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수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수단혁명절 12돐에 즈음하여 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6월 29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수단혁명절 1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중국공산당이 걸어 온 투쟁과 진보의 80년/로동신문 사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중국공산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9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혁명과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 적하였다.
사설은 중국공산당은 지난 80년간 중국에서의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공산당은 군대와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인민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고 수천년의 중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 중화인민공화국을 창건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적극 발동하여 중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착취와 압박,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광활한 중국땅에 사회주의 새 중국을 일떠세웠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떠나서 중국의 오늘과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정세가 복잡하고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중국의 실정과 중국인민의 리익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내놓고 그 실현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여 새 중국건설을 다그쳐 왔다.
사설은 오늘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15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은 <한나라,두 제도>방침에 따라 홍콩,마카오를 중국에 귀속시킨데 이어 전국을 통일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밀고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중국혁명앞에 쌓아 올린 커다란 업적으로 하여 중국인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게 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선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자신의 성과처럼 기뻐 하며 그들의 정당한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친선의 뉴대를 맺고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며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 왔다.조중친선은 세기의 흐름과 더불어 계속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
조선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단결을 실현하고 현대화된 중국을 건설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하고 있다.(끝)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로동신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를 발표(1991.7.1)하신 1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을 경제관리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는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리를 밝혀 주시였으며 그것을 사상리론적,방법론적기초로 하여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와 방법문제,사회주의적인 경제관리방식의 확립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과학적해답을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동지의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을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불멸의 경제관리총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리,체계,방법을 3대구성부분으로 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리론이 과학적인 혁명학설로 완성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그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갈수 있는 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10년간 조선인민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 일어나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김정일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결단성,탁월한 령도가 가져다 준 빛나는 결실이며 당의 유일적령도와 국가의 중앙집권적,계획적지도를 군중로선과 결합시켜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하는 주체의 경제관리방식의 불패성에 대한 힘 있는 과시로 된다.
오늘호 <민주조선>도 로작발표 1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끝)
위험한 미일사이의 군사적결탁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외교당국자와 미국대통령,미국무장관사이의 회담에서 일본과 미국이 <일미안보동맹>강화의 중요성을 재확인 하였다.일본 방위청은 미국방성과 지금보다 더 <긴밀히 련대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일미군사당국에 의한 <심의관급실무자협의>를 설치하려 하고 있다.
1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이 떠드는 일미동맹강화란 곧 미일사이의 군사적결탁의 강화를 의미한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는 목적은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하며 공공연히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본이 일미동맹강화와 <방위협력>에 대해 떠들면서 <자위대>의 전투력을 높이고 해외침략의 합법적<기틀>을 마련해 보려는 간교한 술책을 쓰고 있는것은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비호밑에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 보려고 각방으로 무진 애를 쓰고 있다.미국은 이런 일본을 전쟁하수인으로 내세워 대아시아침략전략을 수행하려고 하고 있다.
일미간의 군사적공모결탁의 화살은 우선 우리 공화국에 돌려 지고 있다.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려는것이 그들의 음흉한 기도이다.
일미군사결탁의 강화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번영에 매우 유해로운것이다.
아시아인민들은 침략과 전쟁을 전제로 하는 미일군사적결탁강화책동을 각성 있게 대하며 그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투쟁함으로써 무서운 재난을 미리 막아야 한다.(끝)
<민주로총> 백서 발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5공> 독재<정권>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로동운동의 력사를 기록한 백서 <민주로조투쟁과 탄압의 력사>를 발간하였다.
백서는 1970년 11월 서울의 평화시장 로동자들의 투쟁에 참가하였던 전태일청년의 분신과 동일방직공장 로동자들의 투쟁으로부터 시작하여 최근에 있은 <한국통신>로조원들의 파업에 이르기까지의 로동운동을 시대별로 기록하고 있다.
백서에는 또한 로동운동을 벌리다가 구속되였거나 해고된 사람들의 명단과 수배자명단,관계기관 대책회의 관련문건 등도 수록되여 있다.(끝)
력사교과서외곡은 군국주의부활과 군사대국화를 향한 야심의 산물/각계의 반향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인민들은 범죄적인 력사외곡책동으로 또다시 력사앞에 죄악을 덧 쌓고 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민족적의분을 금치 못하 면서 반일기세를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3일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만들어 낸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으며 그 교과서들이 출판발행되여 책방들에서 판매되기까지 하고 있다.
일본당국의 이런 파렴치한 행위는 남조선각계의 반일감정을 더욱 끓어 번지게 하고 있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지난 4일 일본 서점들에서 외곡된 력사교과서가 판매에 들어 간 사실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일본의 력사외곡과 군국주의화책동을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력사의 진실을 심히 외곡한 교과서를 버젓이 내다 팔고 그것을 교재로 삼아 공부시키려는것은 과거 일제의 유물인 황국신민사상을 주입하여 일본국민들을 새로운 군국주의에로 내몰겠다는 의도라고 하면서 일본이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민중을 얕보고 무분별하게 덤벼 든다면 7천만 겨레와 세계인민들의 강력한 반일운동에 부딪쳐 다시금 패망의 길에 들어 서고야 말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한국청년단체협의회>,통일광장은 항의서한을 발표하고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은 바로 군국주의부활과 군사대국화를 향한 야심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면서 력사외곡책동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통일애국단체들의 기세에 합세하여 남조선 도처에서도 항의운동들이 벌어 지고 있다.
얼마전 일본교과서 바로잡기운동본부와 우리 민족 서로돕기운동 세계협의회는 서울에서 평화와 친선을 위한 전세계동시집회선포식을 가지고 일본교과서를 바로 잡기 위한 국제깜빠니야지부를 결성하여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12일 일본의 력사교과서재수정을 요구하는 집회가 세계 71개국 125개 도시들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이날 서울의 학생들과 학부형들,시민 1,000여명이 참가한 서울의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는 일본정부가 력사외곡교과서 재수정에 성의 있게 대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서가 채택되였으며 이 성명서는 일본대사관에 전달되였다.
한편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행위를 단죄하며 <일본제품 안사고 안쓰기운동>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토대장정>에 들어 간 일본제품불매운동본부는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에서 일본기발 화형식을 가진 다음 울산,대구,대전 등 여러 지역을 돌면서 일본의 군국주의망령과 극우파의 음모를 폭로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일열풍이 일어 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문화일보>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9.2프로가 일본에 강력히 대응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남조선각계의 반일투쟁은 일본당국과 극우익세력의 도전적인 행동으로 하여 더욱 광범히 전개되고 있다.(끝)
<민중련대> 로동운동탄압 규탄시국대회 진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족자주,민주주의,민중생존권쟁취전국민중련대>(민중련대)가 6월 30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2,000여명의 참가하에 당국의 로동운동탄압 규탄시국대회를 열었다.
대회참가자들은 당국이 각종 개혁실패에 따른 부담을 <민중에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최근의 로동운동탄압은 도를 넘어 서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집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서울 명동까지 행진해 나갔다고 한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행사 진행/각국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탄자니아,우간다,말레이시아에서 최근 강연회와 사진전시월간개막식,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또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고매한 덕성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가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자주시대 인류의 걸출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위대한 령도력,고매한 덕성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이룩해 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인류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뷸레찐특간호 발행/각국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뷸레찐 특간호들을 발행하였다.
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전국위원회에서는 18일 <자주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존함>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억압 받고 천대 받던 인민대중이 력사무대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인류에게 계급해방,민족해방,인간해방의 원리를 밝힌 완벽한 정치학설을 안겨 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인류의 자주위업은 주체사상에 의하여 힘 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온 세계를 자주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언제나 시대의 중심에 서시여 세계정치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신 주석께서는 초대국들의 전횡을 배격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할데 대한 전략을 펼쳐 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은 진정 자주위업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그이의 존함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2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민주꽁고전국위원회가 발행한 <인류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은 세계정치원로로서 인류력사에 쌓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발행한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의 광복과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시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로작들에 대한 연구토론회/로씨야와 요르단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지난 6월 16일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돈지역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돈지역위원회 사상비서 이.뻬.와슈꼬브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1995년 6월 19일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밝혀 주신바와 같이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요르단의 암만에서는 19일 요르단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의 주최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 그리스도교민주련맹이 6월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하여 미국 부쉬행정부가 51년전 조선전쟁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지 말고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은 사대와 외세의존정책을 더는 추구하지 말고 자주,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
우리는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한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통일방안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확언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같은 날 발표한 담화에서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는 지금 미제는 1950년대의 참패를 망각하고 조선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책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지 않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각종 살인무기와 무장인원을 증강하고 새 전쟁 도발책동을 벌리는 한편 있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의 <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 있다.
또한 미행정부는 어리석게도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이 조선에 의하여 지연되고 있는듯이 오도하면서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제동을 걸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새 전쟁 도발책동을 계속한다면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없애 버릴것이다.
한편 6월 11일과 23일 로므니아와 프랑스에서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들이 있었다.(끝)