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1129군부대와 제851군부대 시찰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8일 조선인민군 제1129군부대와 제85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129군부대 고지의 초소에 오르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 가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초병들을 만나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기술강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기술상학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하여서는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5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부대가 걸어 온 행로를 보여 주는 승리의 기록들을 보시고 연혁을 들으시며 위대한 조국전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그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후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여러 가지 부식물과 더 많은 우유제품들을 전사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부대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가 동행하였다.(끝)
리성복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리성복동지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고가 15일 발표되였다.
부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실 실장인 리성복동지는 불치의 병으로 15일 67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리성복동지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고용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나 가난과 멸시속에서 살아 오다가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리성복동지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손에 무기를 잡고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사회주의건설시기 출판보도부문의 중요한 초소에서 우리 당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방침을 선전하는 사업에 자기의 정열과 지혜를 다 바쳤다.
리성복동지는 다년간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다.(끝)
로작 <건축예술론>발표 10돐기념 연구토론회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발표 10돐기념 연구토론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성룡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건축가들,건설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은 인류건축사상발전에 특기할 대백과전서적인 건축학설>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은 인류건축사상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한 대백과전서적인 건축학설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우선 그들은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은 전반체계와 내용,모든 원리와 원칙들이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고 주체사상으로 관통된데 선행한 모든 건축학설들과 구별되는 근본특징이 있으며 로작이 과학성과 혁명성,위대성과 독창성을 가지는것도 바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또한 <건축예술론>은 주체의 건축사상과 리론,방법의 전일적인 구성체계를 갖추고 사회주의건축창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명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로작은 건축과 인간,건축과 사회의 호상관계문제를 건축학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건축에 대한 주체적견해와 관점,립장을 새롭게 밝혔다고 강조하였다.
로작은 특히 사회주의건축,주체건축은 수령에 의하여 창조되고 수령의 혁명위업에 이바지하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건축이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건축으로서 그 특징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내용과 형식의 완벽한 통일에 있다는것을 새롭게 천명하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끝)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 기자회견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전 사법장관 램지 클라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 성원들이 18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기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조사단 단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을 세계에 알려야 할 중요성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20세기에 조선인민은 너무도 가혹한 만행을 강요 당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까지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지지 않고 있다.
1945년에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인민이 당한 모든 불행과 아픔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야 할 절박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미군이 인천에 상륙한 때로부터 피비린내나는 살륙이 벌어 졌다.
1950년부터 1953년까지 벌어 진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감행한 만행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커다란 희생자로 되였다.
전쟁시기 남녀로소를 포함한 수많은 민간인들이 미군의 살륙무기에 의해 학살되였다.
미군은 평화적대상물들에 야만적인 폭격을 하였을뿐아니라 비루스로 감염시킨 곤충들까지 살포하였다.
세균탄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였으며 오늘까지 고통 받고 있다.
미군은 공산주의사상,사회주의사상을 가졌다는 리유로 조선인민을 고문하고 학살하였다.
조선인민에 대한 미군의 살인만행은 사실에 있어서 전쟁전부터 감행되였다.
자기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다는것이 그들의 살인원인이였다.
미군은 정전협정이 조인된 이후에도 조선인민에 대한 만행을 감행하고 그들의 존엄을 유린해 왔다.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찬란한 문화와 력사를 가지고 단일민족으로 살아 온 훌륭한 민족이다.
그러한 민족을 미국은 둘로 갈라 놓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강요하고 있다.
미국은 오늘까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봉쇄와 제재,군사적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조선인민을 굴복시키려 하고 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에 대한 악선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는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전쟁의 도발자이고 극악한 침략자이며 대량살륙만행에 직접적책임이 있는 당사자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미국이 이러한 악선전에 매달리는것은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온 조선인민에 대한 영상을 흐려 놓자는데 있다.
우리는 오늘 반생이상이나 남조선의 감옥에 갇혀 있던 비전향장기수들을 만났다.
다른 사상과 리념을 가지고 있다하여 그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강요한데는 미국에도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반드시 근절되여야 한다는 생각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까지 미국과 그 련합세력의 계속되는 압력을 받아 왔다.
그런데 미국은 최근 조선을 상대로 무력축감을 요구하여 나섰다.
지금 남조선에는 4만여명의 미군이 주둔하여 있고 1,000여개의 핵무기가 배비되여 있다.
누가 과연 위협세력으로 되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교육과 보건 등에서 인민적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체류기간 우리는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야말로 인민이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세상에서 우월하고 독특한 국가이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세계 인민들이 조선에 대한 옳바른 표상을 가지며 미군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게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부쉬행정부가 출현한 이후부터 미조관계는 점점 긴장되여 가고 있다.
미국이 미조관계를 악화시키는것은 조선반도가 중요한 위치에 있기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미국은 오늘까지도 남조선에 방대한 무력을 주둔시키고 있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고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맞서 싸워 나가고 있다.
세대가 바뀌도록 갈라 져 살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통일된 조국에서 서로 만나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최대의 념원으로 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 위대한 나라 조선에 대한 침략과 봉쇄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문제에서 손을 떼도록 강한 압력을 가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를 철수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발언한 조사단 성원인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위원회 위원장 브라이언 벡커는 앞으로 열리게 될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민간인학살만행을 재판하는 국제전범법정 참가자들과 함께 폭로할 문제,입수한 자료들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조사단 성원인 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인 정기렬목사는 미국에서 진행되게 될 국제전범법정 규모와 구성,일정에 대해 말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끝)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전 사법장관 램지 클라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이 18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시며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손님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조사단 단장은 사적물들이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만경대를 찾는것을 보며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얼마나 간고한 로정을 걸으시였는가를 이곳에서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조사단은 주체사상탑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평양산원,평양지하철도,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여러 곳을 참관하였으며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조사단 성원들은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윤용기,홍경선,함세환동지들은 광복후와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리고 출옥후 미군의 야수적만행들을 직접 목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조종밑에 조작된 각종 악법들이 적용된 남조선의 감옥들에서 형언할수 없는 살인적인 고문과 고통을 당한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 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그들은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들을 철수시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사단 단장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옥중에서의 고초속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싸우다가 조국에 돌아 온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상과 신념을 지켜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투철한 립장은 상상할수 없는 시련속에서 검증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신념을 지니고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가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평양출발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전 사법장관 램지 클라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이 19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김룡현이 생일 일흔돐상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김룡현이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받아 안았다.
주체20(1931)년 5월 17일 남포시 천리마구역에서 태여 나 일제의 온갖 민족적멸시와 인간이하의 천대를 받으며 살아 온 김룡현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병지휘소대장으로서 해안방어전투에서 이틀동안에 적구축함 3척을 격침시키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용감무쌍히 싸워 공화국영웅이 된 그에게 뜨거운 사랑을 안겨 주시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일하도록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을뿐아니라 생일 일흔돐상까지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17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그에게 로력훈장이 수여되였다.(끝)
새 영화 <복무의 길>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복무의 길>(영화문학 리인철,연출 공훈예술가 홍광순,촬영 인민예술가 박세웅)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영화를 보시고 최근에 나온 영화가운데서 최고로 잘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영화는 군의일군인 녀주인공과 그의 아버지 그리고 중대정치지도원인 오빠와 훈련참모의 형상을 통하여 군복을 입었다고 하여,최전연초소에서 복무한다고 하여 저절로 참된 군인이 되는것이 아니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기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칠수 있게 준비될 때라야 참된 군인으로 되며 그런 군인들로 이루어 진 가정이 훌륭한 군인가정,총대가정이라는 의의 있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 도착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이 1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심단결은 강성대국건설의 무기/민주조선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인 일심단결은 강성대국건설에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위력한 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혁명이 일심단결로 백전백승을 떨쳐 온 위대한 혁명이라고 하면서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사상강국건설,군사강국건설,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담보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일심단결은 수령,당,대중의 사상의지적결합이다.
조선사회에 펼쳐 진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더욱 활짝 꽃 피워 나갈 때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사상강국으로 더욱 훌륭히 건설되게 될것이다.
군사의 강국을 건설하자면 일심단결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군대와 인민이 정치사상적으로 단결된 불패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전취물은 굳건히 수호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믿음직하게 담보되고 있다.(끝)
미일의 합동군사연습 증가계획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일본무력이 합동군사연습을 늘이려는것은 공동군사작전능력을 높여 침략전쟁을 도발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일본 <자위대>통합막료회의 의장사이의 회담에서 쌍방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늘이는것을 통하여 미일의 군사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한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평화와 안정을 해치자는것외의 다른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일본을 내놓고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쟁으로 한몫 보려는 나라가 없는 실정에서 두 나라가 합동군사연습을 늘이려는것이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미일군부우두머리들의 회담에서 합의된 <쌍무협력기술안>이란 조선침략전쟁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수행하게 될 작전분담과 전투행동절차를 규정하는 세부계획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와 일본반동들은 오래전부터 공동으로 추진시켜 온 새로운 조선전쟁도발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긴밀히 협조하는데로 나가고 있다.
부쉬행정부가 집권한 후 미국의 호전세력은 더욱 무모한 대조선압살정책을 전면에 내들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침략무력을 증강하며 우리에 대한 공격태세를 갖추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 <유사시>의 <공동대응>의 미명하에 일본 <자위대>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고 주력부대로 전면에 내세워 조선재침야망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미일침략세력들이 전쟁불집을 일으킨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다.(끝)
<핵 및 대량파괴무기기술이전>설은 구실/민주조선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이 다른 나라에 그 무슨 <핵 및 대량파괴무기>기술을 <이전>한다고 걸고 들면서 그를 구실로 저들의 <미싸일방위구상>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를 얻어 보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현 부쉬행정부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얼마나 환장이 되여 날뛰고 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로 말하면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의 적극적인 뒤받침밑에 출현한 정부이다.
부쉬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바로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워 주기 위한데 그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있다.
세계적인 평화흐름은 전쟁장비들을 생산하여 막대한 리윤을 거두어 들이던 군수독점체들에 있어서 타격이 아닐수 없다.
이로부터 부쉬행정부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으로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몰아 옴으로써 군수독점체들에 배를 불굴 기회를 조성해 주며 나아가서 침체상태에 있는 미국경제를 되살려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이 제 아무리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정당화해 보려 하여도 그것은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고립을 증대시키는 부질 없는 짓이다.(끝)
네팔조선친선협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규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조선친선협회가 날로 로골화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규탄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상봉과 북남공동선언채택을 통하여 조선통일의 넓은 앞길을 열어 놓으심으로써 조선의 분렬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에 커다란 우려를 안고 있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신심과 기쁨을 안겨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성명은 계속하여 미국의 새 행정부의 <강경태도>로 말미암아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가 계속되고 이로하여 조미관계는 물론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는 조선에 대한 분별 없는 위협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조선의 북과 남이 화해와 협력,통일을 실현하는데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력사는 외곡해도 달라지지 않는다/세계사회계가 일본당국 규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이 2002년에 사용할 중학교용 력사교과서들을 국가검정에서 통과시킨 때로부터 조선뿐아니라 세계사회계에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 가고 있다.
세계사회계는 죄악에 찬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다못해 중학교용력사교과서들을 외곡하여 새 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시키려는 일본당국자들의 책동을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 세우려는 어리석은 자들의 망동으로 락인하고 일본당국이 시대착오적인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은 성명에서 일본제국주의의 조선강점과 가혹한 군사적통치로 하여 조선인민이 40여년간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였다는것은 세계에 명백히 알려 진 력사적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청년학생운동 전국위원장과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나이제리아 인민민주당 아부쟈시 아마크구역위원회 위원장은 성명과 담화들에서 일본이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은 백번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일본령토를 다 팔아 갚아도 보상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력사교과서승인조치를 당장 취소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다.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는 성명들에서,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와 조선통일지지꼬스따 리까위원회,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과 전인디아농민련맹은 공동성명들에서 한결같이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국제사회의 정의와 도덕륜리를 심히 우롱하는 국가적인 사기협잡행위로 락인하였다.
성명들은 력사는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며 덮어 버린다고 하여 없어 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일본당국자들에게 경고하였다.(끝)
시 <조선의 광명성> 창작/우크라이나인사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의 게.데.베르듸쉐브는 시 <조선의 광명성>을 창작하였다.
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과 성장에 대하여 썼다.
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백두의 눈보라 날리고 총포성이 높이 울리던 날 조선에 광명성으로 탄생하시였다고 노래하였다.
그이의 탄생은 시대의 사변,온 나라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시는 지적하였다.
시는 그이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우등불가에서 울리는 빨찌산의 노래를 자장가로 삼으시며 성장하시였다고 썼다.
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영광은 누리에 빛나고 그이의 이름은 영원히 만민의 심장속에 아로새겨 질것이라고 노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