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173군부대를 시찰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4일 조선인민군 제17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관하 2중3대혁명붉은기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상학실,침실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고 중대에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의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언제나 후방공급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림으로써 우리의 귀중한 병사들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지휘부에 들리시여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신 후 작전지휘실,강실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훈련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을 만나시여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 등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요르단국왕에게 축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요르단독립 55돐에 즈음하여 하쉐미트요르단왕국 국왕 아브둘라흐 2세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요르단독립 5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중동지역의 평화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새 세기에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제1차총회 페막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무도경기위원회 제1차총회가 24일 페막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토의가 계속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이 무도발전에 큰 힘을 넣고 있으며 국제무도의 중심지로 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회에서는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를 2003년에 조선에서 진행하며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본부(서기국)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두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체육지도위원회 장웅 부위원장이 선거되였으며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서기장으로 정재훈이 임명되였다.
 이어 페막식이 진행되였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가 페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평양에서 진행된 총회가 모든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속에 자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하였다고 하면서 무도인들의 력사적회합으로 되는 이번 총회를 통하여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리해를 합치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위원들이 앞으로 총회정신을 관철하기 위하여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저녁 최홍희위원장은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제1차총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발해시기유물들 새로 발굴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고고학자들이 발해시기(a.d698년-926년)유물들을 새로 발굴하였다.
 유물들은 함경남도 은덕군에 있는 발해시기의 성토자리를 조사하는 과정에 나왔다.그가운데는 암기와 막새,도자기,쇠활촉,쌀함박,단지,버치 등이 있다.
 주목되는것은 막새이다.
 막새의 무늬와 색갈은 서로 다르다.
 막새 앞면의 중심부분에는 가로 움푹 패인 줄무늬가,밑부분에는 물결무늬가 있다.
 막새는 진흙과 모래를 섞어 만든것이다.
 이 유물들은 발해시기에도 수기와 막새뿐만아니라 암기와 막새도 만들어 썼다는것을 확증해 준다.
 이번에 발굴된 도자기와 쇠활촉,단지 등도 발해의 력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끝)


효능 높은 건강식품들-<혈궁불로정>,<금강청혈>교갑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효능 높은 건강식품 <혈궁불로정>,<금강청혈>교갑을 새로 만들었다.
 이 식품들은 수백년전부터 써온 장생불로처방에 따라 진귀한 천연식물들을 첨단기술로 제조하여 만들었다.
 <혈궁불로정>은 손발저림,손발마비,언어장애,어지럼증,무기력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증상들,고혈압,저혈압,협심증,심근경색 등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쓴다.
 이 식품은 혈전물의 기본 구성요소인 피브린섬유소를 대단히 빠른 속도로 분해시키며 조직플라즈미노겐활성화인자(tpa)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인체조직의 자체 혈전용해능력을 높여 준다.
 이 건강식품(1알)에 낫도키나제 1만단위와 엘타스타제 2,000단위 들어 있다.
 림상기록에 의하면 지난 10여년동안 수십만명의 환자들이 써서 거의 90프로가 완전한 치료효과를 보았다.
 모든 경우 언어장애,손발저림,손발마비와 같은 혈전증상들은 2∼3시간내에 해소되였다.
 <금강청혈>교갑도 여러 질병완치에서 효력을 낼뿐만아니라 치료후 재발이 없다.
 이 건강식품들은 현재 여러 나라 전문검정기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의 부강제약회사에서 이 건강식품들을 생산하고 있다.(끝)


만수대동상에 재일동포들이 꽃바구니/총련결성 46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총련결성 46돐에 즈음하여 25일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재일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 주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장을 지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고연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장을 지원하였다.
 혁명전적지건설장을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조선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건설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방문단성원들은 지성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이곳 건설자들에게 넘겨 주고 그들과 일도 함께 하고 쉴참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도 부르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 주었다.
 방문단 단장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건설자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지구에는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백두산지구를 중심으로 무장투쟁을 벌리시였으며 보천보전투를 비롯한 국내진공작전들을 진행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안겨 주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 일으키시였다.
 참으로 백두산지구의 그 어디에 가도 항일의 눈보라만리,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 져 있으며 경애하는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온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이 어리여 있다.
 백두산3대장군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 있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고향집이 자리 잡고 있는 유서 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과 혁명전적지들을 더욱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념원이고 기쁨이며 자랑이고 영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찬연히 빛나고 있는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는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
 우리는 혁명전적지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이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건설전투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끝)


신문들 총련 제19차 전체대회를 축하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19차 전체대회를 축하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총결기간 총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사상,애국애족사상을 숭고한 리념으로 받들고 각계층 재일동포들의 행복과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성스러운 길을 걸어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총련 제18차 전체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년간은 일심단결하여 일본반동들과 내외원쑤들의 반총련책동을 짓부시면서 자기 조직을 사수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자랑찬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은 조직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어떤 역풍이 몰아 쳐 와도 총련의 앞길에는 승리만이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수립하였다.
 총련은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민족차별정책을 반대하고 민족교육사업을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투쟁과 결부시켜 꾸준히 벌림으로써 주체성,민족성을 지키고 애국의 대를 변함없이 이어 나갈수 있게 하였다.
 총련은 동포대중속에서 애국애족의 열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려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사설은 총련이 거둔 커다란 성과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 주신 거룩한 령도의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변화된 환경에 맞게 사업방법을 전환하여 총련을 광범한 재일동포들이 굳게 뭉친 참된 대중적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육친적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 주시였다.
 총련은 1세 애국동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통을 그대로 이어 받아 새 세대들과 모든 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애국애족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 들고 나아가도록 해야 할것이다.
 <민주조선>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 힘 있게 벌리면서 조국의 사회주의건설에 특색 있게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강점 미군을 하루 빨리 철수시켜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할 그 어떤 명분도 구실도 없게 된 조건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론설을 실었다.
 공화국과 남조선사이에는 불가침에 대한 합의서와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이전 쏘련이 붕괴되고 공화국의 이전 및 현존 동맹국들이 남조선과의 관계를 정상화하였다.조선반도를 둘러 싼 대국들사이에는 <전략적동반자관계>가 수립되였다.그러므로 남조선의 미군주둔이 필요하다는 론리들이 지금에 와서 통할수 없게 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는 빠를수록 좋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우선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인 남조선강점 미군이 빨리 철수할수록 통일이 그만큼 앞당겨 지게 될것이기때문이다.
 또한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빠를수록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유익할것이다.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빠를수록 미국자체에도 좋을것이다.
 론설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시정할 의사가 있는가 없는가,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확증하는 기준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이 새 세기의 시대적흐름을 외면하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을 계속 실시하려 한다면 안팎으로부터 더욱 커다란 규탄배격을 받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북침대결을 위한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자들의 군사연습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7공군 헌병기지 방어교육대 교관요원들이 28일부터 <한미련합특공훈련>을 벌린다.
 이 훈련은 미군측이 <원활한 한미련합작전 수행> 등을 위해 남조선군사당국에 <요청>한데 따라 진행되는 또하나의 군사연습인데 여기에는 남조선륙군 <황금독수리>부대에서 테로를 전문으로 하는 특공대 요원들도 참가할것이라고 한다.
 한편 방송에 의하면 남조선해군이 최근 조선동해상에서 잠수함구조훈련을 벌리였다.
 이에 대해 한 훈련지휘자는 앞으로 수중전이 <해전의 승패를 결정 짓는 중요한 열쇠>라고 하면서 <잠수함의 구조능력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해나갈것>이라고 떠벌이였다고 한다.
 이렇듯 미국호전분자들과 남조선군사당국자들은 북침대결을 위한 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려 놓고 있다.(끝)


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 일본의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진출 반대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가 21일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반대하는 서한을 유엔총회 의장과 유엔사무총장에게 제출하였다.
 단체는 서한에서 일본의 새 력사교과서가 전쟁범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면서 <전범국인 일본은 세계평화와 안보를 책임지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또한 일본정부가 태평양전쟁을 침략전쟁이 아닌 <해방전쟁>으로 표기하도록 묵인했다고 주장하고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이 이루어 지지 못하도록 국제사회의 압력을 계속 가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로씨야특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로씨야특별준비위원회가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지 및 련대성 동유럽쎈터의 발기로 모스크바에서 결성되였다.
 올레그 쉐닌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준비위원회는 로씨야의 저명한 학자들과 사회활동가들,예술인들,군사지휘관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 일군들로 구성되였다.
 특별준비위원회는 세계진보적사회계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2002년은 형제적조선인민과 세계 벗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뜻 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지 및 련대성 동유럽쎈터는 현 시대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성대히 기념하며 경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친애하는 벗들에게 이 위대한 날들을 뜻 깊게 기념하며 경축할것을 호소한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비롯한 정치문화축전과 백두산밀영지구에 기념비를 건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참가할것이다.(끝)


아제르바이쟌대통령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 게이다르 알리예브가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식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석상에서 조선은 아름다운 나라이며 조선인민은 훌륭한 인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언제나 자주적이고 독창적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선인민은 그 어떤 난관도 용감히 뚫고 나가는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슬기로운 인민이다.
 나는 조선인민이 최근년간 일시적인 난관을 겪고 있지만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리라고 믿는다.
 나는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끝)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 조선의 연단가입과 회의참가를 의의 있는 조치라고 지적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과 18일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 의장의 보고에 우리 나라와 관련한 조항이 언급되였다.
 보고는 회의가 지난해에 있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상봉과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하여 취해 진 후속조치들을 환영하고 이에 토대하여 평화과정을 계속해 나가도록 고무하였으며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수립을 위하여 조미기본합의문과 조미공동콤뮤니케의 리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유럽동맹대표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것을 비롯하여 국제공동체가 공화국과 건설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대해 환영하였다고 보고는 지적하였다.
 보고는 회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세안지역연단에 가입한것과 이번 회의에 참가한것을 연단과정을 강화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의의 있는 조치로 간주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인디아단체가 미국무성 부장관의 망발을 규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미국무성 부장관의 대조선적대시행위를 규탄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무성 부장관 아미타지가 인디아방문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불량배국가>들을 겨냥한것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를 견결히 배격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특별히 지명공격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디아와 친선관계를 맺고 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의 핵심성원국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 져 있는 사실이다.
 미국대통령 부쉬가 인디아에 파견한 미국의 한 관리의 망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디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훼손시키며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설로 세계인민들을 꾀여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무성 부장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불량배국가>라는 딱지를 붙임으로써 조선인민을 모독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인디아의 령토에서 인디아와 친선적인 나라의 명예를 훼손시킨것으로서 외교협약에 어긋나는 비우호적인 행위로 된다.
 미국은 남조선에 있는 4만여명의 미군무력을 반세기이상이나 철수시키지 않고 있을뿐아니라 국제협약과 세계여론에 도전하여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 들이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평화적인 나라라는것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을 비롯하여 그 어떤 나라에도 전혀 위협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미싸일계획>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