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흐르바쯔까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흐르바쯔까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30일 이 나라 대통령 스띠뻬 메씨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흐르바쯔까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단마르크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30일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단마르크왕국 대사 크리스토퍼 보 브람선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대로므니아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대로므니아당출신 국회상원 부의장 게오르게 부자뚜를 단장으로 하는 대로므니아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모두 세계일류급이라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인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체류기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중국경하천운항협조위원회 제40차회의 합의서 조인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국경하천운항협조위원회 제40차회의 합의서가 29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중국경하천운항협조위원회 우리측 대표단성원들과 중국측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측대표단 단장인 리남정과 중국측대표단단장인 전육광이 합의서에 수표하였다.(끝)
조선과 꾸바정부사이의 문화교류계획서 조인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꾸바공화국 정부사이의 주체90-92(2001-2003)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30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체육성과전시장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체육관에 <체육성과전시장>이 꾸려 졌다.
전시장에는 지난 55년동안 체육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200여점의 사진자료들과 600여개의 컵과 메달,금띠들이 진렬되여 있다.
또한 조선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와 국제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1,220여개의 메달을 쟁취한 기록을 보여 주는 도판도 있다.
이 기간 나라의 체육부문에서 영웅 및 인민체육인 95명,공훈체육인 660여명,체육명수 2,700여명이 배출된 자료도 있다.(끝)
사랑 받는 의학자일가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지식인들속에는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성실한 일가들이 많다.
그중에는 최근에 도서 <100년 장수에로의 길>을 써 낸 의학자 류식일가도 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친근한 벗으로 되고 있는 이 도서는 남산병원 부원장인 공훈의사,교수,박사 류식과 그의 안해,아들,딸들의 뜨거운 인간애가 낳은 성공작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의사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지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을 써 낸 그의 가정에 대한 소행을 보고 받으시고 <온 집안이 기특한 생각을 가지고 썼다니 훌륭합니다.>라고 높이 평가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책이 아주 잘 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대학습당의 콤퓨터에 입력시켜 독자들이 아무때나 보면서 의학자료와 상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취해 주시였다.
류식은 지난 기간에도 림상외과참고서,외과전서,건강과 섭생 등 수십건의 의학서적과 참고교재,소론문들을 집필하여 나라의 의학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다.그리고 의학부문의 박사,학사들도 10여명이나 키워 냈다.
평양의학대학병원과 평양시 보통강구역인민병원 의사,학사들인 류림(아들),류호춘(딸)도 외과학,약학부문의 절실한 문제들을 연구완성하여 림상실천에서 은을 내게 하고 있다.
오랜 산부인과 의사경력을 가진 안해 박죽순도 린근의 녀성들속에서 다심한 <친정어머니>로 불리우며 존경 받고 있다.(끝)
공화국정당,단체합동회의 결정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공화국 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는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대토론회를 조선의 명산 금강산에서 개최할것을 제의하였다.
또한 북과 남,해외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여러 가지 행사들을 조직하며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는 공동선언을 실천적으로 떠밀고 나가기 위한 운동과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벌려 나가며 그것을 거족적범위에서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 회의의 제의와 결정은 민족의 통일의지와 지향을 반영하고 현실의 요구에도 맞는 매우 뜻 깊고 시기적절한 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지난 1년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나 그 투쟁이 지금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 있는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그 누구에 대해 <강경>을 운운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의 앞길을 차단해 보려고 악을 쓰고 있다.
남조선에서는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련이어 벌어 지고 있으며 통일애국단체들을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 행위가 계속 저질러 지고 있다.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 진행되게 될 통일행사들을 전 민족적범위에서 크게 벌림으로써 온 민족이 단합하여 외세와 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앙양의 계기를 만들자는것이 합동회의의 기본 취지이다.
이번 합동회의의 결정과 호소에 대한 립장과 자세는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립장과 자세문제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기준으로 된다고 볼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합동회의의 결정과 호소에 호응해 나서야 할것이다.(끝)
미국은 세계평화의 교란자/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행정부의 공식인물들이 각이한 장소들에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에 대해 협력할 용의가 있다.>느니,<일본이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해야 한다.>느니 하는 주장들을 련발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을 군사대국화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수행의 돌격대로 리용하려는 부쉬행정부의 시도가 극히 모험적인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 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그러지 않아도 지금 일본우익세력들은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격상시키고 <평화헌법>을 수정하여 해외침략의 합법적인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정규무력보유와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한다면 걷잡을수 없이 군사대국화되고 아시아재침에 나서게 되리라는것은 일본의 과거행적과 오늘의 정치,군사적경향으로 볼 때 기정사실이나 다름 없다.
일본은 인류에게 참을수 없는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이면서도 유일하게 범죄적인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침략야망에 들떠 있는 나라이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재무장과 군사대국화를 극도로 경계해 온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일본을 재무장시키고 지난 조선전쟁시기에는 수많은 일본군속들을 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웠으며 오늘에 와서는 군사대국화의 군국화까지 부추기고 있다.
제반사실은 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을 조장하고 세계의 평화를 교란하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부쉬행정부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세계제패야망에 물 젖어 일본의 군사대국화,군국화가 자국에도 결코 리롭지 못하다는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끝)
<민주로총> 등 미국의 대북강경정책 비난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26일 <민주로총>과 민주로동당소속 성원 200여명이 서울 룡산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부쉬행정부의 계속되는 대북강경정책으로 남북화해분위기가 사라 져 가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부쉬행정부가 최근에 <미싸일방위>망구축과 함께 미군주둔비 20프로인상을 요구한데 대해 비난하고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이 남북대화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끝)
로작들을 뷸레찐으로 발행/탄자니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18일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와 주체사상연구소조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가 공동명의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게재하였다.(끝)
조선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 가는 행복한 인민/나이제리아인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을 방문한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대표단 단장인 당 전국재정비서 아워옐루 클레멘트 콜라월레는 체류기간 받은 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고 이 나라와 인민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선전을 들어 온 우리들에게 있어서 조선은 많은 의혹을 가지게 하는 나라였다.
그러나 이번에 귀국을 방문하고 우리가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것은 이 나라인민이야말로 수령복을 타고 난 행복한 인민이며 조선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는 투사들의 나라이라는것이다.
우리는 체류기간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그이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 보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시대와 력사의 방향타를 틀어 쥐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걸출한 수령의 빛나는 한생이다.
그이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수많은 로작들을 집필하시여 인류의 사상리론발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종 어문으로 출판되여 광범한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되고 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는 그이의 위인적풍모와 업적을 가슴깊이 느끼게 된다.
하기에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을 그토록 못잊어 하며 그이를 열렬히 흠모하고 있는것이다.
이번 방문기간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큰 고무를 받았다.
우리는 이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 보면서 건축물들의 웅장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보다 더 경탄을 자아내는것은 그 모든것이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해 일떠섰다는 점이다.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조선의 로동계급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기 힘으로 훌륭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고유한 투쟁방식으로 되고 있다.
조선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적통찰력과 세련된 령도력,강철의 담력을 지니시고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조선을 오늘과 같이 가장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어느 나라,어느 민족이든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면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 가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