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콤퓨터교육사업에 기여한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로동자들에게 선물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콤퓨터교육사업에 기여한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로동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온 나라의 콤퓨터화를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콤퓨터교육 및 과학연구기관의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들과 로동자들은 새로 조직된 콤퓨터반 교재들을 훌륭히 집필편찬발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28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교원,연구사,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아프리카통일기구 총서기에게 축전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아프리카통일기구 총서기 쌀림 아흐메드 쌀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아프리카동맹이 정식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전체 아프리카동맹성원국들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아프리카동맹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거대한 잠재력과 풍부한 자연부원을 적극 동원리용하여 아프리카대륙의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축전은 대륙의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정부와 슬로벤스꼬정부사이의 의정서 조인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사이에 체결된 국제협정들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슬로벤스꼬공화국 정부사이의 의정서가 28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슬로벤스꼬공화국 외무성 얀 쇼뜨총국장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핵전쟁방지 국제의사조직공동위원장일행 도착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핵전쟁방지 국제의사조직공동위원장 매리 윈 애쉬포드일행이 2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기본합의문리행과 관련한 제16차 협상에 참가하였던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29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이란대사관성원들이 신천군 새날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골람 알리 야햐자데흐와 대사관성원들이 28일 신천군에 있는 조선이란친선 새날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심한 가물과 고온피해를 이겨 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면서 농사일을 다그치고 있는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모내기를 하였다.
손님들은 자기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
쉴참에 그들은 예술소품공연도 관람하고 농장원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영웅지배인이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27일 동대원피복공장 지배인 박옥춘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0(1931)년 5월 남조선강원도 화천군의 산골마을에서 화전민의 딸로 태여 나 농사일에 시달리며 고생속에 헤매이던 그 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긴 후 인생의 보람찬 길을 걷게 되였다.
그는 주체59(1970)년부터 오늘까지 한개 공장의 지배인으로 30여년간 일해 오면서 당의 경공업정책관철을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그는 <김일성훈장>수훈자,2중로력영웅,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이다.(끝)
축산을 잘하는 농장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강동군 구빈리가 축산을 잘하여 생활에서 큰 덕을 보고 있다.
축산전문농장인 이 리에서는 염소를 기본으로 기르고 있다.
현재 13개의 작업반중에서 11개가 축산반이다.
농장에는 지금 4,300여마리의 염소가 있다. 올해에 들어 와서만도 1,800여마리의 염소가 더 늘어 났다.
작업반마다에는 150평방메터씩 되는 통풍식염소우리와 수의방역실이 있다.
농장에는 1,300여정보의 자연풀판과 250여정보의 인공풀판을 비롯하여 먹이가공설비들도 원만히 갖추어 져 있다.
현대적으로 꾸려 진 젖가공반에서는 매일 평균 2.5톤의 젖산유와 500키로그람의 치즈,젖크림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고기와 젖가공품 생산량이 늘어 나 농장원들의 현금수입도 수배로 높아 졌다.
리의 80프로가 가파로운 산이면서 지심이 얕고 척박하여 농작물을 제대로 재배하지 못하던 곳으로 알려 졌던 이 고장은 오늘 축산을 잘한 덕으로 부유한 농장이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 농장에 우량품종의 염소와 10여종의 좋은 풀씨 그리고 치즈와 젖산유를 생산하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보내주시였다.
농장의 전망은 대단히 좋다.(끝)
외세의존을 배격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민족자주의 기치는 민족문제해결의 기본핵이며 조국통일원칙의 근본초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난 조국통일이란 있을수 없다.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지 못할 때 우리 민족은 언제까지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또한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 나지 못하게 될것이며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우리 민족은 그 어떤 경우에도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야 한다.그래야 민족의 운명이 걸린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의 무궁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론설은 민족자주의 기치는 애국과 매국,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국통일은 최대의 애국이다.우리 민족의 통일애국 의지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 나가는데서 발휘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식이 없이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화해요,단합이요,통일이요 하는것은 허황한 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외세의존은 곧 매국이며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하는 반민족적행위이다.
론설은 계속하여 현 시기 민족자주의 립장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운동을 힘 있게 벌리는데서 나타나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공동선언의 정신대로 민족자주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림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일제의 <종군위안부>범죄를 두둔하는 미국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워싱톤 련방지방재판소가 아시아지역 이전 <종군위안부>생존자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할것을 요구하여 제기한 집단소송을 기각시키고 일본정부의 견해를 지지하는 립장을 취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과거일제의 <종군위안부>제도는 인류력사에 없는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집단소송의 제기는 지극히 정당한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집단소송을 기각시킨 근거로 일본이 국가주권면책특권을 갖고 있는데다가 일본정부는 수십년전에 전쟁관련소송을 모두 해결했기때문에 지금에 와서 과거문제를 론하는것이 맞지 않으며 특히 미법원이 집단소송을 판결할 권리가 없다는것을 들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미국이 인권을 존중하는가 안하는가를 갈라 보는 기준으로 된다.그런데 <인권옹호자>로 자처하는 미국이 그를 외면하고 일본정부를 비호해 나선것은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를 옹호하고 특히 <종군위안부>범죄를 덮어 주는것으로 된다.
미국의 속심은 과거청산문제로 곤경에 빠져 있는 일본을 비호해 줌으로써 일본을 저들에게 더욱 바싹 끌어 당겨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아시아태평양정책실행의 <돌격대>로 내세우자는것이다.
미국의 부당한 처사는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전쟁범죄행위를 두둔하는것은 그것을 사촉하는것이나 같은것이다.
일본도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공공연히 회피하면서 미국의 턱에 붙어 돌아 가다가는 경을 치게 될것이다.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이번의 집단소송에 대한 미국무성의 기각결정은 대규모의 인권범죄인 <종군위안부>문제는 안중에도 없이 어떻게 하나 일본을 얼려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단죄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방송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로조단체들이 로동재해로 인한 질병을 막을것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를 벌렸다.
24일 <민주로총>소속 금속산업련맹 로조원 300여명과 조선소,자동차공장 로조원들은 서울역에서 집회를 가지고 금속산업과 조선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당하는 로동재해의 심각성에 대해 밝히고 재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25일에는 대우조선과 현대자동차 등 60여개 업체 로조간부 300여명이 집회를 가지고 조선업과 자동차산업의 로동재해실태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당국에 항의하였다.
한편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인시위를 문제시하며 걸고 드는 종로경찰서장의 파면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1인시위는 엄연히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규정에 어긋나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것을 불법으로 몰아대는 경찰의 행위를 비난하였다.
종로경찰서측은 24일 언론사에 보낸 글에서 최근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일대에서 련이어 벌어 지는 인간대잇기시위등은 <변형된 1인시위>로서 <분명한 위법행위>라고 주장하며 탄압기도를 드러냈다 한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3일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벌가리아공산당 (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벌가리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성원이며 국회의원인 니꼴라 꼬이체브,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 등 정당, 단체 지도자들과 각계층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부위원장들로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와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벌가리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성원 등 5명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올해 5월 23일부터 다음해 4월말까지를 기념 및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인디아로조단체들 일본당국을 규탄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로조단체들이 일본당국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규탄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22일 전인디아로조대회는 성명에서 일본당국이 지난 40여년간에 걸치는 조선에 대한 비법적인 강점기간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범죄적사실들을 심히 외곡,미화,은페하기 위하여 책동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날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 보려는 야망을 안고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감행한 비법적인 강점통치로 하여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의 수많은 인민들이 형언할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당하였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일제는 비법적인 조선강점기간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일떠선 수많은 애국적인민들을 총칼로 탄압하고 학살하였으며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종군위안부>라는 명목으로 강제로 끌어다가 성노예로 취급하는것과 같은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다.
일본은 조선의 유구한 문화전통을 자랑하는 력사유적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귀중한 문화재들을 빼앗아 갔다.
일본은 그것도 모자라서 조선사람들이 조선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일본식으로 고쳐 부르도록 강요하였다.
일본당국은 지난 날 조선인민에게 강요한 파렴치한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마땅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
23일 인디아로조중앙은 성명에서 일본당국이 내외의 한결 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범죄적사실들을 심히 미화,은페한 중학교용력사교과서들을 공공연히 통과시켜 외곡된 력사를 기정사실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제가 저지른 전대미문의 범죄행위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당국이 수십년간 저지른 일제의 범죄행위를 력사에 없었던것처럼 뭉청 삭제한 교과서들을 통과시킨것은 언어도단이다.
인디아로조중앙은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일제가 감행한 범죄행위를 폭로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