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제983군부대와 메기공장을 시찰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1일 조선인민군 제98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최전연에 위치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전체 군인들은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군인들은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 온 전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한 영예로운 조국보위초소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쳐 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에서 건설한 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를 현지에서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 대련합부대 사령관은 메기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그이의 명령을 앞당겨 수행한데 대한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맛 있고 영양가 높은 메기를 더 많이 먹일데 대한 경애하는 그이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할 불 타는 결의를 안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최신식의 메기공장을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1만 5천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을 가진 메기공장은 공업적방법으로 년에 수백톤의 메기를 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으로서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울창한 수림속에 휴양각마냥 아담하고 산뜻하게 건설된 메기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양어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신양어과학기술에 철저히 기초하고 있으며 모든 건축물들의 질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메기공장을 보시고 부대에서 자체의 힘으로 세계적수준의 훌륭한 메기공장을 건설한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후대들에게 당당히 물려 줄수 있는 로동당시대의 또하나의 창조물인 귀중한 나라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이며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우리 군대만이 이룩할수 있는 놀라운 기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련합부대에서 가장 간고한 시련을 이겨 내야 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림진강1호발전소를 비롯하여 조국의 강성부흥에 기여할 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웠으며 현대적인 메기공장건설도 자력으로 성과적으로 해제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근 군대와 사회에서 여러 곳에 건설한 현대적인 메기공장들에서 많은 메기를 생산하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더 많은 메기를 먹이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메기공장이 완공되여 생산에 들어 선 조건에서 이제부터 중요한 문제는 사양관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성을 끊임없이 늘이며 신선한 메기를 관하군부대들에 제때에 공급할수 있는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메기공장을 돌아 보시고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여 민물고기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형상한 조선화 <몸소 불 타는 고지에 오르시여>,<조선이 없는 세계는 없다> 등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또한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 인민군용사들과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기상을 반영한 유화 <조국을 위하여>,<땅과 병사>,조선화 <야수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리> 등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특히 미제의 야수성을 보여 주는 조선화 <의암저수지에 서린 원한>,유화 <밤나무골의 원한>,출판화 <인간의 탈을 쓴 살인자들> 등의 미술작품들과 미제의 야수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력사의 교훈을 새겨 주는 선전화 <미제는 수치스러운 과거를 잊지 말라>,<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였다.
이와 함께 미제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며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맞서는 조선 인민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과 투쟁기풍을 보여 주는 선전화들인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자>,<불에는 불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우리는 빈 말을 하지 않는다>,<우리를 건드리는 자 무자비한 타격을 가할것이다> 등이 전시회장에 전시되여 있다.
중앙미술전시회 개막식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강능수문화상의 개막사에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근로단체들에서 성토모임 및 복수결의모임 진행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21일 근로단체들에서 성토모임 및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토론들이 있었다.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전시되여 있는 대동강기슭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직맹원들의 성토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력사적으로조선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 온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이 1950년 6월 25일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 버리려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 방대한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를 투입하고 세계전쟁사에 류례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을 다 적용하여 전쟁 3년동안에 우리의 도시와 농촌을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살륙하는 극악한 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격분에 넘쳐 폭로단죄하였다.
미제는 오늘도 남조선을 인간도살장으로 만들고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의 목숨을 빼앗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온 나라 로동 계급과 인민들의 끓어 오르는 저주와 분노의 목소리를 합쳐 우리 조국땅에서 귀축 같은 살인만행을 감행한 미제침략자들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우리 혁명무장력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이 행성우에서 우리의 타격을 피할 곳은 없다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미제국주의자들이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의 대참패와 1960년대 <푸에블로>호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무모한 대조선압살책동에 계속 매달리며 또다시 분별없이 덤벼 든다면 조선로동계급은 인민군대와 함께 침략자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시 <6월의 분노>가 랑송되고 성토문이 랑독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신천군 복우저수지옆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 연설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이 우리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50여일동안에 신천군 주민의 4분의 1에 달하는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주민을 살해한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놈들은 복우저수지와 서원저수지에서만도 1,600여명의 애국적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 모든 사실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피를 즐기는 승냥이,인간도살의 원흉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의 침략적,야수적본성은 결코 변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제원쑤놈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주체조선의 명예를 걸고 미제에 의하여 흘린 조선인민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웅변 <추호도 용서없이 징벌하자>가 있었으며 성토문이 랑독되였다.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된 어머니들의 성토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이 우리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신천땅에서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제야수들이 이곳 밤나무골에서만도 젖먹이어린이들을 어머니의 품에서 떼여 내여 창고에 가두고 휘발유를 뿌려 불 태워 죽였으며 사랑하는 자식들을 애 타게 찾는 어머니들에게 기관총사 격을 퍼붓고 수류탄을 던져 무참히 살해한데 대하여 분노에 넘쳐 폭로하였다.
그들은 오늘도 미제는 남조선에 틀고 앉아 인민들과 녀성들에게 온갖 비인간적만행을 감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동두천녀인삭발사건>,<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윤금이살해사건> 등은 인디안의 피의 주검우에 솟아 나 살인,략탈,침략을 도락으로 삼고 있는 미국식인종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반인륜적범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제는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면서 새 전쟁준비에 미쳐 날뛰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고립압살책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조선인민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당장 몰아 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모임에서는 성토합창시 <조선의 피값을 받아 내자>가 랑송되고 성토문이 랑독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힘찬 구호와 노래를 부르면서 시위행진을 진행하고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모임들에서 참가자들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겨 갈 굳센 의지가 담긴 구호들을 힘 있게 불렀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 기자회견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1일 평양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기자들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출판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박광기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51년전 미국이 도발한 6.25전쟁은 이북을 점령하여 조선반도전역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침략전쟁으로서 그것은 우리 남북민중의 가슴속에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기였다고 말하였다.
더우기 오늘 부쉬행정부는 대북적대시정책으로 남북관계를 대결의 원점에로 되돌리기 위해 횡포하게 책동함으로써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바라고 리익이 되는 일이라면 한사코 반대하고 무참히 짓밟는 천하에 둘도 없는 숙적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최근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성된 정세를 분석하고 6.15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하고 이 조치에 따라 오늘 기자회견에서 현 정세국면에서 핵심사안으로 되는 이남에서의 미군철수문제에 대해 말하겠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주<한>미군으로 말하면 이남에서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무력으로 뒤받침하며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조선반도전역을 식민지화하기 위한 침략군대이다.
주<한>미군의 이같은 실체는 죄악으로 얼룩 진 그 행적이 잘 말해 주고 있다.
주<한>미군의 흡혈귀적본성은 6.25전쟁시기 낵낵이 드러났다.
양키침략자들은 도시와 농촌을 무차별 폭격하여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세균무기에 이르기까지의 온갖 살인수단을 동원하여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학살하였다.
지금 이남에서 크게 문제시되고 있는 량민학살사건은 그 하나의 사례이다.
무고한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쏘아 죽이고 찔러 죽이고 생매장하고 불 태워 죽인 미군의 량민학살만행은 짐승도 내을 붉힐 소름 끼치는 인간도살행위이다.
미군은 량민뿐아니라 애국자들과 수감자들도 수많이 학살하였다.
미군에 의해 이남에서는 민중의 생명과 존엄이 초개같이 짓밟혔으며 강산은 민중의 피로 붉게 물 들었다.
미군의 치 떨리는 학살만행은 야만성과 잔인성의 극치로서 그것은 파쑈광신자로 악명을 떨친 히틀러강도배들의 흉악성을 훨씬 릉가하고 있다.이것은 인간의 기본권리와 존엄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국제법의 초보적규범마저 란폭하게 짓밟은 극악한 범죄이다.
그런데 문제는 미군의 이 엄청난 범죄가 개별적인 미군부대나 미군에 의해 저질러 진 우발적인 사고나 범행이 아니라 당국에 의 해 사전에 미리 계획되고 조직적으로 감행되였다는데 있으며 그렇게 엄중한 죄악을 저지르고도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죄 한마디없이 뻔뻔스럽게 지내고 있다는데 있다.
이것은 미국이 결코 이남의 <혈맹>이나 <우방>이 아니라 가장 포악하고 파렴치한 침략국,적국이며 미군 역시 <해방자>,<보호자>가 아니라 가장 흉악하고 야만적인 침략군,적군이라는것을 실증하고 있다.
미군범죄는 집단적인 학살만행뿐이 아니다.
미군은 이남을 강점한 이래 오늘날까지 살인,폭행,강간,강도,고엽제살포,독극물방류 등 이남민중을 상대로 한 살인적범죄행위들을 끊임없이 저지르고 있다.
특히 이남의 곳곳에 있는 미군기지들에서는 미군에 의한 흉악범죄들이 매일과 같이 감행되여 주민들의 삶과 생활을 황페화시키고 있다.
양키침략군에 대한 각계 이남민중의 피 맺힌 원성은 하늘땅에 사 무치고 있다.
미군이야말로 현대의 가장 흉악한 야만이며 추악한 흡혈귀이며 피 비린 인간백정이며 극악무도한 식인종이다.
미군은 또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끊임없이 격화시키면서 북침전쟁도발에 광분하는 전쟁광신자이며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 막는 기본장애물이다.
이남을 식민지군사기지로,1,000여개의 핵무기가 배비된 극동최대의 핵기지로 전변시킨것이 바로 미군이다.
미군은 북침전쟁에서 핵무기까지 사용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이북을 반대하는 극히 도발적인 군사행동과 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있다.
세계전쟁사는 핵무기까지 장비한 방대한 침략무력이 하늘과 땅,바다에서 수십년간 끊임없이 군사적위협을 가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이북의 꾸준한 노력으로 조국통일의 유리한 국면이 열리고 이남민중의 자주통일기운이 높아 갈 때마다 조선반도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면서 통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였다.
오늘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로 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를 맞이하였다.
조선반도의 내외환경은 좋게 발전하고 있다.그런데 유독 미국의 부쉬행정부만은 6.15남북공동선언의 리행을 못마땅해 하면서 이에 역행하는 책동에 매달리고 있다.
그들은 이북의 <미싸일문제>,<상용무기문제> 등을 걸고 <강경대응>을 떠들면서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에 제동을 걸고 있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다.
그러면서도 부쉬행정부는 교활하게도 그 무슨 북미<대화재개>를 운운하고 있다.
북미<대화재개제안>이란 쌍방간의 불신과 오해를 해소하려는 대화가 아니라 이북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문제들로 협상자체를 파탄시키려는 대화거부제안이다.
현 시기 북미대화가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화로 되자면 이북 외무성대변인이 최근 담화에서 주장한것처럼 북미기본합의문리행에서 급선무로 나서고 있는 경수로제공의 지연에 따르는 보상문제를 선차적인 의제로 설정해야 한다.
부쉬행정부는 어리석은 잔꾀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제반 사실은 주<한>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남민중이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 날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이 사라질수 없으며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주<한>미군철수문제는 이남민중과 민족전체의 오늘과 래일의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제거하느냐 못하느냐,우리 민족의 통일이냐 분렬이냐,이남민중의 자주냐 예속이냐를 결정하는 핵심사안이 된다.
이번에 <한민전>중앙위원회가 취한 조치는 온갖 범죄의 상징인 주<한>미군에 준엄한 선고를 내리고 각계각층 민중의 반미투쟁을 촉발시키는 위력한 무기로 작용할것이다.
시대착오적인 미국의 반북강경책동은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어떠한 힘도 6.15남북공동선언이 조선반도에 안아 온 화해와 단합의 국면을 돌려 세울수 없다.
력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을 구현하여 통일조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미국호전세력은 현실을 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
동서대결이 종식되고 남북공동선언으로 조선반도에 새로운 정세국면이 열린 오늘날 미군이 이남에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할 아무러한 근거와 리유도 없다.
주<한>미군은 이남에서 범죄적인 만행과 북침전쟁소동을 즉각 중지해야 하며 핵무기를 비롯한 살인무기들을 걷어 가지고 지체없이 물러 가야 한다.
주<한>미군이 있는 한 남북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할수 없으며 6.15남북공동선언이 제대로 리행될수 없다.그러므로 이남민중은 불 타는 반미적개심을 안고 주<한>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여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각계 민중과 더불어 력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 세기의 통일진군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자주적조국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고야 말것이다.
우리 7천만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6.15남북공동선언을 통일운동의 보검으로 삼고 민족자주와 단합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적극적인 통일공세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성취할것이다.
나는 이 기회에 자주와 독립,사회적진보를 지향하며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와 정당,단체들,국제기구들이 주<한>미군의 범죄적만행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이남에서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박광기대표는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판문점 참관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21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는 야망을 품고 세계전쟁사상 류례 없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일으킨데 대해서와 조선인민군과 인민이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결같이 떨쳐 나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 있는 친필비를 돌아 보았다.
그들은 전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등 판문점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무관단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판문점에 와 보고 조선인민이 나라의 분렬로 인하여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 있음을 절감하였다.
조국통일은 전체 조선민족의 간절한 소원으로 되고 있다.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제는 시대착오적인 침략정책을 버려야 한다.
최근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
그는 감상록에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라는 글을 남기였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김룡수장령이 은정 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받아 안았다.
남조선강원도 양구군에서 머슴군의 아들로 출생한 그는 광복후 참된 삶을 안겨 주고 배움의 꿈을 꽃 피워 준 고마운 조국을 빼앗으려는 미제와 그 주구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손에 계급의 무기를 잡았다.
그는 전선동부의 1211고지계선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군사전략상 주요 지점인 1052고지를 방어할데 대한 임무를 받은 그는 분대를 이끌어 적의 반돌격을 수십차례나 물리치면서 140여명의 적을 살상하고 고지를 끝까지 지켜 냈으며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20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전국 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출발모임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45돐에 즈음하여 전국 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21일에 시작되였다.
답사행군대는 전국의 근로청년들과 대학,전문학교,고등중학교 학생청소년들,청년동맹 일군들 2,000여명으로 조직되였다.
이날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출발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다함 없는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끝)
에짚트아랍공화국 적반월협회에서 의약품들을 보내여 왔다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아랍공화국 적반월협회에서 인도주의적지원으로 조선에 의약품들을 무상으로 보내여 왔다.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아흐마드 파우지가 20일 해당부문에 의약품들을 넘겨 주었다.(끝)
조선주재 각국 대사관성원들이 협동농장들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성원들,뽈스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메치스와브 데도와 대사관성원들,조선에서 사업하고 있는 뽈스까손님들이 21일 조선웨ㅌ남친선 잠진협동농장과 조선뽈스까친선 장수원협동농장의 농사일을 각각 도왔다.
손님들은 농장원들을 도와 김매기와 남새모옮겨심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베트남,뽈스까손님들은 이날 자기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를 협동농장들에 넘겨 주었다.(끝)
홍창수선수일행 만경대 방문,여러 곳 참관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프로권투계의 왕자인 재일동포 홍창수선수일행이 20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에 들어 선 그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일행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홍창수선수일행은 21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각계각층 인민들이 보내여 온 선물들을 돌아 보면서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 높은 해외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 뜨겁게 간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랍상관에 들어 선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랍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관을 마치고 홍창수선수는 감상록에 국제친선전람관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는 글을 남기였다.
이밖에 일행은 주체사상탑과 당창건기념탑,만경대학생소년궁전,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북남공동사진전시회장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광복거리와 통일거리를 돌아 보았다.
홍창수선수는 체류기간 가는 곳마다에서 조국인민들의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 환영을 받았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류창순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이 21일 평양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리경구,한장호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세월 해빛 한점 들지 않는 남조선의 독감방들에서 형언할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받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믿고 끝까지 전향하지 않고 견결히 싸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광복후 처음으로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게 하여 주시고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였기에 전향하겠다는 말 한마디면 육체적고통속에서 벗어 나 호의호식할수 있었지만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나갈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별로 한일이 없는 자기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돌려 주고 계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어떤 원쑤도 무섭지 않고 못해 낼 일이 없다고 말하였다.
류창순단장과 김성호,강금철,권녕호,최영애,김송이학생들은 수십년동안 형언할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이겨 내며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싸운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새 세대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일편단심 높이 받들어 모시고 따르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 결성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12일 도이췰란드의 뤼데스하임에서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회장 장일중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보고회와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 (3)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탐사비 4억원
주체42(1953)년 가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동탐사 사업을 책임 진 일군을 부르시였다.
당시 나라의 북부지방에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1950-1953)부터 동탐사를 진행하였다.그러나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였다.
주석께서는 1억원(당시 화페)의 탐사비를 더 요구하는 일군에게 4억원을 돌리겠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만일 이 돈을 다 쓰고도 동광을 찾지 못하면 그 산꼭대기에 <후대들이여 여기에는 동이 없으니 손을 대지 말라>고 쓴 비석을 해세우자고,그러면 우리 시대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후대들은 손해를 보지 않을것이라고 말씀 하시였다.
후날 이 지역에는 나라의 손 꼽히는 동광산이 일떠섰다.
<떼군>에게 하신 당부
주체46(1957)년 여름 김일성주석의 지도밑에 한 광산에서는 중요한 협의회가 진행되였다.협의회마감무렵 광산일군이 주석께 후방사업용 화물자동차를 해결해 주실것을 말씀 드렸다.
주석께서는 그에게 내각결정대로 랭동화차를 리용하여 후방물자를 운반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런데도 그 일군은 광산사정을 이야기하며 여러대의 화물자동차를 해결해 달라고 하면서 <떼>를 썼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웃으시며 동무가 고집을 쓰면서 나보고 법을 위반하라고 하는데 수상도 국가의 법을 위반할수 없다고 타이르시였다.
40만장의 벽돌
조국해방전쟁(1950-1953)이 끝난지 며칠이 지나 김일성주석께서는 평양방직공장복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이때 일군들은 복구건설을 빨리 끝내자면 당장 40만장의 벽돌이 요구된다는것을 말씀 드리였다.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주석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관을 부르시였다.그이께서는 그에게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이 몇명인가,한명이 낡은 벽돌을 다섯장씩 모으면 얼마인가,열장씩 모으면 얼마인가고 질문하시였다.그이의 질문에 대답하던 지휘관은 물론 일군들도 탄복하였다.그이께서 제기하신 세마디의 질문으로 군인들에 의해 40만장의 벽돌이 해결되게 되였던것이다.(끝)
일제의 력사외곡은 2중범죄/로동신문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에서는 지난 5월 22일 교과서를 발행하는 후소사의 결정에 이어 과거 일제의 죄악이 외곡서술된 일부 중학교용력사교과서들이 책방들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것은 정의와 인류량 심에 대한 또하나의 모독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에서의 력사교과서개악은 순수 교과서서술과 발행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에 대한 립장과 태도에 관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력사교과서집필이 당사자들의 일이지 정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력사외곡행위를 외면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집권계층들이 력사교과서에서의 외곡된 서술을 긍정한 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할수 없어 빗대여 하는 말이다.
과거 일제는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엄청난 죄악을 저 질렀다.
일제는 조선에서만도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보국대>,<징병>,<징용> 등으로 끌어 갔으며 근 20만명의 녀성들을 <황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일제에 의해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이 무참히 희생되였다.
뿐만아니라 40여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로 하여 조선에서는 현대문명발전이 심히 억제되였다.일제는 조선인민이 창조한 모든것을 모조리 파괴략탈하였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의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해방전쟁>,<문명>과 <번영>을 가져 다 준 <진출>로 묘사하고 있다.그들의 이러한 그릇된 견해와 사고관점이 새 력사교과서들에 그대로 반영되였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은 무서운 2중범죄행위로 된다 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거꾸로 된 력사교육을 통하여 일본의 청소년들속에 침략사상을 심어 주어 그들이 어느 때든지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나설수 있도록 만들려 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침략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 실현을 위 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다.일본군국주의세력에 대해서는 그 어떤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그들과는 끝까지 투쟁하여야 한다.(끝)
조선혁명의 계급진지는 불패/로동신문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해 질수록 조선인민의 계급적증오심은 더욱 불 타고 있으며 조선혁명의 계급진지는 불패의것으로 다져 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혁명의 계급진지가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끊임없이 강화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높은 계급적자존심과 우월감,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워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
조선인민은 수령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계급진지를 더욱 굳게 다져 나가고 있다.
수령의 권위와 업적을 옹호고수하는데서 사소한 양보나 추호의 용서를 모르는 확고한 원칙성,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움없이 싸우는 비타협성,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 대오를 지배하는 기본정신으로 되고 있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계급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 나가고 있다.
오늘 조선인민들속에서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계급적각오가 비상히 높아 지고 있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 위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는 근본담보로 되고 있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는 투쟁을 통하여 계급진지를 굳게 다져 나가고 있다.
조선인민은 선군시대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며 계급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 나가고 있다.(끝)
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전국위원회 결성모임이 12일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의 기간을 회고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회고모임,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 등 행사들을 조직진행하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벌릴데 대한 계획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 대통령부 상급고문 챵고 마쵸가 선출되였다.(끝)
이딸리아 뜨리에스떼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17일 이딸리아 뜨리에스떼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이 뜨리에스떼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이딸리아 정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공산당창건 중앙조직위원회 지도부 성원 죠르지오 뿔리지는 연설에 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현 시대의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상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베네찌아종합대학 교수 제이모나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최근 년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시고 있기때문이며 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죠르지오 뿔리지가 연구소조 책임자로 선출되였다.(끝)
제22차 주체사상에 관한 가이아나전국토론회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제22차 주체사상에 관한 가이아나전국토론회가 17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인민민주운동 지도자 루엘린 죤,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민족대회당 지도자 사무엘 해머,민주당 대표 파일라 맨돈싸와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제1부위원장 패트릭크 다이얼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일군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는 이 나라 주재 조선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가이아나국가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더욱 깊이 연구체득하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점으로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토론회개막을 선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가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다>라는 제목의 기본보고를 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각하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그는 주체사상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기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 주고 있다고 하면서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더욱 큰 전환을 일으켜 다음해 김일성주석탄생 90돐과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뜻 깊게 맞이하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립적인 경제만이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물질적으로 보장해 줄수 있다고 지적하고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이미 마련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다음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결정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2002년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90돐과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맞으며 업적토론회,강연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성대히 벌리며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참신하고 특색 있게 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
당 중앙위사업 시작 37돐 기념행사 진행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뻬루,가이아나에서 5일부터 12일까지 기념모임과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부벵갈주위원회 서기장 기테쉬샤르마,뻬루 치끌라요종합대학 총장 알베르또 오르띠스 쁘리에또,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 로버트 윌리암스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학계,언론계,실업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화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현 세기의 가장 걸출하고 세련된 령도자로서 세계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조선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시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은 투쟁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당 중앙위사업 시작 37돐로 담화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의 건설과 활동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났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온갖 난관과 도전을 물리치고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선군정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민족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가장 저명한 지도자로 공인 받고 계시며 철저한 자주정치를 펴 나가심으로 하여 세계진보적 사회계로부터 존경과 흠모를 받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의 통일과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열렬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 기념 집회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과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결성 25돐기념 집회가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의 공동주최로 15일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해 6월에 채택된 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조선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하여 떠들어 대면서 조선통일을 반대하는 책동을 로골화하고 있다.
꾸바 당과 정부,인민은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는 미국의 책동을 견결히 규탄한다.
꾸바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서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한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스웨리예 스톡홀름,인디아수도재단협회에서 9일과 14일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스톡홀름지부 위원장,인디아수도재단협회 위원장과 총서기 등 연설자들은 외세에 의하여 갈라 진 조국을 전민족의 대단결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노력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며 북남공동선언이 성실히 리행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는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인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자기의 군대와 핵무기들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 성명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가 성명을,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브란꼬 끼따노위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부위원장인 뛰르끼예로동당 위원장 도구 펜린체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는 15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해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채택은 반세기이상 지속되여 온 조선반도에서의 민족분렬의 위기를 끝장내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군사적대결을 완화하는데서 밝은 전망을 열어 놓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러나 오늘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지지와 성원속에 진행되여 오던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과정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취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강경정책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고 있다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호전적이며 반동적인 정책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피 묻은 손을 당장 떼고 미군을 지체없이 철거시키며 조선문제에 대한 간섭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는 13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북남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과 그에 잇닿을 통일실현의 기본장애가 미국의 남조선강점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반도에 대한 모든 간섭책동을 즉시 그만 두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통일노력에 대한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의 지지를 재확언하였다.
뛰르끼예로동당 위원장은 15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자주성과 정의를 귀중히 여기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평화애호투사들이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이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집행서기국이 11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화해과정을 심히 방해하는 부쉬행정부의 간섭책동을 배격하고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벌리고 있는 군사훈련을 규탄하며 미국의 적대행위를 폭로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