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관람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23일 조선인민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와 제567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 등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5중창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극5중창 <우리도 총 잡은 병사>,시와 합창 <제2의 천리마대진군 앞으로>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 있는 자기들의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조국보위성전에 떨쳐 나선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혁명적기개와 불굴의 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과 감정을 작품들에 그대로 참신하고 진실하게 잘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들은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고 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오직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한 참으로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4차례에 걸치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통하여 군인가족들의 문화적소양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이것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 있는 확증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대학습당에 콤퓨터과학기술도서들과 설비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대학습당에 수많은 콤퓨터과학기술도서들과 설비들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학습당에 지난해와 올해에 70여차에 걸쳐 수많은 콤퓨터과학기술도서들과 설비들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콤퓨터과학기술도서들인 <콤퓨터기본>,<콤퓨터통신과 통보>,<콤퓨터단어사전>을 비롯한 많은 도서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콤퓨터에 정통하며 첨단과학과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서 큰 은을 내게 하고 있다.그리고 경영활동의 정보화에서 의의를 가지는 콤퓨터망체계에 관한 도서들은 조종학,정보리론 등 정보과학에 대하여 더 잘 알고 정보기술을 습득하게 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또한 최신형콤퓨터들을 비롯한 정보설비들,록화기,자동복사기,레이자인쇄기 등 인민대학습당운영의 현대화를 위한 수많은 설비들을 보내시여 열람자들이 훌륭한 조건에서 콤퓨터기술을 배워 나가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인터네트홈페지작성도구>,<문서편집 및 인터네트상에서의 다매체통신을 실현할수 있는 프로그람>,<쏘프트웨어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한 cd원판들과 각종 윈도우즈체계용 disc들을 보내시였다.
이 cd원판들과 disc들은 콤퓨터망형성과 그 운영방법,콤퓨터를 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프로그람들과 그와 관련한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어 열람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총련 제19차 전체대회에 축전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19차 전체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19차 전체대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희망찬 새 세기의 첫해에 재일동포들과 조국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서 열리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19차 전체대회에 즈음하여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총련 제18차 전체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년간은 우리 조국이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 짓고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장엄한 사회주의붉은기진군길에 들어 선 영광스러운 승리의 로정이였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내외반동들의 거듭되는 파괴암해책동을 물리치고 일심단결하여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보존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마련하는 자랑찬 기간이였습니다.
총련은 급변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모든 활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훌륭히 고수하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더욱 굳건히 다지였습니다.
특히 변화된 환경과 실정에 맞게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총련을 새 세대를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속에 깊이 뿌리 박은 위력한 대중적애국조직으로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애족의 열의를 적극 불러 일으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지성을 다 바치였으며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단합사업과 통일운동을 힘 있게 벌려 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실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총결기간 총련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드팀 없는 애국의 신념과 의지로 억세게 이겨내며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조국과 민족앞에 빛나는 애국적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 제19차 전체대회는 재일조선인운동을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온 20세기를 마무리하는 지난 3년간의 애국운동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21세기 총련애국위업의 새로운 리정표를 제시하며 총련대오의 단합된 위력과 필승불패의 기상을 높이 과시하는 단결의 대회,충성의 대회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앞으로도 새 세대를 중심으로 한 광범한 동포군중을 굳게 묶어 세워 총련애국운동을 한계단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과 민족은 자기의 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강성부흥의 찬란한 새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총련 제19차 전체대회가 21세기의 주체적인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되리라고 믿으면서 대회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0(2001)년 5월 24일
평 양
(끝)
중국 <인민일보>대표단이 선물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 <인민일보>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중국 <인민일보> 부총편집 강소고단장이 24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새로운 정보과학기술도서들 출판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정보산업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요구가 높아 가는데 맞게 조선의 여러 출판사들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정보기술분야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줄수 있는 과학기술도서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다.
금성청년종합출판사에서는 콤퓨터응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능계발문제와 그 풀이방법을 서술한 도서 <콤퓨터지능계발문제풀이>를 만들어 내놓았으며 콤퓨터리용방법을 통속적으로 해설한 도서 <다루기 쉬운 콤퓨터>를 출판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 있다.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에서는 모호성의 개념을 정보처리분야에 도입하여 얻은 최신과학기술성과를 종합한 도서 <모호정보처리>를 출판하였으며 정보과학기술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콤퓨터프로그람작성의 기초지식을 반영한 <windows프로그람작성의 기초(2)>,<프로그람작성언어 visual basic(기초편)>와 같은 도서들도 출판 하고 있다.
공업종합출판사에서도 여러가지 정보과학기술도서들을 만들어 내놓고 있다.
그중에는 <콤퓨터상식>,<콤퓨터용어해설>,<콤퓨터편람(5)>을 비롯하여 콤퓨터와 콤퓨터프로그람에 대한 기초지식과 콤퓨터응용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내용들을 서술한 도서들이 있다.
그리고 정보과학기술의 여러 전문분야들에 대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수자형집적회로와 응용>,<빛섬유통신>,<전자재료편람(2)>과 같은 책들도 있다.
농업종합출판사,철도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출판사들에서도 인민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며 나라의 정보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 정보과학기술도서들을 출판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끝)
다매체프로그람 <조선우표>가 나왔다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우표사에서는 다매체프로그람 <조선우표>를 제작하여 내놓았다.
주체35(1946)년 3월 12일 조선에서 처음으로 발행된 무궁화와 삼선암 우표로부터 주체89(2000)년까지 발행된 우표들을 자료로 하여 제작된 다매체프로그람 <조선우표>는 <우표상식>,<우표로 본 혁명력사>,<주제별 분류>,<년도별 분류>,<종합선택> 등 5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여 있다.
<우표상식>에서는 우표란 무엇이며 우표의 구성요소와 종류,조선과 세계에서 첫 우표의 발행 등 우표에 대한 상식자료를 주고 있으며 <우표로 본 혁명력사>에서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우표를 통하여 년대기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주제별 분류>에서는 력사,동식물,민속놀이 등 우표의 내용을,<년도별 분류>에서는 주체35(1946)년부터 주체89(2000)년까지 발행된 년도순서에 따르는 우표들을 보여 주고 있으며 <종합선택>에서는 주제,년도,종류 등의 항목을 통하여 리용자들이 우표를 편리하게 찾아 볼수 있게 하여 준다.
조선우표사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우표의 선전과 보급에 콤퓨터기술을 받아 들이기 위하여 검색프로그람을 자체로 개발하였으며 2만 5,000여개의 화상자료들과 동화상,록음해설과 음악 그리고 력사적인 문헌자료들을 결합시켜 우표에 대한 종합적인 효과와 여러가지 탐색기능을 가진 다매체프로그람을 만들어 냈다.(끝)
문화유적유물보존 성과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보물고적명승천연물보존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55년이 된다.이 기간 나라에서는 많은 유적유물들이 복구,개건,발굴되였다.또한 명승지들이 인민의 유원지로 꾸려 지고 수많은 천연기념물들이 보호,보존되였다.
조선의 문화유적유물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에 의하여 수많이 파괴,략탈당하였다.
왕릉들과 무덤벽화들,절간들,성문들 등은 조선로동당의 민족문화유산정책에 의하여 원상복구되였다.
력사연구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유적발굴 및 유물수집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되여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3대시조왕릉(단군릉,동명왕릉,왕건왕릉)을 비롯한 유적유물들이 발굴,개건되여 민족의 자랑찬 력사를 더욱 빛내이게 되였다.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는 원시사회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의 력사자료들이 수많이 전시되여 있다.각 도마다에도 선조들이 이룩한 문화를 널리 선전하는 력사박물관과 부문박물관들이 꾸려 져 있다.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잘 보여 주는 <조선전사>(1권부터 33권),<조선유적유물도감>(1권부터 5권),<고구려벽화> 등의 도서들도 많이 출판되였다.
조선에서는 <문화유물보호법>과 <명승지,천연기념물보호법>을 채택하여 이 사업을 전사회적인 관리체계로 되게 하였다.그리고 해마다 4월과 11월을 문화유적애호월간으로 정하였다.
지금 나라에서는 유적유물발굴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며 문화보존분야에서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교류,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끝)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한민전> 평양대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미국의 현 집권세력이 세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범죄의 길에 공공연히 들어 선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미국대통령 부쉬가 최근 공식발표한 <미싸일방위>체계창설책동이 세계적인 항의와 규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확대강화를 전제로 하고 있다.
미국은 <보호우산>을 씌워 준다는 구실밑에 이 체계창설에 일본은 물론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을 끌어 들여 소요되는 자금과 필요한 군사기지들을 확보하고 추종세력들을 군사쁠럭에 망라시켜 침략과 전쟁의 길에 몰아 대는 한편 전략공격무기들을 마음대로 배비하려 하고 있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보호>와 <방패>로 묘사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랭전종식이후 세계는 완화와 군축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 세상 어디에도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그런데도 미국이 엄청난 자금과 고도기술을 요하는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광분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방어>가 아니라 공격체계이며 어느 한 나라나 지역만이 아닌 전 세계를 겨냥하는 전략체계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이 <국가안전보장>이라는 미명하에 <맥카시선풍>으로 알려 져 있는 반공깜빠니야를 일으켜 동서랭전을 유발시켰다면 오늘날에는 <미싸일방패>를 구실로 제2의 랭전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미국이 몰아 오는 신랭전은 그 성격과 지향점에 있어서 전례 없는 악랄성과 포악성을 띠고 있다.
과거 동서랭전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리념대결,체제대결이였다면 신랭전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간의 리권대결,지배권대결이며 동서대결에서 미국이 추구한 전략좌표가 사회주의를 견제,약화시키는것이였다면 신랭전은 세계를 미국속의 세계로 만드는데 있다.
미국은 신랭전으로 압도적인 군사적우위와 대권적지위를 차지하여 세계를 제패하며 당면해서는 아시아를 장악해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
미국이 아시아에 눈독을 들이는 리유는 이 지역에 풍부한 인적,물적자원과 광활한 시장이 있다는데 있다.
세계는 21세기가 <아시아의 세기>로 될것이라고 공인하고 있다.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가 손 잡지 못하게 하면서 량자를 다 같이 약화시키기 위한 술책으로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선택한것이다.
미국의 아시아전략에서 기본은 조선반도지배이다.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를 중시하고 있는 미국은 이곳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전쟁의 불을 질러 아시아침략의 결정적국면을 마련해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미국이 동서랭전이 종식된 이후에도 이남에서 물러 가지 않고 있는것도 대북정책의 <전면재검토>니,<강경대응>이니 하면서 반북대결정책으로 6.15공동선언의 리행과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 발걸음을 가로 막으려고 책동하고 있는것도 이와 관련되여 있다.
범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창설로 신랭전을 공식선포한 미국의 책동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우리 민족과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극악한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세계는 결코 미국의 롱락물이 아니며 우리 민족과 인류는 랭전의 희생물이 될수 없다.
미국이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지배권을 실현하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더우기 지금은 레간이 악명 높은 <별세계전쟁>계획으로 동서랭전을 격화시켰던 지난 세기의 80년대도 아니고 부쉬1세가 <힘>의 오만성에 사로잡혀 페르샤만전쟁을 도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던 랭전종식직후의 90년대 초도 아닌 새 세기,21세기이다.오늘날 세계의 흐름은 다극화로 확고히 전환되고 있다.
력사는 이미 <힘>의 정책의 파탄을 선고하였다.
미국은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
미국이 쩍하면 떠들군하는 <불량배국가>라는것 역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정치만화이다.
지구촌에서 추호도 허용해서는 안될 전횡과 횡포를 일 삼는 진짜 불량배국가는 다름 아닌 미국이다.
미국력사상 가장 중대한 실책으로 되는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은 미국의 고립과 파멸을 가속화할뿐이다.
부쉬행정부는 시대착오적인 세계지배야망을 버리고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즉각 철회하여야 하며 터무니없이 이북을 걸고 들어 6.15공동선언을 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과 대결을 조장하는 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 만경대 방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류창순,김종수,최종식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방문단성원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최종식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니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북받쳐 오른다.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업에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계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과 같은 자주,자립,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될수 있었고 인류는 력사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
사상과 령도,덕망에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과 우리 민족은 위대한 나라,위대한 민족으로 영광 떨치고 있다.
류창순단장은 만경대고향집은 우리 민족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으로 빛을 뿌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만경대로 끊임없이 찾아 오는 우리 인민과 수많은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그이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의지를 더욱 깊이 확신할수 있었다.
진정 만경대고향집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찾아 주신 우리 조국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역땅에서 살고 있는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끊임 없는 사랑과 은정을 돌려 주고 계신다.
그이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은 이역땅에서도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억세게 자라나고 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총련의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 나갈것이다.
리성주,김춘이학생들은 만경대방문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사향가>와 더불어 빛나는 영생/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글 발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사향가와 더불어 빛나는 영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사향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애창가였으며 오늘은 태양영생가로 된데 대하여 썼다.
글은 김일성주석께서 지으신 <사향가>는 조상대대로 이어 진 애국의 넋과 혈육의 정이 어린 고향,일제에게 빼앗긴 그 고향을 다시 찾으려는 억센 투지가 맥박치고 조국땅에 인민의 락토를 가꾸어 가려는 아름다운 꿈과 창조의 열정이 넘치는 노래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노래를 부르시며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항일전에로 일으켜 세우시였으며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그이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나날 언제나 이 노래를 부르시며 통일조국의 래일도 열어 가셨고 주체위업승리의 앞길도 개척해 나가셨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오늘 <사향가>는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뜻하는 노래로 울린다고 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면 어디서나 그이의 위대한 영상이 떠 오르고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그이의 자애로운 품이 그리워 진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선대수령에 대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향가>를 부르시는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영화화면에 모시여 사람들의 가슴에 이 노래와 더불어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깊이 새겨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래서 이 노래는 곧 태양영생가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향가>의 선률속에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겨레와 함께 계시며 이 노래는 오늘 지구촌에 힘차게 울려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을 밝힌 강령적문헌/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주신 6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앙양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한 강령적문헌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련의 결성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총련이 이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 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였으며 민족교육사업을 발전시키고 조국의 부강발전,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방향과 중심과업,그 수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동포들의 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민족교육사업을 더욱 개선하며 동포들속에서 민족자주의식을 높이고 민족성을 살려 나가는것을 총련의 애국활동에서 언제나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밝혀 주시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는것을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숭고한 민족적의무로,중요한 투쟁과업으로 제시해 주시였다.
론설은 서한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심상치 않은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을 비롯한 6개 나라 해군무력이 참가하는 다국적기뢰해제 연습에 일본은 해상<자위대> 소해함정 3척과 약 230명의 병력을 파견한다고 일본방위청이 밝혔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 지는 지역분쟁을 가상한 공동군사연습 <코브라 골드>에 처음으로 옵써버로 참가하기 위해 륙해공 <자위대>의 우두머리 8명을 파견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것은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준비를 각방으로 다그치고 있으며 그것이 실천적단계에로 넘어 서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일본밖의 멀리에 파견하여 소해훈련을 진행하려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섬나라인 일본에 있어서 해외침략을 위한 기본 군사작전은 해상공격작전이며 소해작전은 그 선행공정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침략전쟁연습에 빈번히 참가함으로써 일본 <자위대>를 지역과 대상에 관계없이 해외에서 제한 없는 군사작전을 벌리며 해외팽창의 길로 소리치며 내달리게 준비시키려 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주변유사시> 미국과의 <공동대처>를 표방하면서 침략의 첫 대상으로 삼고 있는것은 다름 아닌 조선반도이다.
이미 조선재침각본을 짜놓은 일본반동들은 <자위대>의 주력을 조선반도와 가까운 서부일본지역에 집중배치하는 한편 해상상륙작전 등 공격작전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 왔다.해외에서의 군사연습참가는 바로 그 준비를 더욱 다그칠것을 노린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의 대조선전략에 따라 조선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 주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여 재침의 꿈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에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해외침략은 파멸에로 가는 길이다.(끝)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다/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의 착취를 은페하고 자본주의사회의 첨예한 내부모순을 가리우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으나 멸망의 운명을 타고 난 자본주의의 취약성을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자본주의사회의 모순과 그 멸망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심오히 밝히신데 대하여 쓰고 있다.
자본주의사회의 모순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은 정치사상생활과 문화도덕생활의 반동화,빈궁화에 있다는것이 김정일령도자께서 독창적으로 천명하신 자본주의멸망에 관한 주체의 리론이다.
이 리론은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하고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리론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정치사상생활이 극도로 반동화되여 가고 있다.
부르죠아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며 금권과 결합된 교활한 억압정치,독재정치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국회도 부르죠아독재정치를 <의회민주주의>의 간판으로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금권과 결합된 교활한 억압정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국가관리에서 제외되며 한갖 정치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또한 문화도덕생활이 날로 빈궁화되여 가고 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관계도 돈에 의하여 좌우되고 물질적부만이 아니라 량심과 의리도 상품으로 매매되며 인간의 가치와 인격도 돈에 의하여 결정된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문학예술도 상품화되며 사람들의 건전한 사고와 의식을 좀 먹고 썩어 빠진 생활풍조를 류포시키는 독소로 일관되여 있다.
정치사상생활과 문화도덕생활의 반동화,빈궁화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의 멸망의 불가피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 있다.
물질생활측면만 보아도 자본주의는 반드시 멸망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정보산업의 발전이 마치도 인민들에게 그 무슨 혜택을 가져다 주는것처럼 떠벌이고 있는데 이것은 터무니 없는 궤변이다.
자본주의의 멸망은 자본주의사회의 심각한 내부모순의 필연적귀결인 동시에 반혁명세력에 비한 혁명력량,자주력량의 결정적투쟁에 의하여서만 가능하다.
광범한 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 각성되며 혁명에 일떠설 때 자본주의의 멸망은 더욱 앞당겨 지게 될것이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자본주의의 멸망의 불가피성을 독창적으로 밝히신것이 가지는 리론실천적의의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에 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킨 불멸의 재부이며 멸망을 앞두고 허장성세하는 자본주의에 조종을 울린 력사적선언이다.이 리론은 오늘날의 자본주의가 마치도 계급적인 <조화>가 이루어 지고 <번영>하는 자본주의나 된듯이 떠벌이는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는 철추이며 자주를 위한 세계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끝)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을 높이 칭송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남녘겨레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사상과 그이께서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고 있다.
서울의 정치인 권성무는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전 민족대단결사상은 국제사회의 복잡한 정황속에서 민족이 살아 나갈수 있는 출로를 밝혀 준 민족구원의 대헌장이다.
전 민족이 대단결할 때 조국의 통일도 있고 민족의 살길도 열린다.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유일한 출로 민족대단결 만세!
광주의 강신균교수는 제자들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통일을 가장 빨리 앞당길수 있게 하는 방도의 하나는 바로 김일성주석님께서 밝혀 주신대로 온 민족이 대단결하는데 있다.
각이한 사상과 정견,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자주통일이라는 하나의 위업에 묶어 세우고 련공애국의 길을 걷게 하신 어버이주석님의 민족대단결의 광폭정치는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 져 있다.
김일성주석님은 외세에 의해 나라가 갈라 진 그날부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정녕 김일성주석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총회 진행,결의 채택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총회가 18일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 가리브 네와즈,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소장 칸 라노와 연구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먼저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정형과 회의에서 채택된 특별결의내용을 통보하였다.
총회에서는 2002년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대정치축전으로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한 사업방향과 방도들이 토론되였다.
이어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총회결의가 채택되였다.
총회결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하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절절한 념원을 반영한것이며 인민대중이 세계의 주인,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 세계를 보다 성과적으로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갈것을 요구하는 우리 시대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것이다.
총회는 세계대회소집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예술,무비의 담력으로 시대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곳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발기를 높이 평가한다.
총회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할 기념비를 백두산밀영지구에 건립하는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결의는 계속하여 2002년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주체사상에 관한 방글라데슈전국토론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기네인사들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인사들이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기네전국청년리사회 부위원장 쑤마 쏘텔 까마라는 16일 담화에서 일본은 지난 날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수많은 청장년들을 전쟁터에 끌어다 저들의 값 눅은 대포밥으로 써먹고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감행한 전쟁범죄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한 력사교과서에서 이러한 사실을 삭제하거나 외곡묘사한것은 인류의 량심에 대한 도전이며 세계를 기만하는 2중범죄행위로 된다.
나는 청년일군으로서 조선과 아시아나라의 수많은 청년들을 전쟁대포밥으로 끌어다 무참히 학살한 범죄행위를 가리우려는 일본당국자들의 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은 침략의 력사를 외곡할것이 아니라 사죄하고 반성해야 한다.
기네전국근로자련맹 행정서기 싸이꾸 야아 디알로는 17일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진리를 가르쳐야 할 학교에서 외곡된 력사를 가르치려는 일본당국의 처사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자기의 기분에 맞게 력사를 조작하는것은 또하나의 범죄행위이다.
일본당국은 력사외곡책동의 후과에 대하여 책임 져야 한다.(끝)
조선 국립민족예술단 공연에 대한 중국인사들의 반향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서 진행된 제2차 <베이징에서 만남>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한 우리 나라 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을 본 중국의 벗들은 아낌 없는 찬사를 보냈다.
중국문화부 부부장 상극인은 공연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연이 아주 훌륭하다.
민족적특색이 진하고 무대배경과 의상,작품의 내용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조선예술단의 공연은 이번 예술축전을 장식하는데서 큰 몫을 차지하였다.
베이징시 통주구 부구장은 련환공연에 참가한 우리 예술단의 무용 <양산도>,<산천가>,<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를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공연에서 조선예술단의 공연이 제일 좋았다.
내용도 좋고 민족적특색이 강한것이 제일 인상적이다.
조선의 예술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
조선의 특색이 완전히 살아 난다.
중국대외연출공사 연출가는 조선예술의 발전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 또다시 조선예술단의 공연을 보니 최상급예술의 우아함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이번 축전에 37개 나라 예술단이 참가하였지만 조선의 무용과 같은 훌륭한 종목을 가지고 참가한 단체는 없다고 말하였다.
통주구문화회관 부관장은 통주구문화광장에서 공연한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중에서 조선예술단의 기량이 제일 높고 훌륭하다고 하면서 조선의 무용이 매우 우아하고 황홀한데 대하여 통주구사람들은 탄복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심양시에서 진행된 공연을 본 시당 상무부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예술은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조선의 예술이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령도에 의해 발전되고 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예술영화 <꽃 피는 마을>을 비롯하여 조선의 문화예술은 중국인민들에게 널리 알려 져 있다.
조선의 문화예술에서 배울것이 많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