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수리아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수리아아랍인민의 탁월한 지도자 하페즈 알 아싸드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디마스끄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

 나는 수리아아랍인민의 탁월한 지도자이며 저명한 정치활동가이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수리아정부와 인민과 그리고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문을 보냅니다.
 우리 인민은 아랍민족과 수리아아랍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였으며 조선 수리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커다란 노력을 기울인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한생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선대수령들이 마련해 주신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대를 이어 변함없이 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여기고 있으며 새 세기에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수리아아랍인민이 당신의 옳바른 령도밑에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 나가며 골란고원을 비롯한 빼앗긴 아랍땅을 되찾고 현대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주체90(2001)년 6월 9일
평   양


김영남위원장 수리아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인민의 탁월한 지도자 하페즈 알 아싸드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에게 9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위문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수리아인민의 탁월한 지도자이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수리아아랍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문을 표합니다.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수리아인민과 아랍민족앞에 쌓은 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그의 이름은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두 나라사이 친선의 상징으로 영원히 남아 있을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수리아인민이 당신의 옳바른 령도밑에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뜻을 이어 번영하는 수리아를 건설하고 골란고원을 비롯한 강점된 아랍땅을 되찾기 위한 정의의 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수상 무함마드 무스타파 미로에게,백남순외무상은 외무상 파루끄 앗 샤르아에게 각각 위문전문을 보내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뽀르뚜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뽀르뚜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죠르즈 페르난두 브랑꾸 데 쌍빠이우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7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뽀르뚜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도이췰란드,스위스방문 조선그리스도교 련맹대표단 출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와 스위스를 방문하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대표단이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 만경대 방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황판곤,김종일,우재성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이 8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방문단성원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황판곤단장은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니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북받쳐 오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 계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과 같은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될수 있었고 인류는 력사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우재성단장은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과 함께 만경대고향집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로 끊임없이 찾아 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조국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것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주체의 태양이 솟아 오른 만경대는 우리 민족만이 아닌 세계인민 모두가 우러르는 태양의 성지이다.
 김종일단장은 진정 만경대고향집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 민족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의 태양으로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총련의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 나갈것이다.(끝)


총련의 방문단들이 떠나갔다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황판곤,김종일,우재성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8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결사관철정신/로동신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한목숨 바쳐 기어이 수행하고야마는 무조건성의 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대한 투철한 자세와 립장에서 발현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아무리 어려운 과업을 주시여도 무조건 해야 한다는 관점,그이께서 일단 하라고 하신 일은 죽으나 사나 끝까지 해야 한다는 립장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근본립장과 태도이다.그이의 명령지시에 대한 우리 군인들의 확고한 신념,결사관철의 정신은 안변청년발전소를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또한 제힘을 믿고 간고분투하는데서 높이 발휘되고 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 주신 철저한 자주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뚫고 맡겨 진 과제를 제때에 기어이 수행해 나가고 있다.
 림진강제1호발전소와 내평발전소를 비롯하여 최근년간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건설한 수많은 창조물들도 다름 아닌 간고분투의 정신이 낳은 창조물이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또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에서 뚜렷이 과시되고 있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 들어 기어이 집행하는 정신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다.
 오늘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이 땅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그대로 슴배여 있다.(끝)


<집단적자위권>행사는 자살행위이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민영부문의 한 전문가단체가 <집단적자위권>문제에 관한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현행헌법을 <발전>시켜 <집단적자위권>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것이다.
 이 단체는 보고서에서 헌법에 대해 <발전>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지만 이것을 한마디로 평한다면 전쟁포기를 선언한 헌법 제9조를 개정하여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적행위를 법적으로 담보해 놓아야 한다는것을 주장해 나선것이나 다름 없다.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일본에서 새 내각이 출현한 후 이렇게 민간단체를 표방하는 우익세력들과 집권계층이 교묘한 형식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군국화와 해외침략의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것이다.
 지난 5월에도 일본집권계층의 고위인물들이 각이한 석상들에서 련이어 헌법수정과 <집단적자위권>행사,<자위대>개편문제를 전면적으로 들고 나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냈다는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에서 <평화헌법>의 페기와 전쟁헌법조작책동이 정치화되고 그것을 초미의 문제로 정당화하는 놀음의 앞장에 현 집권계층과 우익어용단체들이 서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집권계층은 우익단체들을 내세워 군국화의 사회적분위기를 일정하게 성숙시켜 놓은 다음 <국민의 의사>라는 미명하에 헌법개정을 강행하여 해외군사활동을 법적으로 고착시켜 놓으려 하고 있다.
 일본우익세력들이 어용단체를 동원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주장하는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
 해외침략은 일본의 자살행위이다.
 일본집권계층은 일본인민에게 쓰라린 고통을 가져다 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끝)


신문들 일본반동들의 <집단적자위권> 행사 주장을 단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일본반동들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을 단죄하였다.
 집권자민당 간사장은 오끼나와주둔 미군기지들의 <반환>을 바란다면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론리를 세우고 있으며 일본의 최고당국자도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거듭 주장하면서 헌법에 대한 정부의 공식 해석이 다시 검토되여야 한다고 하였다.
 신문은 여기에는 인민들속에서 오끼나와주둔 미군기지를 반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는것을 리용하여 헌법수정을 다그치며 군국주의 칼집에서 칼을 빼들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현직 주일미국대사란 자들도 미국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대해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주변 <유사시> 특히 조선반도<유사시> 미군에 대한 <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법화하려 하고 있으나 이러한 행위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응당한 각성을 자아내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미국이 법을 개정하든가 다른 해석을 가해서라도 <집단적자위권>을 합법화하라고 일본을 다그어 대고 있으며 여기에 맞장구를 치면서 일본은 미국과의 <안보동맹>강화를 해외침략준비완성의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 항의 집회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7일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앞에서 경찰의 탄압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로조원들은 지난 5일 <전경련>이 당국을 부추겨 효성울산공장로조원들의 집회를 마구 진압하도록 한데 대해 비난하고 로동자들을 탄압하는 이 단체를 해체할것을 주장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경련>회관앞에서 국민은행까지 가두행진을 벌리고 12일 총파업에 나서기로 하였다고 한다.(끝)


<민주로총> 등이 경찰의 대규모투입에 항의하여 시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경찰당국의 효성울산공장에 대한 대규모경찰투입에 항의하는 로동계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6일 <민주로총> 등의 시위대가 울산 공영주차장 앞도로를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었으며 <한총련>소속 대학생 300여명도 시위에 합세하였다.
 5일 40메터 높이의 탑우에 올라 간 효성울산공장 최만식로조위원장직무대행 등 로조원 7명의 롱성이 다음날에도 계속되였다.
 이에 앞서 <민주로총>소속 로조원과 <한총련>소속 대학생 1,500여명은 울산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앞에 모여 경찰병력투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렸다.
 이 시위에 <한총련>소속 부산,경남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합세하였다.
 이날 백화점앞 삼산도로를 완전히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중이던 시위대는 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며 경찰들과 맞서 싸웠다.
 경찰은 이날 44개 중대 5,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였다고 한다.
 한편 야당인 민주로동당 울산시지부는 5일 울산시청 기자실에서 성명서발표 및 기자회견을 가지고 <무지막지한 공권력을 동원하여 효성로동자들의 생존몸부림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고 하면서 경찰당국의 탄압을 규탄하였다.(끝)


아르헨띠나 주체사상연구위원회 결성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르헨띠나 주체사상연구위원회 결성모임이 5월 10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아르헨띠나 국회의원들과 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종합대학 교수 호쎄 펠릭스 페레이라가 연구위원회 조정자로 선출되였다.(끝)


조선도서 기증식/가이아나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도서 기증식이 5월 31일 가이아나교육성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가이아나 교육상 헨리 제프리와 교육성 상임비서 히다 알리를 비롯하여 교육성과 가이아나종합대학 인사들,출판보도부문 관계자들 그리고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가이아나 교육상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을 맞는 뜻 깊은 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 교육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귀중한 도서들을 기증받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일어 나고 있는 기적과 사변들은 모두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으며 조선인민이 주체의 원칙을 견지하여 온 결과이라고 하면서 오늘 가이아나의 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을 따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대사가 가이아나교육상에게 도서들을 기증하였다.(끝)


국제대사령 남조선의 인권실태를 비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국제대사령이 5월 30일 발표한 <2001년 년례인권보고서>에서 남조선의 인권실태를 비난하였다.
 보고서는 남조선에서 많은 학생들과 운동가들이 <리적단체>성원들을 처벌한다는 <보안법>의 7조를 비롯한 모호한 조항들에 의해 체포되여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보안법>개정에 대한 론의가 일어 났으나 남조선<국회>에서는 그 수정을 반대하였다고 보고서는 지적하였다.
 보고서는 또한 남조선에서 량심수를 비롯한 이전 정치범들의 활동을 감시하고 통제하는데 <안관찰법>이 계속 리용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 <법>에 따라 이전 수감자들은 이동의 자유 특히 정치활동의 자유를 구속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보안법>위반에 걸려 체포된 사람들이 고문과 폭행을 당하고 친척들과 변호사들도 만날수 없었던 사실을 밝혔다.
 보고서는 또한 남조선에서 로조원들의 시위나 항의투쟁을 진압하기 위해 횡포한 경찰무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찰이 롯데호텔로조원들의 파업현장에 최루탄을 쏘아 대면서 그들에게 폭력을 가한 사실을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