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네팔국왕에게 축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네팔왕국 국왕으로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가 즉위한것과 관련하여 6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페하가 네팔왕국 국왕으로 즉위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페하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이딸리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친선모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6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에서 사업하고 있는 이딸리아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이딸리아친선협회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궁전의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 본 다음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공연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함흥석탄판매소 지도원 공화국귀환/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정보원의 모략과 얼림수에 속아 남조선에 끌려 나갔던 전 함경남도 석탄관리국 함흥석탄판매소 지도원 유태준이 얼마전에 공화국 품으로 돌아 왔다.
 그는 남조선에 가보니 사람 못살 썩어 빠진 사회였다고 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공화국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고 다시 돌아 오기 위해 고심하던 끝에 겨우 3국으로 빠져 나온 기회에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기였다고 밝혔다.(끝)


제28차 <장자산상>전국인민학교 학생체육경기대회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장자산상>전국인민학교 학생 체육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각도에서 선발된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축구,탁구,태권도,륙상,예술체조,기계체조 등의 경기가 있었다.
 축구경기에 참가한 평양상속고등중학교(인민반 남자)와 리원군 룡산인민학교(녀자) 선수들은 잘 째인 전술에 기초하여 빠른 공몰기와 련락,위력한 차넣기 등으로 맞다 든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탁구경기에서는 평양충성인민학교(남자)와 평양광복인민학교(녀자) 선수들이,태권도경기에서는 구성시 청년인민학교(남자)와 김성주인민학교(녀자)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함흥시 신흥인민학교와 은률군 은률인민학교(남자),평양갈림길인민학교(녀자)선수들은 예술체조와 기계체조경기들에서 1등을 하였다.
 경기대회는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능력 있는 혁명인재로 더 잘 키우며 나라의 재능 있는 체육선수후비들을 육성하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끝)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택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6일 조중친선택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이 깃들어 있는 영광의 땅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농사일을 다그치고 있는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모내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중국노래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를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대사는 중조 두 나라사이의 피로써 맺어 진 불패의 친선은 오늘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이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들은 중조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올해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일행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일행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손원태선생은 자신은 머나먼 타향의 그 어디에서도 만경대고향집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분께서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인민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기에 오늘의 조국이 세상에 빛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하늘이 낸 분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나온 인류사를 더듬어 보아도 인간을 자연과 사회의 중심에 놓고 인간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주체철학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신 김일성주석과 같으신 위대한 사상리론가,걸출한 령도자는 없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주체사상과 력사와 시대앞에 쌓아 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것이다.
 나는 조국을 방문하여 그이의 혁명생애를 다시금 되새겨 볼수록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다.
 주석께서는 내가 인생의 첫걸음을 내디디던 애젊은 그 시절부터 오늘까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로 살도록 언제나 각근히 보살펴 주시고 손 잡아 이끌어 주시였다.
 나는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지만 언제나 김일성주석께서 크게 믿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고 아끼시던 그 숭고한 뜻과 정분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그이께 언제나 충실하였던 손정도일가의 가풍을 살려 여전히 변함 없는 충신으로,애국자로 살겠다.
 일행은 애국렬사릉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렬사들의 모습이 돌사진으로 훌륭히 형상된것은 떠나 간 애국렬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영원히 높이 세워 주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정화이며 렬사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또 하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일행은 또한 조선혁명박물관,대성산혁명렬사릉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5호 발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5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중에서 그 일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태양절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의 조국방문소식과 행사소식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게재하고 <민족의 통일강령이 마련되던 나날에>,<밤잠도 미루시며> 등의 제목으로 수령님의 혁명일화들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불패의 선군사상의 기치 따라>라는 제목의 글과 <강력한 군력을 마련하는 나날에>라는 표제아래 <뜨거운 존대의 정을 안으시고>,<가장 위력한 정치방식>,<동지애의 화신> 등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일화들을 실었다.
 잡지는 조국소식과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여 쓴 <7천만은 일본의 죄행에 분노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이밖에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회장 황영두,총련합회 길림시지부 책임자 황진생이 애국의지를 표명한 글을 실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1)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하나의 물방울에도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위인이 지닌 품격은 짤막한 일화를 통해서도 엿볼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80여성상의 생애의 갈피마다에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적풍모를 보여 주는 일화들이 수없이 많다.

정권기관청사보다 높이 솟은 살림집

 주체59(1970)년 3월 황해북도 사리원시를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시내를 돌아 보시였다.시내의 중심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신 그이께서는 한 공지를 가리키시며 고층살림집을 앉히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그때 한 일군이 좋은 주택부지이지만 맞은편 정권기관청사가 눌리울것 같다고 말씀올렸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인민이 주인인 우리 나라에서 정권기관청사가 근로자들의 살림집보다 낮은것이 흠이 아니다,정권기관청사보다 살림집이 높으면 더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얼마후 그 공지에는 고층살림집이 일떠서게 되였다.

두번이나 거듭된 휴회

 주체58(1969)년 8월 평안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주석께서는 어느 한 군의 일군들을 부르시여 인민들의 살림살이와 관련한 협의회를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회의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문득 잠간 휴식을 요구하시였다.그러시고는 회의에 참가한 녀성일군에게 어서 애기를 돌보라고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애기에게 젖먹이는 시간까지 헤아려 주시였다.
 이날의 길지 않은 협의회도중에 이런 휴식이 두번이나 있었다.

두부 맛을 보시며

 어느해 황해북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던 주석께서는 한 일군에게 식료상점에서 두부를 사오도록 하시였다.
 가져 온 두부를 유심히 들여다 보시던 그이께서는 질이 높지 못하다고,인민들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되는대로 만드는것은 대단히 옳지 않다고 일군들을 나무라시였다.
 저녁식사때 끓인 두부의 맛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먹는 식료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끝)


칠감 <현무>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고기능성칠감 <현무>(무기질칠감류)를 새로 연구개발하였다.
 칠감 <현무>는 건물이나 선박 등에 기본 보호기능성칠감으로 쓰인다.
 칠감은 종류에 따라 고내구성지붕칠감(so-425)내구,내후성이 우수한 건물외장칠감(sd-205),선박방오칠감(sz-167,sz-267,sz-367),고온열산화방지칠감(sr-700) 조습,방부능력이 강한 다기능성내장칠감(sr-825)으로 나뉘여 져 있다.
 이 칠감들은 모든 도장작업에서 사람들의 건강에 피해를 주지 않고 환경오염이 없으며 화재,폭발위험성이 전혀 없다.
 칠감 <현무>는 빛,열,생물부착 등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는 안정한 물질로 되여 있다.
   칠감들은 지금 건설 및 선박공업부문에 널리 리용되고 있다.
 칠감은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현재 이 칠감들은 고려도료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다.(끝)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제가 <이지스>함을 조선동해에 배치하고 선불질을 한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력한 타격수단을 동원하여 그 즉시로 박살낼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최근 미국방성의 한 고위관리가 미국이 조선동해에 <이지스>함을 <언제든지 배치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며 위협공갈이라고 신문은 규탄하였다.
 부쉬가 대통령으로 된 후 조미교전관계는 전례없이 악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폭발적계선에 이른 때에 미국이 조선에 <이지스>함을 배치하려 하는것은 무분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호전세력들의 주장은 <위험국가>인 조선과 가까운 해상에 <이지스>함을 전진배비하고 우리의 <미싸일공격>을 막는다는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걸고 <이지스>함의 조선동해 배비를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이라고 까밝혔다.그들의 진짜 목적은 우리에게 군사적위협을 가하다가 임의의 순간에 방대한 미싸일을 동원하여 선제타격하자는데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대응방식은 천백번 정당하다.침략자들의 도전에는 천백배의 섬멸적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전쟁도발자들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미제호전세력들은 저들의 무모한 행동이 가져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6.15공동선언1돐을 민족자주통일의 전환적계기로 장식할것이다/<한민전>공보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상무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한 공보를 발표하였다.
 1일에 발표된 공보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가 6월 1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중앙위원들,도,시 위원회들과 각급 조직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력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돐기념행사조직에 관하여>의 의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통일운동이 줄기차게 벌어 지는 력사적시기에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이 분단사상 처음으로 온 삼천리 강토가 감격과 통일열기로 들끓었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천리혜안의 예지,넓은 포옹력과 아량으로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지난 50여년동안에도 이룩할수 없었던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과제들을 한순간에 해결하시여 민족분렬을 끝장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과 새 세기 민족번영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펼쳐 주시였다고 강조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해 주신 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며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라고  지적하면서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은 통일력사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며 창조자이시라고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6.15공동선언을 높이 추켜 들고 새 세기의 진군을 시작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으로 숨 쉬고 장군님의 령도력으로 전진하며 장군님의 덕망으로 승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회의에서는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 나가시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것이 우리 민중의 가슴속에 깊이 뿌리 내려 진 철석의 신념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력사적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과제들을 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1돐을 민족자주통일의 전환적계기로 빛나게 장식하려는 전 민중의 한결 같은 의지와 결의를 담아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다.
 1.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한민전>중앙위원회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각층 민중의 한결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감사편지를 삼가 올릴것이다.
 2.력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민족통일촉진운동을 벌릴것이다.
 3.<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 <한민전>중앙위원회와 각급 조직들에서는 6.15남북공동선언발표1돐 기념보고회,충성의 결의모임,강연회,인터네트모임,사진 및 미술전시회,문예작품 창작경연 등 자체실정에 걸맞는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고 출판보도물들에서 특집을 조직하여 민족자주통일운동의 일대 고조를 일으켜 나가며 21세기 첫 광복절을 전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할것이다.
 4.각지에 있는 <한민전>대표부에서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전례없이 높아 가고 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이남민중의 숭배열기와 조국통일열기를 소개하는 록화물시청 및 기자회견을 진행할것이다.(끝)


로조원들을 탄압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찰당국이 로조의 파업이 련일 계속되고 있는 효성울산공장에 5일새벽 대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였다.
 30개 중대 3,600여명의 경찰은 차로 정문 등 4개 출입구와 벽돌담장을 허물어 버린 다음 공장건물안으로 들어 가 철야롱성중이던 로조원 500여명을 련행하였다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측과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련대 등 재야단체들이 단일기구 구성에 합의했다.
 단일기구인 추진본부는 모두 25명에 이르는 상임본부장과 1명의 상임집행위원장,2명의 사무총장체제로 구성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미국이 다음해부터 적용될 남조선강점 미군의 <주둔비용분담금>을 올해보다 30프로 더 늘일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한다.(끝)


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7돐에 즈음한 행사/각국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우간다,가이아나,기네에서는 기념강연회가,인디아 혁명적사회주의당에서는 기념모임이 각각 진행되였다.
 기념강연회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가장 강위력하고 존엄 높은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로동당이 지니고 있는 위력과 국제적권위는 전적으로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김정일각하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기념모임에서 연설한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비서 데바브라따 반디오파드야이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는 새롭고 독창적이고 무한대한 위력과 생활력을 가지고 있는 백전백승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