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이딸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이딸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까를로 아젤리오 챰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이딸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새 세기에 들어 서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되고 있으며 귀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계속 관심을 돌리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 관계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스웨리예국왕에게 축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6일 이 나라 국왕 까를 구스타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네팔국왕대리에게 조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뜻밖의 사고로 네팔왕국 국왕과 가족이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국왕대리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5일부로 된 조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네팔에서 있은 뜻밖의 사고로 귀국 국왕페하와 가족이 사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나는 이 슬픈 시각에 페하와 페하를 통하여 네팔왕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문과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말레이시아외무상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이번 방문과정에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를 목격하고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말레이시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말레이시아 외무상은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이날 저녁 외무상일행은 평양을 떠나갔다.(끝)


말레이시아수상이 친서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말레이시아 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각하가 친서를 보내여 왔다.
 친서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외무상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가 6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민족통일대토론회준비를 위한 실무접촉 진행

 (고성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진행하게 되는 민족통일대토론회와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한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을 위한 북측준비위원회와 남측 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사이의 접촉이 4일과 5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북과 남,해외의 각계 대표들이 참가하는 민족통일대토론회를 6월 15일 금강산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회 명칭과 주제,참가규모,토론회운영방식 등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
 이에 따라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기념하는 민족통일대토론회가 6월 15일 금강산에서 성대히 열리게 된다.
 쌍방은 토론회운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문제들을 오는 6월 13일 금강산에서 다시 협의하기로 하였다.(끝)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수카르노생일 100돐 기념집회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전 대통령 수카르노생일 100돐 기념집회가 5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수카르노대통령은 오랜 기간 인도네시아에서의 민족적해방과 독립,령토완정과 번영을 위하여 투쟁하여 온 인도네시아인민의 걸출한 지도자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도네시아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 올린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인민은 두 나라 선대 수령들께서 몸소 마련하시고 가꾸어 주신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 피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부하리 에펜디대사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여 인도네시아인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카르노대통령과 함께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화가 날을 따라 만발해 가고 있는것처럼 인도네시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더욱 공고화되여 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앞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인도주의적인 식량지원/20만톤 납입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000년 10월 6일 일본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50만톤의 인도주의적인 식량지원을 발표한 후 현재까지 20만톤의 식량이 납입되였다.
 나머지분량도 계속 납입될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이러한 인도주의적조치는 조일 두 나라 사이의 리해를 증진시키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끝)


말레이시아종려기름에 관한 토론회 및 종려기름제품 소전시회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말레이시아종려기름에 관한 토론회 및 종려기름 제품 소전시회가 6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집행국장 하론 빈 씨라즈를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종려기름촉진리사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말레이시아외무상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일행과 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외무상과 리광근무역상이 연설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종려기름제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사상리론적업적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9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37돐이 되는 날이다.
 그이께서는 이 기간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집필하시여 주체의 혁명리론발전과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 주체53(1964)년 4월부터 주체88(1999)년 9월까지의 기간에 내놓으신 문헌들가운데서 지난해 8월현재 <김정일선집>에 들어 있는 문헌들만 하여도 339건에 달한다.
 특히 준엄한 고난의 시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수 많은 로작들은 조성된 정세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혁명의 무기,참된 교과서로 되고 있다.(끝)


소년단원들의 명절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6월 6일)은 조선소년단창립 55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에서는 이 날을 소년단원들의 명절로 기념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인민학교들에서는 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수 많은 학생들이 교원들과 학부형들,상급생들의 축하를 받으며 소년단대렬에 들어 섰다.
 평양에서는 전국적으로 학습과 생활에서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에게 <김일성소년영예상>을 수여하는 모임이 있었다.
 또한 이미전부터 하고 있던 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경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각지 인민학교,중학교들에서는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와 예술소품공연으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소년궁전들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예술종합공연이 있었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전국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도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묘향산의 식물자원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묘향산의 식물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과학원 생물분원 식물분류학연구집단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 종수가 2,200여종이나 된다는것이 확증되였다.
 그중 640여종의 고등식물들을 새롭게 등록했다.
 새로 장악된 고등식물들로는 물황철나무,나래굴피나무,덤불오리나무,닥나무 등과 같은 넓은잎나무들과 나라의 특산종인 매화말발도리를 비롯한 관상적의의가 큰 떨기나무들이다.
 고사리류도 11종이나 더 분류되였다.
 묘향산에는 하등식물도 많이 살고 있다.
 하등식물도 900여종 살고 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
 그중에는 160여종의 송이버섯류와 200여종의 지의류도 있다.
 현재 묘향산에는 나라의 전체 식물종수의 4분의 1에 가까운 식물자원이 있다.
 묘향산의 식물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된다.(끝)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부흥강국의 미래/로동신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따라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을 헤치며 더욱 용감하고 억세게 자라난 소년단원들의 씩씩하고 미더운 모습에서 조선인민들은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고 있으며 21세기 사회주의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원을 열어 놓으시고 이끌어 오신 조선소년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 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의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특히 나어린 소년들에게 있어서 어려운 시련이였다.하지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따르는 우리 소년들의 정신세계는 더욱 순결해 졌으며 혁명적의지는 비할바없이 강해 졌다.
 언제나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끝없이 그리워 하고 따르며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용감히 이겨 나가는것이 오늘 조선소년단원들의 참모습이다.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아름다운 희망과 미래에 대한 꿈을 안은 씩씩하고 미더운 소년단원들을 가지고 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끝)


자살적인 일본의 해외침략책동/로동신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일본집권계층이 <집단적자위권>행사와 <안보령역확대>를 꾀하며 해외침략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일본에서는 <평화헌법>의 페기와 전쟁헌법조작이 정치화되고 그것이 국가적으로,사회적으로 허용되고 있으며 그 앞장에는 일본집권계층이 서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현 일본당국자가 헌법을 수정하여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는것을 허용하는 국회결의안을 채택하자고 말하였으며 자민당 간사장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허용과 <자위대>를 <국군>으로 개칭할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헌법수정안을 작성하여 내놓은 사실을 상기시켰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현 일본당국자에 의하여 군국화와 해외침략의 사회적분위기가 높아 가고 있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러한 실례로 일본의 현 당국자가 많은 아시아나라들에서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공식참배하려는 립장을 거듭 밝힘으로써 군국주의를 되살려 범죄적인 해외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뛰여 들려 하고 있음을 드러내 보인것을 들었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떠드는 <집단적자위권>행사는 이른바 <자위>라는 구실밑에 미국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침략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을 반영하고 있다.
 그들의 위험한 해외침략책동은 오늘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일본반동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자살적인 해외침략책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미군의 오만한 태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이 한강오염사건이 정식 재판에 넘겨 지자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이미 냈던 벌금을 돌려 달라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
 알려 진바와 같이 룡산에 둥지를 틀고 앉은 미군은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메타놀혼합용액을 하수구로 마구 내버려 한강에 흘러 들게 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재판에 응할수 없다고 하면서 뻔뻔스럽게 도전해 나섰다.
 그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지난 3월 이 사건이 기소된 후에 냈던 벌금 500만원을 돌려 달라고 서울지방검찰청에 제기했다 한다.
 남조선인민들과 사법당국을 무시하는 미군의 오만한 태도는 각계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룡산 미8군기지주변의 지하철도역 지하수에서 기름성분이 발견되였다.
 하루에 10리터정도의 기름이 새여 나오고 있으며 지하철도역 뽐프실안은 기름냄새가 차 있다.
 지금 미군 룡산기지를 오염원천지로 추정하고 조사를 벌리고 있다 한다.
 얼마전 남조선강원도 원주시 미군부대 병영에서 많은 량의 기름을 흘려 보내 주변의 땅을 오염시킨 사건으로 남조선인민들의 항의투쟁이 세차게 벌어 지고 있는 가운데 일어 난 이번 사건은 사회에 또하나의 충격을 주고 있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준비위원회 결성/몽골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5월 29일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몽골 로력영웅이며 퇴역중장인 즈.쟈미얀이,위원장으로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스.쑤렌쟈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다음해 2.16과 4.15에 즈음하여 경축 및 기념집회,조선노래경연,<내가 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미술 및 글짓기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
 한편 6월 1일 몽골칭기스한대학 주체사상연구쎈터에서도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쎈터 책임자 느.볼드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다음해 2.16과 4.15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오스트랄리아에서 개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5월 26일 오스트랄리아 뉴 싸우스 웨일즈주 시드니 테리 카트클리프미술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을 비롯한 조선 도서들,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마리크빌시 시장 배리 코터,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 짐 도노반 등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 전람회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가 재개된 후 처음으로 진행되게 되는것으로 하여 의의가 크다고 하면서 전람회를 통하여 조선인민이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평화애호적이고 가장 재능 있는 인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번 전람회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5월 29일 뷸레찐 312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과정을 파괴하려는 부쉬행정부>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발표후 국제공동체가 이를 적극 지지환영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주의조선의 책임적이고 성실한 노력에 공감과 성원을 보내고 있는 때에 미국 부쉬행정부는 대조선강경정책을 표방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폭로하였다.
 뷸레찐은 력사적으로 과연 조선통일의 장애물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분석해 보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 놓은 장본인이며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증명해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2001년은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의 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지난 2월에 진행된 집행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올해를 조선의 자주적통일촉진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의 해로 정하였으며 여러 기회에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지지하는 세계 진보세력들과 평화애호세력들이 북남화해과정을 반대하는 세력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해 특별히 강조하였다고 쓰고 있다.
 조선의 북과 남이 자기 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때에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있는 미국호전광들의 책동은 국제공동체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 내고 있다.
 뷸레찐은 국제련락위원회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앞두고 모든 의장단성원들과 친선 및 지지위원회들이 해당 나라들에서 집회, 강연회를 비롯한 련대성행사들을 조직하고 조선의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되돌려 세우려는 부쉬행정부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할것을 호소한다고 썼다.
 뷸레찐은 <남조선주둔 미군의 철수를 우려 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부쉬행정부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과 대결에로 몰아 가면서 모든 회담들을 일방적으로 단절하고 그 누구의 <상용무력축감>을 들고 나온데 대해 썼다.
 뷸레찐은 국제공동체가 북과 남사이의 화해과정을 지지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일것을 호소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과의 외교관계수립전망>,<조선통일지지 련대성운동> 등의 제목으로 여러 나라에서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벌어 지고 있는 련대성운동에 대하여 자료적으로 소개하였다.(끝)


뻬루와 민주꽁고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5월 29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위대한 령도,불멸의 업적>,<위대한 37년>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시대와 민족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다.
 그이의 심오하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사상이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립되고 전면적으로 심화발전되였다.
 그이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내놓으시였다.
 그이의 로작들은 조선로동당과 국가활동의 지침으로 되고 있으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이끄는 위력한 사상리론적기초로 되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의 향도적력량인 조선로동당을 가장 위력하고 존엄 높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의 당으로,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가진 강철의 당으로,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세련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지니고 있는 국제적권위와 위력은 전적으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서방렬강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경제적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심으로써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정치는 단 한번의 착오나 실패도 모르는 과학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 새롭고 독창적인 정치,위대한 생활력을 가진 백전백승의 정치이다.
 5월 31일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도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령도>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끝)


평양시 등을 참관한 대로므니아당대표단 성원들의 반향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대로므니아당대표단 성원들은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곳을 참관하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대로므니아당출신 국회상원 부의장 게오르게 부자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고향 만경대는 새 세대들을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태양의 성지이다.
 자기 수령의 혁명력사를 따라 배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찾아 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귀국인민들의 훌륭한 정신상태를 잘 알수 있었다.
 특히 우리는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동지께 세계인민들이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드린 선물들이 전시되여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면서 그분들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업적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우리는 국제친선전람관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세계적인 대보물고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나는 가장 훌륭하고도 새로운 인상을 가지고 귀국을 떠나게 되며 로므니아에 돌아 가면 귀국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소개하는 글을 쓸것이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조선인민이 정당한 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대표단 단원인 대로므니아당출신 국회하원 의원 미하엘라 이오네쓰꾸는 대학교원인 자기는 인민대학습당,김일성종합대학,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을 참관하면서 조선에서 교육사업을 얼마나 중시하는가에 대하여 깊이 느낄수 있었고 여기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였다.(끝)


미군철수는 조선통일의 근본열쇠/각국인사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진보적인류는 남조선주둔 미군이 조선통일의 주되는 장애물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여 온 전문들에도 뚜렷이 반영되여 있다.
 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 위원장 브리즈 모한은 자주의 원칙에 기초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여전히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는 장애물로 되고 있다.
 우리는 현 미국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방해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56년간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이 당장 철수할것을 주장한다.
 우리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말따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에마누엘 하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상에는 크고작은 성벽들과 군사구조물이 수많이 있지만 조선에서처럼 한나라를 가로 지르고 그 어느 국경선에도 대비할수 없이 어마어마하게 구축된 장벽은 없을것이다.
 콩크리트장벽은 사실상 미국의 <두개 조선>정책과 반인륜적이며 반평화적인 범죄의 산물이다.
 조선분렬의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뻬.엔.씨모넨꼬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조선의 평화적통일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리는 모든 정치적도발들을 격분을 가지고 규탄한다.
 조선의 평화와 통일의 근본열쇠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모조리 철거시키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들면서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정당화하려는 미국의 그 어떤 책동도 절대로 용납되여서는 안된다.
 네팔 사회계 인사 차이탸 라즈 사끼야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통일이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든 현 미국대통령 부쉬의 정책을 강력히 반대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 있는 미군과 군사무기들을 남조선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