 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사단 성원인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위원회 위원장 브라이언 벡커는 미군은 신천에서뿐아니라 남조선에서도 류사한 방법으로 살인만행들을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는 신천박물관과 같은 곳을 잘 보존관리하면서 미군의 만행이 널리 알려 지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련방공산당대표단 도착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비서이며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대의원인 니꼴라이 빈쥬꼬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공산당대표단이 1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전국무용소품축전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무용애호가들과 무용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들의 관심속에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무용소품축전이 진행되였다.
축전무대에는 만수대예술단,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중앙과 각 도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최근에 창작한 근 50편의 무용소품들이 올랐다.
작품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장엄한 투쟁모습,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등의 다양한 주제를 우리 식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형식에 담아 실감 있게 보여 주었다.
특히 이번에 슬기롭고 문명한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속전통과 고상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민속무용작품들이 많이 올라 축전무대를 보다 이채롭게 장식하였다.(끝)
과학기술정보봉사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정보봉사사업을 잘하고 있다.
통보사에서는 콤퓨터망을 통한 정보봉사를 위주로 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과학기술정보봉사를 조직하고 있다.
가입자들은 매일 새로운 과학기술소식과 상식을 비롯하여 텔레비죤방송순서에 이르기까지의 각종 자료를 봉사받는다.콤퓨터망 접속자들 사이에는 전자우편봉사와 전자소식봉사가 조직되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콤퓨터백과사전,여러 나라 어종으로 된 콤퓨터사전,문제별 자료기지,도서,잡지,프로그람,상식자료 등을 콤퓨터출판물로 제작하여 봉사하고 있다.다양한 주제의 콤퓨터출판물을 발행하기도 한다.
통보사에서는 첨단과학기술중심과제를 담당한 연구소들에 대한 집중련속봉사와 과학발전의 세계적추세를 제때에 알고 생산과 연구를 주동적으로 할수 있게 하는 상담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망 형성과 콤퓨터수리봉사도 해주고 있다.
여러 기관들은 통보사로부터 자기 단위의 목적과 사명에 맞는 망 체계설계봉사와 설비납입,망구축과 운영기술,경영관리 및 사무처리프로그람개발,기술자양성,콤퓨터수리를 비롯한 각종 봉사를 받고 있다.
지금 통보사에서는 보다 많은 과학기술자료들을 마련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정보봉사를 신속정확히 보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끝)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로동신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의 최신성과에 기초하여 생산의 높은 장성을 이룩함으로써 경제강국을 건설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여야 경제를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울수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경제를 조선의 기술에 의거하여 조선식대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경제의 현대화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이며 인민경제의 정보화는 현대화의 높은 단계이다.21세기의 인민경제의 현대화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정보기술에 기초하는 현대화이다.현대화는 정보화와 결합될 때 그 물질기술적토대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할수 있다.
인민경제의 정보화는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21세기 정보산업시대에 맞게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을 정보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정보과학과 정보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다.
조선식 사회주의는 정보산업발전에서 짧은 기간에 세계적수준에 올라 설수 있는 풍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끝)
재침의 사회적분위기조성을 위한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로동신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정부의 최고위당국자가 오는 8월 15일 <야스구니진쟈>를 총리로서,<개인자격>으로 참배하겠다고 한 사실을 평하였다.
신문은 현 일본정부의 최고위당국자는 일제가 패망한 날인 가장 수치스러운 날을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기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마련하는 공간으로 리용하려 하고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군국주의와 해외침략의 상징으로 되고 있는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매우 예민한 정치문제로서 이것은 일본이 군국주의과거와 결별하는 길로 나가려 하는가 아니면 군국주의적침략의 길로 또다시 나가려 하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그 어떤 침략전쟁도 감행할수 있는 군사적,법률적준비를 갖추어 놓은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제 남은것은 해외침략을 감행하는 경우 국내인민들을 동원하기 위한 사상적준비를 갖추는것뿐이다.바로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그 주요공간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
일본의 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를 공식참배하려는데는 이런 위험한 기도가 깔려 있다.말하자면 최고위당국자가 공식참배에 앞장섬으로써 각료들과 관리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다 따라 나서게 하여 하나의 사회적풍조를 만들자는것이다.그렇게 하여 인민들에게 군국주의와 복수주의를 심어 주려 하고 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업적을 후세에 전할 기념탑을 세울것을 제의/로씨야단체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다음해에 맞이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의 제의를 토의하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02년 2월 16일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민족준비위원회들을 조직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는 한편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국제적인 정치문화축전으로 성대히 조직할데 대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의 발기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가장 존경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천재적인 수령이시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그이의 역할은 자유와 평등,평화적인 발전을 위한 제인민들의 공동투쟁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원대한 위업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영웅적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강화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성명은 또한 협회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국제문예작품현상모집에 로씨야 사회계가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조직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력사뿐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인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인류의 투쟁사에서 특기할 날로 될 다음해의 2월 16일을 마땅히 의의 있게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장소인 백두산밀영지구에 세계인민들이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할 웅장한 기념탑을 세울것을 제의한다.(끝)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만경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영국의 정계 인사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크리스토퍼 콜레만이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한 후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만경대방문은 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으로,긍지로 되고 있다.
그것은 만경대가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력사적인 곳이기때문이다.
그이께서는 혁명투쟁 전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그이의 혁명업적은 만경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끝)
네팔인사 세계대회소집과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발기를 지지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소집과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발기를 지지하여 네팔주체연구소 부소장 닐 비르씽 칸사카르가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최근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에서 채택된 특별결의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총비서각하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위대한 주체사상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세계 수억만의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인민들의 투쟁의 기치로 되고 있으며 그 생활력은 날을 따라 더욱 커 가고 있다.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총비서각하에 의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심화발전은 인류사에 특기할 기여로 되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총비서각하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맞이하는것은 5대륙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세계진보적인민들의 응당한 도리로 된다.
우리 네팔주체연구소는 2002년에 맞게 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가이아나인사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국가적인 사기협잡행위라고 지적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민족녀성대회 의장 체릴 씸손이 조선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가 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문을 지지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일본당국이 전체 조선녀성들과 아시아녀성들의 한결 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기 일본군이 감행한 <종군위안부>문제를 력사교과서에서 삭제하기로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이러한 처사는 국가적인 사기협잡행위이고 전체 조선녀성들은 물론 세계녀성들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의 어리석은 력사외곡책동을 항의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이 력사교과서에서 자기의 범죄를 삭제,미화한다고 하여 력사적사실이 달라지거나 지워 질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전체 조선인민과 함께 인류와 정의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은 이것을 명심하고 어리석은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