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제826군부대 시찰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5일 조선인민군 제82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관하 2중3대혁명붉은기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이 중대는 조선인민군 제28차 군무자예술축전 중대예술소조경연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하였으며 부대관리를 잘하여 전군에 소문난 모범중대이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자기 초소를 꾸리기 위한 투쟁을 이악하게 벌린 결과 누구나 탄복할만큼 중대와 주변을 훌륭하게 꾸리고 부대관리도 알뜰하게 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전군이 이 중대의 모범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 지휘부의 작전지휘실,군사연구실에 들리시여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군부대직속 중대를 찾으시여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고 중대군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으며 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 등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25일 조선인민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243군부대와 제233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 등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만경대 찾아 가네>,<우리 집은 군인가정>,대화시 <함께 가는 길>,5중창 <장군님과 아이들>,2중창과 어은금병창 <장군님 안녕히 다녀 오시라>,극중창 <사회주의는 우리거야>,합창 <승리의 길>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고 있는 자기들의 보람찬 생활을 긍지 높이 노래하였으며 멸적의 총검을 튼튼히 틀어 잡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 나선 남편들과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군인가족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생동하게 잘 보여 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열정과 투지,랑만과 희열에 넘친 자기들의 생활을 참신하고 진실하게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은 생활조건이 제일 불리한 지역들에 살고 있지만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한 일념으로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꾸리고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는 기특한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들은 총 잡은 남편들과 함께 한전호에 서 있다는 사명감을 안고 언제나 혁명적이며 전투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군인가족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온 사회가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하고 군인가족들의 혁명화를 다그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조선과 네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7돐기념 친선모임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네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7돐에 즈음한 친선모임이 까뜨만두의 히말라야호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국회하원 의장 따라나트 라나바트,왕궁리사회 상설위원회 위원장 께써르 정 라예마지,외무상 차끄라 프라싸드 바스톨라,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네팔대회당 지도자들인 전 수상 쉐르 바하두르 데우빠와 전 국회상원 의장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네팔전국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치뜨라 바하두르 케이.씨를 비롯한 정부,정당,국회의 고위인사들과 친선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네팔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왕궁리사회 상설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각하의 접견을 받던 때를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는 모든 분야에 정통하시였을뿐아니라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는 참으로 위대한 분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 주신 네팔-조선친선관계가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국회하원 의장은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뵈올 때마다 평양에서 그 이를 만나뵙던 때를 감회깊이 회상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이는 참으로 친아버지처럼 인자하신 분이시였다고 강조하고 두 나라 국회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파키스탄방문 조선인민군공군대표단 출발,슬로벤스꼬외무성대표단 도착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을 방문하는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오금철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공군대표단이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성 총국장 얀 쇼뜨를 단장으로 하는 슬로벤스꼬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미국의 기동전투려단들 편성책동 규탄/로동신문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호전세력들이 조선전선에 들이 밀 기동전투려단들을 편성하려고 책동하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래년까지 조선반도 <유사시> 조선전선에 긴급출동시킬 2개의 전투려단을 조직한다고 한다.이 전투려단들은 기동성이 높은 신형장갑차와 첨단지휘통제장비들을 갖추고 조선전쟁에서 기동타격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이 무력은 조선전쟁이 일어 나는 경우 4일내에 조선전선에 뛰여 들게 되여 있다.
론평은 이것은 미국이 조선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맞게 침략무력을 더욱 완비시키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준비에서 기본은 기동력과 화력밀도를 높여 전쟁에서 최대한 효과를 내는것이다.
이로부터 그들은 조선반도주변의 미군무력을 강화하며 특히 공중 및 해상타격무력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어 왔다.
특히 미국은 증원무력의 신속한 투입이 전쟁결속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타산에서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달라 붙고 있다.그것이 바로 기동력과 타격력이 높은 새로운 전투려단들을 조직하는것이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한사코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는 조건에서 공화국은 만단의 군사적대응태세를 갖추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하는것은 그들 스스로가 죽음의 함정에 빠져 드는것으로 된다고 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조선침략전쟁이 가져 오게 될 후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분별 있게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상용무력축감>을 론하기에 앞서 미군부터 철수시켜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부쉬행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조미사이의 회담재개에 앞서 <군사분계선을 따라 배치된 북한군병력의 감축이 선행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 댔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조미대화를 대하는 부쉬행정부의 그릇된 태도와 립장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조미대화와 관련하여 그 어떤 전제조건을 내세우고 있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전혀 당치 않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에서의 무력축감에 대하여 말할 때 제일 먼저 론의 해야 할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강점 미군이 철수하면 조선반도에서의 군축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련방제통일과정에 자연히 해결되게 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쉬행정부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우리의 <상용무력축감>문제에 대해 고아 대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군축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른데 목적이 있기때문이다.
부쉬행정부는 우리의 <상용무력축감>문제를 걸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우리를 완전무장해제시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 버리려고 꾀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를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수 없다.
우리에게도 자기 식의 선택권이 있다.
우리는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음흉한 기도를 추구하고 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부쉬행정부는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우리의 <상용무력축감>을 론하기에 앞서 남조선강점 미군부터 철수시켜야 한다.(끝)
김일성주석을 열렬히 흠모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남녘겨레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 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그이의 빛나는 생애를 돌이켜 보며 높이 칭송하고 있다.
퇴직교수 리건은 어느 한 토론회에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글줄마다 넘쳐 흐르는 불멸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읽을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영상이 안겨 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회고록의 서두에서 <이민위천,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라고 술회하시였다.
참으로 민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안겨 오는 금언중의 금언이다.
주석께서는 바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였기에 천하를 얻으시고 한평생을 백전백승의 력사로 수 놓아 오시였다.
자유기고가 최승진은 자기의 글에서 김일성주석은 민중의 위대한 충복, 민중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민중의 행복을 위한 로고로 이어 졌고 그분의 존함은 민중의 행복속에 깊이 아로새겨 져 있으니 주석님이시야말로 민중의 자애로운 어버이,위대한 수령,영광과 행복의 빛나는 상징이시였다.
춘천시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백두로동청년회 회장 박성호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를 수록한 영화를 감상하고 가진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를 둘러 보면 민중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은 적지 않았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우리 로동자들을 비롯한 근로민중의 해방과 복락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그런 분은 없다.정말 주석님의 한평생은 근로민중의 행복을 위한 길에 수 놓아 진 사랑의 한평생이였다.(끝)
태양회 성원들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발표 1돐기념행사계획 토의결정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여 오는것과 관련하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태양회 성원들이 13일 시내의 한 곳에서 모임을 가지고 이날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계획을 토의하였다.
모임에서는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를 6.15공동선언발표 1주년 기념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평양상봉 전 과정을 수록한 록화물감상회를 가지기로 하였다.
또한 이 기간 <남북정상회담개최는 김정일장군의 애국애족의 결정체>,<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리정표> 등 제목의 강연회,최고위급회담과 관련한 사진전시회,공화국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록화테프 배포 그리고 통일노래한마당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당장 걷어 치우라/<한민전> 성토문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면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강행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미국의 부쉬정권이 조선민족의 조국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며 남북관계를 대결과 적대관계에로 되돌려 세워 <한>반도에 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북침을 겨냥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에 미쳐 날뛰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미국이 이북을 걸고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목적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장애로 되는 이북을 핵선제타격하여 우리 민족을 공멸시키고 핵미싸일독점권을 차지해 대국들을 견제,제압하고 패권적지위를 확립하며 미군산복합체들에 막대한 폭리를 가져다 주자는데 그 흉악한 저의가 있다.
미국은 이러한 침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이북의 있지도 않는 <핵문제>,<미싸일문제>뿐 아니라 <상용무기문제>까지 걸고 들면서 이북에 <자유의 적>,<제1주적>,<불량배국가>라는 당치 않은 딱지를 붙이고 고립압살해 보려고 혈안이 되여 있다.
대통령취임연설이란데서 대조선압살정책에는 변함이 없음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부쉬는 지난 5월 1일에는 <미싸일방위체계만은 어떻게 하나 구축할것>이라는 망발을 늘어 놓으며 횡포무도한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국무장관 포웰도 나토본부에서 열린 특별외무상회의에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떠들었으며 국방장관 람스펠드도 이 체계전개에 대해 극구 찬양하였다.
미해군이 2006년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할것을 공식발표하였고 미국가안보담당 대통령부보좌관 스티븐 해들리는 <북조선근처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미국은 마치 이북미싸일이 당장 미국본토를 타격이나 할듯이 <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정당화,합리화해 보려 하지만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강도적궤변이며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이미 가증스러운 핵탄두만도 8,000여기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대핵보유국,최대미싸일보유국으로 되고 있다.
미국은 지금 우리 민족과 인류를 핵참화속에 떠밀어 넣으면서도 그 무슨 <보호>에 대해 광고하고 있다.
묻노니 미국의 침략적<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어떻게 <한국>을 <보호>하고 <지켜>주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한단말인가.
력사적으로 <한>미관계란 미국의 무제한한 야망과 국익에 따라 <한국>이 일방적으로 희생되여 온 식민지예속의 종속관계이지 <동맹자>관계가 아니였다.
보라 반세기이상 이 땅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하나의 강토를 남북으로 두동강 낸 미국의 포악성과 전횡은 극치에 달하고 있다.
미국은 140여만의 해외침략군을 축감하면서도 우리 국민이 그처럼 주장하는 주<한>미군철수요구를 묵살하고 4만여명의 주<한>미군영구주둔을 공언하며 그 모든 부담을 우리 민중의 혈세로 충당하고 있다.
이미 1,000여개의 핵무기를 산적해 놓은 이 땅에 오늘 최신형 <스탠다드>미싸일발사대와 같은 첨단살인장비들을 구입케 하여 <한국>을 저들의 <신랭전주의적대결정책>의 산물인 <미싸일방위>체계에까지 끌어 들이고 있는 미국은 호전광들을 서울에 련속 급파하며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 하고 있다.
<한>반도를 세계핵전쟁의 발화점으로 삼으려는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의 첫 시험장을 우리 나라의 동해로 설정하고 최신형요격미싸일 30기를 장착한 이지스함 2척을 배치하려고 악랄하게 획책하고 있다.
이것은 이북을 겨냥한 미국의 무모한 <미싸일방위>체계전개가 이미 추진단계를 벗어 나 실전배비단계에 이르렀음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이 구축하려는 <미싸일방위>체계는 자기를 지키고 그 누구를 <지켜>주기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패권주의적야망으로부터 출발한 <세계제패용>이며 <한>반도를 핵불도가니속에 몰아 넣으려는 <침략전쟁용>이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침략과 예속,전쟁과 테로를 본성으로 하고 있는 미국이야말로 전무후무한 불량배국가,망나니국가,테로국가이다.
새 세기의 가장 파렴치하고 흉악한 침략과 전쟁의 원흉,세계평화의 교란자 미국은 시대착오적이고 반인륜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당장 걷어 치우고 이 땅에서 살인무기와 주<한>미군을 지체없이 끌어내가라!
현 당국은 미국의 침략적<미싸일방위>체계에 <공조>하면 비참한 파멸과 죽음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하라!
전 국민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결사반대배격하는 반미항전으로 가증스러운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평화롭고 통일된 부강조국을 하루빨리 안아 오자(끝)
여러 소식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서강대학교 교수협의회소속 교수 207명이 최근 당국과 대학교측에 기초학문을 외면하는 정책의 시정을 요구한 서울대학교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대학 교수들을 지지하여 22일 성명을 냈다.
그들은 또한 연세대학교측이 부당한 입학제도를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배격하였다고 한다.
한편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원주시주변의 부침땅들이 미군부대에서 사용하는 비행기기름에 오염되였다.
원주지방 환경관리청이 오염된 땅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이것은 미군부대의 기름저장시설에서 지하송유관을 통하여 기름이 흘러 든것으로 밝혀 졌다 한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들은 진상규명을 위한 민간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기네인사들과 에짚트단체가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기네녀성전국련합 위원장 하쟈 구따 올라레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성명을 지지하는 담화에서 같은 녀성으로서 수많은 녀성들을 끌어다 성노예로 취급하고 무참히 학살한 일본의 반인륜적처사에 대하여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것은 인류사회의 초보적이고 보편적인 도덕문명과 국제사회의 정의를 심히 파괴하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당국자들은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과거의 죄행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기네농업회의소 부위원장 노바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성명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강점기간 일본의 죄행에 대하여 폭로하고 일본당국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곡한것은 조선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국제사회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그 누구도 력사를 외곡할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저들의 반인륜적범죄를 사실그대로 력사교과서들에 서술하도록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21일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도 일본의 력사교과서 외곡책동을 규탄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범죄로 가득찬 과거침략사를 성실히 반성하고 보상하는것은 국제사회앞에 지닌 일본의 력사적과제이지만 당국은 아직도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있으며 심지어 교과서들에서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당국은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모든 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