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 근위제1보병사단을 시찰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6월 25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근위제1보병사단을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는 사단에는 드높은 멸적의 투지와 전투적기상이 나래치고 있었다.
이 사단은 조국해방전쟁시기 100여차의 전투들에서 8만 4천여명의 적의 유생력량을 살상포로하고 수백대의 비행기,땅크 등 수 많은 적의 전투기술기재들을 격파로획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으며 이 과정에 20명의 공화국영웅들과 수만명의 각종 수훈자들을 배출함으로써 근위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단은 미제침략자들을 위시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를 떨친 참으로 위훈 많은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사단의 군인들은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살려 앞으로도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단의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단의 전체 장병들이 조선로동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꾸준히 벌려 많은 성과들을 거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단직속 구분대의 훈련상학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정형을 알아 보시고 친히 하사들인 박설경,리은옥,초급병사들인 김청숙,김성실동무들을 만나시여 사업과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헤아려 보시고 모두가 름름한 녀성군인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매우 기뻐 하시면서 근무수행을 책임적으로 하고 있는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단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단군인들이 우리의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지켜 낸 고귀한 전취물인 사회주의제도와 어머니조국을 무력으로 굳건히 고수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조선과 나이제리아사이의 협조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성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곰베주정부사이의 경제 및 기술협조분야에서의 쌍무적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25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끝)
나이제리아손님이 선물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곰베주장관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나이제리아 곰베주장관 알하지 아부바카르 하부 하쉬두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오스트랄리아방문 조선외무상일행 출발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를 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일행이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갈마휴양소 준공식 및 제1기 입소식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갈마휴양소가 준공되여 첫 휴양이 시작되였다.
경치 아름다운 갈마반도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갈마휴양소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군군인들에게 안겨 주신 또 하나의 은정 깊은 사랑의 선물이다.
위대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휴양소에는 훌륭하게 꾸려 진 침실들과 체육관,도서실,식당,오락장,한증탕,리발실,미용실 등 각종 문화 및 편의봉사시설들이 갖추어 져 있다.
갈마휴양소 준공식 및 제1기 입소식이 2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제1기 군인휴양생들과 가족들,휴양소 일군들과 군인들,종업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명록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끝)
위대한 사상리론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는 그 어떤 탈선도 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 있게 전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년간 나라에 조성된 일련의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그 로정은 달라 지지 않았다.
이것은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방법을 발전풍부화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던 지난 6년동안에만도 집무실과 전선시찰,현지지도의 길에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한 수십여건의 고전적로작들을 내놓으시였다.
그중에는 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1995.6),<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1997.6)도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들에서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빛내이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또한 <조선로동당은 위 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1995.10),<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1996.7),<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자>(1996.8)에서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청년사업을 새로운 환경에 맞게 더욱 힘 있게 밀고 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2000.1),<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1998.4),<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1996.10)등의 로작들은 경제,문화,교육,도덕,조국통일을 비롯하여 모든 분야들에 대한 명철한 해답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당이자 군대이고 군대이자 당이라는 주체적인 선군사상리론,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데 대한 혁명적인생관에 관한 리론 등 김정일령도자께서 최근년간 내놓으신 사상리론들은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한 백전백승의 기치였다.(끝)
인기 있는 약제품들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장생합영회사에서 효능 높은 의약품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천연자원에서 추출한 여러가지 물질로 만들어 내고 있는 종수는 근 30종이나 된다.
은행정액 금인둥근알,키이노이단,천연광물질수(60여가지미량원소),키노풀주사약,뱀병술,우황청심환,안궁우황환,장수정,고려인삼정액 등이 대표적인 약제품들이다.
이 약제품들은 나라의 중세(15세기-17세기)의학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준 <3대고려의학고전>(<향약집성방>,<의방류취>,<동의보감>)의 처방에 따라 진품약재로 만들어 졌다.
이 약들은 간염,소화장애,어린이영양장애,뇌혈전,비만증,위 및 12지장궤양,불면증 등 각종 질병치료와 예방에 쓰인다.
약제품들은 유럽과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 수출되고 있다.(끝)
왕래소식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홍콩 하동신탁기금회 주석 하홍장일행과 스위스 아베베그룹 지도부성원 쑤네 칼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 아베베그룹대표단이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사장 오에 나오유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에스.비.비주식회사대표단은 귀국하였다.(끝)
국제고통련 영화감상회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이 20일 우즈베끼스딴 따슈껜뜨에서 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
감상회에는 국제고통련 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부위원장 고대춘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즈베끼스딴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 주체89(2000).6.13-15>를 관람하였다.
이에 앞서 15일 우즈베끼스딴고통련 성원들과 동포들이 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끝)
현지지도의 길우에 빛나는 선군령도의 위대한 력사/로동신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선군령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령도자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활동력사는 현지지도의 빛나는 력사로 아로새겨 져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력사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 온 선군령도의 빛나는 년대기이다.
주체83(1994)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그이께서는 275차에 걸쳐 560개 단위의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였다.
이 나날에 그이께서 걷고 걸으신 로정은 무려 14만 5천 800여리에 달한다.
지난 5월에만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4천 400여리의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력사는 이 땅우에 강성부흥의 앞날을 열어 놓은 선군시대의 불멸의 실록이다.
그이께서는 선군령도를 통하여 군대도 강화하시고 강성대국에로의 도약대도 마련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 놓으시였다.
인민군전사들을 찾으시여 그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며 선군시대를 추동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게 하시고 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그대로 강계정신,성강의 봉화로 타오르고 우리 혁명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 내고 강성부흥의 힘찬 진군을 다그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력사는 군대와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한결같이 그리워 하고 따르는 일심단결의 서사시를 펼쳐 놓은 영광스러운 로정이다.
전당,전군,전민이 투철한 수령숭배정신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 운명의 수호자,위대한 어버이,인생의 스승으로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며 그이를 받드는 길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것이 우리 혁명대오의 긍지 높은 모습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어 오신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는 군인출신의 정치가,실력가형의 위인,뜨거운 병사애,인민애를 지닌 위인만이 수 놓을수 있는 로정이다.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선군시대의 빛나는 서사시를 수 놓으시며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의 밝은 앞날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더 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끝)
조선청년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나가고 있는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청년들은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를 발표하신 30돐을 기념하였다.
주체60(1971)년 6월 24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청년 들이 혁명의 대를 이어 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이 밝혀 져 있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에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계승자의 대오가 튼튼히 자라나게 된데 언급하면서 특히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오늘 조선청년들은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길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빛내이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혁명과 사회주의조국을 수호 하는 정의의 싸움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빛내이려는것이 조선청년들의 한결 같은 신념이고 맹세이다.
조선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군사중시사상을 받드는 전위기수들 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군대가 되는것을 더 없는 영예와 긍지로 여기고 조국보위초소에 남 먼저 달려 나가고 있으며 총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굳건히 옹호보위하고 조선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빛내이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높이 혁명의 핵심대오로 위용 떨치고 있는 우리 군대의 주력을 이루고 있는것도 청년들이다.
오늘 우리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더 로골화되고 있다.그러나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총폭탄이 되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닌 수백만 청년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언제나 금성철벽이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적들이 덤벼 든다면 단호히 맞받아 나가 영웅적조선청년들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 줄것이다.(끝)
미국은 전제조건적인 불순한 제안을 시정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당국자들은 우리 공화국과의 <대화재개>를 표방하면서도 우리의 <위협>보따리를 헤쳐 놓으며 우리를 또다시 걸고 들며 못된 소리를 계속 늘어 놓고 있다.
26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미국대통령 부쉬의 이러한 언행을 놓고 미국의 <대화재개제안>의 진의도를 다시 따져 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대화재개제안>의 골자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상용무력과 관련한 문제들을 협상의제로 하겠다는것이다.
쌍방이 협상의 선행공정으로 사전에 마주 앉아 협상의제를 토의 합의하고 그에 따라 회담을 진행하는것이 정상적인 외교관례로 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와 마주 앉기도 전에 그리고 아무런 사전토의도 없이 제멋대로 협상의제를 일방적으로 정하고 그것을 기정사실처럼 공개하였던것이다.이것은 공정성과 평등을 요구하는 국제관계의 규범과 외교관례에 심히 어긋나는 고약한 행동이며 대화상대방에 대한 일종의 압력이며 모독이다.
론평의 필자는 계속하여 보다 심중하고 예민한 문제는 협상의제 라고 하면서 미국이 들고 나온 이른바 <핵 및 미싸일,상용무력축감문제>들은 우리가 어느 하나도 받아 들일수 없는것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요구하는 <미싸일검증>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거기에는 우리의 국방공업,군사기지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려는 음흉한 속궁냥이 내포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자기의 방탄복을 벗으면서까지 대화를 구걸할 생각은 꼬물만큼도 없다.
<상용무력축감>도 론의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미국의 이 <제안>은 우리를 총대 없는 빈털터리로,우리의 전면지역과 후방을 무방비상태로 만들고 우리 공화국을 죽 먹듯 집어 삼키려는 교활한 계책외의 다른것이 아니다.
비현실적이고 부당한 미국의 요구는 절대로 조미협상의제로 될수 없다.
조미협상에서 가장 긴절하고 현실성을 띠는 문제는 미국의 경수로제공지연에 따르는 우리의 전력손실을 보상하는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무시하고 조미협상을 주도하려는 건방지고 무례한 태도를 버려야 하며 전제조건적인 불순한 제안을 시정하여야 한다.
조미협상전망은 현 미행정부의 태도에 달려 있다.(끝)
일본의 핵무장화를 경계해야/한다/민주조선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세계는 일본의 핵무장활동에 대해 응당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최근 전 미국방장관 맥나마라와 미국회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바이덴이 일본의 핵무장화문제에 언급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것은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이 위험계선을 뛰여 넘어 이제는 미국자체도 위협을 느끼기 시작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실 일본의 핵무장화실태는 미국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엄중하다고 하면서 신문은 마음만 먹으면 일본이 언제든지 핵대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라고 썼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정계인물들도 인정한바와 같이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방임해 두면 그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뿐아니라 미국자체의 안보에도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
세계의 가장 위험한 잠재적핵위험국가는 바로 일본이다.
일본의 과거사를 아는 세계는 일본의 핵무장화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허황한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걸고 들것이 아니라 저들의 무분별한 핵계획을 포기하고 핵무장화책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일본이 조선전쟁에 병력과 군함들을 파견,미국에 조선반도의 재식민지화를 간청/문화방송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이 최근에 공개된 미군 기밀문서에 의하여 지난 6.25전쟁 당시 일본의 우익세력이 미국에 여러 차례에 걸쳐 조선반도의 재식민지화를 간청한 범죄적행위가 새롭게 드러난 사실을 전하였다.
당시 일본은 2차세계대전에서의 패전으로 하여 일체 군사활동이 금지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요청으로 해군 소해정 50여척과 병력 1,200명을 비밀리에 조선전쟁에 파견하였다.
이 일본해군함정들은 1950년 10월 원산앞바다에서 기뢰제거작업을 벌렸으며 생존자들이 이 사실을 확인하였다 한다.
한편 일본의 우익세력들은 맥아더사령부에 수차례에 걸쳐 <청원서>를 보내여 일본청년들을 조선전쟁에 파병하는 대가로 조선반도를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넘겨 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다.
방송은 이와 관련하여 <이웃의 비극을 기화로 또다시 검은 속심을 채우려던 일본 우익들의 파렴치함은 력사의 기록으로 분명히 남아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8,000여명의 로조원들 생존권사수투쟁 전개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24일 서울역광장에서 로동자탄압규탄,생존권사수 <전국로동자대회>를 가지였다.
집회에는 <한국로총>소속 로조원 8,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명동성당까지 시위를 벌리면서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배포하였다.(끝)
여러소식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문화방송>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3일 오후 명동성당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로동계 탄압에 맞서 강력한 대<정부>투쟁을 벌려 나가기로 하였다.
집회에는 800여명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이 참가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민주로총>지도부에 대한 검거령을 내리고 로동자중심의 구조조정을 강요하는가 하면 경찰이 로조원들의 롱성투쟁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등 <로조탄압이 도를 넘어 서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비정규직철페를 비롯한 민생법안의 <국회>통과 등을 요구하면서 대<정부>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로동계의 이러한 요구가 받아 들여 지지 않을 경우 7월 5일 산하 모든 사업장들이 참가하는 총파업을 벌릴것이며 이를 시작으로 이미 대의원대회를 통해 쟁의투쟁을 결의한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쟁의조정신청을 낸 기아자동차,대우조선 등을 중심으로 2차 련대파업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2차 련대파업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탄압이 계속된다면 7월 13일 림시대의원대회를 열고 10만명 서울투쟁을 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전국철도로동조합>소속 로조원 700여명이 23일 서울역광장에서 제1기 민주집행부출범식을 가지고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맞서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무리한 인원감축과 <민영화>시도로 로조원들의 생존권이 위협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이를 막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들/각국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16일과 18일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우크라이나,몰도바 및 쁘리드네스뜨로비예담당뷰로와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오데싸위원회,뽈스까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그이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토론에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작가동맹 비서인 교수,박사 월로진은 토론에서 김정일동지는 우리 모두가 따라 배워야 할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것은 그이께서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존엄 있게,영예롭게 고수하고 계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뽈스까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스따니스와브 오그니크는 토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에 언급하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은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향도자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7돐에 즈음하여 16일 조선로동당건설업적에 관한 마다가스까르 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끝)
타이와 수리아단체가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타이와 수리아단체가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타이조선인민친선단체는 14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의 북남수뇌분들이 엄숙히 선언하고 세계가 열렬히 환영하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반드시 리행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조선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수리아주체사상연구쎈터는 11일 성명에서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됨으로써 조선이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