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 관람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6월 12일 전선부대들에 대한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 온 조선인민군 제233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또다시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군인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시며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1등을 쟁취한 이 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최전연의 여러 부대들을 순회하면서 정력적인 공연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군인들과 가족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을 새 세기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만경대 찾아 가네>,짧은극 <붉은기 휘날리는 섬초소에서>,5중창 <장군님과 아이들>,독연 <병사들의 어머니로 불리우기까지>,재담 <우리의 발걸음>,2중 창과 어은금병창 <장군님 안녕히 다녀 오시라>,시이야기 <절대로 믿지 않는다>,합창 <승리의 길>을 비롯한 종목들을 다시금 무대에 펼치였다.
관람자들은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을 진행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전선부대들에 가서 공연활동을 벌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정하철선전선동부장 등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시작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45돐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전국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12일에 시작되였다.
답사행군대는 전국의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선발된 450여명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로 무어 졌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혁명전적지 관문도시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인사를 드린 다음 이곳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끝)
영국국경절에 즈음하여 친선모임과 도서 및 사진전시회 진행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영국) 녀왕생일공식기념일(국경절)에 즈음하여 12일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친선모임에는 우리 나라 주재 영국림시대리대사 제임스 에드워드 호일행과 우리 나라에 와 있는 영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영국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학교 교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학교의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체육오락경기도 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한편 이날 영국국경절에 즈음한 영국과학기술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전시회장에는 영국의 최근 과학기술성과들과 인민들의 생활을 보여 주는 도서,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영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설들이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도서들과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각국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서 지원로동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12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을 찾아 지원로동을 하였다.
그들은 기념탑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또 하나의 력사적기념비로 훌륭히 건설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건설장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여러 국제기구들과 단체,외국의 벗들,북과 남,해외의 단체들과 인사들이 보내여 온 고급석재들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 주었다.(끝)
세계대학력기,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쟁취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슬로벤스꼬에서 진행된 제4차 세계대학생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25개 나라에서 온 10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선수들은 경기들마다에서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1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김철민선수(남자 56키로그람급)는 종합 270키로그람(끌어올리기 120키로그람,추겨올리기 150키로그람),임용수선수(남자 62키로그람급)는 종합 295키로그람(끌어올리기 132.5키로그람,추겨올리기 162.5키로그람),황철희선수(남자 69키로그람급)는 종합 312.5키로그람(끌어올리기 137.5키로그람,추겨올리기 175키로그람),리성희선수(녀자 58키로그람급)는 종합 227.5키로그람(끌어올리기 102.5키로그람,추겨올리기 125키로그람),전명희선수(녀자 69키로그람급)는 종합 215키로그람(끌어올리기 90키로그람,추겨올리기 125키로그람)을 들어 올려 각각 제1위를 하였다.
한편 조선의 소창일선수가 9일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된 제15차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4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제2위를 쟁취하였다.(끝)
해외동포 대표단과 대표들 만수대동상방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2일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에 참가할 해외동포 대표단,대표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구대석,리창흥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83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조선사람들의 례법과 례식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동방례의지국으로 불리우는 조선의 례법과 례식은 다양하다.
조선사람들은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부모들에 대한 례의에서 엄격하다.
례법은 늙은이에게는 선 자리에서 허리를 굽혀 정중히,동무들사이에는 가볍게 머리를 숙이거나 눈인사로 례의를 표하게 되여 있다.
조선의 례식에는 결혼,환갑,돌잔치 등이 있다.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의 집에서 따로따로 하는것이 일반적이다.두 집이 한곳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이날 가족,친척,친우들은 노래와 춤,이야기 등으로 신랑,신부를 축복해 준다.
신랑,신부는 사진을 찍어 이날을 영원한 추억속에 남긴다.
조선에서는 일부일처제의 풍습을 절대화하며 근친결혼을 금한다.
환갑은 60살이 된 부모를 위하여 자식들이 마련하는 생일맞이이다.
이날 자식들은 부모들에게 새 옷을 지어 올리며 잔치상을 차리고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가정들에서는 일상적으로 가족성원들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아이들의 첫돌에는 잔치를 베푼다.이날 부모들은 간단한 상을 차리고 아이의 행복을 축복한다.
조선에서 장의는 3일장이 통례로 되고 있다.
장례는 묘지를 파고 거기에 관을 넣고 적당한 크기의 봉분을 만든다.
고인과 유가족의 요구에 따라 화장하기도 한다.
제사는 주로 묘에 꽃다발을 놓고 고인을 추모하면서 잠시 묵상한다.(끝)
민족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우시고/로동신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통일운동에서 민족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우도록 우리 민족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주성이 민족의 생명이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이며 민족의 운명은 철저히 민족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해야 개척될수 있다는것을 밝히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남의 정신으로 살고 남의 풍에 노는것은 다 가련한 정치적머슴이다,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긴다,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이다,주체사상의 조국에서는 자주성이 정신적인 기둥이다,자주성,바로 여기에 우리 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있고 나라의 통일도 있다 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상세히 썼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민족자주의 대를 굳건히 세우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자주위업의 앞길을 가로 막는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온갖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견결히 수호한데서 힘 있게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국력,민족의 존엄은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지난해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채택된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은 20세기의 수난의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 세기는 통일된 조선민족의 세기로 될것이라는것을 세상에 소리높이 선포한 민족자주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그이께서 지난해 8월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언론사대표단 성원들에게 작은 나라일수록 민족성을 고수해야 하며 작은 나라라고 하여 언제나 큰 나라에 비위를 맞추어 가며 살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말씀하신 내용과 지난해 추석을 계기로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에게 동해의 명산 칠보산의 첫물 송이버섯을 보내주시여 그들 모두의 가슴을 민족적향취와 민족성으로 젖어 들게 하신데 대하여 썼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자주리념과 애국애족의 자주정치는 이처럼 온 민족을 매혹시키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을 침략자,략탈자로 단죄/로동신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12일부)는 호전적인 부쉬정권이 세계지배를 위한 모험적인 전쟁책동과 군사적간섭정책에 매여 달리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는 개인필명으로 된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은 세상에 생겨 날 때부터 침략국가,략탈국가였다는데 대하여 사실적자료를 들어 까밝히면서 미제의 력사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고 썼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더욱더 오만해 지고 있다.
오늘 미제가 떠드는 <평화>와 <민주주의>는 저들의 흉악한 침략정책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위장술로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의 이른바 <발전>과 <번영>은 무제한한 략탈의 산물이다.
미제는 결코 진보적인류의 <벗>이 아니며 번영발전의 <협력자>도 아니다.그들에게서는 침략과 략탈의 피비린 냄새만이 진하게 풍길뿐이다.
미제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략탈자이다.
미제의 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미제에게서 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적본성이 아니다.침략수법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 지고 있는것이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미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미국에서 국가독점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한 미제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세계인민들은 이것을 똑바로 인식하고 미제에 대하여 사소한 환상도 가지지 말며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미제는 결코 신화적인 존재도 아니며 무서운 존재도 아니다.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완강히 투쟁한다면 미제는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될것이며 그들의 강권과 패권주의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미일동맹강화를 단죄/로동신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는데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6월말에 있게 될 미일수뇌자회담에서 <새로운 협의기틀>에 관한 합의가 이룩될것이라고 한다.
<준각료급의 협의기구>가 마련되면 2∼3개월에 한번씩 <협의>가 진행되는데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으로부터 북조선 등과 관련된 문제에 이르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관한 미일사이의 조정이 심화되고 미일동맹이 강화될것이라고 한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미일군사동맹의 강화에 힘을 넣고 있는것은 아시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는데 일본의 군사경제적잠재력을 적극 동원리용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미국이 요구하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본질을 미국이 일으키는 침략전쟁에 미일공동군사행동이라는 명목밑에 일본을 끌어 들이자는것이다.
미국당국이 공공연히 일본에 대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요구하는것은 일본에 대한 내정간섭이며 일본을 제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보호령>처럼 여기는 지배주의의 표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미국의 요구에 아부굴종하면서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려 하고 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종래의 립장을 180도 전환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법화하는데로 나가고 있다.
일본지배층이 <집단적자위권>행사문제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침략전쟁을 합법화하고 일본무력의 작전무대를 세계적범위로 확대하자는것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이루어 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 없는 속심이다.(끝)
6.15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한민전>부위원장이 담화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부위원장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1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공동선언의 발표가 가지는 의의에 언급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해 주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수난에 찬 민족분단사에 종지부를 찍고 21세기에 통일되고 강성부흥하는 위대한 김일성민족으로 빛날것임을 온 세계에 선포하게 되였으며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침략자들의 이북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이 로골화되고 반통일분자들의 영구분렬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던 지난해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담아 탄생한 력사적인 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특출한 정치실력과 걸출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하기에 우리 남녘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은혜가 너무도 고마와 <김정일장군 만세>를 목 메여 부르며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활화산처럼 터치였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며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있다.
정녕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고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는 위대한 장군님은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과 그 실현방도들을 환히 밝혀 주시며 민족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열어 주신 통일력사의 창조자이시며 조국통일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온 겨레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 주신 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설 때 우리 민족은 21세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민족으로 자랑 떨치게 될것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리행속에 온 겨레의 자주통일기운은 급격히 높아 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 있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조국통일진군운동을 힘차게 전개해 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민족자주와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다.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서야 할것이다.
우리 <한민전>은 각계 애국민중과 함께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감으로써 새 세기의 첫해인 올해를 민족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력사적인 해로 빛나게 장식할것이다.(끝)
<민주로총>소속 5만 5,000여명의 로조원들 련대파업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2일 <민주로총>소속 <대한항공>조종사로조와 아시아나항공로조를 비롯한 전 지역 125개의 작업장들에서 5만 5,000여명의 로조원들이 련대파업에 들어 갔다.
<민주로총>은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가지고 임금인상 단체협상요구를 받아 들일것과 <민생개혁법안>의 <국회>통과를 요구하여 련대파업에 들어 간다고 밝히고 당국과 회사측이 요구에 빨리 응해 나설것을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파업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서울 대학로 등 전 지역 14곳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회사측의 성실한 교섭과 구조조정중지를 요구할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조종사로조와 아시아나항공로조의 파업으로 시작된 이날의 련대파업으로 많은 려객기들이 뜨지 못해 혼란이 일어 났다 한다.
한편 13일부터는 보건의료로조가 파업에 들어 간다고 한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뻬루와 꽁고 인사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뻬루와 꽁고 정계인사들이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5일 <사회주의를 위한 력사적투쟁의 37년>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등 그이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로작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며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사회경제적복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세계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힌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김정일령도자께서 벌리신 지난 37년간의 혁명활동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하고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꽁고로동당 상임비서 곤쟈는 담화에서 세계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은 김정일령도자를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르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작에 대한 토론회/각국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4일과 5일 꽁고사회주의당과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기네국방성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 라자까리쑤아 누엘쑨과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 레온 느조께네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당지도부성원들과 당원들,기네국방성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조선로동당과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은 기본요인과 빛나는 결실>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토론회를 진행하는것은 그이의 사상리론과 풍모를 따라 배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기네 국방성 군의국 국장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김정일각하의 사상리론은 매개 나라 인민들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밝혀 주는 등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7돐에 즈음한 행사들/각국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일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 진행된 <세계정치원로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소조위원장은 그이의 혁명활동략력에 언급하고 그이이시야말로 세계정치사에 있어서나 이룩하신 업적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5일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의 주최로 진행된 <동지애와 조선혁명>이라는 제목의 연구토론회에서 토론한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비슈와나스는 동지애로 차넘치고 있는 조선혁명은 오늘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하면서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해 온 조선혁명은 영원히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기네에서는 4일 <김정일령도자의 광폭정치>라는 제목의 독보회와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