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부위원장에게 벨지끄신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벨지끄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콘라드 로으흐로이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끝)
홍창수선수와 평양시내 프로권투선수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세계프로권투계의 왕자인 재일동포 홍창수선수와 평양시내 프로권투선수들과의 상봉모임이 20일 평양체육관에서 있었다.
민족의 장한 아들 홍창수선수가 모임장소에 도착하자 체육인들이 그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고 꽃목걸이를 걸어 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홍창수선수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그는 자기를 세계프로권투계의 왕자로 키워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승리의 보고,충성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땅에서 태여난 자기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마련해 주신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주체조선의 넋을 키워 오고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서 공화국의 해외동포체육인으로 싸우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프로권투는 자기의 사랑이지만 조국은 자기 한생의 전부이라고 하면서 조국을 사랑하는 자기의 주먹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무쇠로 키워 주신 조선의 주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사로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경기마다에서 승리만을 이룩해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이어 축하공연이 있었다.
홍창수선수와 그 일행은 시내 체육인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경험도 이야기하면서 동포애의 정을 뜨겁게 나누었다.
홍창수선수에게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홍창수선수와 그 일행은 우리 체육인들의 경기성과를 보여 주는 전시장을 돌아 보았다.(끝)
전국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 방문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45돐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지난 12일에 혜산에서 출발한 전국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20일 혁명의 성지에 도착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와 삼지연,청봉,건창 등 여러 항일의 전구들을 돌아 보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으며 유서 깊은 백두산밀영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소박한 귀틀집앞에서 백두산밀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력사의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혁명사적물들을 주의깊이 돌아 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이어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돌아 보았다.
이날 답사행군대는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충성의 맹세모임을 진행하였다.(끝)
해주항 항장이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이 19일 해주항 항장 김익영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0(1931)년 6월 19일 황해남도 신원군 염탄리에서 태여나 어린 나이에 소작살이와 머슴살이로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 오던 그는 광복된 조국에서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자기에게 진정한 삶을 안겨 준 당과 조국을 위하여 용감하게 싸웠고 제대되여 대학을 졸업한 후 성실히 일하였으며 오랜 기간 해주항 항장으로 사업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를 여러 대회에도 불러 주시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많은 훈장들을 수여 받는 영예를 지닐수 있게 손 잡아 이끌어 주시고 이번에는 생일 일흔돐상까지 보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시였다.(끝)
각국대사관 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성원들,유 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와 대사관성원들이 20일 조선인도네시아친선 약수협동농장과 조선유고슬라비아친선 명석협동농장의 농사일을 각각 도왔다.
손님들은 농장원들을 도와 김매기와 모내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오락회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이날 인도네시아와 유고슬라비아 손님들은 자기들이 마련한 지원 물자를 농장들에 각각 넘겨 주었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무관단이 20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진렬품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전 신천군당방공호,원암리화약창고와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 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 등을 돌아 보면서 미제의 살륙만행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그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와 인민들은 단결하여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이 다시 일어 나지 않게 해야 할것이라고 썼다.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관 무관 무함마드 싸아드 자그룰루 안타르는 조선인민에게 가한 미국침략무력의 악랄한 행위는 미국에 있어서 영원한 치욕으로 될것이라고 썼다.
꾸바공화국 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는 참관을 통하여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에 대해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청년들은 미제의 만행을 잊지 않고 사상적각오를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썼다.(끝)
지난 1년간 12만여명이 쑥섬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통일의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 군중들이 쑥섬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참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15일 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1,000여개 단체의 12만여명에 달하는 각계층 인민들과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외국의 벗들이 쑥섬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쑥섬혁명사적지를 찾는 각계층 군중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5월 2일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정객들과 협의회를 마련하시고 민족대단결방략과 민족통일전선실현방도 등을 밝혀 주시였으며 그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돌려 주신 뜻 깊은 사적을 전해 주는 이곳을 돌아 보면서 민족대단결위업에 쌓으신 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도 쑥섬혁명사적지를 찾고 있다.
지난 1년간 이곳을 참관한 남조선과 여러 지역 동포들은 60여개 단체에 500여명에 달한다.(끝)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보고회/재중조선인총련합회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보고회를 진행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과 성원들,총련합회 료녕지구산하 대표들,심양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양영동의장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이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이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리정표>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 주체89(2000).6.1315>를 감상하였다.(끝)
콩우유차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 평양의 거리를 경쾌하게 달리는 콩우유차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왕차>로 불리우고 있는 우유차들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라도 다 찾아 다닌다.
탁아소와 유치원,인민학교,고등중학교는 물론 학생들의 집단체조훈련장과 견학단위,지어 병원입원실에서도 매일 정해 진 시간에 찾아 오는 우유차들을 볼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 지속된 자연재해 후과로 나라형편이 어려웠던 지난 고난의 시기에도 이 차들은 중단없이 달렸다.
근 10년동안 변함없이 달리는 콩우유차들에도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은정이 깃들어 있다.
그이께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콩우유를 떨구지 않고 먹이기 위해 현대적인 콩우유생산설비들을 꾸려 주시고 수십대의 운반차까지 보내주시였다.그리고 하루에 수십t의 콩우유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와 필수원료들,연유공급체계 등 생산과 공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 주시였다.
콩우유를 실은 <왕차>들은 지금 승용차로선으로 제한없이 달리며 네거리에서도 우선 통과하는 특전을 보장 받고 있다.(끝)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은 불패이다/로동신문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은 불패이다> 라는 제목의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먼저 민족적자존심이 매개 민족의 운명개척의 생명선으로 된다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적자존심은 생명과 같이 귀중하다.
인류력사는 민족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에서 커다란 작용을 한것이 민족적자존심이였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는데 이 진리는 오늘의 21세기에도 변함이 없다.
론설은 민족이 민족으로서 생존하자면 민족적자존심이 있어야 한 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민족적자존심이 없이는 어느 민족도 번영할수 없고 자기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
민족적자존심은 작은 나라 인민일수록 더욱 강해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인민은 언제나 불패이며 그렇지 못한 민족은 무기력하기 그지없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지켜 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이고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해 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이며 나라와 민족의 강성부흥을 위한 위력한 추동력이다.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자기 민족의 운명을 자기가 주인이 되여 개척해 나가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매개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다.약소민족을 강대하고 존엄 있는 민족으로 되게 하고 뒤떨어진 인민을 가장 선진적이며 발전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이 민족적자존심이다.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을 정복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론설은 다음으로 민족적자존심이 조선혁명의 위력한 무기이라는데 대하여 밝히고 있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간고한 로정을 걸어 왔다.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이 길에는 제국주의자들과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쟁도 있었고 모든것을 새롭게 일떠세워야 하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도 있었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봉쇄를 짓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준엄한 투쟁도 있었다.
론설은 헤아릴수 없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이 승리적으로 추진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높아 지게 된 비결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싸워 온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적자존심은 핵무기와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따라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 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우리 수령,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되였으며 이것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의 원천으로 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이 지니고 있는 민족적자존심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식대로 해나가는 강한 민족자주정신이고 조선의 존엄을 건드리는것을 추호도 용서하지 않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며 남들보다 더 빨리,더 훌륭히 창조하기 위해 분발하여 투쟁하는 견인불발의 의지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사상리론적예지에 있어 서나 령도력과 인덕에 있어서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혁명의 수위에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에 넘쳐 21세기에도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고 있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12일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과 세계 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의 혁명로선을 확고하게 견지하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물리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더욱 강화하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마련하시여 조선의 통일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여 놓으시고 조선통일의 3대헌장에 따라 조선반도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우리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모든 난관을 이겨 내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김일성주석회고 기네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회고 기네전국위원회가 12일 꼬나크리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 기네 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 에밀 또무빠빠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모의 정을 안고 회고위원회를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을 인류의 가장 걸출한 위인으로 칭송하고 있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을 받아 안은 우리 기네사람들속에서는 그이에 대한 흠모의 정이 더 각별히 높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기네 인민에게 돌려 주신 은정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성과 발전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기네 인민들을 진심으로 도와 주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의 통일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다.(끝)
2002년 2.16경축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를 관철하기 위한 모임이 11일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를 비롯한 전국위원회 성원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가 랑독되고 이어 이를 관철하기 위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는 다음해 2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맞으며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를 커다란 기쁨속에 접하였다.
이 세계대회는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 깊게 경축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를 관철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결의를 채택한다.
1)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이 되는 올해 6월 19일부터 다음해 2월 16일까지의 기간을 2월의 명절경축기간으로 설정한다.
2)이 기간 김정일각하의 위대성을 널리 선전하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다양한 경축행사들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조직진행하며 이를 위하여 2002년 2.16경축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를 결성한다.
3)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출을 실제적인 사업성과에 토대하여 의의 있게 진행할것이다.
모임에서는 2002년 2.16경축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바구마 이쏘케가 선출되였다.(끝)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뽀르뚜갈인사 성명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부위원장인 뽀르뚜갈민주주의개입 위원장 블라스꾸 우구 페르난데스가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북남최고위급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은 공동선언에서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이러한 경이적인 사변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의 비범한 예지와 대용단에 의해서 마련될수 있었다.
반세기이상이나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 놓고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들씌운 미국은 이번에도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눈석이과정을 달가와 하지 않으면서 이를 방해하는 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결과 오늘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통일과정은 엄중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자기 자신의 위업으로 간직하고 투쟁하여 온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세력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반대하고 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