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함흥시청년염소목장에 문화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함흥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흥시청년염소목장에 문화기재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5월 24일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을 찾으시여 시내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자들이 미래에 대한 락관과 신념을 안고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하여 만년대계의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해 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이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해 주시였으며 목장 종업원들의 생활정형도 친어버이사랑으로 세심히 료해하시고 그들이 벌방 부럽지 않게 문화생활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얼마전 목장의 현대화를 위하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신데 이어 또다시 목장 종업원들의 정서생활에 필요한 문화기재들을 보내주시는 커다란 사랑을 돌려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문화기재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11일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박창홍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함흥시청년염소목장 일군들과 종업원들,건설자들,시내 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문화기재들이 전달되였다.(끝)


최태복의장 이딸리아국회 상원의장에게 축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이딸리아공화국 국회 상원의장 마르첼로 뻬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이딸리아공화국 국회 상원의장으로 새로 선거된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관계가 보다 밀접하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당간부양성로작발표 20돐기념 연구토론회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간부양성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발표 20돐기념 당간부양성부문 연구토론회가 11일 김일성고급당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당간부양성기관 책임일군들과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0(1981)년 6월 12일 전국당간부양성기관 교원강습 참가자들에게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당간부양성사업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이바지하게 될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서한이 주체적인 당간부양성사상에 기초하여 당간부양성사업의 총적목표와 기본방향,그 실현을 위한 근본원칙과 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힌것으로 하여 당간부양성기관들이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불멸의 교육강령으로,백과전서적인 교육헌장으로 되고 있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모든 간부들을 혁명의 정수분자로 키우는것을 각급 당간부양성기관의 기본임무로 규정하시였으며 학생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의 통일과 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며 수령의 사상과 당의 방침을 무조건 접수하고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서한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학생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력으로 받들어 나가는 실력가형의 일군으로 키울수 있는 뚜렷한 방도를 밝혀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공화국으로 귀환한 전 함흥석탄판매소 지도원 유태준이 기자회견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을 반역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여 간 자들은 이제라도 민족을 위하고 통일을 위한 길로 돌아 서야 한다고 전 함경남도 석탄관리국 함흥석탄판매소 지도원 유태준이 평양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 <정보원>의 모략과 얼림수에 속아 남조선으로 끌려 갔다가 얼마전에 3국을 거쳐 공화국의 품으로 다시 돌아 왔다.
 자기의 경우가 보여 주는것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지난 날 아무리 엄중한 죄를 저질렀다 하여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히 자수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재생의 길을 열어 준다고 유태준은 말하였다.
 그는 조국을 반역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여 간 자들은 남조선<정보원>의 앞잡이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나서는 길이 이미 저지른 죄과 우에 더 큰 죄과를 쌓고 무덤으로 가는 길을 앞당기는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유태준은 남조선으로 끌려 나가게 된 경위와 그곳에서 남조선<정보원>과 <기무사>의 위장기관인 <대성공사>에서 검토와 세뇌교육을 받은데 대해서 그리고 공화국으로 다시 돌아 오게 된 동기와 경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하였다.
 유태준의 조국반역의 길은 씨다른 동생 리근혁의 얼림수에 넘어 가 중국동북에 있는 외켠친척들한테 간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남조선 <정보원>과 결탁된 외3촌 안행교는 그를 속여 부산으로 가는 배에 태워 남조선으로 보냈다.
 유태준은 <정보원>놈들이 자기를 유인하여 남조선으로 끌어 온것은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피난민>이 있는듯이 사실을 외곡하여 날로 높아 가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떨어 뜨리며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련공련북통일기운을 억누르고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본격적인 조사와 세뇌교육을 받고 반공선전에 나설것을 강요 당하였으나 그것을 거부하였다.
 미래가 없는 사회,썩어 빠진 남조선사회에서는 도저히 살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어떻게 하나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 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조국에 죽을 죄를 지었지만 그 앞에서 용서를 받고 죽어도 내 고향,내 조국에 묻히고 싶은것이 그때 자기의 심정이였다고 유태준은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남조선사회를 탈출하기 위해 몇달동안이나 고심하던 끝에 <>국제결혼<이라는 구실을 대고 겨우 남조선을 빠져 나오는데 성공하였다.그는 공화국의 품에 안겨 해당기관을 찾아 가 지난 날의 죄과에 대하여 자수하였다.
 지금 남조선에는 그의 어린 아들 윤호가 남아 있다.
 기자회견에서 유태준과 그의 처 최정남은 그 애가 남조선에 나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정보원>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은 그를 부모가 있는 공화국의 품으로 지체 없이 돌려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전 대통령 수카르노생일 100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1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친선모임에는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 성원들과 조선인도네시아친선 평양률곡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수카르노대통령의 생애와 활동,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다음 친선학교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원장 오마르 로뻬스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대표단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해외동포대표단,대표들 도착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에 참가할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리종활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명예위원장 석명손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김순환을 단장으로 하는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부의장 최철교를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일본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미국지역본부 대표 류태영,자주민주통일 아메리카련합 대표 한호석,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대표 김수해가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범민련 북측본부 려원구부의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대표들을 맞이하였다.
 이에 앞서 최환룡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국제전람사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국제전람사는 국제상품전람회를 조직하고 집행하는 나라의 유일한 기관이다.
 전람사는 주체47(1958)년 4월에 창설되였다.
 지난 40여년동안 전람사는 국내외에서 370여회의 상품전람회를 진행하였다.
 그중 국제시장에 참가한 수는 60여개 나라에서 290여회에 달한다.
 이 과정에 전람사는 여러 나라 국제상품전람회조직위원회로부터 7개의 특등상과 85개의 금메달,110여개의 표창장을 받았다.
 전람사에서는 80여건의 새로운 기술들을 받아 들여 나라의 과 학기술발전에도 기여하였다.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과 수출입계약도 맺고 있다.
 최근년간에 들어 와 국제전람사의 주최로 평양국제상품전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장 리수덕은 앞으로 해마다 종합적인 전람회(5월)와 함께 부문별 전람회들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친 위대한 령도/로동신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몸소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온 겨레에게 새 세기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밝힌 북남공동선언을 안겨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철저한 민족자주정치와 애국애족의 정치로 민족의 자주위업,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고 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군중시로선을 내놓으시고 선군령도,선군정치로 최악의 역경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민족의 안녕과 통일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선군정치는 자주정치의 초석이다.
 그이의 자주정치,선군정치야말로 민족자주위업의 완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가장 위력하고 리상적인 정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그이의 애국애족의 정치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정치이며 겨레의 행복을 위한 무한한 헌신의 정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 타는 애국애족의 통일의지에 의하여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마침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되는 민족사적사변이 펼쳐 졌다.
 북남공동선언의 탄생으로 우리 겨레는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폭 넓은 길을 밝혀 준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문무재덕을 최상의 경지에서 겸비하시고 특출한 정치실력,령도실력으로 민족의 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가시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다.(끝)


당간부양성사업에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로동신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간부양성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을 발표하신 20돐(1981.6.12)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이 로작이 당간부양성사업에서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간부양성기관의 기본임무를 명확히 밝혀 주시고 학생들을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명확히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학생들을 혁명적실천을 통하여 단련시키며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실력가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오늘 김일성고급당학교를 비롯한 당간부양성기관들에 학생들의 교수교양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우리 당 건설과 혁명발전을 힘 있게 떠밀고 나갈 간부들이 수 많이 자라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방침과 현명한 령도가 가져 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고립을 면할수 없다/민주조선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이 추구하는 모험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과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교또의정서>에 대한 미국의 그릇된 태도를 한결같이 규탄배격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특히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싸일방위>체계와 <교또의정서>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을 규탄배격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한 미국회 상원의원이 부쉬행정부의 정책에 항의하여 공화당에서 탈당함으로써 부쉬의 공화당은 국회상원에서 다수파의 지위를 상실하였다.
 오늘의 미국의 가련한 처지는 다름 아닌 미국의 강권적이며 고립주의적인 정책이 가져 온 필연적결과이기때문이다.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놓고 봐도 그렇다.부쉬행정부의 패거리들은 여전히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설을 떠들어 대면서 우리에 대한 강경고압자세를 버리지 않고 있다.
 이것은 현 부쉬행정부가 하나와 같이 전쟁열에 들뜰대로 들뜬 전쟁광신자들의 집합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강경정책>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 있으며 미국의 보수세력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
 미국은 그 후과를 생각해야 한다.(끝)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민족구국전선이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정당,단체합동회의결정을 지지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5월 28일 평양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합동회의가 진행된데 언급하고 북과 남 전체 조선인민의 의지가 뚜렷이 반영된 공동선언이 발표되였으나 남측의 반통일분자들은 미행정부가 교체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공동선언의 리행을 로골적으로 태공하거나 지연시키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조선반도의 남쪽에서는 워싱톤의 지시에 따라 미국이 즐겨 외우는 <2중기준> 즉 말로는 북남공동선언의 원칙에 따라 충실성을 떠들어 대지만 실제로는 그 리행을 방해하는 전술에 매달리기로 하였다는것이 명백하다고 성명은 까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조선인민이 조성된 정세를 명백히 알고 나라의 통일을 촉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떨쳐 나서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취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발표된 날인 6월 15일부터 조선의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전 민족적인 통일촉진운동을 벌릴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합동회의결정을 지지한다.
 또한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민족통일촉진운동참가자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내며 그들의 투쟁이 나라의 통일위업에 실제적으로 기여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 성원 미국신문에 글 발표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 성원으로 조선을 방문하였던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위원회 위원장 브라이언 벡커가 <북조선에서 목격자들 1950-1953년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범죄를 증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7일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에 발표하였다.
 그는 머리글에서 미국이 조선전쟁 3년간에 집중폭격으로 공화국북반부전역을 완전히 페허로 만들고 수백만명의 조선인민을 희생시켰으며 지어 핵무기사용까지 계획한데 대해 서술하면서 비밀해제된 극비문건들은 미국이 일본의 두개 도시를 핵무기로 파괴한데 이어 몇년 지나지 않아 조선에서 핵무기를 어떻게 사용하려 하였는가를 폭로하고 있다고 썼다.
 그는 <핵전략의 리면에서>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1950년 가을,조선인민군의 드센 반공격으로 전쟁에서 우세를 차지하지 못해 결국 북조선을 강점하려던 꿈을 실현할수 없게 된 미국이 핵무기사용을 결심한데 대해 폭로하면서 <미국이 핵무기사용을 선택한것은 그들이 민간인들을 반대하는 대량살륙전을 감행하는데서 자그마한 도덕적가책마저 느끼지 않았다는것을 보여 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진상조사단팀>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조선을 방문한 미군만행국제진상조사단이 신천박물관을 참관하고 당시 미군의 잔인한 학살만행으로부터 살아 난 생존자들을 만나본데 대해 상세히 서술하였다.
 그는 <공중으로부터의 세균전>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미군이 조선전쟁시기 화학 및 세균무기를 사용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제재는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이다>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무상치료제,무료교육제의 혜택을 받는 조선인민이 최근년간 더욱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로 하여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을 겪고 있는데 대해 쓰고 미국 전 사법장관 클라크는 미국이 식량과 의약품들을 북조선을 반대하는 무기로 리용하고 있으며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인민의 근본적인 권리에 대한 위반이라고 강조하였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