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금성 제1,2고등중학교 콤퓨터반학생들에게 선물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콤퓨터수재양성기지로 훌륭히 꾸려 진 금성 제1,2고등중학교 콤퓨터반 학생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2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금성 제1,2고등중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선물이 전달되였다.
 이어 교직원,학생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끝)


김영남위원장 예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예멘통일 및 예멘공화국창건 11돐에 즈음하여 21일 이 나라 대통령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예멘통일 및 예멘공화국 창건 1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통일을 공고히 하고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의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에짚트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에짚트아랍공화국 외무상 아흐마드 마히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에짚트아랍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새로운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로작 <건축예술론>발표 10돐기념 보고회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발표 10돐기념 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성룡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중앙과 지방의 건축가들,건설기술자들,과학,교육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배달준국가건설감독상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로작은 건축의 기초문제로부터 창작리론,형성리론,건축창작사업지도리론에 이르기까지 건축창조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을 발표하신 이후 지난 10년간 우리 나라 건축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건축사상과 리론이 불패의 생활력과 위대한 생명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도록 하시고 건축가,건설기술자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데 언급하고 이 나날에 건축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건축가들과 건설기술자들이 건축과 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21세기의 건축의 새 력사를 개척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무역성대표단과 도이췰란드 바이언주경제대표단 사이의 회담록 조인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성대표단과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바이언주경제대표단 사이의 경제 및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쌍무적협조에 관한 회담록이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인되였다.
 무역성 김영재부상과 바이언주 경제교통 및 기술상 오토 위스호이 단장이 회담록에 수표하였다.(끝)


5.21건축축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 발표 10돐을 맞으며 5.21건축축전이 18일부터 21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전국의 건축건설설계기관들과 과학교육기관의 건축가,기술자,교원,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축전기간에 전국건축건설과학토론회,21세기 요구에 맞는 도시 및 농촌형살림집설계도안전시회,건축설계현대화전시회가 있었다.
 전국건축건설과학토론회는 제기된 170여건의 론문을 건축분과,건설공학분과,건재난방분과별로 심의하고 우수한 론문들을 발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가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 경제무역지대의 특성을 고려한 건축계획구성방법에 대한 연구>,<현대적닭공장건 축계획에 대하여> 등의 론문들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1세기 요구에 맞는 도시 및 농촌형살림집설계도안전시회에는 200여점의 설계도안들이 출품되였다.
 21세기 도시형살림집 <옥류>,<하나-1>,<해빛>,<요람>,21세기 도시계획 <절승>,21세기 농촌형살림집 <봄-1> 등 도안들은 전문가들은 물론 참관자들속에서 호평을 받았다.
 건축설계현대화전시회에는 40여건의 성과자료들이 전시되였다.
 그가운데서도 <3차원설계프로그람 (산악3.0)>,<3차원동화상 다매체프로그람 (은정)>,<다매체프로그람 (고구려벽화무덤)> 등은 발전하는 조선의 건축설계프로그람개발수준을 보여 준것으로 하여 높이 평가되였다.
 5.21건축축전 페막식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배달준국가건설감독상,관계부문일군들,건축가,기술자,교원,연구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축전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림진강제1호발전소 참관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은 20일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에서 건설한 림진강제1호발전소를 참관하였다.
 지난 5월 7일 림진강제1호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군인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짧은 기간에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내각 부총리 곽범기동지와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림진강제1호발전소를 찾았다.
 참관자들은 부대책임일군으로부터 발전소규모와 건설정형에 대한 해설을 듣고 발전소의 여러 구조물들과 발전기실을 돌아 보았다.(끝)


미국은 결코 <우방>이 아니다/오익제부위원장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은 미국이 1980년 5월 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광주봉기자들을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며 여기에 방대한 미군무력까지 투입하기로 <긴급조치>를 취한 때로부터 2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미국의 살인지령으로 광주에서는 인류사상 류례 없는 살륙만행이 감행되였으며 이를 통하여 <우방>이라던 미국의 너울은 벗겨 지고 살인원흉,침략자,통일의 장애물로서의 정체가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의 총성과 함께 18년간 군림해 온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후 이남에서는 민주화기운이 한껏 고양되였었다.
 이에 당황해 난 미국은 민주화에로의 이행을 정면으로 부정해 나서면서 광주대참살을 서슴없이 창출해 냈다.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80만의 인구를 가진 도시 광주는 죽음의 피바다로 화하였다.
 이 참상은 미국의 실체를 똑똑히 꿰뚫어 보지 못하였던 이남민중의 어리석음의 대가라고 할수 있다.
 조선반도의 분단사와 함께 우리와 너무도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정의로운 미국>에 대한 이남사람들의 <신뢰>는 실로 두터운것이였다.
 이남사람들은 미군이 없으면 이남의 <안보>가 무너지고 <안보체계>가 허물어 지면 이남민중이 생존할수 없다는 아전인수격의 미국의 론리를 맹목적으로 인식해 왔었다.
 자유를 갈망하는 민중의 념원이 땅크의 무한궤도에 짓밟히고 총칼에 무참히 찢겨 졌을 때에야 비로소 <자유수호국> 미국에 대한 이남민중의 환상이 깨여 졌다.
 <자유의 수호자>도 <민주주의자>도 아닌 미국이 과연 우리의 <우방>인가?
 미국은 력사적으로 조선반도를 <세계지정학적인력의 중심>으로,아시아대륙에로 가는 <관문>으로 선정하고 이 <관문>을 점탈하기 위해 벌써 한세기이전부터 조선반도에 침략의 마수를 뻗쳤다.
 1840년대 <한국개방안>의 미국회상정이 그 첫 발상이였고 1860년대 <셔먼>호 사건이 직접적행동개시였으며 1880년대 <한미수교>가 침략의 발단으로 되였다.
 1945년 9월 미군의 이남진주는 일제의 무장해제가 아니라 조선반도의 반분을 점령하기 위한 <십자군원정>이였으며 그들의 첫 인사는 광복축사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군정포고였다.
 미국은 각종 <조약>으로 이남의 정치적,경제적,군사적명맥을 틀어 쥐고 인적,물적피해를 끼쳤다.
 1948년 12월 10일 <한미경제원조협정>에 따라 미국은 이남에 대한 생산통제권,화페신용통제권,외화거래를 포함한 모든 수출입통제관리권을 장악하였다.
 1950년 7월 <재한미국군대의 관할권에 관한 협정>과 <유엔군경비지출에 관한 한미협정>으로 미군의 치외법권적권리가 합법화되고 미군의 경비부담이 이남에 들씌워 졌다.
 미국은 1966년 7월에 조인된 <한미행정협정>으로 이남의 재판권과 형사권을 빼앗고 미군의 치외법권적권리를 더욱 합법화하였다.
 주<한>미군에게 부여된 무제한한 권리는 이남에서 미군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
 이남민중의 숭미감정은 너무도 피비린 재난속에서,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반미감정으로 변하였다.
 광주대참살에서 이남민중은 미국이 결코 <우방>이 아니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고 그야말로 정신을 차리였다.
 피의 대가로 찾은 진리는 이남사람들을 반미성전에로 궐기시켰고 그 투쟁은 반미자주화에로 이어 졌다.
 미국은 최근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그것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추진에 리용하면서 좋게 발전하던 조미관계,북남관계를 랭각시켜 대결원점에로 몰아 가고 있다.
 우리에게 아무런 리익도 도움도 주지 않는 벗 아닌 <벗>을 이남땅에 그대로 두고서는 겨레의 화목과 평화를 기대할수 없다.
 이남민중은 통일대화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에 대한 환상에서 깨여나 미군철수의 구호를 높이 들고 반미투쟁을 증폭시켜 침략자들을 기어이 몰아 내야 한다.(끝)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1일에 있었다.
 모임에는 중화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이며 중국공산당 티베트자치구위원회 부서기인 파상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최창숙부위원장 등 녀맹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두 나라 녀맹조직들의 활동정형과 지난 시기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두 나라 노래를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도이췰란드 바이언주정부에서 선물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바이언주정부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바이언주경제대표단 단장인 바이언주 경제교통 및 기술상 오토 위스호이가 21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화전국부녀련합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중화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이며 중국공산당 티베트자치구위원회 부서기인 파상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선물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오가미 겡이찌사무국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 도착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기본합의문리행과 관련한 제16차 협상에 참가할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도착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무도경기위원회 제1차 총회에 참가할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가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무술련맹 황봉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총재를 맞이하였다.(끝)


각국 대표단,대표들 도착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대로므니아당출신 국회상원 부의장 게오르게 부자뚜를 단장으로 하는 대로므니아당대표단이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제1차 총회에 참가할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의장 맥 하브와 카나다대표단,오스트랄리아대표단,미국대표,말레이시아대표단,몽골대표,캄보쟈대표,뛰르끼예대표가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생물다양성의 날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은 생물다양성의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조선자연보호련맹에서는 생물다양성의 보호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은 국토면적의 80프로이상이 산지로 되여 있다.
 식물종수는 8,870여종,척추동물만도 1,430여종이나 되며 5키로메터이상 되는 강하천이 6,600여개나 있다.
 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생물종과 생태계,유전자원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개발리용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어 왔다.
 국가는 주체75(1986)년에 <환경보호법>을 채택하였다.90년대만도 <산림법>,<물자원법>,<바다오염방지법>,<유용동물보호법> 등을 채택하여 생물자원을 잘 보호관리하도록 하였다.
 최근 몇년간에는 자연재해로 파괴되였던 산림을 개조하고 강하천 정리 및 효과적리용을 위한 활동도 힘 있게 벌리였다.
 주체89(2000)년 한해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7,000여정보의 양묘장이 꾸려 지고 15만 5,000여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
 그리고 2,000키로메터의 강하천정리공사가 진행되여 국토의 면모를 개변시켰다.
 민족유산과 명승지,천연기념물 등의 보존관리를 통해서도 생물다양성은 적극 보호되고 있다.
 나라에서는 생물다양성보호사업을 국가적인 리익뿐아니라 지역적 및 지구적리익과도 결부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철저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끝)


미국의 새 행정부는 금강산관광사업을 더는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민족대단결에 이바지하여 온 금강산관광사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2년반이 지나 갔다.
 미국에서 부쉬 새 행정부가 들어 앉으면서 금강산관광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한 책동이 보다 로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우선 남조선으로부터의 우리에 대한 자금류동이 우리의 군사적목적에 리용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날조극을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남조선잡지 최근호에 의하면 미중앙정보국장 죠지 테네트란 자는 지난 2월 미상원 정보위원회에서 <지난 10년동안 계속되던 북한군사력의 퇴조가 멈춘것으로 보인다.외부원조가 북한미싸일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남조선으로부터의 현금지불이 우리의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리용되고 있다고 악랄하게 걸고 들었다.
 워싱톤의 우익세력들도 이에 합세하여 <대북경제지원이 북한군사력 강화에로 이어 질 가능성>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떠들어 댔다.
 이에 대하여 일본의 <산께이신붕> 2001년 2월 2일부는 <미국은 1998년이후 금강산관광개발의 허가획득 등의 명목으로 현대가 북에 건네준 무상원조자금이 군사적목적으로 전용되였다고 보고 있다>고 까밝히였다.
 남조선언론계에서도 부쉬행정부의 시도와 관련하여 <대북한경제지원의 군비전용가능성에 대한 미국의 우려는 클린톤 전 행정부 때부터 계속 제기된 사안이지만 부쉬행정부는 이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안보를 해치는 결과를 낸는 남북경제협력계획에 대하여 철저히 따질것>이라고 하면서 금강산관광사업을 비롯하여 북과 남사이에 진행되는 경제협력에 직접 개입하거나 방해해 나서는 책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 있다.
 미의회조사국 아시아전문담당연구원 래리 닉시란 자는 <북에 대한 현대의 현금결제에 미국이 의혹을 제기하는것은 부쉬행정부가 앞으로 전개될 남북간 거래에서도 북의 남한자금류입에는 반대할것임을 시사하는것이다>고 하면서 부쉬행정부의 로골적인 간섭책동을 두던하여 나섰다.
 미국의 새 행정부의 고위당국자들은 올해에 들어 와서 련이어 워싱톤을 행각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상대로 하여 <현대의 금강산프로젝트로 인한 대북현금제공 등을 례로 들면서 남조선정부의 립장>을 따져 묻기도 하고 그것을 중지할데 대하여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은 남조선현지에서 현대그룹 관계자들과 남조선 <정부>당국자들에게 금강산관광대가 지불문제와 관련하여 미주알고주알 캐물으면서 계속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강경자세를 떠들고 있는것과 함께 금강산관광사업을 파탄에로 몰아 가기 위하여 보다 로골적으로 간섭해 나서고 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금강산관광사업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세계의 명산 금강산을 보고 싶어 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반영하여 시작되고 진행되여 온 숭고한 민족적사업이다.
 만약 금강산관광사업이 중단되거나 파탄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지게 될것이며 그들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금강산관광사업을 더는 방해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미군철수는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로동신문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은 온갖 재난의 화근이며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침략세력이라고 하면서 그의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미군철수주장이 강하게 울려 나오는것은 우선 그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범죄적정체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꿰뚫어 보게 된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는 한편 침략전쟁도발책동을 부단히 강화하였다.
 침략군대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이 전쟁연습소동의 피해로 피 흘리며 쓰러지고 강하천이 심히 오염되여 생명의 위협을 받았으며 살인,강도,절도,강간,폭행 등 매일같이 감행되는 야만적인 침략군범죄로 어느 하루 편한 날이 없었다.이 과정에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은 자기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흉악한 침략자이고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이며 민족의 통일을 가로 막는 원쑤라는것을 뼈 저리게 체험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미제침략군의 철수를 주장하는것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이후 북남화해와 교류진척과정을 통하여 민족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려는 자주적지향이 강해 진것과도 관련된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완수하고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 있으며 바로 그래서 그들의 미군철수주장이 그토록 강한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미제침략군의 철수를 주장하는것은 미국이 조선민족의 화해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데 대한 분노의 표시이기도 하다.
 미국은 조선반도분렬의 책임 있는 당사자로서 자기의 죄과를 보상하는 의미에서도 조선민족의 화해과정을 추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마땅하다.
 미국은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추구하며 남조선에 자기의 침략무력을 영구주둔시키려 할것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시대의 요구대로 남조선강점 침략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는 21세기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김정일각하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은 인류의 행복이고 기쁨이며 영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찌기 항일대전과 반미대전의 불길속에서 강철의 담력을 키우신 김정일각하는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혁명활동력사를 수 놓아 오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정치가이시다.김정일각하께서 력사와 인류앞에 쌓으신 가장 위대한 업적은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주체사상을 가일층 심화발전시키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것이다.
 김정일각하를 새 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려는 인류의 마음은 20세기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함께 더욱 강렬해 졌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당과 국가,군대,경제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시여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시였다.
 선군정치로 나라와 인민의 리익,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진군길에 나서신 그이의 품속에서 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제국주의의 온갖 봉쇄와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조선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현명하게 령도하실뿐아니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특기할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넓으신 도량과 대용단으로 북남최고위급상봉과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조선인민이 그처럼 바라는 통일의 지름길을 열어 놓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정치로 승리해 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각하를 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으며 조선은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선도해 나가는 나라로 그 이름 떨치고 있다.
 인류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각하의 서거후 세계제국주의가 때를 만난듯이 사회주의는 종말을 고했다,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던 시기 김정일각하께서는 20세기의 위기를 한몸으로 막으시고 사회주의운명을 구원해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절세의 위인이신 그이께서는 20세기를 빛나게 결속하시였다.
 인류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미증유의 흔적을 남긴 20세기를 보내고 자주의 길에서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될 21세기에 들어 섰다.
 김정일각하는 자주시대의 방향타를 틀어 쥐시고 세계를 이끌어 인류의 념원을 실현하실 21세기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세계 진보적인류가 그이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는것은 바로 그이께서 현 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리론가,탁월한 정치가,령도의 천재이시기때문이다.
 김일성주석각하에 의하여 20세기는 자주시대가 개척된 세기로 빛을 뿌리였다면 21세기는 세인이 경탄하는 정치실력을 지니신 김정일각하의 령도에 의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세기,인류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세기로 찬연히 빛나게 될것이다.(끝)


인디아단체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전인디아진보녀성협회가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과 관련한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 성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협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일관계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하루빨리 결산하고 새 세기를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와 정의의 세기로 만들며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이 가까운 이웃으로 사이좋게 지내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과 녀성들의 한결 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에 무려 600여만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죽음의 고역장에 내몰고 헤아릴수 없이 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근 20만명의 꽃나이 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만든 피비린내나는 과거에 대한 청산을 끝끝내 회피하고 파렴치하게 과거의 범죄사를 공공연히 외곡,은페,축소함으로써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또 하나의 새로운 범죄를 감행하였다.
 전인디아진보녀성협회는 외곡된 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킨 일본당국의 처사를 피해자인 조선녀성들과 조선인민,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력사외곡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고 지난 시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모든 죄행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