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제288비행군부대 시찰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제288비행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부대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를 돌아 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49년 8월 이곳 비행부대에 찾아 오시여 갓 태여난 청소한 인민공군을 무적의 전투대오로 급속히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적물들을 돌아 보시면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고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한 조선인민군처럼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군대는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제일기수이며 돌격대인 이런 견결한 혁명대군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부대의 임무수행과 관련한 보고를 받으신 다음 련습틀강당과 학습실에 들리시여 비행사들의 학습과 훈련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비행사들이 길영조영웅과 같은 육탄용사들로 준비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양자료들을 리용하여 정치사상학습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훈련설비들을 훌륭히 갖추어 놓고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당의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비행사들은 늘 비행에 대하여 생각하여야 하며 비행준비를 실속 있게 갖추는것을 생활화,제도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일일창고를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비행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을 만나시여 복장상태를 비롯한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료해하신 후 그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여 왔다.(끝)
최고인민회의에서 적도기네 인민대표회의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적도기네공화국 인민대표회의대표단을 위하여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의장 쌀로몬 느게마 오워노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태복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적도기네공화국 인민대표회의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기의 실정에 맞는 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적도기네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적도기네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국제무대들에서 련대성을 표시해 주고 있는데 대해서와 특히 의장각하가 지난해 우리의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서명문에 적도기네공화국 국회의원들을 대표하여 수표한데 대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쌀로몬 느게마 오워노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해 주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조선인민이 륭성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적도기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도기네는 앞으로도 국제무대들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계속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6.15공동선언발표 1돐로 담화/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나라와 민족이 분렬된 이래 처음으로 있은 평양상봉과 공동선언발표는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일대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이룩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내외에 보여 준 조선민족의 위대한 선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이 손을 잡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는 민족사의 새장이 펼쳐 진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6.15공동선언발표 이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실은 우리 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우리 민족끼리 손을 굳게 잡고 나가면 못해 낼 일이 없으며 얼마든지 자기 힘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해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온 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이 밝힌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내외반동세력의 반통일,반자주,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자주적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미투쟁에 민족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해내외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서로 련대련합하여 미제와 민족반역자들의 무모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리고 21세기 첫 광복절을 빛나게 장식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우리들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 동포적인 운동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새 세기의 첫해인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위업수행의 결정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갈것이다.(끝)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을 지원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류창순,김종수,최종식,오민학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들이 16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을 지원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기념탑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력사적대기념비로 건설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건설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건설자들에게 지원물자를 넘겨 주고 자기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여 주었다.
류창순,김종수단장들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이한 뜻 깊은 시기에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을 찾으니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겨 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갈라 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 오시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은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으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심으로써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가장 곧바른 지름길을 밝혀 주시였다.
최종식,오민학단장들은 민족자주위업은 민족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한 절세의 애국자만이 계승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7천만 겨레의 요구이며 지향인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수령님과 사상과 령도도 풍모도 꼭 같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 지고 있다.
민족자주위업이 그 개척자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계승되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시여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체계화된 가장 공명정대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리옥성,김용주,신태광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의지,확고한 결심이 현실로 될 날은 멀지 않았다고 하면서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서 통일조국의 앞날을 확신성 있게 내다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서로 얼싸 안고 통일만세를 부를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애국애족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 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선군정치는 민족의 안전과 평화의 튼튼한 담보/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군중시로선을 내놓으시고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군사적위협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켜 주시며 민족자주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존엄과 안전의 튼튼한 담보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의 존엄과 안전은 군대의 힘에 달려 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의연히 힘의 정책에 매달리고 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사력이 없이는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켜 낼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강력한 군사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미제가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일으키려는 목적밑에 작성한 <작전계획 5027-98>을 물거품이 되게 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온 민족의 안녕을 지켜 주고 있으며 우리 조국의 통일번영의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 있다.
그이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반도와 아시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전체의 안전이 보장되고 있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직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분쇄함으로써만 조선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유지공고화하여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 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강력한 군사력으로 민족의 존 엄과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평화통일의 앞길을 열어 나가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다.(끝)
일본정부의 조선대표단 입국거절은 죄를 덧쌓는 행위/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정부가 국제회의에 초청된 조선대표단의 입국을 거절한것은 국제적도의와 륜리에 위반되는 극히 몰상식하고 졸렬한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정부가 조선대표단의 입국을 가로 막은것은 력사외곡 행위로 하여 저들에게로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조금이라도 피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보다 음흉한 흉계가 깔려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조선대표단의 아시아련대긴급회의 및 긴급집회 참가를 가로 막아 나섬으로써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국제사회앞에서 공공연히 드러내 놓은데 대하여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은 지금까지 우리와의 <관계개선>이요 뭐요 하는 말을 많이 해왔다.하지만 실제에 있어서 그들은 이와 정반대되는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행동들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다.이번에 우리 대표단의 아시아련대긴급회의 및 긴급집회참가를 가로 막은것은 지금까지 그들이 감행해 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일본당국의 처사는 이미 지은 죄우에 새로운 죄를 덧쌓는것으로 된다.
론평은 일본정부는 저들의 졸렬하고 무례한 행위가 국제사회에서 스스로의 고립을 촉진시키게 될뿐이라는것을 느끼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언론로조원들이 13일 오전부터 제작거부투쟁에 들어 갔다.여기에는 <전국언론로동조합>소속 27개 신문사 로조원들이 망라되여 있다.
언론로조지도부와 각 언론사로조지도부 대표들은 서울 언론회관에서 신문개혁쟁취 6월총력투쟁선포식을 가지고 신문공동배달제도입,언론사유화 포기 등을 요구하는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울산지방경찰청이 13일 효성 울산공장 로조위원장직무대행 등 8명에 대해 구속령장을 신청하였다.
경찰은 그들이 지난 5월 25일부터 파업에 들어 간 공장 로조원들의 투쟁을 주도하였으며 경찰병력이 공장에 투입된 6월 5일이래 50m 높이의 승합차대에서 롱성을 벌려 온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12일 강제련행하였다.(끝)
민족대단결로작 각국에서 보도,뷸레찐과 단행본으로 발행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명시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여 전체 조선민족에게 나라의 통일을 위한 지름길을 밝혀 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이 문헌을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광범히 보도하였으며 여러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서 뷸레찐 또는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일본의 <마이니찌신붕>,꾸바신문 <그란마>,네팔신문 <말리까>,뽈스까신문 <뜨리부나>,탄자니아신문 <데일리 뉴스>와 오스트리아,리비아,기네,라오스의 통신들,영국,말따,로므니아,뻬루,캄보쟈,싱가포르,적도기네의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들을 비롯하여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연 20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로작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한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라오스국가출판사,가이아나 파브니크출판사,네팔 삼자나출판사,수리아 다르 디마스끄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단체와 지역 및 국제기구들에서는 로작을 뷸레찐 또는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특히 지난해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후 로작에 대한 국제적인 반향은 더욱 커졌다.
가이아나신문 <크로니클>,리비아신문 <앗 샴쓰>,인도네시아신문 <인도네시안 옵써버>,기네라지오방송 등 수많은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련일 로작의 기본내용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북남최고위급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천리혜안의 예지,넓은 포옹력과 아량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이 력사적사변들을 통하여 민족대단결 기치인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보다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뻬루 치끌라요 주체사상연구협회 결성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 치끌라요 주체사상연구협회가 8일 치끌라요시에서 결성되였다.
알베르또 오르띠스 쁘리에또총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 조선은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과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고 있는데 그 비결은 바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있으며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주체사상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21세기의 유일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뻬루의 실정에 맞게 구현하여야 실업과 빈궁을 비롯한 온갖 사회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조선과 같은 훌륭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할수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치끌라요종합대학 총장이 협회위원장으로,교육학부 부학부장 그리말도 모랄레스 고이꼬체아가 서기장으로 선출되였다.(끝)
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기념행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과 주체사상연구로므니아전국위원회의 공동명의로 9일 사회주의당청사에서는 집회가 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정치지도자로서의 특출한 자질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이 강위력하고 존엄 있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방식대로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며 당활동을 개선해 나가자고 말하였다.
한편 우간다,탄자니아,마다가스까르,뻬루에서는 8일과 9일 강연회와 모임,영화감상회,독보회가 진행되였다.
우간다전국청년리사회 총서기는 기념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로동당은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 지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김일성각하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는 일대 전성기가 펼쳐 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뻬루 치끌라요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세계 사상사에는 이러저러한 조류가 많았으나 그 어느 사상도 주체사상처럼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해명에 기초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히고 사람중심의 세계관을 확립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이 깊이 연구하고 따라 배우는 21세기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에서 뷸레찐 <주체시대> 제4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의 전문을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주체사상을 해설하는 글을 실었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진행정형과 인디아,네팔,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토론회와 활동정형들을 소개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각국 정당,단체들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가이아나통일력량당,가이아나 민족대회당을 포함한 가이아나의 11개 정당,단체들은 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촉진운동을 벌릴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합동회의 결정을 지지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의 북남공동선언리행에 대한 방해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인 남조선주둔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는 6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북남공동선언에서 제시된 원칙들을 철저히 준수할 때만이 조선의 통일과정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하면서 조선통일을 위한 방침들을 적극 지지하였다.
리비아의 평화와 보호,구제 국제조직 총서기국은 7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남공동선언채택이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의 시작으로 된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평양의 노력에 지지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정당,단체합동회의 결정을 지지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