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북남공동사진전시회가 열린다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6월 중순 평양에서 북남공동사진전시회 <백두에서 한나까지>가 열리게 된다.
조선기자동맹과 남조선 사학법인련합회,사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백두산과 한나산을 비롯하여 북남 3천리에 솟아 있는 우리 나라 명산들의 아름다운 풍치와 명소를 소개하는 100여점의 우수한 사진작품들이 전시되게 된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7천만 겨레를 6.15공동선언의 참의미를 되새겨 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서도록 고무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다.
또한 8.15를 계기로 서울에서 북남공동사진전시회가 열리게 된다.(끝)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 창립 45돐 기념보고회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창립 45돐에 즈음한 기념보고회가 5월 31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과 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 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렴순길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기념보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당중앙사업시작 37돐행사/각국주재 조선대사관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5월 24일 뽈스까,방글라데슈주재 조선대사관들에서 친선모임,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뽈스까 오빠뚜브군 책임일군들과 방글라데슈의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기자들이 초대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이 상영되였다.
뽈스까 오빠뚜브군 행정위원장은 친선모임에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하루 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방글라> 주필은 영화감상회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당사업과 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나고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이 더욱 강화된데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이 화성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 성원들이 5월 31일 조선꾸바친선 화성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농장의 연혁을 들은 다음 농장에 꾸려 진 친선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손님들은 심한 가물피해를 이겨 내며 농사일을 다그치고 있는 이곳 농장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불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오민학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과 황판곤,김종일,우재성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8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행복한 조선의 어린이들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실시된 때로부터 25돐이 되는 날이다.
이 법의 실시로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 제도가 법적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
지금 나라에서는 수백만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보육과 교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라나고 있다.
국가는 탁아소,유치원운영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고 있으며 사회적운동으로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의 실시로 어린이들은 태여날 때부터 담당의사를 가지며 나서 3일만에는 첫 예방주사를 맞는다.
탁아소와 유치원의 의무실에서는 어린이들에 대한 정상적인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나라에는 탁아소,유치원의 의무실로부터 아동병동과 소아과병원으로 이루어 지는 어린이의료봉사체계가 정연하게 서 있다.
전국각지에 건설된 곡산공장,닭공장들과 젖소목장들에서 생산되는 당과류와 알,고기,우유를 비롯한 갖가지 식료품들이 제일먼저 어린이들에게 돌려 지고 있다.
옷과 신발,학용품,놀이감 등은 거저나 다름 없는 아주 눅은 값으로 공급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백화점과 현대적인 유희시설을 갖춘 아동공원도 도처에 꾸려 져 있다.
또한 어린이옷공장,어린이식료품공장 등 전문공장들과 탁아소,유치원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들이 따로 있다.
국가는 어린이들의 정서지능교양에 필요한 수많은 종류의 아동도서출판과 아동영화제작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조선의 어린이들은 오늘 마음껏 즐기며 재능을 꽃 피우고 있다.(끝)
새로운 버드나무 육종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원 생물분원 식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경제적으로 리용가치가 큰 새로운 버드나무를 육종하는데 성공하였다.
식물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세포공학적방법으로 얻어 낸 새로운 버드나무를 조선의 기후풍토에 맞게 육종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리용하기 위한 재배시험을 여러해동안 진행하여 나무의 생물학적특성을 밝혀 냈다.
이 버드나무는 령하 수십도를 오르내리는 북부고산지대를 비롯하여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자랄수 있다.
또한 모래땅으로부터 진흙땅에 이르기까지 토양조건을 크게 가리지 않고 물기도 적당히 요구하는 식물이므로 쉽게 재배 번식할수 있다.
이 나무는 자라는 속도가 빠른것이 특징인데 대기온도가 5도씨 이상될 때 잎이 피기 시작하며 7월 중순경부터 줄기의 생장이 왕성해 져 이때부터 한달동안은 매일 평균 3.5센치메터정도씩 자란다.
새로 육종된 버드나무는 빨리 자랄뿐아니라 섬유소함량과 조단백함량,연소때 발열량이 풍부하다.
섬유소함량과 조단백함량은 각각 65.3프로,30프로이며 발열량은 4.645키로카로리매키로그람으로서 참나무와 맞먹는다.
나무는 이런 생물학적특성으로 하여 종이원료와 집짐승먹이,땔감 등으로 적극 리용할수 있다.
연구사들이 실험한데 의하면 새로운 버드나무는 종이실수률이 70프로이다.(끝)
주체의 당건설리론의 불패의 생활력/로동신문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갈 참된 당일군을 키워 내자>를 발표하신 1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0(1991)년 6월 1일에 창립 45돐을 맞는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직원,학생들에게 보내신 이 력사적서한에서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 대한 사상리론,집권당의 조직건설과 사상건설,령도예술건설에 관한 사상리론을 천명하시고 주체의 당건설리론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의 당건설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 있게 과시된 불멸의 년대기였다고 지적하였다.
교수 김기빈은 신문에 발표한 론설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당건설리론발전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쓰고 있다.
그 업적은 집권당건설의 기본방향을 새롭게 밝히심으로써 로동계급의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나갈수 있는 리론적지침을 마련하신데 있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도록 당의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높여 나가는것이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기본방향이라고 정식화하시고 그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이 기본방향에 따라 온 사회에 대한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 같은 규률을 세웠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수령 결사옹위투사로 키워 왔다.
그 업적은 또한 로동계급의 당의 조직건설,사상건설,령도예술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집권당건설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신데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조직건설과 사상건설,령도예술건설에서 나서는 원칙과 내용,방법 등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명확히 밝혀 주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을 조직적전일체,사상적순결체로 만들며 로숙하고 세련된 대중령도방법을 가진 당으로 만들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올수 있었다.(끝)
미군철수를 떠난 조선반도군축은 실현될수 없다/민주조선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있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각종 <위협>설을 퍼뜨리며 우리에게 상용무력을 축감하라고 하면서 이를 여론화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반도군축문제는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오해를 가시고 무력을 축감하는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여기서 기본은 조미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다.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북남사이의 무력축감도 실현될수 없다.
군축문제해결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1990년대초에 북남불가침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 졌을 때 미국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의혹>을 구실로 남조선에서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려 놓고 이 합의의 리행을 가로 막았다.이것은 남조선강점미군의 철수가 선행되지 않으면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도 제약을 받게 된다는 하나의 교훈을 남기였다.
신문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제일 좋은것은 미국이 그릇된 대조선정책을 버리고 우리와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신문은 원래 조선반도의 군축문제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말미암아 생겨 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이 분렬되지도 않았을것이며 수십년동안 총부리를 맞대고 대치하지도 않았을것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수만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그 휘하에 수십만명의 남조선군이 배속되여 있다.
병력규모에 못지 않게 무장장비면에서도 커다란 차이가 있다.우리에게는 단 한개의 핵무기도 없지만 미군은 수 많은 핵무기들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조선반도군축문제의 목적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조미간 무력대치상태의 불균형으로 보나 미군철수를 떠난 조선반도에서의 북남무력축감은 의의가 없으며 효력을 낼수도 없다.
조선반도의 군축은 미군철수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미군의 철수는 조선반도군축의 선결조건이다.(끝)
미군이 5월에 공중정탐행위와 북침공중전쟁연습 발광적으로 감행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5월에 들어 와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30일 <u-2>고공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상공에 출동하여 장시간 동서로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전자 및 촬영정찰행위에 날뛰였다.
이보다 앞서 29일 일본의 기지로부터 날아 든 <rc-135>전략정찰기가 이른 아침부터 대부도,양평,주문진상공을 돌아 치면서 우리측에 대한 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이와 함께 22일과 23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 상공에 출동된 <e-3>조기경보기가 공중전쟁연습에 돌아 치는 미공군전투기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영동,금산,안성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측 종심지대목표물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다.
5월에 들어 와 <u-2>,<rc-135>전략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또한 16일과 19일,21일에는 매일 5대,23일과 29일에는 4대의 <rc-12>,<rc-7b>전술정찰기들이 덕적도,포천,속초지역상공을 주야로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연과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에 광분하였다.
14일과 24일에는 <eh-60>전자전직승기가,3일과 6일에는 <p-3>순찰기,<ep-3>특수작전기가 최전연일대 우리측 주요대상들과 동서해에 대한 수중탐색에 날뛰였다.
미제호전광들이 5월에 들어 와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140여차에 달한다.
한편 미제는 남조선지역상공에서 북침을 노린 공중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29일 남조선강점 미공군의 80여대의 전투폭격기,습격기들이 백아도,안면도,아산만,동두천,린제일대상공을 작전무대로 우리를 겨냥한 지상타격,공중공격,전선지원연습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또한 25일과 26일에는 150여대의 미륙해공군소속의 각종 전투기들이 공화국북반부 전략적대상물들을 일거에 기습타격할것을 노린 공중목표포착과 근접항공지원,지상목표타격연습에 미쳐 날뛰면서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였다.(끝)
세계사회계 일본당국의 <종군위안부>문제 삭제 책동을 규탄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황군>의 성노리개로 만들고 그들을 무참히 살해한 전대미문의 만행을 새 세기에 들어 와서까지 인정도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으며 지어 이 문제를 이번에 중학교용력사교과서들에서 삭제해 버리는 력사외곡책동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그리하여 오늘 일본당국은 세계사회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가이아나 민족녀성대회 의장 체릴 씸손은 성명에서 <종군위안부>문제를 력사교과서에서 삭제하기로 한 일본당국의 처사는 국가적인 사기협잡행위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유엔인권보호증진에 관한 소위원회 제51차회의에서 연설한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대표는 일본군이 제2차세계대전시기에 감행한 체계적인 강간,성노예행위는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녀성인권리사회 대표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5차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일본정부는 <종군위안부>문제가 일본국가에 의해 감행된 전쟁범죄라는것을 인정하고 그와 관련한 국제적인 권고들을 리행하도록 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각국정부들과 비정부적국제기구들에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
<전쟁과 녀성에 대한 폭력> 일본네트워크의 주최로 진행된 일본당국의 력사교과서외곡을 규탄하는 녀성집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은 일본당국이 구일본군에 의한 <종군위안부>제도의 가해실태와 책임을 의도적으로 지워 버리고 녀성들과 다른 민족을 깔보고 고용함으로써 <일본인의 긍지>를 확립할 목적으로 만든 새 교과서는 녀성들의 인권확립을 위한 모든 투쟁과 그 성과를 우롱하는 력사외곡,녀성멸시의 교과서이라고 락인하였다.
전인디아진보녀성협회는 일본당국이 력사외곡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고 지난 시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모든 죄행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