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함흥시 청년염소목장 현대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을 보다 현대화하며 함흥시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함흥시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관철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을 자랑할만한 축산기지로 훌륭히 꾸려 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축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도록 뜨거운 사랑을 돌려 주시였다.
 1일 함흥대극장에서 전달모임이 있었다.
 계응태동지,최태복동지,연형묵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함경남도당위원회 리태남책임비서,함경남도인민위원회 김풍기위원장,함경남도내 당,경제기관 책임일군들,함흥시청년염소목장 종업원들을 비롯한 시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또한 각 도,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들,각 도인민위원회 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전달사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끝)


조선과 나이제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5돐기념 친선모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나이제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5돐기념 친선모임이 5월 25일 나이제리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나이제리아외무성 상임비서를 비롯한 외무성관계자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임참가자들은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대표단의 조선방문과 관련한 록화물을 감상하였다.(끝)


조선에서 6.1국제아동절을 기념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1국제아동절 51돐에 즈음하여 평양시내 녀성들과 어린이들,외국녀성들과 어린이들사이의 친선련환모임이 1일 만경대유희장에서 진행되였다.
 련환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변영립교육상,녀성항일혁명투사들,관계부문 일군들,시내 녀성들,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 부인들과 외국녀성들,어린이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노래와 춤 <꽃봉오리 우리 명절>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어린이들의 행진놀이와 률동체조가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한데 어울려 놀이감따기,바줄당기기,통일렬차달리기,손님찾기,활쏘기,롱구놀이,원쑤놈까부시기,고기잡이놀이,바람개비쥐고달리기,글자붙이기,륜끼고공몰고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들을 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모임은 어린이들의 노래와 춤 <해님따라 피는 해바라기>로 끝났다.
 이날 참가자들은 유희시설을 리용하면서 국제아동절을 즐겁게 보내였다.
 한편 이날 각지에서 어린이들이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공원,유원지들과 유치원들에서 공연무대를 펼치고 체육유희오락경기도 진행하였다.(끝)


예술영화 <대홍단책임비서> 제4부 <대홍단의 철죽>이 새로 나왔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대홍단책임비서> 제4부 <대홍단의 철죽>(영화문학 <김일성상>계관인 리덕윤,연출 공훈예술가 렴성국)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동지적믿음을 지닌 주인공이 어느 한 공사장에서 일어 난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불구가 된 한 처녀를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로,영생하는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닌 값 높은 삶의 향유자로 이끌어 주는 감동적인 형상을 통하여 시대가 바라는 참된 당일군의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끝)


여러 대학 교직원,학생들과 공장로동계급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과 평양피복공장,평양 창광옷공장 로동계급이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대학들과 공장들에 도착하자 이곳 대학생들과 로동자들이 그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 주고 꽃다발들을 안겨 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세워 진 백두산3대장군의 현지교시판,현지말씀판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학과 공장 책임일군들이 해당 단위의 자랑찬 연혁에 대하여 그들에게 해설해 주었다.
 대학생들과 로동자들은 한생을 빛나게 살고 있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 비전향장기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이 세상 만복을 누려 가고 있다고 하면서 대해 같은 덕망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기들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내세워 주시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보살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삶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혁명의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하면서 나날이 더해만 가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덕을 자자손손 길이 전해 가며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여생을 바쳐 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학의 교직원,학생들은 통일애국투사들처럼 혁명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제일선에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수교양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데 대하여 말하였다.
 공장의 로동자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실천행동으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받들어 나가는 시대의 영웅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대학생들과 로동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고 그들과 한데 어울려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끝)


조선철도성대표단 출발,에스빠냐외무성대표단 도착 등 왕래소식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아제르바이쟌에서 진행되는 철도협조기구 제29차 상회의에 참가할 김용삼철도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철도성대표단이 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성 국무비서 미께르 나달을 단장으로 하는 에스빠냐왕국 외무성대표단과 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애국렬사릉에 부인 100여명을 합장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애국렬사릉에 렬사들과 함께 충실히 살아 온 그들의 부인들이 안치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 세기의 첫해에 베푸신 은정 깊 은 사랑에 의하여 5월 말현재 애국렬사릉에 있는 렬사들의 묘에 세상을 떠난 그들의 부인 100여명을 합장하였다.
 1980년대에 애국렬사릉을 꾸려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광복과 사회주의건설,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하다 희생된 렬사들과 당 및 국가,군대의 간부들,과학,교육,보건,문화예술부문의 공로 있는 일군들의 유해를 안치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87(1998)년 9월에는 묘비들에 렬사들의 생전의 모습을 새긴 돌사진을 붙이도록 하시고 올해에는 또다시 렬사들과 부인들을 합장하게 하시는 은정을 베푸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월 애국렬사릉에 안치되여 있는 렬사들과 함께 충실하게 살아 온 부인들을 합장하면 그들의 유자녀들이 대단히 좋아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의리 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4월에도 애국렬사들과 부인들을 합장한다는것을 유자녀들에게 알려 주고 이 사업을 진행하는 문제,렬사들의 묘비들에 부인들의 이름을 새겨 주는 문제를 비롯한 합장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세심히 밝혀 주시였다.(끝)


일본방위청장관 <집단적자위권>행사허용을 정부에 요구/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청장관 나까따니가 5월 31일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에서 <주변사태발생시 미군이 위험한 경우 자위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헌법개정을 통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이것은 부쉬행정부의 <일본중시정책>에 따라 일본이 미국의 세계전략수행의 돌격대인 <자위대>의 합법적해외침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것과 동시에 일본의 정치무대가 이미 군국화를 국가정책으로 요구할 정도로 우경화되여 가고 있음을 시사하는것이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원칙적으로 군대의 보유와 타국에 대한 무력행사,동맹국과의 공동무력대응인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모두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은 <자위대>라는 명분으로 사실상 군대를 보유하였고 평화헌법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버림으로서 이제는 헌법조항을 군국화에 유리하게 뜯어 고치는 일만 남아 있을뿐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집단적자위권>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일본이 서로 공모결탁하고 있는것이다.
 일본주재 이전 미국대사와 신임대사가 최근 련이어 <집단적자위권>에 대한 미국의 협력을 주장해 나선것과 동시에 일본방위청장관이 이에 같은 견해를 표명한것은 그대로 그들의 리해관계가 일맥상통한데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미국은 자기의 세계전략수행에서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우고 있으며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없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다.
 일본은 무분별한 군국열이 가져 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 해야 하며 미국도 일본과의 범죄적인 공모결탁을 자제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마음대로 무기를 휘두르려고/로동신문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마음대로 무기를 휘두르려고>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해외에서의 <자위대> 무장활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들은 지금의 유엔평화유지활동을 <협력>하는데서 무기사용이 제한되여 있기때문에 <자위대>가 자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손발을 묶이운 상태이라고 하면서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참가하는 <자위대>가 작전에 원활히 대처할수 있게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을 수정하여 무기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그렇게 하여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참가하는 <자위대>원들이 개인의 <신변보호>는 물론 다른 나라의 대원이나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국제기구 직원들의 생명을 지킬수 있게 해야 한다는것이다.이것은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자위대>가 임의의 지역에서 무기를 마음대로 휘두를수 있게 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은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법적으로 허용한 범죄적문서이다.일본은 1992년에 제정한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에서 <자위대>의 무기사용을 금지하였다.일본반동들이 이렇게 한데는 <평화헌법>의 준수를 요구하고 <자위대>의 해외출병을 반대하는 내외의 여론을 눅잦히기 위해서였다.말하자면 <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활동참가가 순수 <평화>와 <인도주의>를 위한것이라는 인상을 풍기기 위해서였다.그들은 우선 <자위대>의 해외출병을 허용하고 점차 그 길을 넓혀 나가려 하였던것이다.일본반동들은 쥐 소금 녹이듯이 그것을 하나하나 실현하고 있다.
 실지로 그들은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참가하는 <자위대>원들의 <신변보호>의 구실밑에 지휘관의 <승인>하에 무기를 사용하는것을 허용하였다.그 다음에는 <위급한 상황>하에서는 지휘관의 승인없이도 무기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면서 무기사용제한조치를 대폭 완화하였다.이제 와서 일본반동들은 이것 역시 현시기 유엔평화유지활동의 성격과 요구에 맞지 않는다는것이다.즉 일본이 유엔평화유지활동에서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역할을 놀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위대>가 기본전투작전에 참가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무기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게 해야 한다는것이다.
 바로 그렇게 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은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처음에는 <자위대>의 해외파견문제를 놓고 남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행동하던 그들이 이제는 어벌이 커져서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마음대로 총포를 쏠수 있게 만들려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가.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들은 한발자국 내짚었다가 내외여론이 비발치듯 하면 뒤걸음치거나 주춤하는척 하다가는 여론이 즘즘해 지면 다시 한걸음두걸음 내짚는 식으로 해외침략의 문을 열어 나가고 있다.
 사실 지금 일본의 <평화헌법>은 있으나마나한 존재로 되고 있다.일본은 마음대로 해외침략전쟁을 벌릴수 있는 모든 조건을 마련하여 놓았다.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제정으로 <자위대>의 교전권과 참전권이 복귀되였다.여기에 해외에서 마음대로 무기를 사용할수 있게 허용되면 <자위대>는 단독으로 해외침략전쟁터에 본격적으로 나설수 있게 된다.
 일본반동들이 해외파견 <자위대>성원들의 무기사용에 중점을 두고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을 뜯어 고치려고 하는것은 세계 임의의 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을 노린것이다.이것은 곧 해외침략을 의미한다.
 일본반동들은 결코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그들은 <평화>의 간판을 들고 해외침략야망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현실이 보여 주는것처럼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책동은 실천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그들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침략과 전쟁을 일 삼던 일제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을것이다.(끝)


남조선공군의 전투지원훈련 비난/로동신문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공군이 지난 5월 30일부터 공군의 전 부대가 참가하는 <2001년도 공중전투지원훈련>이라는것을 벌려 놓고 그에 대한 그 무슨 <평가>를 한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5일간에 걸치는 이른바 <최대의 정비,무장지원능력훈련>으로 광고되고 있는 이 훈련은 <f-4>,<f-16>전투기를 비롯하여 각종 훈련기,수송기,직승기들이 동원된 가운데 특별히 선발된 <최정예정비사,무장사>들의 참가밑에 실전의 분위기에서 벌어 지고 있다.
 론평은 비행기들에 실탄을 장비하는 훈련을 하고 그 능력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평가>하는것과 같은것은 전쟁도발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당면대책을 토의하고 중대제의를 한 공화국정당,단체합동회의에 대한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도발이다.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조국통일을 그 주인인 북과 남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는것이다.
 자주통일을 위해서는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해야 하며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해야 한다.
 그런데 남조선군사당국은 침략적인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장구를 치고 있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무력증강과 전쟁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론평의 필자는 동족이 내미는 화해,협력의 손을 뿌리치고 외세와 한무리가 되여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아 보려고 하는 민족반역자들은 결코 무사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가 또다시 6.15공동선언채택이전의 대결,긴장상태로 되돌아 간다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남조선군사당국자들이 책임져야 한다.(끝)


전쟁책동에는 강경대응으로 맞설것이다/민주조선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미국회하원 군사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부쉬행정부가 조선전쟁 등 <돌발적인 사태가 필연적으로 발생>할것이라는 전제 아래 그 무슨 신축적인 새로운 군사전략을 짜고 있다고 줴쳐 댄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은 그의 망발은 부쉬행정부가 조선반도에서 추구하고 있는것은 새로운 전쟁의 도발이라는것을 그대로 드러내 보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힘>에 의한 세계제패야망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오늘도 그 실현을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이 야망을 버리지 않고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하고 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다.만일 적들이 기어코 새 전쟁도발에로 나아간다면 그 기회에 지금껏 벼리고 벼려 온 멸적의 타격을 안기리라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의지이고 결심이다.그들의 멸적의 타격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미국은 이를 명심하고 선택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끝)


<민주로총>이 정리해고 중단 등을 요구하여 집회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3,000여명이 정리해고를 중단할것과 민생개혁법안을 <국회>에서 한시바삐 통과시킬것을 요구하여 6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단병호는 대회사를 통해 <국회>가 지난 1년내내 방탄<국회>로 일관하면서 모성보호법 등 민생개혁법안을 처리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오는 12일부터 구조조정 중단과 민생개혁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총력투쟁에 들어 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뻬루주체사상연구전국협회 회의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주체사상연구전국협회 회의가 5월 26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뻬루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뻬루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 윌프레도 싸엔스 비고는 뻬루주체사상연구전국협회를 정비하고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에 언급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시는 주체사상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21세기에도 명실공히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지도사상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으로 하나로 결합된 우리의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21세기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세계의 자주화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각 연구조직들은 자기의 대오를 부단히 늘여야 하며 새로 정비되는 전국조직은 전국각지에 새로운 조직을 내오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야 할것이다.
 또한 전국조직의 조종하에 연구조직들간의 호상련계를 강화하고 서로 협력하는 사업기풍을 세워야 할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뻬루에서의 주체사상연구보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으며 당면하게는 다음해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할수 있다.
 회의에서는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뻬루주체사상연구전국협회를 뻬루주체사상연구 전국조정위원회로 개칭하고 지도부를 선거하였다.
 윌프레도 싸엔스 비고가 뻬루주체사상연구 전국조정위원회 전국조정자로 선거되였다.(끝)


베트남공산당 조선인민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에 언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은 5월 29일 이 나라 주재 조선 리홍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어려운 시련들을 이겨 내면서 나라의 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에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해 조선의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채택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력사적계기들을 마련한 의의 있는 사변이 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기네인사들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인사들이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한 조선의 여러 단체들의 성명을 지지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기네평화친선단결위원회 위원장 모하메드 싸이드 포파나는 5월 21일 조선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성명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자기들의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한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킨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은 력사외곡이 자멸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검정결과를 취소하며 모든 교과서들에 력사적사실을 그대로 서술하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시급히 사죄 및 보상하여야 한다.그 누구에게도 력사를 외곡할 권리가 없다.
 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 교장 아이에 케이타는 5월 23일 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 성명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근 20만명의 꽃나이 조선녀성들을 일본침략군의 성노리개로 만든데 대하여 같은 녀성으로서 분격을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기네녀성들은 일본당국이 력사외곡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고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모든 죄행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시아,아프리카,세계 여러 나라 녀성들과 힘을 합쳐 일본의 과거진상을 세계여론앞에 널리 폭로하고 일본의 과거죄행청산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다.
 기네민족박물관 관장 까데 쎄크는 5월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성명을 지지하는 담화에서 일본력사가들의 외곡행위는 력사교육의 신성한 리념을 심히 모독하는 행위이며 국제관계의 기초를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일본당국은 력사를 제마음대로 외곡하는 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외곡된 력사적사실들을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서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국제대사령 <보안법> 비난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국제대사령이 남조선의 <보안법>을 비난하였다.
 국제대사령은 5월 30일 런던에서 발표한 <2001년 년례인권보고서>에서 <보안법>위반자들이 경찰 구치소에 구속되여 오래동안 수사를 받으며 가족과 변호사와도 거의 만날수 없었던 사실을 밝혔다.
 대사령은 남조선에서 많은 정치범들이 <보안법>에 걸려 징역형을 강요당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