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지부티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지부티독립절에 즈음하여 지부티공화국 대통령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흐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지부티독립 2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백두산정에서 대합창 <장군님 따라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 가리>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27일 새벽 어둠을 헤치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대합창 <장군님 따라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 가리>를 진행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대합창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송시와 노래 <백두산3대장군을 노래합니다>,5인시 <명맥>,설화와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합창시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 가리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3대장군을 칭송하는 혁명적인 시들을 격동적으로 랑송하고 <위대한 내 나라>,<정일봉의 우뢰소리>,<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동지애의 노래>와 같은 혁명적인 노래들을 열정적으로 부르면서 언제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참된 아들딸들이 되려는 우리 청소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 주었다.
답사행군은 계속된다.(끝)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들 각지에서 진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가 27일 자강도,황해남도,개성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들에는 지방 당,정권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영웅들,전시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한세기이전부터 조선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 온 미제가 1950년 6월 25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감행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침략자 미제가 도발한 전쟁은 조선을 타고 앉고 그것을 발판으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적이며 범죄적인 침략전쟁이며 전대미문의 인민대살륙전이였다고 규탄하였다.
미제살인마들이 침략전쟁을 일으켜 히틀러파쑈도당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독가스와 세균무기까지 써 가며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그들은 미제승냥이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는 뼈에 사무치고 하늘에 닿고 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까지도 반공화국대결소동과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특히 최근 미제가 모든 공약을 뒤집어 엎고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매달리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좋게 발전하고 있던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감돌고 있다고 격분에 넘쳐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날에 와서까지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인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면서 조선민족의 조국통일념원을 짓밟고 있는 미제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단죄규탄하였다.
침략자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소동과 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며 끝끝내 침략전쟁의 길로 나온다면 놈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라고 그들은 엄숙히 경고 하였다.(끝)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계기로 개막되였던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평양과 혜산,청진 등 여러 곳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축구,마라손,륙상,배구,탁구,송구,정구,력기,레스링 등 30여개 종목의 경기가 벌어 졌다.
4.25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이번 경기대회 롱구(남자)와 배구(남자,녀자),권투,탁구(남자)경기들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은 롱구(녀자)경기에서,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들은 탁구(녀자)와 휘거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상업성체육선수단 선수들은 교예체조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또한 이번 경기대회 활쏘기와 력기세부종목경기들에서 공화국기록이 갱신되였으며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신진체육선수들이 높은 실력을 보여 주어 경기대회를 뜻 깊게 장식하였다.
경기대회페막식이 혜산시에서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와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스위스 아베베대표부 평양에 개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스위스 아베베대표부가 평양에 개설되였다.
개설식이 28일에 있었다.
여기에는 전승훈금속기계공업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스위스 아베베그룹 지도부성원 쑤네 칼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 아베베그룹대표단,조선에서 사업하고 있는 여러 나라 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개설된 대표부를 돌아 보았다.
이날 저녁 대표부개설과 관련하여 연회가 있었다.
스위스 아베베대표부의 개설은 조선과 스위스 아베베사이의 전력,기계공업을 비롯한 여러 공업부문에서의 협조를 실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종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백두산밀영을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그들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억센 기상을 안고 거연히 솟아 있는 혁명의 성산,백두산을 답사하였다.
김종수단장은 백두산지구참관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혁명생애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이다.
우리 혁명은 백두산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조선의 정신도 백두의 정신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 말 백두산악 같은 의지와 신념이 간직되여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백두의 혈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 나가겠다.
백승철,송경수,김창기,우상렬학생들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넋이 깃들어 있고 조선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지 백두산지구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광복을 위한 피 어린 투쟁을 벌린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역땅에서도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백두의 아들딸로 살며 싸워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사회적운동의 본질과 성격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철학은 사회적운동의 본질과 성격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해명을 주고 있다.
그에 의하면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라는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적운동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이다.
사회적운동의 본질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운동이라는데 있다.
사회적운동은 주체인 인민대중의 주동적활동이다.
그런것만큼 사회적운동의 본질은 그 주체인 인민대중이 추구하는 목적에 의하여 규정된다.
인민대중이 사회적운동을 벌리는것은 온갖 사회적예속과 자연의 구속에서 벗어 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데 있다.
자주성은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 나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간의 본질적속성이다.
사회적운동의 력사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로 일관되여 있다.
사회적운동의 성격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이라는데 있다.
자주적인 생활을 위한 인민대중의 활동은 창조적성격을 띤다.
그것은 창조성이 바로 사회적인간의 본질적속성의 하나이며 인민대중이 새것에 대한 요구와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창조적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사회는 발전한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과정은 자기 자신을 더욱 힘 있는 존재로 키우는 과정이다.
사회생산력의 발전력사는 자연을 정복하는 사람들의 창조적힘이 장성하여 온 력사이며 사회혁명의 력사는 사회를 변혁하는 인민대중의 혁명적능력이 강화되여 온 력사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이 장성하는데 따라 사회력사적운동은 더욱더 발전하게 된다.
사회적운동의 본질과 성격에 관한 이러한 주체적리해로부터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는 실천적결론이 흘러 나온다.(끝)
혁명의 총대에 녹이 쓸면 인민이 노예가 된다/로동신문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총대에 녹이 쓸면 나라를 잃고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며 총대가 강하면 나라를 수호하고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하신 <총대에 녹이 쓸면 인민이 노예가 됩니다>라는 명제는 혁명과 건설에서 총대중시사상을 명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근로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지키자면 총대를 틀어 쥐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총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총대는 반혁명세력을 때려 부시고 혁명의 승리를 보장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총대에는 총대로 맞서야 한다.이 길만이 노예의 운명에 굴러 떨어 지지 않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다.
군대가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되면 나라가 망한다.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만도 못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충실하지 못한 군대는 나라와 민족을 지킬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수호의 가장 옳바른 길이 총대중시에 있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와의 심각한 대결전에서 찾은 교훈이며 진리이기도 한다.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군사적공세에 배심든든하게 대응할수 있은것은 총대를 놓지 않고 더욱 튼튼히 틀어 쥐였기때문이였다.
사회주의는 적들에게 구걸하거나 양보하여서는 결코 지켜 낼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구현해 나가시는 기본정치방식은 선군정치이다.
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도 불구 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해 올수 있는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이 있는것이다.
자주성과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은 총대중시사상을 내세우고 언제나 총대에 녹이 쓸지 않게 하여야 한다.(끝)
1년동안의 북남공동선언리행과정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민주조선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년이 지난것과 관련하여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북남공동선언발표후 지난 1년은 북남관계와 민족의 통일운동에서 놀라운 변화가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러나 미제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시비하며 그 리행에 제동을 걸었다.
그리하여 남조선에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배치되게 미국과의 <공조>가 추진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장애물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1년동안의 정세발전은 우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차단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때에 그 어떤 외세도 여기에 개입하거나 간섭할 리유나 구실이 없다.
해내외동포들은 미국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을 버리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겠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지난 1년간의 사태발전에서 찾게 되는 또 하나의 교훈은 말과 행동이 다르면 안된다는것이다.
6.15북남공동선언은 북과 남의 당국이 민족앞에서 한 약속이다.약속은 실천을 전제로 한다.
그 누구든지 진실로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관심이 있다면 외세의 눈치를 살피고 비위를 맞출것이 아니라 민족앞에서 한 약속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약속을 실천하는 언행일치가 민심을 얻는 길이라면 언행불일치는 민심을 잃는 자멸의 길이다.
지난 1년간의 사태발전은 거족적인 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여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였다.
북남공동선언에는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이라는것이 명백히 밝혀 져 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하며 통일운동에서 단결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그래야 거족적인 투쟁으로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고립약화시키고 북남공동선언을 성과적으로 실천해 나갈수 있다.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하며 변함이 없다.(끝)
<식량배급 차단>은 철두철미 날조/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날을 따라 더욱 횡포해지고 있다.
얼마전 미국이 홍콩의 매문지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를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는 여론을 류포시키고 남조선과 일본의 일부 언론들이 그 모략보도를 그대로 받아 외우게 한 사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모략보도의 내용인즉 1990년대에 우리 나라 동해안과 북부지방에서 <반정부시위>와 <무장봉기>가 자주 일어 났는데 그 지역주민들을 <응징>하기 위해 <국제구호기관들이 지원하는 식량배급을 차단>하고 있다는 등 철두철미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 공화국에서 그 무슨 <반정부시위>니 <무장봉기>이니 하는것이 일어 났다고 하는것은 상식에도 어긋나는 거짓이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어 들이 닥친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식량사정이 긴장하였지만 우리 공화국정부는 모든 주민들에게 식량을 골고루 분배하여 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에 와 있는 세계식량계획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와 인도주의적지원단체성원들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모략보도가 조작 류포된것은 전적으로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관련되여 있다.
미제와 그 주구들이 지난 기간에도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며 우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지원사업을 방해하기 위한 비렬한 목적밑에 어용매문가들을 사촉하여 온갖 모략선전을 벌려 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이번의 모략선전 역시 미제와 그 주구들이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하고 우리의 자주권을 유린해 보려는 목적밑에 감행한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다.
이러한 도발책동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적개심과 복수심을 더욱 굳게 해주고 진리를 사랑하는 국제사회와 여론의 비난과 배격만을 불러 일으킬뿐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그들이 내돌리는 불순한 모략보도를 그대로 받아 외우면 북남관계에 보다 엄중한 후과가미치게 될것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세기의 위인들을 칭송하는 도서들을 뽀르뚜갈에서 발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뽀르뚜갈의 인그라뽈출판사에서 도서 <태양은 누리에 빛난다>와 <예순번째의 봄>을 발행하였다.
도서 <태양은 누리에 빛난다>는 뽀르뚜갈 알꼬쎄뜨시 시장 미겔 보이에루가 집필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경대물놀이장을 돌아 보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다.
도서는 <주체년호와 태양절>,<주체조선의 정치와 불패성>,<더는 미룰수 없는 조선의 통일> 등 8개 소제목으로 구성되여 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조선을 방문하여 수령님을 만나 뵈옵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이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공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필자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력사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서술하였다.
도서 <예순번째의 봄>은 노띠씨아스 다 아마도라신문사 이전 기자 루이 마뚜스 디아스가 집필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이 모셔 져 있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사진이 편집되여 있다.
도서는 <백두산밀영고향집>,<무적필승의 령장>,<승리만을 아는 사회주의조선> 등 11개 소제목으로 구성되여 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선군정치와 인덕정치를 펼치시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세상사람들이 경탄을 금치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요르단인민민주당이 성명 발표/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요르단인민민주당이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세력에 의해 분렬된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적발기들을 지지하며 미제의 사촉하에 구축된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인민의 통일노력을 방해하는 남조선주둔 외국군대의 철수를 요구한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 2호를 발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 2호를 발행하였다.
통보는 <조선에서의 평화과정에 대한 유럽동맹의 지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과정에 대한 의의 있는 지지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난해 6월에 있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상봉은 조선을 련방제방식으로 통일할데 대한 공동의 견해를 수립하였다.
따라서 조선반도에서 북과 남사이의 화해과정에 대한 지지를 거부하고 남조선에 최신군사무기들을 들이미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심한 오유를 내포하고 있는것이다.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의 조선방문은 지난해의 북남최고위급상봉에 대한 전적인 지지의 표시였다.
통보는 <언론들은 조선에서의 대결과 전쟁을 추동하는 선전깜빠니야를 벌리고 있다>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서방언론들이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동조하여 반공화국깜빠니야를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언론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을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방대한 무력과 핵무기로 조선을 위협하고 국제적불안정을 조성하며 조선반도에서 대결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것은 미국이다.
부쉬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결정은 북조선의 <위협>에 의한것이 아니라 미국의 군비증강책동의 일환인것이다.
언론들은 북조선이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겠다고 <위협>한다는 소문을 돌리고 있는데 사실상 북조선은 미국의 경수로건설지연과 중유제공태공으로 막대한 전력손실을 당하고 있다.
미국이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또 전력손실을 보상하지 않는다면 자체기술에 의한 핵동력을 발전시키는 길밖에 북조선에는 다른 선택이 있을수 없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완전히 정당하고 자주적인것이다.
언론들은 또한 북조선에 대한 각종 비방중상을 늘어 놓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들은 미중앙정보국과 미국무성 등이 북조선에 대한 비방깜빠니야를 위해 조작해 낸 무근거한 정보들이다.
그러한 정보들은 명백히 북조선에 대한 인도주의적지원을 방해하고 북조선에서의 식량사정을 더욱 어렵게 하려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 있는것이다.
통보는 또한 <일본의 성노예행위>라는 제목으로 조선녀성들에 대한 일본군의 성노예행위와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글과 <일본자기의 력사를 미화하다>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력사외곡행위를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끝)
로작에 대한 유고슬라비아좌익정당대표들의 련합토론회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대한 유고슬라비아 좌익정당대표들의 련합토론회가 19일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유고슬라비아로동당 위원장 뻬따르 웰리츠꼬위츠,유고슬라비아사회인민당 위원장 밀란 밀라디노위츠,유고슬라비아공산주의자동맹-쎄르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쓰또 불라또위츠 등 당지도부성원들과 당원들이 참가하였다.
로동당위원장은 토론에서 로작의 기본내용에 언급하고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워야 할 필요성과 사상사업의 기본임무와 원칙,그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줌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발전에 불멸의 기여를 한 귀중한 보물고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인민당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에 대하여 밝혀 주시고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열쇠를 마련해 주시였다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발전의 길에 확고히 들어 서게 하신 그이의 위대한 업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유고슬라비아공산주의자동맹-쎄르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로작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단결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힘 있게 론증함으로써 세계공산주의자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 주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로작을 더욱 깊이 연구체득하며 당활동에 적극 구현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위원장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위원장인 말레이시아정부 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가 21일 전국말라이통일당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난 석상에서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문제에 언급하였다.
수상은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력사적으로 좋게 발전하여 왔다고 하면서 전국말라이통일당은 외세의 압력과 간섭을 반대하고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계속 지지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립장을 확고히 견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국말라이통일당은 자주성이 강한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