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유럽리사회 의장인 스웨리예수상이 사의편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 5월 조선을 방문한 유럽동맹 최고위급대표단을 친히 만나주시고 대표단의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신데 대하여 그이께 유럽리사회 의장이며 스웨리예수상인 요란 페르쏜이 사의를 표시하는 편지를 보내여 왔다.(끝)
최태복비서가 중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5일 중국공산당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회 서기 전학인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회 친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말레이시아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말레이시아 외무상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공화국정부에서 말레이시아외무상일행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말레이시아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4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백남순외무상은 말레이시아 외무상일행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말레이시아 정부와 인민이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나라의 독립과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여 나가는데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외무상은 연설에서 말레이시아와 조선사이의 친근하고 긴밀한 관계가 더욱 발전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두 나라는 여러 문제들에서 공통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의 북과 남이 대화를 통하여 통일과정을 촉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 서거 75돐에 즈음하여 한성룡,김철만,김중린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5일 평양시 강동군 봉화리에 모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앞에 놓여 있었다.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내각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군사학교,교육,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기업소,농장,학교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 싸우신 선생님의 빛나는 생애와 고귀한 투쟁업적을 돌이켜 보며 묵상하였다.
이날 평안북도 삭주군과 자강도 중강군에 모신 선생님의 동상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브라질에 가는 조선방직 및 피복협회대표단 출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에서 열리는 국제방직 및 피복뷰로 대표리사회 제33차회의에 참가할 리정순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방직 및 피복협회대표단이 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에스빠냐외무성대표단 귀국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성 국무비서 미께르 나달을 단장으로 하는 에스빠냐왕국 외무성대표단이 5일 귀국하였다.(끝)
한 지배인이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 정희철에게 3일에 전달되였다.
량강도의 산간벽촌 빈농민의 가정에서 태여 나 어려서부터 농사를 지어 온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을 광복해 주신 후에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이 되여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서 용감히 싸우다 부상당하여 영예군인이 된 그를 여러 차례 만나주시였으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 나가도록 뜨겁게 손 잡아 이끌어 주시고 영예의 <김일성훈장>수훈자로,로력영웅으로,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능력 있는 공장관리일군으로 키워 주시였다.
그는 40년간 지배인으로 일하면서 영예군인들과 그 안해들을 불러 일으켜 공장을 크게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설비들을 만들어 일용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헌신하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그는 주저 앉지 않고 생산을 힘차게 내밀어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공장이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은 공장으로,2중3대혁명붉은기공장으로 되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끝)
참된 삶의 흔적을 남긴 의학자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 열린 제3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서는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 강일웅실장의 유고론문도 발표되였다.그의 론문은 그 과학적발견과 실용적가치로 하여 토론회참가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강일웅실장은 불 타는 애국심을 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의학과학연구에 자신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과 뜨거운 열정을 바친 참된 과학자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일본에서 살다가 조국의 품에 안긴 지식인이다.
살길을 찾아 일본땅에 건너 간 막벌이군의 아들로 내여 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고된 로동에 시달리면서도 끝내 고학으로 대학공부까지 하였다.
남 다른 탐구심과 불 타는 열정으로 대학시절에 높은 성적과 가치 있는 발명으로 이름을 떨치였던 그는 확고한 실력으로 대학교원과 연구사로 일하면서 박사학위까지 지니였다.그러나 조선사람이라는 단 하나의 리유로 그는 과학연구사업을 마음껏 할수가 없었다.
은혜로운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그는 과학연구사업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칠수 있었다.
자기를 안아 주고 내세워 준 고마운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것이 그의 삶의 목표이고 지향이였다.
그는 <고난의 행군>시기 연구사업을 진행하는 바쁜 속에서도 집필활동을 힘 있게 벌려 <종양학각론>을 비롯한 수많은 도서들과 참고서들을 집필하였으며 <암의 세포학적연구>,<암발생의 실태조사와 암발생을 막기 위한 연구> 등 수많은 가치 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아 우리 나라 의학과학연구사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의 사업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를 국가적인 대회에 불러 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 진 손목시계를 수여해 주시였으며 여러 차례 높은 국가수훈과 은정어린 선물도 안겨 주시였다.
또한 그의 아들,딸 3형제를 모두 대학에 불러 주시고 희망대로 그들을 어엿한 의학자로,재능 있는 예술인들로 키워 주시였다.
그는 70살이 다된 나이였지만 청춘의 패기와 정열로 암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근기 있게 밀고 나갔으며 그 과정에 연구자료들을 가슴에 품은 채로 실험실책상에서 순직하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심장의 더운 피를 바친 그에게 당에서는 사회주의애국희생증을 수여해 주었다.(끝)
화환에 깃든 은정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10년전 서울에서 <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2차 토론회가 있었다.
이 토론회에 려연구(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를 단장으로 하는 녀성대표단이 참가하게 되였다.
려연구는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남조선의 인민당 당수였던 려운형의 딸이였다.
대표단에 려연구가 속해 있다는것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그가 서울에 가는 기회를 통하여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려운형의 묘지에 진정하도록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려운형의 나이가 105살이고 그의 부인의 나이가 103살이라는것을 의미하여 208개의 꽃송이로 화환을 만들게 하시였다.
그리고 그의 자식들이 9남매인것을 고려하여 각각 아홉송이씩의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로 화환의 중심을 장식하도록 일일이 가르쳐 주시였다.
고인의 딸이 격정에 목 메여 진정한 화환의 댕기에는 <고 몽양 려운형선생을 추모하여 김일성>이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려운형의 묘지에 왔던 많은 인사들은 한결같이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덕망에 눈시울을 적시였다.(끝)
세계환경의 날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조선에서는 자연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벌어 지고 있다.
국가는 산림자원을 전망성 있게 조성하는데 관심을 돌리고 있다.
지금 150여만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기 위한 10개년나무심 기계획에 따라 이 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나라의 명산중의 하나인 묘향산자연보호구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유엔기구와의 협조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그리고 이것을 전국 보호구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계획도 작성하고 있다.
이밖에 보다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국가는 지난 시기 <환경보호법>,<명승지,천연기념물보호법>,<유용동물보호법>을 비롯한 법적기초들을 마련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환경보호사업에 떨쳐 나서게 하였다.봄과 가을에는 한달씩 국토건설총동원기간이 정해 졌다.
또한 진귀하고 희귀한 동식물들을 천연기념물로 정해 놓고 적극적으로 보호하도록 하였으며 수많은 보호구들을 설정하였다.(끝)
가루젖산종균을 연구 완성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경공업과학분원 식료연구소에서 염소젖을 오래 보관하면서도 여러 가지 염소젖가공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가루젖산종균을 연구 완성하였다.
이 종균은 만드는 공정이 간단하면서도 다루기가 쉽고 분말도가 높다.온도가 15∼20도에서도 넉달동안 자기의 종균수를 보존하고 있다.
또한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어디서나 전기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 젖가공품생산에 리용할수 있다.
이 종균을 가지고 산유와 젖두부,유청음료 등 좋은 염소젖가공품들을 많이 생산할수 있다.(끝)
북남공동선언을 지킬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통일의 날을 앞당길데 대해 강조한 글을 실었다.
지난 해에 발표된 이 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개인필명으로 된 글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배격하고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해 나가기로 한것은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근본 핵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도전에 의하여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는 앞길에 난관이 가로 놓이고 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공동선언을 지키는것은 민족자주통일운동앞에 나선 절박한 과제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강경정책>을 떠들면서 북남관계발전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운동에 훼방을 놀고 있다.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반대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빈번히 벌어 지고 있으며 동족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통일애국단체들을 탄압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내외 분렬주의세력의 이 도전을 짓부시는가 짓부시지 못하는가 하는데 민족자주통일운동의 성패가 달려 있다.
조선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민족,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자주통일대행진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당면하여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계기로 진행하는 여러가지 민족공동의 행사들과 통일운동을 의의 깊게,전민족적범위에서 벌려야 할것이다.(끝)
미국은 전력손실보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미국이 2003년까지 공화국에 제공하게 되여 있었던 총 200만키로와트발전능력의 경수로발전소건설이 대폭 지연되여 합의문리행에서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 있다.
합의문이 채택된 때로부터 7년이 되여 오는 지금까지 경수로건설은 부지공사도 끝내지 못하고 기초굴착공사는 시작도 못한 한심한 상태에 있다.
그런데 미국은 이와 관련한 전력손실보상대책을 세울 대신 최근 호노룰루회의를 비롯한 여러 기회들에 우리의 그 무슨 <핵관련시설>에 대한 <조기사찰>론을 류포시키고 있다.
조미기본합의문에는 경수로대상의 상당한 부분이 실현된 다음 그리고 주요 핵관련 부분품들이 납입되기전에 국제원자력기구와 협상을 진행하고 그에 따라 담보협정을 리행하게 되여 있다.
그러나 미국은 경수로 완공시기가 묘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핵심부품인도전에 실시할 특별사찰에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시급히 경수로를 완공하기 위해서는 특별사찰을 조기에 실시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궤변을 들고 나오고 있다.
경수로대상의 상당한 부분이 실현되기전에는 사찰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없다.
미국이 자기의 의무는 리행도 하지 않고 <조기사찰>을 들고 나오는것은 합의문은 다 줴버리고 맞지도 않는 문제들을 들고 나와 경수로건설지연 책임에서 벗어 나 전력손실보상을 하지 않으려는 오그랑수이다.
미국이 합의문을 리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우리를 걸고 들고 있는것은 언어도단이다.
합의문리행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벌써 합의문에 지적된대로 1개월안에 흑연감속로와 그 련관시설들을 완전히 동결하고 그에 대한 기구의 사찰도 허용하였으며 페연료의 안전보관작업도 완료하였다.
우리의 핵동결로 맞물린 경수로제공사업이 무한정 지연되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 있는 미국이 우리에게 <합의문의 성공적리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강도적론리이다.
루차 밝힌바와 같이 전력손실보상 요구는 전술이 아니라 생존권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서 우리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부득불 생존을 위해 흑연로건설에로 나갈수 밖에 없다.
기본합의문 리행을 위한 핵동력공업의 동결로 우리는 그동안 막심한 전력손실을 보았다.흑연로건설을 우리의 계획대로 추진했더라면 이제는 완공되여 1백 수십만키로와트의 발전능력을 조성하고 많은 전기를 생산하였을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전기문제를 남의 손에 맡겨 놓고 무한정 쳐다만 볼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전력손실보상요구를 그 무슨 <압력>이나 <협상>용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우리는 합의문채택 당시 미국이 우려하는 <핵의혹>을 해소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려는 의도에서 자립적핵동력공업을 희생시키는 정치적양보를 하였으나 이제 더 이상 생존권을 위협 당하면서까지 합의문에 충실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경수로건설 전망이 보이지 않는 오늘 경수로건설지연으로 발생된 전력손실 보상이 없을 경우 우리가 자기의 생존권을 위해 흑연로건설에로 나가는것은 응당한 권리이며 선택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기본합의문을 살리려면 전력손실보상 요구에 응해야 한다.
미국이 전력손실보상요구를 회피하게 될 때 조미기본합의문은 구원되지 못할것이며 우리는 우리 식대로 나가게 될것이다.(끝)
침략력사를 되풀이하기 위한 미친 바람/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고위당국자의 <전사자추모>행사참가와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를 평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정부의 고위당국자가 오끼나와에까지 가서 <전사자추모>행사에 참가하는것은 침략전쟁판에서 송장이 된 일본인들의 <공적>을 일본정부가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자기가 그들이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는데 앞장 서겠다는것을 시위하자는것이라고 볼수 있다고 까밝혔다.
그의 이러한 기도는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 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고위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지난 날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특급전범자들을 <영웅>으로,<애국자>로 내세우며 그들의 뜻을 받들어 재침전쟁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정부의 의도를 내외에 선언하는것외의 다른것이 아니다.
이것은 전쟁피해국인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또 하나의 가해행위이며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신문은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지 반세기가 넘었으나 일본당국은 과거죄과에 대하여 반성하기는 커녕 그것을 인정하는것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신문은 도이췰란드정부가 전시죄행에 대하여 피해국들에 사죄와 보상을 하여 왔으며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일본이 력사인식과 과거청산에서 바른 길에 들어 서지 않는 한 일본에 대한 주변 나라와 인민들의 경계의 눈초리는 더욱 엄해 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주로총>성원들 <국회의장>방 점거,롱성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5월 30일 <민주로총>위원장 단병호를 비롯한 9명의 지도부성원들이 로동관련법 등 개혁법안의 시급한 처리를 요구하여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장>방을 점거하고 롱성을 벌렸다.
그들은 <국회>가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철페와 로동시간의 단축,<모성보호법>,<사립학교법> 등 각종 개혁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롱성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민주꽁고 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민주꽁고 전국위원회 결성모임이 2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위원회는 6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회고모임과 강연회,영화감상회 등을 진행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끝)
마로끄진보 및 사회주의당 총비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월 30일 마로끄진보 및 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이스마일 알라위가 이 나라주재 조선 장명선대사를 접견하였다.
접견석상에서 총비서는 조선이 아시아지역뿐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것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고 계시였으며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 모든 문제들에 대담한 발기를 하고 계시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련방제방안,북남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외국군대의 철수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총비서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월 31일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케이.판카쟉샨이 의례방문한 조선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총비서는 두 당은 투쟁목적의 공통성으로 하여 서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 왔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과의 혁명적이며 동지적인 협조를 계속 유지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당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이며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미국이 조선식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매여 달려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미국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끝)
로작연구토론회/마다가스까르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5월 29일 마다가스까르 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 지도일군들과 당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성을 고수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민족성은 조선통일의 기초>라는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이룩하신 업적은 세계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주체성과 민족성에 관한 그이의 로작은 국제적으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의 실례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는가를 보여 주는 생동한 실례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오늘과 같이 혁명의 참모부로서 변함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도록 하신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